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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A7 후속작, 블루투스 인증 획득

18일(현지시간) 샘모바일은 갤럭시A7의 후속모델이 블루투스 인증을 얻었다고 전했다. 갤럭시A7의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블루투스 국제규격 제정 비영리연합체 블루투스SIG(Bluetooth Special Interest Group)는 갤럭시A7의 몇 가지 모델을 사이트에 게시했다. 모델명은 SM-A710F/DS, SM-A710X, SM-A710S, SM-A710K, SM-A710L이다.
국내외 언론 보도를 통해 삼성전자가 갤럭시A7에 지문인식 센서를 장착할 것이란 주장도 제기된 바 있어, 삼성전자의 중급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지문인식센서를 탑재한다는 것은 갤럭시A7에 삼성페이도 지원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해 아직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갤럭시A7은 5.5인치 풀 HD디스플레이, 1.5GHz 스냅드래곤 615 프로세서, 3GB 램, 16GB 내장메모리 등이 탑재되며 마이크로SD 카드도 지원된다.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안드로이드 5.1.1 롤리팝도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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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솔직하게, 치부까지도 애틋하게
2021년의 1/6이 지나갔다. 그렇게 시작한 2021년 3월 1일 월요일. 삼일절에 우리의 영웅들을 떠올리며 현재 나의 평안함을 감사히 생각했다. 그러던 와중 오전에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더니 오후엔 눈으로 바뀌어 끊임없이 내려 발자욱이 깊이 남겨지는 여기는 강원도, 어느 군부대에서 이렇게 글을 쓴다. (윤하의 'Rainy Night' 과 자이언티의 '눈' 추천곡) 보통의 청년들보다 조금 늦은 나이에 군복무 중이고 이제 절반정도의 시간만을 남겨둔 나는, 남자를 좋아하는 남자다. 그게 군대생활에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면 다행일까? 이 모든 것들을 숨기고 사는 나는 정말 많은 답답함이 있지만 이 모든 것들을 또한 말할 자신이 없다. 그로 인해 생기는 이 헛헛함이 더 내겐 힘들다. 그런 나는 어렸을 때부터 글을 쓰는 것을 좋아했다. 글을 적으면 마음이 좀 편안해졌다. 그래서 나는 글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솔직하게는 네이버블로그에서 하고싶었는데 아이디갯수가 초과되었고 기존에 오래쓰던 아이디로 이 내 모든 걸 적자니 그것 또한 겁이 벌컥났다. 그리하여 찾게 된 공간이 바로 이 공간, 빙글이다. 나는 이 곳에서 나의 부끄럽다면 부끄러운 것들을, 누군가에겐 창피하고 치부라서 숨겨마땅한 것들까지도 다 글을 담담하게 적어내려고 한다. 이렇게 적어내는 순간에도 솔직히 조금 떨린다. 누군가에게 비난을 받지않을까하고 말이다. 하지만 소수의 사람에게서라도 공감과 이해를, 그리고 소통과 교류를 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하기를 맘먹었다. 마이크 밀스 감독의 <우리의 20세기 20th century women>에서 애비(그레타 거윅) 가 제이미(루카스 제이드 주만) 에게 좋아하는 밴드뮤지션 음악을 들려주며 말하길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너도 알고 공유하고 싶었다고 말하는 것처럼. 좋아하는 것들이 많고 생각하는 것도 많은 내가 이 모든 것들을 가감없이 적어 나를 좀 더 애틋하게 감싸안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아직도 열기에 뻑뻑한 저 벽장을 조금씩 열어보려고 합니다. 함께 해주시겠어요?
3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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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세계관 잇기에 나쁘지 않다, 모바일 신작 '니어: 리인카네이션'
스퀘어에닉스 '니어' 시리즈 신작 '니어: 리인카네이션' 핸즈온 스퀘어에닉스 <니어> 시리즈의 10주년 기념 최신작 <니어: 리[인]카네이션>(NieR Re[in]carnation)이 18일 출시했다. 출시 하루만에 벌써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할 정도로 제법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게임은 PC/콘솔로 선보인 과거 시리즈와 달리 처음으로 모바일로 선보였다. 요코오 타로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았으며 사이토 요스케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개발은 어플리봇이 진행했다. <니어>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인 만큼 스퀘어에닉스나, 어플리봇이나 퀄리티를 위해 꽤 심혈을 기울인 모습이다. 안드로이드 기기 최적화가 다소 아쉽기는 하지만, 전반적인 느낌은 괜찮다. <리인카네이션>을 해본 소감을 짧게 정리했다. / 디스이즈게임 정혁진 기자 # '니어' 시리즈 세계관을 새롭게 잇는 게임, '니어: 리인카네이션' 게임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하얀 소녀'와 '마마'라는 수수께끼의 인물이다. 후속작인 만큼 <니어> 세계관을 잇는 설정이지만, 게임 초반에는 이들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발견되지 않았다. 같은 세계관의 다른 이야기를 다룬 모습이다. 게임은 원형 모양의 '케이지'라는 일종의 챕터 개념이 여러 개로 이루어져 있다. 케이지는 다양한 구조로 설정되어 있으며 '탐험을 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크기도 제법 크다. 용량을 줄이기 위한 방편으로 다음 케이지로 넘어갈 때마다 다운로드를 받게 했다. 챕터 개념의 '케이지'를 이동하며 스테이지를 탐험하는 형태다 <리인카네이션>은 크게 두 파트로 나뉘서 플레이를 할 수 있는데, 1)챕터 무대를 이동하며 상호작용 등을 통해 탐험하는 파트와, 2) 획득한 캐릭터로 파티 플레이를 벌이는 전투 파트로 나뉜다. 2번 파트를 보면 알 수 있듯, 게임은 가챠를 통해 획득한 캐릭터로 전투를 벌이는 수집형 RPG를 따르고 있다. 캐릭터는 여러 종류의 무기와 속성으로 나뉘어 있으며 전투에 맞는 적절한 속성 배치, 퀘스트를 통해 얻는 재화나 아이템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등 수집형 RPG의 흐름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반갑게도, 게임은 출시와 함께 많은 인기를 얻은 <니어: 오토마타>와 컬래버를 진행했다. 2B나 9S, A2 같은 캐릭터도 등장하며 이들의 스토리가 담긴 컬래버퀘스트도 경험할 수 있다. 물론, <오토마타> 캐릭터는 뽑기나, 컬래버퀘스트로도 얻을 수 있다. <니어: 오토마타> 캐릭터의 컬래버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관련 컬래버 퀘스트도 플레이를 할 수 있다 # 원작 느낌 충실히 한 흔적 가득, 그러나 너무 조용한 스테이지 앞서 소개했듯 케이지 속 맵은 전체적으로 넓은 구조로 되어 있다. <니어> 세계관을 따른다는 설정답게 전반적인 분위기나 음악 역시 뛰어나다. 콘솔 게임을 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퀄리티 역시 신경 쓴 분위기. 탐험 파트에서는 하얀 소녀와 마마가 되어 맵을 탐험하는 것이 주 경험 요소다. <니어> 시리즈에 등장한, 무기마다 스토리가 부여되는 설정은 <리인카네이션>에도 적용됐다. 게임은 이 웨폰 스토리가 왜곡됐다는 설정 가운데, 주인공이 이를 바로잡는다는 목적을 갖고 있다. 스토리를 진행할 수록 여러 등장인물이 게임을 이끌기도 한다. 스토리는 '메모리즈'라는 요소로 더욱 강조됐다. 2D 횡스크롤 형태로 진행되며 스토리 이벤트와 더불어 전투도 포함되어 있다(전투는 실시간 턴배틀로 진행된다). 현재 컬래버레이션 중인 <니어 오토마타> 역시 이 형태로 스토리가 구현돼 색다른 느낌으로 이야기를 강조했다. 다만, 케이지는 그래픽 퀄리티나 맵 구성에 비해 꽤 단순하다. 전투 혹은 기타 상호작용을 하는 것 외에는 맵을 이동하는 것밖에 할 수 없다. 맵 곳곳에서 찾을 수 있는 '검은 새'와 상호작용을 해서 아이템을 얻을 수 있기는 하나 드문 수준이어서 자칫하면 할 게 없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케이지를 진행하며 곳곳에서 NPC와 이벤트 대화씬이 벌어지기는 하지만 적다는 생각을 지우기에는 힘들었다. 튜토리얼이 끝나고 나면 퀘스트, 전투 모두 오토로 진행할 수 있다. 이때 검은 새 같은 요소는 자동으로 획득하거나, 맵에서 두드러지게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오토를 하게 되면 맵을 잘 살펴야 한다. 횡스크롤 형태로 경험하는 스토리 콘텐츠 '메모리즈'는 간단하면서, 깊이 있는 내용이 인상적이다 검은 새를 통해 각종 아이템을 얻거나 마마를 이용한 미니게임 정도로, 케이지 안은 분위기 만큼이나 즐길 요소도 좀 더 채워야 할 것 같은 느낌이다 # 턴제 RPG로 선보이는 '니어' 시리즈 전투  <리인카네이션>의 전투는 앞서 밝힌 상호작용 또는 이벤트 퀘스트로 할 수 있다. 3인 파티 시스템으로, 보유한 스킬의 쿨타임에 맞춰 스킬을 쓰는, 실시간 개입 요소도 반영돼 있다. 메인 퀘스트 외에 서브 퀘스트, 아레나 등으로 모드가 나뉘나 전투의 형태는 같다. <니어: 레플리칸트>, <니어: 오토마타> 같은 액션 RPG의 느낌이 없어 아쉬움이 들 수도 있지만, 새로운 플랫폼과 장르로 세계관을 확장한다는 관점으로 보면 실시간 턴제 RPG로 즐긴다는 느낌도 제법 괜찮은 느낌이다. 보통 파티 시스템 기반 전투에서 고려 대상인, 속성과 강화, 성장 요소는 <리인카네이션>에도 적용된다. 무기는 불,물, 바람과 빛, 어둠 등 5개 속성이 부여되어 있으며, 이는 곧 상성에 맞는 속성 무기를 장착해 전투에 임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각 캐릭터는 메인 무기와 서브 무기까지 총 3종의 무기를 장착할 수 있다. 각 무기는 스킬과 어빌리티가 있어 속성과 함께 이를 고려해 장착해야 하는 구조를 따른다. 전투에는 메인 웨폰의 스킬이 반영되며, 서브 웨폰 2개는 각각 캐릭터의 어빌리티에 반영된다. 전투는 3인 1파티로 조합해 벌인다 메인 웨폰은 스킬을, 서브 웨폰은 캐릭터의 어빌리티가 반영된다 속성에 맞는 무기를 선택, 육성하는 것은 타 게임과 같다 전투 역시 스킬의 형태에 따라 타이밍에 맞춰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속성은 상성에 따라 받거나 입히는 대미지가 매우 커서, 속성별 무기를 잘 성장시키는 것이 좋다. 캐릭터가 무기를 장착하는 것에 제한은 없으나, 전용 무기를 장착해야 효율이 좋은 만큼 '스테이지에 맞는 해당 캐릭터의 속성 무기'를 구비해둬야 한다. 스테이지를 거듭할 수록 적들의 평균 전투력이 만만치 않아 캐릭터, 속성별 무기 등 착용하는 모든 것을 꾸준히 성장시켜야 한다. 이거 제법 만만치 않다. 특정 시간마다 등장하는 게릴라 미션이나 기타 서브 퀘스트를 꾸준히 돌아줘야 한다. 모든 전투는 클리어 미션이 3개씩 존재하는 개념도 <리인카네이션>에 들어있다. 이는 속성 무기 장착부터 스킬 사용까지 여러 개로 나뉘며 달성도에 따라 추가 유료 재화를 얻을 수 있다. 원하는 속성, 성능의 무기를 얻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뽑기를 해야 한다. 캐릭터와 무기가 같이 나오는 구조이며, 태생 2성부터 4성까지 등급으로 구성되어 있다. 등장 캐릭터는 기본적으로 스테이를 진행하며 하나씩 해금, 추가되는 구조지만 캐릭터마다 태생 등급이 나뉘어 있어 뽑기로도 캐릭터를 얻을 수 있다. 중복 캐릭터는 랭크를 올려 추가 능력치를 해금하는 데 쓰인다. 하나의 가챠에 캐릭터, 무기가 동시에 등장하는 구조여서 획득 난이도가 제법 높아 보인다. 그 밖에 '오토모'라는 일종의 아바타 개념도 등장한다. 현재 30종이 구현돼 있으며 일반적인 개념과 같이 오토모의 스탯이 팀에 반영된다. 향후, 서비스를 이어가면서 새로운 스토리가 추가된 케이지가 추가되고, 거기에 반영된 캐릭터(또는 무기), 오토모가 선보이는 형태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세계관 잇기에 충분한 작품, 하지만 아쉬움이 남는 최적화 <니어> 시리즈 세계관을 이어가면서, 새로운 형태의 게임을 선보이기 위한 시도는 제법 나쁘지 않다. 다시 강조하지만 그래픽 퀄리티나 연출이 제법 뛰어나, 콘솔 게임을 즐긴다는 느낌도 든다. 다만 케이지 속이 연출이나 맵 구성이 뛰어난 것에 반해 그 속에 들어 있는 것이 제법 적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남는다. 고정 뷰여서 원하는 각도로 이동할 수 없다는 점도 아쉽다. 일부 NPC 등장이나 마마를 이용한 미니 퍼즐 요소, 슈팅 게임 등 미니게임도 제공하기는 하나, 비중이 높지는 않다. 이후 선보일 케이지나 모드를 통해서 좀 더 즐길 요소가 다양해지기를 바란다. 맵이 넓은 만큼, 좀 더 구성물도 채웠으면 어땠을까 싶다 여기서 '중'을 누르면... 게임을 실행할 수 없다 게임성은 나쁘지 않지만, 서두에서 밝혔듯 최적화는 매우 아쉬운 부분이다. 일정 이상 게임을 플레이하면 프레임 드롭 현상이 일어난다. 게임을 하기 힘들 정도로 탐험, 전투 파트 전반적으로 심해 빠른 조치가 요구된다. 최초 게임 시작 시 그래픽 설정에서 '보통'을 누르면 인트로 화면 이후 넘어가지 않는 버그 현상도 발생한다. 이것 역시 조속히 해결해야 할 부분이다. <니어> 시리즈는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다. 작년 도쿄게임쇼에서, 스퀘어에닉스는 온라인 중계를 통해 <니어: 레플리칸트> 버전업 아시아판을 4월 22일로 밝히며 한국어화 소식을 밝히기도 했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을 밝히지 않았지만, <리인카네이션> 역시 한국어화 되어 국내 출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