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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낙엽놀이

<맘봄 엄마표 놀이법> 아이와 가을을 더 즐기는 방법,엄마표 낙엽 놀이!
빨갛게 노랗게 물든 낙엽과 높고 푸른 하늘..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낙엽을 이용한 놀이 방법 하나 알려드릴게요!낙엽 놀이는 우리아이들 창의력 개발과오감발달에 좋다고 해요! 색색깔의 다양한 낙엽을 이용해동물, 사람 얼굴 등 만들 수 있어요!오늘 아이와 함께 낙엽 놀이 어떠세요? ^-^
1. 낙엽그림 그리기
2. 단풍잎 가방 만들기
3. 상상력 가득, 낙엽꾸미기
4. 나뭇잎 인디언 놀이
5. 낙엽을 이용한 사자 꾸미기
6. 가을팔레트 만들기
7. 나뭇잎 동물 만들기
8. 프로타주 가을나무만들기
9. 낙엽리스만들기 http://goo.gl/KF6i0z
10. 가을낙엽 퍼포먼스
11. 나뭇잎 왕관만들기
12. 하트낙엽 만들기
13. 접시 꾸미기
14. 연필꽂이 만들기
15. 낙엽을 이용한 오감발달놀이
+더 많은 소식을 원한다면?맘들에게 봄날을 "맘봄"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http://story.kakao.com/ch/mombomclub/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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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으로 유지성 암기하는 방법
학생.직장인.고시준비 등등 살면서 공부해야될게 많죠  "비효율적으로 무지성 암기하는 게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죠  그래서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라는 책에서 설명하는 "유지성 암기법"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모쪼록 비슷한 고민으로 고통받는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본 글은 집중력이 약해질대로 약해진 성인 독자가 완독할 확률이 높은 1600자로 작성되었습니다. *<150년 하버드 글쓰기비법>, p150, 송숙희 저 (=세 줄 요약 없다는 뜻) 1. 시간설정 평소와 같이 공부를 할겁니다.  단, 중간중간 자체시험만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얼마나 자주 볼지는 스스로 정하면 됩니다만  "너무 자주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너무 긴 시간은 아닌"시간을 주관적으로, 임의로 설정하십시오. 저는 20분~30분에 한번씩 자체테스트를 봅니다. "공부하는 중간중간"이라는 느낌이 드는 정도의 텀입니다. 이 글에서는 20분이라고 치겠습니다. 2. 반추하기 1트 오늘이 월요일이라고 치겠습니다. 오늘 공부하면서 중간중간에 자체테스트를 보십시오.(이 글의 경우는 20분에 한번) 자체테스트는 매우 쉽습니다. 혼자서 퀴즈를 만들어봐도 되고 빈칸 채우기를 해도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책을 읽으면서 형광펜으로 중요한 단어들을 칠합니다. 책을 1쪽부터 30쪽까지 20분동안 읽었다면 이제 다시 책을 1쪽을 펼칩니다.  형광펜 친 단어들을 손으로 가리고 그 단어가 뭔지 반추합니다. 반추란, 그냥 떠올린다는 뜻입니다. 머릿속을 헤집어다니면서 기억을 되찾는거죠. 형광펜 친 단어 근처의 문장이나 단어들을 아무리 봐도 "뭐였더라.."하면서 기억이 안난다면 손을 슥 치워서 형광펜 친 단어를 봅니다. 눈으로 확인한 그 형광펜 친 단어를 다시 손으로 가려서 그 단어를 반추합니다. 그렇게 반추작업을 쭉 하면서 30쪽까지 옵니다.  반추 많이 못했어도 괜찮습니다. 어차피 첫 반추는 20%정도밖에 기억나지 않을 것입니다. 2트 다시 31쪽부터 60쪽까지 20분동안 읽습니다. 1쪽부터 60쪽까지 형광펜 친 단어들을 손으로 가리고 하나씩 반추합니다. 처음에 반추하려고 했을 때보단 기억이 더 잘 날 겁니다. 이런 식으로 오늘 하루종일 공부하면서 중간중간에 자체테스트를 하는 겁니다. 동일한 내용을 하루에 3번 이상 반추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루에 3번 이상은 그다지 효과도 없을 뿐더러 소비되는 의지력 대비했을 때 그다지 가성비도 좋지 않습니다. 당신의 의지력은 상당히 한정되어있다는 사실을 상기하십시오. 3. 끝 4. 반추 주기 하루가 지나 화요일이 되었습니다. 어제 공부한 내용들을 싹 한번 반추하십시오. 기억이 가물가물할테지만 그래도 50%는 기억이 날 것입니다. 이전 날의 공부내용을 반추할 때는 최대 두 번까지만 반추하십시오.  앞서 말씀드렸지만 효율도 안좋을뿐더러 의지력이 너무 많이 소비됩니다. 오늘의 의지력은 오늘의 공부를 위해 아껴두십시오. 의지력과 반복반추효과의 역효과에 대한 TMI 반추를 많이 반복하면 '그날 하루동안은' 해당 내용에 대한 기억이 쉽게 떠오릅니다. 하지만 이것은 함정입니다. 반추직후에 떠오르는 기억은 단기기억 작업대에서 꺼낸 기억이기 때문입니다.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넘겨줘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방법은 쉽습니다 그냥 집어넣고 잊어먹으면 됩니다.  기억에 박아넣는 도중에 기억이 쉽게 떠올려버리면 머리에 강하게 강인되지 못합니다. 5. 단점 이런 반추 공부법의 단점이 있습니다. 자꾸 공부하다말고 뒤로 돌아가서 반추를 해대니 공부속도가 느려진다는거죠. 하지만 5시간 공부해서 1만큼 머리에 남느니 10시간 공부해서 10만큼 남는 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이것은 순전히 개인의 가치판단영역이므로, 어떤 선택을 할지는 온전히 당신의 상황과 취향에 달려있습니다. 또한, 반추는 해당 내용을 이해하고있다는 전제 하에 유의미한 효과를 보입니다.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은 반추하기 어려울 뿐더러, 반추를 해도 효과가 극히 미미합니다. 6. 연습방법예제 이전 글의 빨간글씨 6개를 흰색처리 해보았습니다. 한번 기억나는대로 반추를 해보세요. 틀려도 괜찮습니다. ㅡ 이제, 내일 다시 한번 반추를 하면 1주일 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오늘로부터 1주일 뒤에 다시 한번 반추해보면 1달 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에빙하우스 망각곡선 그래프 참고 위 내용은 하나의 예시일 뿐입니다.  사실, 떠올린다는 과정만 거친다면 무엇이든 반추가 될 수 있습니다. 당신만의 창의적인 방법으로 반추공부루틴을 만들어보세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출처
[슬기로운 코딩생활] 앱인벤터로 10분만에 스마트폰 앱 만들기(동영상)-Ep.08
#슬기로운 #코딩생활 #앱인벤터 를 하면 #코딩 이 재미있어집니다. #앱인벤터 를 하면 #코딩 이 즐거워집니다. #앱인벤터 를 하면 #코딩 을 하고싶어집니다. 내가 만든 앱을 내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록코딩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앱을 만들 수 있습니다. 내가 만든 결과물을 스마트폰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코딩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코딩 #교육과 코딩으로 앱을 만드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스크래치 나 #엔트리 는 PC의 해당 프로그램 내에서만 실행을 해볼 수 있습니다. #앱인벤터 는 코딩한 결과를 #스마트폰 에 앱으로 설치해 직접 사용해 볼 수 있기에 #코딩을 통한 #앱만들기 나 #코딩교육 에 가장 #최적화된프로그램 입니다. 이번 시간 목표 : 음성을 텍스트로 기록하는 앱 제작 - 02 이번 시간에는 스마트폰의 마이크를 이용해 말을 하면 해당 내용을 인식해 글로 스마트폰 화면에 표시해주는 앱을 만들어보겠습니다. 그 두 번째 시간으로 블록 코딩을 통해 앱을 완성해보겠습니다. 블록 코딩시 시작은 버튼을 눌렀을 때 마이크로 음성을 인식하도록 해야하기 때문에 음성인식 기능을 사용합니다. 마이크로 인식된 음성이 텍스트로 변환되면 해당 텍스트를 텍스트 박스에 넣어줘야 합니다. 해당 작업은 [언제 음성인식1.텍스트가져온후에 실행] 블록에서 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방법은 아래 동영상으로 확인해 주세요~ 음성을 텍스트로 받아적는 앱을 만드는 내용입니다. 지난 시간에 앱 디자인을 하였고, 이번 시간에는 블록 코딩으로 앱의 동작을 구현하는 과정입니다. 오늘 시간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확인하는 작업을 해보겠습니다. 다음시간에 또 봐요~^^* 앱인벤터를 활용한 코딩에 대해 더 알고싶다면 아래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 이 책의 대상 독자] - 코딩을 배우고 싶은 Software 비전공 입문 독자 -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로 소프트웨어 코딩을 배우고 싶은 학생 -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방과후 교육을 진행하는 선생님 - 대학 및 학원, 직업전문학교 등의 교육 기관에서 코딩을 가르치는 교수님, 선생님 - 스마트폰 앱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싶은 독자 - 사물인터넷과 스마트 센서를 활용한 앱을 만들고 싶은 독자 -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관련 앱을 만들어보고 싶은 독자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블럭코딩을 이용해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한 앱 만들기 -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한 음성을 텍스트로 받아적기 - 가족/지인 전화걸기 앱 만들기 - 언어 번역 앱 만들기 - 녹음기 앱 만들기 - 두더지 잡기 게임 만들기 - 나만의 인터넷 웹브라우저 만들기 - 여러 사이트 검색을 한방에 검색왕 앱 만들기 - 만보기 센서를 이용한 만보기 앱 만들기 - 방위 센서를 활용한 나침반 앱 만들기 - 가속도 센서를 이용한 응급상황 알리미 앱 만들기 - 근접 센서를 이용한 운동 앱 만들기 - 위치 센서를 이용한 내 위치찾기 앱 만들기 - 앱인벤터 확장기능으로 플래시 SOS 앱 만들기 - 인공지능을 이해할 수 있는 챗봇 앱 만들기 - 인공지능 이미지 분석 앱 만들기 - 인공지능 안면인식 앱 만들기 - Facemesh를 이용한 사진 꾸미기 앱 만들기 ───────────────────────────────────────────────────── [▶도서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사이트나 앱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코딩 초보자분들이 재미있고 쉽게 배울수 있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코딩 #블록코딩 #앱인벤터 #AppInventor #스크래치 #Scratch #엔트리 #Entry #엠블록 #코딩추천책 #코딩책추천 #앱인벤터책 #앱인벤터강좌 #블록코딩책추천 #앱인벤터추천도서 #코딩책 #사물인터넷 #사물인터넷책추천 #인공지능 #인공지능앱 #인공지능앱만들기 #인공지능책추천 #쉬운코딩 #쉽게앱만들기 #처음코딩 #코딩강좌 #챗봇 #인공지능감정인식 #인공지능마스크착용여부 #인공지능학습 #인공지능영상분석 #인공지능트레이닝 #앱만들기 #스마트폰앱제작 #생활코딩
[TED] 6개월 안에 외국어 익히기 테드영상 내용정리 캡처
강의자 : Chris Lonsdale 교수 이 교수님은 어렸을 때부터 어떻게 하면 빨리 배울 수 있을까에 대해서 엄청나게 흥미와 관심을 가졌다고 함 11살에 소련의 학자에게 편지를 보내서 수면학습기를 도입해 볼 정도로요. 그러다가 1980년대에 중국에 갈 일이 생기고, 당시 모든 외국인들이 극악의 언어이자 10년을 배워도 못 배울 언어로 여기던 중국어를 2년 내에 하겠다고 결심 결국 중국어를 익혀서 6개월 정도에 표준 중국어를 구사하게 되고, 모국어 수준으로 하기엔 1년 정도가 걸렸음 그러나 자기 말고 다른 외국인들은 여전히 중국어를 익히는데 난항을 겪고 있었고,  이걸 지켜보는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빨리 배울 수 있을까?'의 의문은 '어떻게 하면 언어를 빨리 배울 수 있을까?'로 바뀜 그 의문에 답하는 과정은 성공적으로 언어를 배운 사람들의 사례를 모형화하는 작업을 15~20년을 거치면서 나왔고, 아래에 나오는 원리들을 제대로 적용한 사람은 재능이나 사는 나라가 언어 관련국이냐 아니냐에 상관없이 그동안 실패하던 언어들을 정복하게 됨. 그럼 이제 외국어를 6개월 내에 익히기 위한 5가지 원리와 7가지 행동요령을 알아보자 첫 번째 원리는 주목, 의미, 연관성, 기억인데, 이걸 한 마디로 말하자면 '생존'에 관련된 것은 주목하게 되고 의미를 띠며 연관성을 급속히 가지게 되고 기억도 잘 됨 그 사례로 곰이 주위에 있음을 나타내는 표식을 무시했다가 곰을 마주쳐 살아난 사람은 앞으로는 그 표식을 절대 잊지 못한다는 것과, 9개월간 일주일에 두번씩 학원까지 다니며 중국타자를 배웠지만 못 치던 동료가 업무적으로 중국어교본을 만들어야 하는 일이 닥치자 48시간 내에 중국타자를 치게 된 일을 말함 즉, 자기가 연관된, 자기가 흥미를 가질 만한 언어를 익혀야 하고 이게 안 된다면 자기와 연관되게 만들고, 자기가 흥미를 가질 만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거 두번째 원리는 내가 배우는 언어를 도구화하여 그날부터 바로 사용하라는 거. 그 예로 교수는 중국에 갔을 때 횡단기차 안에서 밤새 중국인과 이야기를 나눈 후 자신의 중국어 듣기능력이 바로 향상된 사례를 말해줌. 세 번째 원리는 이해해야 습득하게 된다는 거. 이게 무슨 상황에 쓰이는 낱말인지 이해를 한 후에 사용하라는 이야기인 것 같음 아래 표는 보라색: 문법과 교육으로 언어를 배운 사람, 초록색: 이해 가능한 접근으로 언어를 배운 사람의 언어 습득 정도를 나타낸 표. 아래 행동요령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옴. #3이라고 돼 있는데 아무래도 네 번째 원리의 오타 같음.. 언어는 학습이 아니라 운동과 같은 생리적 훈련에 가깝긔 때문에 몸으로 익혀야 하고, 새로운 언어를 배울 때 얼굴이 아파야 잘하는 거라고(?) 원리 중 다섯 번째는 바로 '상태가 중요하다'=기분 좋은 상태에서 배우라는 거. 여기서는 특히 모든 걸 완벽하게 이해하려고 기를 쓰지 말고 애매모호한 것도 관용적으로 넘기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배우라는 것을 강조. 그렇다면 이 원리를 가지고 실행에 옮겨야 할 7개의 행동은? 첫째, 많이 듣기 자막에도 있는 것처럼 두뇌를 그 언어에 담그는 것으로 느껴질 정도로  그 언어를 계속 듣게 되는 환경을 만들라고 둘째는 위에 있는 원리랑 비슷하게 의미 중심으로 익히라는 이야기 단어암기보다 그 낱말이 쓰이게 되는 상황 자체를 생각하라는 말 같음. 아기들이 하듯이 아는 단어들을 섞어서 말을 만들어보래요. 다들 그렇게 하면서 익히는 거라면서요. 주어 10개, 동사 10개, 형용사 10개를 익히기만 해도 1000개의 문장을 만들 수 있으니 무작정 섞어보라고 함. 언어는 많은 단어를 알아야 하는 게 아니라 3000개만 알면 그 언어의 98프로를 할 수 있다고 함. 그러려면 주별로는 아래의 순서대로 익히면 좋음. 첫째 주에는 언어를 익힐 때 물어보기 이해 필요한 단어들을 익힘. "이해가 안 가요.", "이게 무슨 뜻이에요?", "그건 어떻게 말해요?" 등등 둘째 주와 셋째 주에 걸쳐서는 간단한 대명사, 부사, 동사, 형용사를 익힘. 셋째주와 넷째주에 걸쳐서는 논리적으로 이어주는 말들, 예를 들어 '그러나',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그래서' 같은 말들을 익힘. 이 시점부터 본격적으로 말이 입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됨. 다섯 번째는 언어의 부모를 찾아서 곁에 두는 거 모든 어린이들이 모국어를 배울 때 거치는 과정처럼요. 외국어 부모는 4가지의 자질을 갖추면 좋음. - 당신의 말을 이해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사람 - 당신의 실수를 고쳐주지 않는 사람 - 내가 말한 것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했는지 올바른 언어로 말해주는 사람 - 내 수준에 맞는 낱말을 사용해서 말해주는 사람 여섯 번째는 언어는 얼굴근육을 사용하는 운동과 같은 신체훈련성 활동(학습활동이 아님)이기 때문에 그 언어를 말하는 사람의 얼굴을 잘 보고 얼굴모양을 흉내내야 함. 마지막 7번째 행동은 낱말을 익힐 때 모국어로 한 번 중간에 의미해독 과정을 거치는 게 아니라 바로 이미지화해서 즉각적으로 접근해야 함. 즉 fire=불이 아니라 fire= 이런 식으로요. 출처 새해엔 영어공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