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nch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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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에 겁나게 나온다는 단골표현 6oo개

미국드라마 단골표현 600개

001. 지난 학기 기말시험 잘 봤어? Did you ace your finals last semester?
002. 마디마디가 쑤신다. I'm aching in the joints.
003. 몸살이 났다. My body aches all over.
004. 내숭 좀 그만 떨어. Stop acting coy.
005. 불난 집에 부채질합니까? Are you adding fuel to the fire?
006. 한국에서는 태어나자마자 한 살이에요. Koreans add a year as soon as babies are born.
007. 그는 그 문제를 처리해야만 한다. He must address the problem.
008. 우리는 다음 주 금요일까지 모임을 연기하였다. We adjourned the meeting until next Friday.
009. 조심하셔야 합니다. I advise you to be cautious.
010. 저는 유난히 겨울을 타요. Winter affects me a lot.
011. 그만한 시간을 낼 수가 없었다. I could not afford the time.
012. 걔들은 진짜 사이가 나빠. They agree like cats and dogs.
013. 저는 쇠고기를 못 먹습니다. Beef doesn't agree with me.
014. 눈코 뜰 새 없이 바쁩니다. I'm in a situation that doesn't allow me a moment to blink.
015. 제가 하겠습니다. Allow me.
016. 상황에 따라 사정은 변하게 마련이다. Circumstances alter cases.
017. 너 때문에 짜증이 난다. You're very annoying.
018. 너한테는 해당되지 않는다. It doesn't apply to you.
019. 지정석이 없습니다. There is no arranged seating.
020. 제시간에 도착한 손님은 거의 없었다. Few guests arrived on time.
021. 그 자식 스스로 무덤을 팠군. He asked for it.
022. 내 욕심이 너무 과한 건가요? Am I asking for too much?
023. 다른 사람한테도 알아보지 그러세요? Why don't you ask someone else?
024. 그 사람한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봤다. I asked him point‐blank.
025. 제 무덤 제가 판다더니... Ask for troubles.
026. 넘겨짚지 마세요. Don't assume too much.
027. 그는 못들은 척 하고 있었다. He assumed to be deaf.
028. 그냥 건성으로 다녔어요. I attended half‐heartedly.
029. 어느 대학에 다니십니까? Which college are you attending?
030. 그 여자의 어디가 그렇게 마음에 드세요? What is so attractive about her?
031. 수업을 청강해도 되겠습니까? Can I audit your class?
032. 내가 몇 살로 보입니까? How old do you think I am?
033. 정말 잘도 지껄여대는구나! What a good talker you are!
034. 사람 얕보지 말라구. Who do you think I am?
035. 아직 여자친구 없지? You are still between girls, right?
036.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037. 그 사람은 사고뭉치예요. He is accident‐prone.
038. 그 사람은 정신을 놓고 다녀요. He is absent‐minded.
039. 너 전화 받았을 때 잠이 덜 깼었니? Were you half asleep when you picked up the phone?
040. 단번에 질려. The sample is ample.
041. 뒷맛이 안 좋아요. The aftertaste is bad.
042. 아마 좀 서먹서먹할 거예요. It will probably be a bit awkward.
043. 왼손으로 글 쓰기 힘들지 않아요? Isn't it awkward writing with your left hand?
044. 저는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어요. I'm allergic to peaches.
045. 할부됩니까? Is financing available?
046. 그럴 때도 됐지. It's about time.
047. 모든 것이 다 들통 났다. Everything is all abroad.
048. 그는 학교 2년 선배예요. He is two years ahead of me in school.
049. 그녀가 멀리 간 게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I hope she's still around.
050. 그는 세상 물정에 밝아요. He has been around.
051. 면접이 얼마 남지 않았네. The job interview is just around the corner.
052. 뭐도 약에 쓰려면 없다니까. It's never around when you need it.
053. 감쪽같아요. It's as good as new.
054. 굉장히 기뻐하더군. She was as pleased as punch.
055. 그 여잔 칼 같다니까! She is as sharp as a razor!
056. 그게 당신 한계예요. That's as far as you can go.
057. 당신 고집불통이군요. You're as stubborn as a mule.
058. 보기만큼 그리 나쁘진 않아요. It's not as bad as it seems.
059. 비싼 만큼 그 값을 하는군요. It's as good as it costs.
060. 세상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The world is as you take it.
061. 소문만 요란했어요. It wasn't as good as it was made out to be.
062. 저 정신 멀쩡해요. I'm as sober as I can be.
063. 외모보다 속이 중요하다. Handsome is as handsome does.
064. 그 여자는 프랑스어에 능통하다. She is at home in French.
065. 그는 영어가 아주 능수능란하다. He's terribly at home in English.
066. 그의 행방이 오리무중이다. He is at large.
067. 너는 약방의 감초처럼 꼭 낀다. You seem to be at everything.
068. 뭐든지 시켜만 주십시오. I am at your service.
069. 범 없는 골에는 토끼가 스승이라. When the cat's away, the mice will play.
070. 사랑하는 사람과 떨어져 있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중의 하나죠. Being away from
0someone you love is one of the hardest things in the world.
071. 집에서 떠나 있는 동안 좀더 자주 가족들에게 전화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I wish I could
have called my family more often while I was away from home.
072. 추가로 하시는 겁니까? Is this in addition?
073. 그 사람은 말뿐이에요. He's all mouth.
074. 그건 네가 알 바 아니다! That's my affair!
075. 그건 딴 얘기다. That's another pair of shoes.
076. 그건 비교가 될 수 없어. That's apples and oranges.
077. 그건 우리 비장의 카드야. It's our ace in the hole.
078. 그는 늙었어도 재미있는 사람이다. He is an amusing old party.
079. 남의 일 같지 않네요. I feel as if their hardship is mine.
080. 뒤풀이가 있어요. There is a small party afterwards.
081. 수지는 맞겠는가? What's the angle?
082. 우리 형제는 한 살 차이 밖에 안 나. My brother and I are only a year apart.
083. 이게 좋기는 뭐가 좋아. This is anything but good.
084. 사인해 주세요. May I have your autograph?
085. 치통이 너무 심해요. I have such an awful toothache.
086. 찬성자 다수로 가결되었다. The ayes have it.
087. 길고 짧은 것은 대 보아야 안다. It's hard to tell the difference only by theirappearances.
088. 올해 공로상은 누가 받았나? Who won the life‐time achievement award this year?
089. 죽으나 사나 또 일하러 가야지. Now back to the grind.
090. 무슨 일이 있어도 물러서지 않겠어. I'm not going to back down.
091. 기대에 어긋나지는 않을 겁니다. It won't backfire.
092. 내 친구는 한국에서 배낭여행을 하고 있어요. My friend is backpacking around Korea.
093. 존이 내 뒤통수를 쳤어. I'm back‐stabbed by John.
094. 조용히 해! 지금 집중해야 한단 말야. Bag it! I'm trying to concentrate.
095. 당신 또 헛다리짚었어요. You barked up the wrong tree again.
096. 사장에게 호된 꾸중을 들었다. I was bawled out by the boss.
097. 그 사람 몇 시에 온다고 그랬지요? What time did he say he would be here?
098. 10대라는 이유만으로도 죽을 맛입니다. Being a teenager is tough enough.
099. 겉으로는 사나워 보여도 알고 보면 따뜻한 사람이에요. His bark is worse than his bite.
100.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는 있다. All things in their being are good for something.
101. 그는 건장하다. He is buff.
102. 그는 참 원기왕성하다. He is full of beans.
103. 정말 멋지군요. This is breathtaking.
104. 나 그렇게 만만한 사람 아니야. I wasn't born yesterday.
105. 내가 네 뒤에서 지켜보고 있을게. I am right behind you.
106. 너는 욕심이 너무 지나쳐. Your eyes are bigger than your stomach.
107. 당신 한국말 참 많이 늘었군요. Your Korean is much better now.
108.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Second thoughts are best.
109.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As the twig is bent, so grows the tree.
110. 많은 사람들이 고향으로 내려갑니다. Many people are homeward bound.
111. 숨이 차서 더 이상 못 가겠어요. I'm too breathless to go any farther.
112. 이 정도도 어디예요. This is better than nothing.
113. 이것은 썩는 건가요? Is it biodegradable?
114. 이제 살 것 같아요. That's much better.
115. 잠깐 어디 좀 다녀올게요. I'll be right back.
116.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안 믿어요. Even if it were true, I still wouldn't believe you.
117. 태어날 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No one is good from the beginning.
118. 약간 치사한 방법이긴 하다. It's a little bit below the belt.
119. 그의 계획은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His plan is beyond challenge.
120. 그는 경쟁에서 뒤쳐져 있어요. He is in the back of the pack.
121. 제 눈에 안경이다. Beauty is in the eye of the beholder.
122. 무슨 종입니까? What breed is it?
123. K씨는 거물급 바이어다. Mr. K is a big buyer.
124. 개망나니 짓 좀 그만 할 수 없니? Can't you just stop being a bull in a china shop?
125. 공포영화는 항상 흥행이 보증된다. A horror movie is always good box office.
126. 그 사람 폐인 다됐어. He's a basket‐case.
127. 그건 쓸 데 없는 짓이다. That's no bottle.
128. 그것은 버릇없는 짓이다. That's no way to behave.
129. 그래, 네 맘대로 해봐라. OK! You are the boss.
130. 그런 이름 가진 사람 여기 없는데요. There's no one here by that name.
131. 제가 오늘 하루 당신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I'm your buddy for the day.
132. 나는 집안의 말썽꾸러기예요. I'm the black sheep of the family.
133. 난 영화광이야. I am a big‐time movie buff.
134.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다. Behind every great man, there is a great woman.
135. 내 말이 그 말이야. You bet I do!
136. 네가 쓰기에는 어려운 단어구나. That's a very big word for you.
137. 다 너 때문이야. It's all because of you.
138. 넌 완전 빈털터리야. You're stone broke.
139. 뒤통수를 한 대 얻어맞은 기분입니다. It is a big blow.
140. 말도 안 돼! It's all bunk!
141. 말도 안돼. It's baloney.
142. 선례를 따르는 것이 안전하다. The beaten road is the safest.
143. 세상일이 다 그런 겁니다. That's the way the ball bounces.
144. 식은 죽 먹기였지요. That was a no‐brainer.
145. 알맹이가 없잖아요? Where's the beef?
146. 왜 이래, 정신 나갔어? What's the big idea?
147. 이것은 전화위복의 계기일지도 모른다. Maybe it's a blessing in disguise.
148. 잔고가 얼마죠? What's my balance?
149. 잘 샀다. It's a good buy.
150. 참 시원섭섭하다. It's kind of a bittersweet thing.
151. 내기는 그만 두겠네. The bet's off.
152. 그는 매우 정확하다. He's on the beam.
153. 나는 선생님에게 찍혔어요. I'm on the teacher's bad side.
154. 넌 이제 찬밥 신세야. You're on the back burner now.
155. 발등에 불 떨어졌구나. Your butt is on fire.
156. 그 사람 미쳤어. He is round the bend.
157. 꼬리가 길구나. Born in a barn.
158. 걷는 것보다 빠르다. It beats walking.
159. 그들을 이길 수가 없다면 그들과 손을 잡아라. If you can't beat them, join them.
160. 나도 몰라요. Beats me.
161. 이 가격보다 더 좋을 순 없다. You can't beat the price.
162. 이리저리 말 돌리지 말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Stop beating around the bush.
163. 이제 한국 사람이 다 되셨군요. You have become Koreanized.
164. 팔이 안으로 굽는다. Charity begins at home.
165.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그럴 수가 있지? How can he be human and behave that way?
166. 이거 정말 황당하네. I can't believe it.
167. 과연 그렇군. You bet your life.
168. 단속을 잘하면 잃는 법이 없다. Fast bind, fast find.
169. 나 나쁜 사람 아니야. I won't bite you.
170.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 He bit off more than he can chew.
171.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 Once bitten, twice shy.
172. 누구 구두를 더 닦아야 하죠? Whose else should I be polishing?
173. 네 책임이 아니야. I don't blame you.
174. 아니, 이럴 수가! God bless the mark!
175. 곧 잠잠해질 것이다. It will soon blow over.
176. 그는 엄청 화를 낼 겁니다. He'll blow his top.
177. 쓸데없는 소리하지 마! Stop blowing your own horn!
178. 일 그르치지 마라. Don't blow it.
179. 자화자찬하지 마세요. Don't blow your own trumpet.
180. 결국 결론이 뭐라는 거예요? What does it all boil down to?
181. 급할수록 돌아가라. A watched pot never boils.
182. 임기응변. I borrow from Peter to pay Paul.
183.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 Don't boss me around.
184. 너무 신경쓰지 마! Don't let it bother you.
185. 조용히 해! Bottle it!
186. 저는 지금 치아교정을 하고 있습니다. I have braces on my teeth.
187. 고정관념을 깨라. Let's break the mold.
188. 그는 두려움으로 식은땀을 흘린다. He breaks out in a cold sweat.
189. 나 빈털털이야. I'm damn broke.
190. 나쁜 짓을 하면 벌받아. Who breaks pays.
191. 난리가 나다. All hell broke loose.
192. 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 Break a fly on the wheel.
193. 세금 때문에 등골이 휜다구요. Taxes are breaking our backs.
194. 이 차는 길이 잘 들어 있다. This car is well broken in.
195. 제인이 톰을 떠나자 톰은 가슴이 무너졌다. Jane broke Tom's heart when she left him.
196. 타고난 천성은 어쩔 수 없다니까. What is bred in the bone will come out in the flesh.
197. 전 모유를 먹고 자랐어요. I was breast‐fed as a child.
198. 그 얘기는 꺼내지도 마세요. Don't even bring that up.
199. 놓친 게 있으면 설명해 주세요. Please bring me up to speed.
200. 누가 집안의 경제권을 갖고 있지요? Who brings home the bacon?
201. 당신이 먼저 그 말을 꺼냈잖아요. You brought it up first.
202. 몸만 오세요. Bring yourself.
203. 빨래를 걷는 게 좋겠네요. I'd better bring in the laundry.
204. 이곳은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You're not allowed to bring food in here.
205. 나 오늘 도시락 싸 가지고 왔어. I brown‐bagged it today.
206. 나는 영어를 복습해야 해. I have to brush up on my English.
207. 오늘 귀찮게 하지마, 나 피곤해. Don't bug me today! I'm tired.
208. 그녀는 몸매가 좋다. She is built well.
209. 친한 사이에도 예의는 지켜야 한다. To preserve friendship, one must build walls.
210. 담배 좀 빌릴까요? May I bum a cigarette?
211. 제가 아무래도 무리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I'm burning the candle at both ends.
212. 나는 배수의 진을 쳤다. I burned my boats behind me.
213. 너 때문에 영어가 고생이다. You butcher the English language.
214. 그는 어느 편에 붙는 것이 이익인지 알고 있다. He knows which side his bread is buttered
on.
215. 사탕발림 좀 그만 해. Stop buttering me up!.
216. 그 집 헐값에 샀어. I bought the house for a song.
217. 그런다고 넘어갈 줄 알아? I can't be bought.
218. 난 그 생각에 동의할 수 없었어. I didn't buy it.
219. 나는 많이 취했어요. I'm pretty buzzed.
220. 제발 좀 가 줘. Buzz off.
221. 법대로 하세요. Do it by the book.
222. 입에서 악취가 풍기는구나. You have bad breath.
223. 마음껏 즐깁시다. Let's have a ball!
224. 뻐드렁니가 있어요. I have buck teeth.
225. 일이 많이 밀려 있어요. We've quite a backlog.
226. 전화 감이 머네요. I can barely hear you.
227. 전 당신 기운을 북돋아주려고 했어요. I was trying to give you a boost.
228. Mr. Kim이 우리를 위해서 많은 배려를 해줬는데 사임했다니 참 아쉽군요. It is a pity that Mr.
Kim has resigned. He was very considerate to us.
229. 잘못 짚어도 한참 잘못 짚었다. It is not even close.
230. 가는 날이 장날이네요. That is purely coincidental.
231. 그건 좀 비겁한 거 아닌가요? It's just cold feet, isn't it?
232. 그 여자는 사람이 차분하고 꼼꼼하다. She is calm, collected and meticulous.
233. 그는 통통하다. He is chubby.
234. 기회는 이때다. The coast is clear.
235. 남의 눈치볼 필요 없어요. Don't be so conscious of others.
236. 내 적성에 안 맞는 일이야. I'm not cut out for this.
237. 너는 마당발이다. You're well connected.
238. 저는 뭘 하든 조심해야 돼요. I have to be careful what I do.
239. 당신하고는 말이 통하는군요. Our thoughts are compatible.
240. 말은 쉽죠. Talk is cheap.
241. 말이 씨가 된다. Be careful what you wish for.
242. 몇 시쯤이 편하세요? What time is convenient for you?
243. 아, 그거 참 귀에 쏙 들어오는 말이네. Hey, that's catchy.
244. 알아들었어? Is that clear?
245. 유치하군. You're so corny.
246. 특별히 맞췄어요. It's custom‐made.
247. 휴, 아슬아슬했다. Whew! That was close.
248. 그 꼬마는 완전히 격리되어 있어요. The kid is in a cocoon.
249. 그 사람은 활발한 친구야. He is a cheery party.
250. 그건 최고중의 최고다. It's the cream of the crop.
251. 그것은 내 취향이 아니다. That's not my cup of tea.
252. 그는 꽤 괴짜다. He is quite a character.
253. 그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He's in a continual slump.
254. 그는 농땡이꾼이다. He is a clock watcher.
255. 그래서 조건이 뭡니까? What's the catch?
256. 나는 그것을 책임 회피라고 생각해. I think it's a cop‐out.
257. 나는 뭐든 닥치는 대로 읽는 사람이다. I'm a compulsive reader.
258.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It's not my call.
259. 넌 너무 따지는 게 단점이다. Your problem is that you're too critical.
260. 다른 속셈이 있다! There's a catch!
261. 단 둘이서 즐거운 시간을 즐기세요. Two's company, three's a crowd.
262. 누가 과목을 담당하시나요? Who is your course instructor?
263. 마음만으로도 고맙습니다. It's the thought that counts.
264. 맥주와 땅콩은 음식 궁합이 안 맞는대요. That beer and peanuts are a bad combination.
265. 민방위 훈련을 하는 거예요. It's a civil defense drill.
266. 아마 걔는 그 소식을 이미 들었을 거야. Chances are he has already heard the news.
267. 예쁜 아가씨구나! She is a chicken!
268. 이 곳은 좀 으스스하네요. This place is kind of creepy.
269. 이 근처에 술집이나 바가 있습니까? Are there any clubs and bars around here?
270. 이 문제에는 함정이 있다. There is some catch in this question.
271. 이거 장난이 아닌데. It's not child's play.
272. 이게 네 몫이야. Here's your cut.
273. 접시에 이가 나갔어요. There is a chip in this dish plate.
274. 조건이 뭐죠? What's the catch to it?
275. 어떤 함정이 있나? What's the catch?
276. 그는 날아오를 듯이 행복하다. The man is on cloud nine.
277. 당신은 언제나 트집을 잡는군요. You are always on my case.
278. 글이 두서가 없어요. This writing is poorly constructed.
279. 너 마음이 콩 밭에 가 있구나? Your head is up in the clouds, isn't it?
280. 엎드려 절 받기. Begging for a compliment.
281. 그러고 보니 그러네요. I guess you can call me that.
282. 진찰 받을 차례가 되시면 호명을 하겠습니다. When it's time for you to see the doctor, I'll
call out your name.
283.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를 욕하다. The pot calls the kettle black.
284. 전화를 걸어서 알아보시겠어요? Do you want to call and find out?
285. 출석을 부르겠습니다. I'll call the roll.
286. 긴장을 푸세요. Calm your nerves.
287. 당신은 작년에 해고당했어요. You were canned last year.
288. 그는 틀림없이 당신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어요. He must not have cared much for you.
289. 더 드실래요? Care for seconds?
290. 뭐 어때. Who cares!
291. 저는 그런 것에 신경 쓰지 않아요. I don't care about them.
292.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이라도 있나요? Do you care for any particular food?
293. 비행기에 직접 가지고 탈 짐입니다. I'll carry it on board myself.
294. 혹시 어느 서점에 가면 있을지 아세요? Do you happen to know which other bookstore may
carry it?
295. 네 꿈을 빨리 실현시켜라. You cash in your dreams!
296. 그 성냥은 불이 켜지지 않는다. The match will not catch.
297. 그냥 어깨 너머로 배웠어요. I just caught on by observing.
298. 어젯밤에 밀린 잠을 잤다. I caught up on my sleep last night.
299. 나중에 봐요. Catch you later.
300. 난 그런 옷은 죽어도 안 입어! I wouldn't be caught dead wearing something like that!
301. 생각지도 않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It caught me off guard.
302. 오랜만에 만나 회포를 풀었다. We got caught off after a long time.
303. 저는 환절기에 기침을 많이 해요. I cough a lot when the seasons change.
304. 함께 커피를 마시면서 서로의 근황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We catch up on each
other's lives over a cup of coffee.
305. 과당경쟁 때문에 서로 제살 깎아먹기식 영업을 하고 있다. Fierce competition has caused a
price war.
306. 너 여전하구나. You haven't changed a bit.
307. 제 버릇 개 못 준다. A leopard cannot change his spots.
308. 그녀는 여동생을 파티에 데리고 갔다. She chaperoned her sister to the party.
309. 그 친구 귀가 큰 게 특징이야. He's characterized by his big ears.
310. 얼마죠? How much do you charge?
311. 나는 아내 몰래 바람 피운 적이 없다. I never cheat on my wife.
312. 그가 프로젝트를 끝냈는지 알아볼게요. I'll check if he's finished working on the project.
313. 그럼 언제 다시 찾아뵐까요? Then when should I check back with you?
314. 이 가방을 몇 시간 맡기려고 합니다. I need to check my bags for several hours.
315. 그만둬! Cheese it!
316. 껌 씹을 때 소리 내지 마세요. Please chew your gum quietly.
317. 이제 와서 꽁무니 빼지마. Don't chicken out.
318. 돈을 모아서 선물하자. Let's chip in and buy her a present.
319. 게임을 위해 편을 가르자. Let's choose sides for the game.
320. 이왕이면 다홍치마! Other things being equal, choose the better one.
321. 나는 베로니카라는 세례명을 받았다. I was christened Veronica.
322. 미안하지만 뒷정리 좀 부탁합니다. I'm sorry, but could you clean up after me?
323. 우린 죽이 잘 맞아요. We click very well together.
324. 화장실 변기가 막혔어요. The toilet bowl is clogged.
325.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When God closes the door, somewhere he leaves a
window open.
326. 당신이 신조어를 만들어 냈군요. You coined the word.
327. 우리는 그를 체포할 겁니다. We'll collar him.
328. 3시 30분쯤에 오실 수 있겠어요? Could you come over about three‐thirty for us?
329. 이것 마저 하고 갈게요. I'll come after I finish what I'm doing.
330. 그녀는 정신이 오락가락해. Her mind comes off and on.
331. 그는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돈이 많아요. He's got money coming out his ears.
332. 그는 차츰 타락해버렸다. He gradually came down in the world.
333. 금강산도 식후경. In any situation, eating comes first.
334. 나는 그들이 내년에 후속 편을 선보일 거라고 들었다. I've heard that they will be coming
out with a sequel next year.
335. 나는 생각나는 대로 썼다. I wrote what came to mind.
336. 그 얘긴 나중에 하자. I'll come to that later.
337. 사랑니가 한 개 올라오고 있다. One of my wisdom teeth is coming in.
338. 누워서 침 뱉기. Curses, like chickens, come home to roost.
339. 다른 사진들을 보세요. 거기는 제가 아주 잘 나왔답니다. Look at the other pictures. I came
out pretty well in those.
340.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거죠. Money comes and goes.
341. 될 대로 되라지. I don't care how it comes to an end.
342. 뚜껑을 열어봐야 알죠. We won't know until the results come out.
343. 만사형통이야. Everything is coming up roses.
344. 매우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을 거야. It will come in very handy.
345. 빨리 되는 게 뭔가요? What comes out fast?
346. 뭔가 좋은 방도가 떠올라야 할 텐데. I hope we come up with something.
347. 본색이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You're coming out!
348. 사돈 남 말하네. You guys come from the same batch.
349. 실밥이 터졌어요. The seam has come undone.
350. 어제 당신이 저를 심하게 꾸짖었어요. You came down pretty hard on me yesterday.
351. 어제 사진 찍은 것이 하나도 나오지 않았대요. None of the photographs I took yesterday
came out.
352. 어째서 그렇게 됩니까? How comes it?
353. 여러분, 정숙해 주시기 바랍니다. Everyone, please come to order.
354. 옛정을 생각해서, 부탁이야. Come on, for old time's sake.
355. 오늘은 몸이 아파서 출근을 못 하겠습니다. I can't come in to work today because I'm sick.
356. 우리들은 이 곳에 견학 왔어요. We came here on a field trip.
357. 유명하면 유명세를 치르죠. Stardom comes with a price tag.
358.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셨길 바랍니다. I hope you came through this storm okay.
359. 이런 기회가 어디 흔한가요? Opportunities like this don't come often.
360. 이제야 제 말을 알아듣는군요. Now you know where I'm coming from.
361. 참 많은 일을 겪으셨네요. You've come a long way.
362. 부디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세요. Please come and give life to the event.
363. 형제 중 몇 번째세요? Where do you come in your family?
364. 그 정도면 괜찮다. Can't complain.
365.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요. I can't concentrate on my work.
366. 한눈 팔지 마세요. Concentrate on what you're doing.
367. 당신은 강 건너 불 구경하듯 하네요. You act like it doesn't concern you.
368. 무슨 일로 전화했는지 물어보세요. Ask him what the call is concerning.
369. 그 일은 자네 형편대로 하게. Consult your own convenience in the matter.
370. 나는 참지 못해 웃고 말았다. I couldn't control my muscle.
371. 나는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다. I cooled my heels.
372. 술이 깨게 냉수를 마셔라. Cool your coppers.
373. 사진 사람수대로 뽑아주세요. Copy these negatives according to the number of people,
please.
374. 이 노래를 녹음해 주시겠어요? Could you copy the song for me?
375. 액땜했다고 생각하세요. Consider yourself lucky, it could have been worse.
376. 3달러에 상당하는 물건은 어떤 게 있나요? What do you have that costs three dollars?
377. 그 차는 굉장히 비쌀 텐데요. That car would cost you a fortune.
378. 나는 사업에 한 밑천 톡톡히 들였지요. My business cost me a great fortune.
379.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The postage costs more than the goods.
380. 비싼 만큼 그 값을 하는군요. It's as good as it costs.
381. 엄청나게 비쌀 거예요. It will cost you an arm and a leg.
382. 감지덕지해야죠. We should count our blessings.
383. 고객은 한분 한분 모두 소중합니다. Every customer counts.
384. 넌 몇까지 셀 수 있니? How high can you count?
385. 인원을 점검해 봅시다. Let's count noses.
386. 티끌 모아 태산. Every little bit counts.
387. 나는 내 의도를 숨기고 싶지 않다. I don't want to cover up my tracks.
388. 담요를 잘 두르세요. Make sure you cover yourself with the blanket.
389. 혀에 혓바늘이 났어요. My tongue's covered in a rash.
390. 그는 늘 나를 웃게 만든다. He always cracks me up.
391. 그는 벼락치기로 시험공부를 하고 있다. He's cramming for his exam.
392. 오늘 너희 집에서 자도 되냐? Can I crash at your place tonight?
393. 그는 소란을 피웠습니다. He created a diversion.
394.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실 거죠? Cross your fingers for me, will you?
395. 그들은 절반을 요구했다. They cried halves for it.
396. 뭐가 그렇게 절실히 필요한데요? What are you crying for?
397.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네 말은 믿지 않겠다. You've cried wolf too many times.
398. 그녀는 선생님으로 적격이예요. She is cut out to be a teacher.
399. 뭘 그만해? 내 말 안 끝났어. Cut what out? Let me finish!
400. 분수에 맞는 생활을 해라. Cut your coat according to your cloth.
401.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싸우다. Cut each other's throat.
402. 헛소리 집어 치워! Cut the crap!
403. 형식적인 절차는 생략합시다. Let's cut the red tape.
404. 그 사람은 아주 뻔뻔스럽다. He has cool cheek.
405. 그 사람은 저한테 푹 빠졌어요. He has a crush on me.
406. 그는 이목구비가 뚜렷하게 생겼어요. He has clear‐cut features.
407. 다리가 저려요. I have a cramp in my leg.
408. 충치가 두 개 있습니다. You have two cavities.
409. 대신 조건이 있어요. However, I have one condition.
410. 사실은 성형수술을 좀 했어. The truth is, I've had a little cosmetic surgery.
411. 오리무중이야. I don't have a clue.
412. 우리 정말 건설적인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 같지 않아요? Don't you think we're having a
constructive conversation?
413. 이심전심. To have the right chemistry.
414. 컵에 이가 빠졌어요. This cup has a chip.
415. 용기 잃지 말아요! Keep your chin up!
416. 날 설득시켜 보세요. Convince me.
417. 그들은 시장을 독식하려 한다. They are trying to corner the market.
418. 그 사람도 별 수 없구나. He is no different.
419. 그야말로 천편일률적이다. It's downright monotonous.
420. 목이 칼칼해요. My throat is dry.
421. 실천에 옮길 수 있어요! 할 만 하겠네요. That's doable!
422. 오늘은 불쾌지수가 높은 날이다 Today's discomfort index is very high.
423. 이건 1회용입니다. This is disposable.
424. 이것만 안 건드리면 아무 일 없는 거죠? Will everything be okay as long as I do not disturb
that?
425. 어제까지 밖에서 지냈기 때문에 집사람한테 면목이 없다. I'm in the doghouse with my wife since I stayed out last night.
426. 우리 회사는 요즘 구조조정 중입니다. Our company is in the middle of downsizing.
427. 그는 기본적으로 괜찮은 사람이지만 나하고는 맞지 않는다. He's basically a decent person,
but we're not compatible.
428. 그는 지독한 심술쟁이야. He's a dog in the manger.
429. 그때가 좋았어. Those were the days.
430. 이미 엎질러진 물이야. There is nothing you can do about it.
431. 산 넘어 산입니다! It's been one disaster after another!
432. 수학은 나 같은 사람에게는 쥐약이야. Math is death on people like me.
433. 썩어도 준치. A diamond on a dunghill is still a diamond.
434. 상의에 비듬이 떨어졌다. There is dandruff on your jacket.
435. 좋아, 약속했어. It's a date.
436. 좋아요, 찬성입니다. It's a deal.
437. 출산일이 언제지? When is her baby due?
438. 힘든 하루였네요! What a day today was!
439.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You're beating a dead horse.
440. 말도 안 돼! I'll be damned!
441. 그녀는 다른 것도 잘 하지만, 춤도 잘 추었다. She danced very well, to say the least.
442. 그건 식은 죽 먹기야. Dealing with it is a breeze.
443. 저 놈, 혼 좀 내줘라! Deal him hard measure!
444. 가위 바위 보로 정하자. Let's decide by rock, scissors, paper.
445.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그의 입대는 연기되었다. His military service was deferred until he
finished college.
446. 날씨가 좋아질 때까지 여행을 연기해야 한다. We must delay our journey until the weather
improves.
447. 기꺼이 가겠소. I shall be delighted to come.
448. 실적을 올려라. You must deliver.
449. 전 아르바이트로 신문배달을 하고 있어요. I am delivering newspapers as a part time job.
450. 우리 상사는 기대치가 아주 높아요. My boss demands a lot from me.
451. 맥빠지는 소리 좀 하지 마세요. Don't be so depressing.
452. 그는 전쟁에서 두 다리를 잃었다. The war deprived him of the lower limbs.
453. 당신은 스스로를 외향적이라고 생각하세요, 아니면 내성적이라고 생각하세요? Would you describe yourself as outgoing or more reserved?
454. 그녀는 당분간 무시당할 만해요. She deserves cold eyes for a while.
455. 정말 못 봐주겠네. It deserves what she does!
456. 이제 월급을 올려줄 때가 됐다고 생각지 않으세요? You don't think that I deserve a raise by
now?
457. 당신은 나에게 과분해요. I don't deserve you.
458. 도대체 제가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나요? What did I do to deserve that?
459. 한가지 선행은 다른 선행을 낳는다. One good turn deserves another.
460. 감정적으로 구는 것은 딱질색이에요. I despise the emotional stuff.
461. 이 필름 현상하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립니까? How quickly can you develop this film?
462. 노름으로 재산을 탕진해서는 안된다. Don't dice away your fortune.
463. 곧은 나무 먼저 찍힌다. The good die young.
464. 그 버릇 어디 가겠니? Old habits die hard.
465. 죽으면 죽는 거지. I die, I die.
466. 창피해서 죽는 줄 알았어요. I thought I'd die of embarrassment.
467. 그 여자는 막무가내야. She always digs her heels in.
468. 나 그거 정말 좋아해. I really dig it.
469. 너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Dig into your studies!
470. 또 옆길로 새고 있군. He is digressing again.
471. 그것 때문에 기죽지 말아요. Don't be discouraged by it.
472. 수업 빼먹고 나랑 나이트 가자. Ditch your class and go to a disco with me.
473. 그 상자를 의자 대신 쓰면 되겠다. The box will do for a seat.
474. 그 정도면 됐다. That should do it.
475. 그것은 백해무익해요. It will only do you harm.
476. 그는 일을 주먹구구식으로 한다. He does his work catch‐as‐catch‐can.
477. 그 사람들도 공짜로 하는 것은 아니다. They don't do it for nothing.
478. 꾸준히 노력하면 성공한다. Steady does it!
479. 안 하면 너 각오해! Do it or else!
480. 넌 도대체 못 하는 게 뭐니? What can't you do?
481. 네가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가 있냐? How could you do that to me?
482. 늘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I appreciate everything you've done for me.
483. 단추를 끼워라! Do up your coat!
484. 뾰족한 수가 없잖아. What can we do?
485. 성형수술을 받더니 그녀 얼굴이 확 달라졌군. Her cosmetic surgery really did something for
her.
486. 참을 만큼 참았다. That does it.
487. 더 철저하게 마무리하는 게 어때? Why don't you do up brown?
488. 요즘 어때? Doing okay?
489. 우리는 그때 속은 겁니다. We were done in that time.
490. 이만하면 그 녀석도 꼼짝 못하겠다. That will do his business.
491. 자, 이제 됐다. There, that's done!
492. 조심해서 찬찬히 하라고. Easy does it.
493. 집안 일은 해도 해도 끝이 없다. A woman's work is never done.
494. 한 잔 했으면 좋겠다. I could do with a drink.
495. 무슨 일인데 그렇게 근사하게 빼 입었니? What are you all dolled up for?
496. 그는 내 일까지 1인 2역을 해. He doubles as my works.
497. 봉지를 두 겹으로 싸 드릴까요? Should I double‐bag it?
498. 터놓고 이야기합시다. Let your hair down.
499. 먼저 현금을 얼마나 내놓아야 합니까? How much down?
500. 십 년 공부 도로아미타불. Ten hours of work down the drain!
501. 세미나가 끝날 줄을 모르더군요. The seminar dragged on and on.
502. 그는 마지막 숨을 거두었다. He drew his last breath.
503. 이 차는 잘 우러난다. This tea draws well.
504. 제비뽑기로 하자. Let's draw to see who goes first.
505.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The year is drawing to a close.
506. 이것이 꿈인가요, 생시인가요? Am I dreaming or am I awake?
507. 한번 밤새워 마셔 보자. Let's drink the night away.
508. 거절할 수 없게 만드시는군요. You drive a hard bargain.
509. 그는 2타점 2루타를 쳤다. He drove in two runs with a double.
510. 바가지 좀 그만 긁어라. Stop driving me batty.
511. 그 녀석은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안다. Drop a hint, and he will understand everything.
512. 아빠가 저를 여기에 데려다 주셨어요. My dad dropped me off here.
513.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습니다. My jaw dropped.
514. 중간고사 전에 과목을 취소해야 합니다. You should drop a class before midterm.
515. 질문을 회피하지 마세요! Don't duck the question!
516. 5년 동안 사귄 여자친구에게 차였다. I was dumped by my girlfriend of five years.
517. 작은 일에 연연하지 말아요. Stop dwelling on the little things.
518. 1회용 컵 있나요? Can I have a disposable paper cup?
519. 그건 내가 찜 해놨어. I have dibs on this.
520. 그것은 일석이조이다. It has a double advantage.
521. 김군은 늘 무표정한 얼굴이야. Mr. Kim has a dead pan always.
522. 순산하길 기도할게요. I hope you have an easy delivery.
523. 남은 음식 좀 싸 주세요. Can I have a doggy bag?
524. 일회용 반창고 있습니까? Do you have any disposable bandages?
525. 잘 자, 내 꿈 꿔. Meet me in your dreams.
526. 더 이상 못 참겠다! Enough is enough!
527. 등잔 밑이 어둡다. It's easy to miss what is in front of you.
528. 미안하면 다야? Sorry isn't enough.
529. 빨간 테가 눈에 확 띄네요. Those red frames are really eye‐catching!
530. 성격이 둥글둥글하다. She is easygoing.
531. 여기 서비스는 확실합니다. The service here is exceptional.
532. 요즘 정유업계가 불경기인 것 같아요. These days life isn't easy for those in the oil
business.
533. 이 소설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을 유지한다. The novel is entire in tone.
534. 전 아무거나 잘 먹습니다. Whatever, I'm easy to please.
535. 피장파장입니다. We're even.
536. 그분은 안 가보신 데가 없습니다. He's been everywhere.
537. 그녀는 나의 전처야. She is my ex.
538. 그는 남에게 잘 속는다. He is an easy mark.
539. 꼴불견이에요. Something is an eyesore.
540. 내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다. There aren't enough hours in the day.
541. 너는 듣던 대로구나. You're everything they say you are.
542. 늦잠 잔 건 지각에 대한 변명이 될 수 없어. Sleeping in is not an excuse for being late.
543. 엎어치나 메치나 마찬가지잖아요. Either way, the result is the same.
544. 통하는 게 없다. There is no electricity.
545.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이다. I'm on the edge of my seat.
546. 일 때문에 꼼짝 못하겠어요. I'm up to my ears in work.
547. 넌 요새 밥값은 하고 지내니? Are you earning your keep?
548. 내 손에 장을 지지겠다. I'll eat my hat.
549.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 싶어. He is so cute that I want to eat him up.
550. 군것질하지 말아요. Don't eat between meals.
551. 남김없이 드십시오. Eat up!
552. 마루가 더 이상 깨끗할 수는 없어. You could eat off the floor.
553. 무슨 힘든 일 있니? What's eating you?
554. 이 과자는 파삭파삭하다. This cake eats short.
555. 잘못했으면 솔직히 시인해야 해. You have to eat crow if you are wrong.
556. 이게 웬 망신이야? I'm so embarrassed.
557. 눈꼴 사나워요. It's embarrassing to watch.
558. 그러다가 큰 코 다쳐요. You'll end up embarrassing yourself.
559. 우리는 전화번호를 교환하게 되었다. We ended up swapping our telephone numbers.
560. 이렇게 맛있게 먹어본 지도 참 오래 됐네요. I haven't enjoyed food like this in a long time.
561. 잘 먹었습니다. I really enjoyed the meal.
562. 말이 그렇다는 것이죠. I'm just exaggerating a bit.
563. 그 책은 기대보다 훨씬 좋았다. The book exceeded my expectations.
564. 왜 그렇게 기분이 좋아요? What are you so excited about?
565. 가셔도 좋습니다. You're excused.
566.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Nothing can excuse this.
567. 그분이 돌아오시려면 적어도 한 시간 이상은 걸릴 것 같습니다.
He's not expected to be in for at least another hour or so.
568. 이제 알만 하군요. That explains it.
569. 내 반지에 눈독들이지 말아요. Stop eyeing my ring.
570. 그녀는 음악에 대해 잘 알아. She has an ear for music.
571. 그는 돈밖에 없다. He has nothing in his pocket except money.
572. 그 자식 지독하게 뻔뻔스러워. His manners are too familiar.
573. 그런 목소리는 백 년에 한 번 나올까말까 해요. A voice like that is few and far between.
574. 시치미도 잘 떼시는군요. You're very good at telling fibs.
575. 부모님께 건방지게 굴지 마라. Don't be fresh to your parents.
576. 수강 신청이 꽉 찼어요. The class is full.
577. 저는 부족한 점이 많아서 안 돼요. I'm afraid I'm not fit to do that.
578. 저는 식성이 까다로운 편이에요. I am very fussy about foods.
579. 정말 화가 나네요. It's so frustrating.
580. 화면이 흔들려요. The screen is fuzzy.
581. 나는 할 일을 다 했다. I'm home free.
582. 그 사람은 집세가 많이 밀려 있다. He is far back on his rent.
583. 십년 공부 도로아미타불. All the pains were for nothing.
584. 난 절대 울지 않아. Crying is not for me.
585. 저를 찾으면 없다고 해 주세요. If it's for me, say I'm not here.
586. 친구 좋다는 게 뭐예요. That's what friends are for.
587. 그 사람은 좀체 남의 말을 믿지 않는다. He's from Missouri.
588. 위기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The fat is in the fire.
589. 김빠진 맥주 마시는 기분이네. It's like drinking flat beer.
590. 이건 아주 쉬워. This is a foolproof plan!
591. 그 파티는 완벽한 실패작이었어요. The party was a fiasco.
592. 그건 사기도박이다. It's a fixed game.
593. 그것은 대단찮은 과실이었다. It was a fault on the right side.
594. 대부분은 그저 기분 좋을 때 만나는 친구들이죠. Most of those are just fair weather friends.
595. 세상에 공짜는 없다. There's no free lunch in this world.
596. 세상에 널린 게 여자예요. There are a lot of fish in the sea.
597. 옥에 티로군요. It's a fly in the ointment.
598. 일기예보에서 뭐라고 하니? What was the forecast?
599. 저희는 '수'자를 돌림자로 합니다. From my family and my generation, Su is the fixed name.
600. 탈의실은 어디입니까? Where's the fitting room?
3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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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오오오 *_* 감사합니다!
아 겁나길어;;;
읽다 버스종점까지갈뻔
좋은정보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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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시간에 하루 다섯 번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을 만듦 유튜버는 3시간 간격으로 각각 30분 정도 두 시간 반을 연달아 하면 집중이 잘 안 될뿐더러 온전히 그 시간을 다 활용하지 못해서 이 방법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대 인풋/아웃풋으로 나눔 첫 번째 단계 10 ~ 15분 정도의 영상 보기 뭐든 재밌게 보는 거면 되는 듯 보면서 따라 말하기도 함 두 번째 단계 좋아하는 영문 기사 읽기 읽으면서 따라 적기도 함 (유튜버 추천 사이트) - Lifehack.org - forge.medium.com 세 번째 단계 앞 순서에 들었거나 읽었던 내용에 대해서 내 생각을 적어보기 말하기보다 적기를 먼저 하는 건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말을 할 수가 없으니까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듯 ⚠️힘들면 인풋으로 대체 네 번째 단계 이쯤 되면 하루 온종일 뭘 하느라 이미 피곤한 상태니까 그냥 좋아하는 걸 '영어'로 소비해보기 소비란 특별한 의식 없이 읽거나 보는 걸 의미 밥 먹으면서 좋아하는 미드 보면 될 듯 마지막 단계 이상하고 하기 싫을 수도 있지만 스피킹을 조금이라도 할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대 스피킹 연습을 혼자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이런 것들이 있대 막짤 보그 어쩌고는 유튜브에 'vogue 73 questions with'라고 검색하면 쫘르륵 나옴 마지막 단계 할 땐 온갖 상상 다 끌어모아서 내가 해외 매체랑 인터뷰 한다 생각하고 주절주절 말해보면 될 듯 (+) 중간에 저 플랜 어쩌고가 뭔지 궁금해서 그 영상도 찾아봤는데 이것도 총 3개월(90일) 동안 하는 거고 첫 달은 매일 10분 정도 되는 영상을 3번 보기 1. 무자막으로 보기 2. 영자막으로 보기 3. 한자막으로 보기 이렇게 보면 총 30분 (매일 다른 영상들을 조금씩 보면서 계속 흡수하래) 두 번째 달은 문법 정리 스피킹을 위해 꼭 알아야 할 문법 3가지 - 영어의 시제 - 조동사 뉘앙스 차이 이해하기 - 자주 사용되는 구문 정리 유튜브에서 '영어의 시제 정리' '조동사 표현 정리' '영어 필수 구문 정리' 검색만 해도 엄청 나옴 마지막 달은 스피킹 단계 - 쉐도잉까진 꼭 하지 않아도 괜찮고 - 좋아하는 영화의 대본을 구하고 - 하루에 3페이지 분량을 반복해서 보기 - 자주 쓸법한 문장을 찾으면 본인만의 방식으로 문장 만들어보기 평일 기준 주5일 한다고 했을때 3개월이니까 주말 2일만 한다고쳐도 7~8개월이면 영어실력 확 오르겠네요 추천 !!
어느정도 영어 실력이 있는 사람들 사이 유명한 책들
1. 마이클 스완의 Practical English Usage  어법 사전.  영어 문법과 영어 표현을 어느 상황에서 어떤 뜻으로 쓰는지 모아놓은 책.  기본에서 심화 내용까지 문법을 모두 훑을 수 있고  평소 헛갈리는 여러 단어 용법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책은 아니고 (읽으려고 하는 이는 있지만 보통 실패한다) 한 권 구비하면 공부하며 두고두고 보는 책이다.  번역본이 있지만 이런 레퍼런스북은 그냥 영어 원서로 사는 게 낫다.  온라인 홈페이지도 있는데 여기서 이용권을 결제해도 되고,  책을 사면 코드가 들어있는데 그걸 넣으면 10년 이용권을 준다.  2. 이기동의 영어 전치사 연구  영어 전치사에 관한 내용으로만 처음부터 끝까지 담은 책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은 이런 전치사 관련 짤을 한번쯤을 봤을텐데  이 짤을 몇백페이지 분량으로 늘린 것이라고 보면 된다.  위 사진처럼 그림으로 전치사의 느낌을 어떻게든 뇌 속에 넣어주려고 하는 작가의 노력을 느낄 수 있다.  개인적으론 전치사 감이 없는 사람이 이걸 본다고 한번에 감이 생기진 않는다. 그냥 훑어 보면서 여러번 읽는 게 차라리 나음.  3. 네이티브 영어 표현력 사전 & 동사 중심 네이티브 표현력 사전  한국외대 통번역 대학원 교수님이 쓴 책  한국 영어 관련 도서 중 특히 영어스럽게 영어를 쓰려고 하는 사람은 꼭 읽어봐야 하는 책  얼핏 보면 그냥 영어식 표현을 많이 담은 책인데  읽다 보면 '네이티브들은 영어를 어떻게 보고 말하는가?' 에 대한 얼개가 잡힘.  둘 중 하나를 사야 한다고 네이티브 영어 표현력 사전을 사는 것을 추천함.  다락원 홈페이지에서 mp3 파일도 받을 수 있다.  이 책의 특징은 각각 표현이  - 한글 표현 - 그 한글 표현을 네이티브가 아닌 사람으 으레 쓰는 표현 - 네이티브가 봤다면 썼을 표현  이렇게 나누고  그 밑에 관련 표현과 설명을 담아준다.  한글 표현을 보고 스스로 영어로 바꿔 말을 해보고 그 밑을 보면 내가 영어로 말한 표현은 귀신같이 '네이티브가 아닌 사람이 할듯한 표현'에 써있다.  그 뒤 자연스러운 표현을 보고 아~ 하는 방식.  이 방식은 자칫 자괴감을 불러올 수 있으니 하루 공부량을 적당히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4. E. B. 화이트의 엘레멘츠 오브 스타일  이건 미국에서도 글 쓰는 사람들이 하나씩은 갖고 있는 소책자다.  한국에서 영어 글쓰기를 공부하는 사람들 으레 하나씩 사는 소책자다.  내용은 어떻게 하면 간결한 글을 쓸 수 있는가? 어떤 작문 스타일이 효과적인가? 를 원칙 위주로 간단히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원칙을 따르는 것은 으레 어렵기에 보통은 장식용으로 갖고 있다.  한번쯤 주욱 읽어보고  가끔가다가 다시 읽으면서 초심을 다지기에 좋다.  읽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터득하는 것은 개같이 어려운 책  5. Wonder와 Holes  영어 원서 초보자 뭐 읽어야 하나요? 라고 물어보면 1타로 튀어나오는 책  둘 모두 재미있다.  wonder는 선천적인 기형으로 일그러진 얼굴을 갖고 태어난 아이의 일기장 같은 소설 holes는 끊임없이 구멍을 파는 일종의 노동 캠프에 끌려간 소년의 이야기다.  둘 다 원서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 읽을만하고 난이도도 쉽다.  이 책들의 난이도는  영어 전치사 연구 > Practical English Usage > Elements of Style > Holes > Wonder > 네이티브 영어 표현력 사전  어려움 >>>>>>>>>>>>>>>>>>>>>>>>>>>>>>>>>>>>>>>>>>>>>>>>>>>>>>>>>>>>>> 쉬움 출처 더쿠
집에서도 할 수 있는 맨손 코어 운동 방법.gif
코어는 몸의 중심이자, 모든 움직임의 시작점 이다. 코어 운동은 나쁜 자세 때문에 허리 통증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꼭 필요 하다. 집에서도 할 수 있는 맨손 코어 운동을 소개한다. 사이드 플랭크 1. 옆을 보고 눕는다. 2. 왼쪽 팔꿈치는 바닥에, 오른쪽 손은 허리를 짚는다. 3. 몸 전체가 일자가 되도록 골반을 들어 올린다. 4. 완성된 자세를 약 30초 동안 유지한다. 주의할 점. 귀를 어깨에 붙이지 않는다. 주요 운동 부위. 복부, 허리. 버드독 1. 두 손과 두 무릎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다. 2. 양쪽 무릎은 골반 너비로 벌린다. 3. 오른팔과 왼발이 일자가 되도록 동시에 들어올린다. 4. 완성된 자세를 약 10초 동안 유지한다. 주의할 점. 다리는 골반보다 더 높이 들지 않는다. 주요 운동 부위. 복부, 엉덩이. 슈퍼맨 1. 엎드린 자세에서 두 팔과 두 발을 쭉 편다. 2. 팔과 다리를 동시에 들어 올린다. 3. 시선은 45도 바닥을 향한다. 4. 완성된 자세를 약 5초 동안 유지한다. 주의할 점. 팔과 다리에 힘을 뺀다. 주요 운동 부위. 허리, 엉덩이, 허벅지. 브릿지 1. 무릎은 A형태로 세운 채 하늘을 바라보고 눕는다. 2. 두 팔은 쭉 펴서 바닥을 지탱한다. 3. 허벅지와 상체가 일자가 되도록 골반을 들어 올린다. 4. 완성된 자세를 약 5초 동안 유지한다. 주의할 점. 발가락이 아닌 뒤꿈치에 힘을 싣는다. 주요 운동 부위. 허리, 엉덩이. + 코어 운동을 할 때는 팔다리 대신 복부, 허리, 엉덩이 등 몸의 중심 부분을 이용한다. 단, 동작을 너무 크고 빠르게 하면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각 운동은 왼쪽과 오른쪽 모두 5회 이상 반복한다. 완성된 자세에서 버틸 때는 정해둔 시간에 연연하지 않고 가능한 만큼 실시한다.
외국계 이직할 때 도움이 되었던 영어 공부 팁
원글펌 올 1월에 외국계로 이직하고, 프로베이션(수습 3개월) 끝나고 계약서에 도장 꽝 찍고 이직 완전히 성공한 기념으로  내가 어떻게 영어 공부하면서 외국계 이직을 했는지 공유해주고 싶어! 참고로 나는 학원을 다녔었고, 학원 다니면서 공부할 때  선생님 통해서 추천받았거나 도움 되었던 책, 유튜브, 사이트 위주로 설명해줄 거라 두서 없을 수도 있고 개인적인 공부 방법이라 모두에게 통하지 않을 수 있어! 그리고 학원을 다니지 않는 덬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또 나에겐 이 직장도 영원하지 않기에... 나중에 또 이직하거나 영어 공부 재갱신할 때  필요할 때 다시 보려고 글로 남겨보니 참고하길 바라! - 1. 단어 공부 토익이 기존에 830이 있었는데 만료된지 한참이어서 학원에서 토익이나 말하기시험부터 갱신하라고 추천해줬어 그래서 단어공부부터 했는데 해커스 토익 기출 보카 (노랭이)로 공부했고 하루에 1~2단원씩 공부했어. 근데 게으른지라, 그리고 학원을 가지 않는 날은 공부를 안하게 되어서 아래에 해커스 토익 보카 단어시험지 자동생성기 도움을 많이 받았어. https://www.hackers.co.kr/?c=s_toeic/toeic_study/new_voca_toeic_testpaper 위 URL에서 "점수대별 TEST"가 아니라 "단어 유형별 TEST"에서 출제 범위/문제수/단어유형 등 선택해서 재택을 하든, 출근을 하든 학원가지 않는 날에  "단어시험지 PDF 다운" 클릭해서 5장씩 출력해서 거의 매일 배운 내용 점검하고, 계속 시험 봤어. 저렇게 단어 공부 4~5개월 하고 토익 보니까 그래도 850은 나오더라고 (단어 외에는 토익 공부는 아무 것도 안했어  그리고 이전에 830이었기 때문에 기본 베이스 어느 정도 조금 있었고) 이후에 ETS 기출문제집이랑 문법 공부 해서 900이 목표여서 딱 900 넘기고 토익은 다시 보지 않는 걸로ㅎ 2. 듣기, 말하기 연습 요즘 워낙 유튜브가 잘 되어 있어서 공부를 하는데 내 의지가 없어서 문제지ㅋㅋ 자료들은 좋은 게 많더라고 그래서 나는 유튜브로 비즈니스 영어 표현 검색해서  집에서 백그라운드로 많이 틀어두고, 따라하고 연습했던 것 같아 워낙 유명한 라이브아카데미나 잉클이나 소통영어도 있지만 내가 정말로 강추하는 영상은 아래 영상이야. 5개 문장 주고, 테스트 먼저하고, 미국식 영국식 원어민 발음 듣고 따라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 여기서 쓰는 표현으로 실제로 프로베이션 기간 동안 이메일이든, 줌미팅에서든  배웠던 표현들 잘 써먹어서 보아서 추천해 https://youtu.be/bDduJykEQ1w 3. 피플앤잡 & 링크드인 https://www.peoplenjob.com/ https://kr.linkedin.com/ 외국계로 이직하기로 했는데  지원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무슨 표현을 써야 할 지 감이 안오는거야 그래서 추천받았던 방법인데 외국계 공고를 하나하나 다 읽어보면서 내 스펙/경력이랑 대조해보고, 내 스펙에서 조금만 더 추가하거나, 말로 잘 가다듬으면  충분히 지원해볼 수 있는 공고들 복붙해놓고, 공고에서 강조하는 표현이나, 직무에서 꼭 필요한 핵심 영어 표현들 잘 정리해뒀고 또, 관심있는 포지션들을 구글링해서 링크드인 있는 외국 사람들 중에서  그 사람들 프로필 참고해서, 그 사람들이 프로필에서 자주 쓰는 표현들을 잘 정리해뒀어 그리고 나서 resume랑 coverletter 어떻게든 완성시켜서 무대뽀로 지원지원지원... 그리고 프로필 무조건 공개로 해뒀어!!! 물론 내가 지원했던 건 다 떨어졌지만... 헤드헌터가 공개된 프로필 보고 연락줘서 매칭해준 회사에 지원해서 합격했어! 다행인 점은 내가 공부해뒀던 한 회사의 포지션이 있었는데 그 회사가 알고보니 헤드헌터가 매칭해준 회사의 (비슷한 시장의) 경쟁회사라서 매칭된 회사에 맞춰서 지원서 다시 쓰거나 면접 볼 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 4. 독해 공부 + 회사 공부 https://www.amazon.com 내가 다니는 회사가 자세히 말할 수는 없지만 국내외로 E-commerce를 확대하는 쪽이라 상품 외에도 여러가지 공부해야 할 것들이 많았어 원래는 영문으로 된 공식홈페이지만 공부하려고 했었는데 회사 공부로 추천받은 사이트가 아마존이었어 처음에는 ?했는데 정말로!!! 도움이 되더라고 아마존에 우리 회사 상품 검색하니까 상품도 뜨고, 아래에 상품 소개 페이지랑, 또 아래에 구매한 사람들 상품평이 영문으로 뜨는데 회사 공부에도 도움이 되고, 독해 공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더라고 또 원어민 애들이 실생활에 쓰는 표현도 배우고, 그래서 정말 좋은 표현들은 달달 외웠어ㅋㅋ ZOOM으로 본사 직원들이랑 1시간 정도 영어 면접 진행할 때 "우리 회사 상품에 대해 아는 것을 다 얘기해보라"가 질문이었는데 내가 답변으로 "아마존에서 회사 상품 검색해보니까 상품 소개 페이지랑, 상품평이 있더라 너네 회사에서 강조하는 점은 이거고, 고객은 만족하는 점이 저거더라. 둘이 미스매치가 있어서 이 부분을 보완하면 좋을 것 같다 내가 그 점을 국내에서 보완해보겠다" 라고 얘기했더니 박수치면서 좋아하더라ㅋㅋ 5. 시사 공부 https://www.npr.org/sections/news/ 내가 면접 봤던 회사가 항상 최종 면접에서 "최근에 당신이 읽은 신문 기사 하나를 소개하시오"를 묻더라고 그래서 추천 받은 사이트인데 너무 좋아서 공유해봐 NPR이라고 미국 공영 라디오인데 신문기사들 중에서 일부 중요한 기사들은 "Listen"버튼으로 듣기 음원이랑 Script 제공해주더라고 그래서 나는 최종 면접 앞두고 여기 NPR 기사들 중에서 음원이랑 스트립트 있는 기사 3개 정도 열심히 듣고 이것도 Script 요약해서 달달 암기해갔어ㅋㅋ 일단 나는 순수 국내파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고, 학원에서도 모르겠으면 그냥 무식하게 암기하라고 해서 내가 옛날에 운동을 했었지만 코치가 까라면 까는 게 익숙해서 그런지 나한테는 무식하게 달달 암기하는게 도움이 되더라고 그리고 그냥 암기가 아니라 툭치면 툭나올 정도로 무식하게 암기했어 맨날 집에서 혼자 미친척 말하고, 녹음기로 녹음하고, 내가 잘 외웠는지 script랑 비교하고 누가보면 진짜 무식하게 공부했다고 할 수 있겠지만 국내파로서는 이게 최선인 것 같아ㅋㅋ 나는 최소 2년간 이 회사에 죽은 듯이 다니며 경력 쌓아보려고 해 그리고 나서 또 이직이 필요하면 그때 다시 이 자료 보면서 공부하겠지? 오늘 너무 기분 좋아서 기념으로 글 남겨보니 덬들도 도움이 되길 바라!!! 원글링크 어우 너무 꿀팁이 많네요 클립해두세요 !!
봄꽃축제 태안 튤립축제 안면도 꽃박람회
#태안튤립축제 #태안꽃축제 #태안세계튤립꽃박람회 #안면도꽃박람회 #안며도꽃축제 #꽃축제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세계적인 꽃축제가 곧 태안 안면도에서 펼쳐지는데요. 오늘은 태안 세계 튤립꽃박람회에 대한 일정과 입장요금 등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며 함께 가볼만한곳인 태안 빛축제도 더불어 소개합니다.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펼쳐지는 튤립축제를 비롯해서 해 질 녘 꽃지해수욕장 할미할아비바위 서해 일몰 감상하고 안면도 맛집에서 식사하시고 늦은 밤에는 태안 마검포에 위치한 태안 빛축제까지 관람하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태안 여행코스 안면도 갈만한곳 태안 꽃축제 / 빛축제 또 가고 싶은 곳 1, 2023년 태안 튤립축제 안면도 태안세계튤립 꽃박람회 -(코리아플라워파크. 꽃지해안공원) 2, 태안 꽃지해수욕장 안면도 서해일몰명소 3, 태안 꽃지해수욕장 맛집 안면도 맛집 딴뚝식당 4, 태안 빛축제 365일(네이처월드) * 링크를 눌러 태안 꽃축제 일정 및 입장요금을 확인하세요. * *태안 튤립축제와 태안 빛축제 영상도 감상해요. * #태안튤립축제 #안면도튤립축제 #안면도곷박람회 #태안세계튤립꽃박람회 #태안세계튤립축제 #태안여행 #태안여행코스 #안면도여행 #안면도여행코스 #봄에가볼만한곳 #4월가볼만한곳 #5월가볼만한곳 #태안튤립축제일정 #태안빛축제 #코리아플라워파크 #네이처월드 #꽃지해안공원 #딴뚝식당 #태안가족여행 #태안당일치기 #태안1박2일 #봄꽃축제 #봄꽃구경 #튤립축제 #태안안면도
어른들이 2-40대들에게 암, 실비 들라고 절규하는 이유
1. 보험에는 크게 암보험, 건강보험, 실손보험(실비), 생명보험이 있다. 2. 생명보험만 생명보험사에서 들고(ex:OO생명) 나머지는 손해보험사(ex:OO화재)에서 들면 된다. 3. 생명보험은 굳이 젊었을 때 들 필요가 없다. 자식이 생기고 혹시 모를 나의 사망으로 인하여 배우자나 자식에게 금전적으로 도움이 될 법할 때 그때 가입해도 늦지 않다. 4. 암보험과 실비(실손보험)은 무조건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들어라. 5. 암보험과 실손보험은 각각 따로 들어라. 6. 실손보험은 계속 갱신이 되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금액이 부담될 수도 있고, 사정 상 중간에 해지할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7. 암보험은 웬만하면 비갱신으로 가입해라. 8. 암보험은 가격이랑 보장이 보험사마다 달라서 (https://medical-insu.com/?adins_no=10766) 먼저 이런 암보험 전문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주요 보험사들 견적부터 미리 한 번 계산하고 상담 받는게 국룰이다. (사이트 링크는 예시를 들어준 것 뿐이고 꼭 저기서 안하더라도 아무 가격비교사이트 들어가서 비교해봐도 결과는 거의 동일하다.) 9. 암은 아무것도 안 붙은 일반암 진단비 항목의 보장금액을 높여야 한다. N대 암 진단비는 금액 대비 큰 도움될 것 없고 유사암 진단비는 여유되면 껴도 된다. 10. 원하는 보장내역과 적당한 가격의 보험 상품을 찾았다면, 상담할때 보험 상품명 알려주고 원하는 보장내역과 금액을 불러준 다음 카톡이나 메일로 견적서를 받아서 비교하면 된다. 11. 암보험은 한 번 가입하면 최소 몇 년은 납부해야 되는데 귀찮더라도 이렇게 직접 확인하고 비교해봐야 나중에 후회 안 한다. 12. 암 말고도 중요한건 심장이랑 뇌다. 암/심장/뇌가 3대 질환이고 이게 핵심이다. 13. 심장은 급성 심근경색 뿐만 아니라 허혈성이 들어가는지 꼭 확인해라.  허혈성 안에 급성 심근경색이 들어가니 허혈성의 보장금액을 높이면 된다. 14. 뇌는 뇌졸중뿐만 아니라 뇌혈관까지 함께 들어가 있는지 확인해라.  마찬가지로 뇌혈관 안에 뇌졸중이 포함되어 있는 거니까 뇌혈관의 보장금액을 높이자. 15. 일반상해후유장해 / 질병상해후유장해는 뒤에 퍼센트가 없거나 최대한 낮은 걸로 들어야 한다. 보통 싸다고 80% 붙은걸 하는데, 80%면 정상생활이 힘들고 오늘내일하는 사람이나 받을 수 있다. 16. 수술비나 입원비 항목은 솔직히 보험료만 오르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 돈 아껴서 진단비를 조금이라도 더 올려라. 17. 단, 질병/상해 수술비 항목은 있으면 좋다. 3대 질환에 쓰기보다 생활하다 다쳤을 때를 위함이다. 골절진단비 항목도 넣으면 좋다. 뼈가 쪼매만 거시기돼도 보장된다. 18. 남은건 실비(실손보험)이다. 19. 실비는 보장은 다 똑같아도 보험사마다 보험료가 전부 다르기 때문에 ( http://kbohum.kr/?num=44660216 ) 에서 가격비교를 하되 생명보험사는 꼭 제외하고 검색해라. 보통 2만원 이내로 나오니까 웬만하면 꼭 가입하자. 평생 살면서 자기는 병원에 갈 일이 없다는 자신이 있으면 가입 안 해도 된다. (실비 사이트 링크 또한 예시일 뿐, 아무 가격비교사이트 들어가서 비교해봐도 결과는 거의 동일하다.) 20. 본인이 만 30세 이하라면 실손+어린이보험 조합을 추천한다. 어린이보험은 성인보험에 들어있는 웬만한 보장내역이 다 들어가 있으면서도 성인보험보다 가격이 더 저렴하다. 다만 어린이보험은 만 30세까지만 가입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공군갤러리 ㅇㅇ님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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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대전 이후, 베르샤유 조약은 독일을 짓누르고 있었으며, 독일인들은 절망에 허덕이고 있었다. 영국은 프랑스가 강력히 주장했던 '독일에게 굴욕을 줄 정도로 가혹할 정도의 채무'에 반대했으나 프랑스-벨기에는 채무 불이행을 근거로 군대를 동원하여 독일 서부 최대 공업지역 루르 지역을 침공하여 강제점령했다. 이것이 바로 '루르 점령'(Ruhrbesetzung) 사건이다. 1923년 3월 독일 루르, 프랑스 군의 행렬. 모자를 벗어 경의를 표하지 않는 독일인들이 프랑스 장교로부터 폭행당하고 있다. 2년에 걸친 강제점령 기간 동안 프랑스 군대는 130여 명의 독일인을 총살했다. 군대를 제한당한 독일은 변변찮은 항의를 할 수가 없었으며, 2년의 점령기간 동안 9억 달러의 차익을 남긴 프랑스 군은 25년 철수했지만 이를 계기로 독일 민중 사이에선 베르사유 조약과 승전국에 대한 적개심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되었다.  그 때, 히틀러와 나치가 등장했다. 나치 독일, 베르사유 조약의 무효를 외치며 '라인란트 재무장' 선포 대독일의 통일을 외치며 오스트리아, 체코 주데텐란트 지역 합병, 폴란드 침공 이를 본 영국-프랑스-벨기에 3국 연합군 결성 영국-프랑스-벨기에 대 독일 동맹,  나치 독일에 공식 선전포고 독일이 영국-프랑스 동맹과 정면으로 싸워서 승리할 것이라는 예상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제 아무리 독일이 발빠른 경제성장을 일궈내 막강한 공업능력을 자랑하고 있다고 한들, 상대는 로마 제국 이후 세계의 헤게모니를 쥔 인류 역사상 최강국인 대영제국과, 그 대영제국을 상대로 수백년을 나란히 경쟁한 프랑스 식민제국이었다. (중략) ... ' 1939년 프랑스 식민지담당장관 폴 레노의 모병 연설과 1940년 독일 국방군 모병 포스터의 문구 1940년 5월 독일 군수참모 요한 폰 킬만제크 준장, 제국화학청으로부터 각성제 용도의 '페르비틴' (메스암페타민, 필로폰) 30,000정 인수완료. "마스강 도착까지 3일! 4일 째 마스강을 건넌다! 필요시, 본인은 귀관들에게 3일 정도는 취침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제19기갑군단 하인츠 구데리안 기갑대장- 제1기갑사단 프리드리히 키리히너 소장 및 전투병력 전원 제7기갑사단 에르빈 롬멜 소장 및 전투병력 전원 각성제 페르비틴 (메스암페타민) 복용.  프랑스전 개전, 독일군 진격 시작 진격하는 독일 제1기갑사단 "조국의 모든 전우들이 우리의 등을 바라보고 있다. 뚫어내지 못하면 모두 죽는다. 우리가 길을 연다. 우리는 대 독일의 선봉사단이다. 죽더라도 달리다가 죽자!"  -1940년 5월 9일, 제 1기갑사단장 프리드리히 키르히너 소장- 영국-프랑스 연합군의 선전포고에  프랑스 본토로 치고 들어가는 독일군 141개 사단의 진격속도.   벨기에군 50만 궤멸, 네덜란드군 15만 궤멸, 프랑스군 250만 궤멸, 수세에 몰린 영국의 30만 대륙원정군 독일 15기갑군단 제7기갑사단 에르빈 롬멜 소장, 프랑스 최정예 프랑스 제1기갑사단, 제4기갑사단 격파. 독일군 프랑스 마스강 도하 덩케르크에 포위된 영국 대륙원정군 30만 '독일의 형제들이여! 우리가 마침내 해냈다!' - 나치 독일 기관지 '검은 방패'의 당시 1면 헤드라인 -  대서양과 맞닿은 프랑스의 서쪽 끝, 브리타뉴를 점령한 독일군 프랑스 수도, 파리 개선문을 통과하는 독일군 보병사단 휘날리는 나치깃발 파리 입성 선봉부대의 사열을 받으며 항복 서명장에 도착한 히틀러. 항복 서명은 1차 세계대전에서 프랑스군이 독일군에게 굴욕을 안겨주었던 것과 같이,  똑같은 기차칸에서 이루어졌다.  6주만에 프랑스를 정복한 독일군 귀국열차를 향한 환영인파  독일 장병들이 탑승한 열차가 역을 지나갈 때, 모든 일반 열차는 운행을 멈추었다. 독일 장병들을 향해 경의를 표하는 독일인들. 1940년 독일 베를린, 라디오에서 격앙된 목소리의 아나운서가 장병들이 도착했다는 긴급 보도를 송출했다.  히틀러와 귀환한 군인들을 보기위해 생업을 멈추고 몰려드는 독일인들 프랑스의 항복을 받아내고 귀국한 히틀러 시가행진 인산인해를 이룬 베를린 프랑스에 대한 복수심으로, 부작용은 전부 씹고 필로폰 30,000정을 투약하고 개전선포하던 시절 독일 ... 출처 : 이종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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