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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 이탈리아] 토티"몸이 버티는한 계속 뛸것이다."

"기분이 정말로 좋습니다. 가능한 몸이 버틸 수 있을 때까지 축구를 계속해서 할 것입니다."
"일라리 블라시(토티의 부인)가 셋째아이를 가졌는데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아직 모릅니다."
"셋째가 태어나는 건 놀라운 일이고 아들 하나 딸 하나가 있기에 선호하는 성별은 없습니다."
"정말로 행복합니다. 일라리 블라시와 같은 여자를 찾아서 결혼하고 가정을 꾸려 행복합니다."
유소년 시절까지 포함해 AS로마에서 26년간 뛴 로만티스트 프란체스코 토티!
인터뷰 또한 로맨틱 한데요ㅠㅠ
아마 30년은 찍고 은퇴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부인에 대한 사랑 까지 표현해주시는 센스..! 그동안 딸바보 모습을 보여주셔서 셋째도 잘태어났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토티의 로만티스트를 느껴보고 끝낼게요.

내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면 3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2번의 발롱도르를 탔을것이다.

하지만 내 결정에 만족한다. 결정의 순간, 내 심장이 로마를 원했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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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에 다이빙으로 퇴장했던 선수 아닌가요.
이 시대의 마지막 로맨티스트 축구선수일지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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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서 참 이번주는 축구 때문에 일주일이 빨리가는 느낌이네요 ㅋㅋㅋㅋ 박지성에 이어 다시 한 번 챔스 결승을 밟는 한국인 선수가 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의 활약상에 대해 반신반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경기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던건 손흥민이지만 해트트릭은 모우라가 해버리기도 했고 부담감 때문인지 손흥민도 힘이 많이 들어간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손흥민이 평소에 보여주던 다이나믹한 모습을 억제당한 이유는 바로 이런 집중 견제 탓일 겁니다. 페널티 에어리어는 손흥민이 가장 좋아하는 구역입니다. 오른발 왼발 모두 찰 수 있기 때문에 페널티 에어리어 가운데에서 수비수들은 손흥민 막기를 무엇보다 어려워하죠. 이번 경기에서도 손흥민이 슛팅 가능 지역에서 공을 잡자 아약스 수비수들은 순간 손흥민의 슛각을 좁히기 위해 우르르 몰려옵니다. 무려 5명이나 말이죠 ㅋㅋㅋㅋㅋ 사실상 경험이 많은 블린트 제외하고 모두 어그로가 끌렸고 결국 트리피어에게 넓은 공간이 나버렸습니다. 이 장면은 모우라의 동점골이 터지기 바로 직전의 장면이었습니다. 이 장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무각에 가까운 위치지만 손흥민의 슛팅 파워를 알고 있는 수비수들은 재빨리 빈자리를 커버합니다. 사실 이런 집중 견제 때문에 손흥민의 장점이 충분히 발휘되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손흥민의 기록은 못했다고 하기엔 섭섭한 면이 있습니다. 슛팅 6개에 2골대 패스 성공률 93% ㄷㄷ 드리블 8번 성공 (양팀 최다라네요 ㄷ) 헤딩 경합 1번 성공 평점 7.9 기록상으로 손흥민은 충분히 자신의 역할을 해줬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집중 견제를 받다보니 우리가 기대했던 골을 못봐서 못해보인다고 보여지는 모양입니다. 사실 예전에는 4강전에 출전만 해도 대단한거였는데 어느새 손흥민의 위상이 골을 못넣으면 못한걸로 보여질 선수가 되버린거죠 ㅋㅋㅋㅋ 여하튼 다음은 결승입니다. 케인의 복귀가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아마도 손흥민의 선발은 유력해보입니다. 4강에서 좀 쉬었으니 결승 폭격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