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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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은 불만을 낳는다

모든일이 만족하라는 얘기가 아니다. 긍정적으로 바라보라는 얘기다. 힘들어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다. 희망을 잃지말라는 얘기다.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시작점부터 다르며 길의 험난함도 다르다. 하지만 하나 같은 것은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불만을 터트리며 투정부리고 남을 깎아내리며 비난해도 내게 남는 건 비참한 허탈함뿐이다. 할 수 있는 것이 없기에 한탄만 한다는 사람들이 있다. 반대로 한탄만 하기에 바뀌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이 아닐까? 왜 가능하지 않은 타고난 1%의 '금수저'는 부러워하고 질시하면서 왜 가능한 노력한 1%의 '성공'을 부러워하며 꿈꾸지 않는가? 금수저는 부럽지만 자수성가는 부담스러워하는 비겁함을 부끄러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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