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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꾸미기] 인테리어별 침구 추천!

최근 인테리어를 DIY 및 셀프로 하는 셀프 인테리어족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공간을 만들고 싶어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DIY용 인테리어용품이나 셀프 인테리어 용품들을 파는 업체들이 요즘 부쩍 많아졌음을 느낍니다. 저도 최근에 침실 분위기좀 바꿔보려고 이것저것 인테리어 소품들을 알아봤는데.. 역시 어디서부터 손을 데야할지;; 막막하더라구요. 침실 인테리어를 바꾸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바로 침구를 바꾸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인테리어별로 어떤 침구가 어울리는지 몇개 추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모던한 분위기의 침실 인테리어 모던한 분위기의 침실을 만들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3가지 컬러를 기억하세요! 화이트,블랙,그레이. 모던 인테리어의 특징은 전체적으로는 심플하게 색을 배치하되 몇가지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줘 단조로움을 없애는 것이 특징이에요! 대부분 쿠션이나 커텐으로 포인트를 준다고 합니다. 제품보기
2. 호텔 침실 인테리어 호텔 침실 인테리어의 핵심은 진짜 100000000% 침구!!! 침구빨을 제대로 살려줘야 호텔 특유의 고급진 멋이 나는데요. 저번 카드에 10만원으로 호텔침실인테리어하기를 발행한적이 있는데 인기가 좋더라구요ㅋㅋ 한번 보시길 위의 호텔침구들은 밑에 제품보기를 이용하면 볼 수 있어요 제품보기
3. 키즈룸 인테리어 애기애기한 방, 키즈룸 인테리어는 동심의 세계에 빠진듯 휘양찬란한 원색계열의 색감을 이용하는게 포인튼데요! 어두운 색보다는 밝은색! 프린팅도 작은 것보다는 큼직큼직한 프린팅의 침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보기
4. 포인트컬러 인테리어 누구나 각자 좋아하는 색이 있잖아요? 저도 라임색과 민트색을 좋아하는데요. 벽지를 그런색으로 바꾸면 조금 촌스러운 감이 없지 않아 있으니 침구를 좋아하는 색상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비슷한 색감의 커텐을 이용하면 더욱 센스있는 포인트 인테리어가 된다는 사실~~ 제품보기
5.북유럽 침실 인테리어 요즘 완전 인기죠!? 북유럽인테리어~ 진짜 감각적인 인테리어의 끝판왕이라고 볼 수 있는 북유럽 인테리어의 핵심 포인트는 패턴무늬입니다! 같은 무늬가 여러개 나열되어있어 규칙성이 보이면서도 그 자체로도 독특한 북유럽패턴. 예쁜 패턴이 가득한 북유럽 침구로 북유럽 인테리어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제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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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미케 조립하기
이제 초2 올라가는 딸래미가 언제부턴가 책상을 바꿔달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마침 쓸일이 있어 이케아 책상을 보고 있었는데 겸사겸사 간만에 이케아에 갔습니다. 조립치인 제겐 완제품이 아닌 이케아 스탈의 조립식은 좀 난감합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건 그나마 예전에 조립해봤던 그리고 간단한 튀게 책상. 헐, 재고를 확인하고 왔는데 그새 솔드아웃이라니... 웃긴건 상판은 매진인데 다리는 6개나 남아있더라구요 ㅋ. 직원분한테 물어보니 재고가 얼마 남아있지 않다고 뜰땐 거의 없다고 판단하라고 ㅡ..ㅡ 근데 상판만 따로 구입하시는 분들이 많다는거에 한번더 놀랐어요 ㅎ 딸래미한테 물어보니 이 미케 이쁘다고 하더라구요. 재고도 있어서 일단 데려왔어요. 하, 튀게는 상판, 다리 박스가 분리돼 있어서 몰랐는데 이 미케 - 작은 미케도 있는데 이 아인 위에 있는 사진처럼 2인이 사용해도 될만큼 넓어요. 그래서 딸이 픽한것 같더라구요 - 꽤 무거웠어요. 언박싱 해보니 이유를 알겠더군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내용물이 많네요 ㅡ..ㅡ 나사 종류와 양을 보고 깜놀했어요. 딸래미 책상에 이런게 들어있어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답니다. 아님 한참 헷갈릴뻔 했어요. 근데 과연 이건 뭘까요? 첨보는 아인데 말이죠... 저 ㄱ자 공구 돌릴때 항상 손이 아팠는데 아 이런 아이디어가^^ 손이 하나도 아프지 않았답니다 ㅋ. 다른 의자 조립하는데도 끼워 사용했는데 넘 유용했답니다. 집에 모셔놔야겠어요. 이 자리에 있던 딸래미 책상은 버렸습니다. 아, 이제 겨우 서랍 두개 조립 ㅋ 딸래민 거의 거실에 있는 식탁에서 활동(?)을 하는데 웬일로 본인 책상을 조립한다고하니 옆에서 깔짝대고 있네요. 아, 거의 완성됐네요. 중간에 살짝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좀 버벅됐더니 시간이 꽤 흘렀네요 ㅋ 드디어 완성^^ 딸래미 넘 좋아하네요 ㅋ. 이제 의자를 사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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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랑 같이 샤워할 수 있는 곳! 여름엔 무서워서 떨리고 겨울엔 추워서 떨리는 바로 그 곳! 그 수모와 오욕을 1년간 견디다가 이번에 봄맞이 스펙타클 욕실 리모델링을 하였습니다. 창문쪽 Before & After 출입문쪽  Before & After 이것이 진정한 산토리니 스타일!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 허름한 집을 계약한 이유는 나만의 작업을 위한, 좀 더 창의성이 솟아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였죠. 특히나 저는 샤워를 할때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아이디어를 떠올릴 때가 많아 욕실데코에 욕심을 부렸습니다.  무엇보다 만성 변비 환자인고로 편안한 분위기를 위해.. 산토리니가 휴식의 느낌이 강하고,  물과 잘 어울리는 블루와 화이트 컬러의 동네이기 때문에 욕실과 딱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을 했어요. 욕실이 이건 습식도 아니고 건식도 아니여~ 그럼에도 엄청 크고, 집에서 천정도 제일 높고,  햇빛도 제일 잘 들어오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이 넓은 벽은 상상력을 부추겼죠. 열 수 없는 문;;도 달려 있고 창문도 많고 해서 야외에서 샤워하는 느낌을 내보면 어떨까하는 변태적 마인드가 생기더군요. 일단 석회를 바른 산토리니 사람들처럼  핸디코트(석회) 워셔블로 모든 벽 마감을 하고,  천정도 하늘색으로 칠합니다. 문도 거리에서 보는 문처럼 파란색 페인트로 칠하고,  조명도 야외용 벽등을 달았습니다. 산토리니로 쑥 들어갈 것 같은 착시를 주고 싶었는데  쉽지는 않더라구요. 프레임을 만들고 구글에서 크기가 큰 사진을 검색해 게시자의 허락을 얻고, 프린터로 여러 장 뽑아 연결했습죠. 사진 출처 : Ursula's Travels in Sunny Greece 산토리니엔 고양이가 상팔자라죠... 포푸리의 향기로 4D 효과를 ㅋ 막혀버린 문은 나사도 잘 박혀서  핸드타올과 곱창도 걸어두기 편하군요. 북유럽 스타일이긴 하나  물고기는 지중해랑도 어울리니까요 큰 물고기 그림은 오늘 아침에  캔버스천에 아크릴 물감으로 그린 겁니다. 새댁들이 좋아한다는 알메달 디자인을 오마쥬...;; 그냥 따라해봤습니다. 인테리어 자료 찾다보니  이젠 새댁들의 트렌드까지 파악하게 되는군요 변비에 안 좋다지만;; 몸의 양식을 버리는 동시에 마음에 양식을 많이 섭취하는 습관이 있다보니 책 바스켓?도 달고, 닦으면 엉덩이가  더 더러워질 것 같던 휴지걸이도 바꿔버렸죠. 샬랄라 보일러로 태어난 라이 린. 보일러 주변에 전선이나 파이프가 워낙 지저분해서  장미 조화로 가려버렸습니다. 아까 말한 야외인 듯한 효과도 내구요.  분홍색이 민망하지만 빨간색은 품절... 타일도 칠해놓으니 깔끔한 세탁공간이 되었군요. 남는 스프러스 원목 조각들로 빨래통을 만들었습니다. 흰색 손잡이는 흰빨래, 화려한 손잡이는 색깔 빨래용이죠 빨래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산토리니 사진들을 보다보니  데코 접시들을 벽에 붙여놓던데 아무리 검색해도  국내에서는 구입하기도 힘들거니와 그나마 비슷한 폴란드 접시같은 건 조그마한 사이즈도 엄청나게 비쌉디다. 그래서 거대한 싸구려 멜라민 뷔페 접시를 사다가 직접 그렸습니다. 아! 접시가 하이라이트가 아니라  이 지중해 스타일 선반이 하이라이트였네요. 나무 선반을 달고 핸디코트로 덮어서  부드러운 질감을 만들어냈습니다. 족욕에 좋다는 바디솔트를 녹여놓은 물병은  훌륭한 데코가 되었고, 러쉬에서 비누인지 알고 잘못 산 거품목욕용  발리스틱도 웬만한 방향제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이사하고 나서 풀색 세면대와 옥색 변기를 보고,  누가 굳이 이런 짓을 했을까 암울해했지만  올리브나무를 비롯해서 주변에 조화를 놓았더니 이젠 조화롭네요 우연히도 세면대 위엔 녹색이랑 어울리는 색들이 있고, 변기 위엔 파란색이랑 어울리는 색이 있어서,  전만큼 어색하진 않은 것 같네요. 변기 위엔 손님들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한  냄새 제거용 초를 놓아두었습니다. 누군가 진짜로 쓸지... 낮에는 상쾌하고 밤에는 아늑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출처 : https://blog.naver.com/moment6 요즘은 원목 or 그레이 or 화이트의 정형화된 컨셉이 많은데 여긴 진짜 개성 넘치고 독보적인듯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