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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돌 수지, 임슬옹, 조권. 새 드라마에서 잘 할 수 있을까?

※개인적인 의견 주의※ 수지와 임슬옹은 첫 사극 연기에 도전, 조권은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각각 '구가의 서', '천명', '직장의 신'이라고 하네요. 아이돌 중에서는 연기가 훌륭한 편이라고는 하지만 <건축학개론>이나 <26년>을 보면서도 내내 불편했던 기억이 납니다. 연기가 불안정해서요. '배우에 비해 연기를 못하는건 당연하지'라는 쉴드는 말도 안됩니다. 아이돌이 연기를 하든 배우가 가수를 하든 일단 하겠다고 나온 이상 프로입니다. 프로는 관객을 불편하게 해서는 안돼요. '하면서 점점 늘잖아'도 말이 안 되는게 준비가 되지 않았으면 준비를 마칠 때까지 나오면 안되죠. 저는 연습생이 커가는 성장 비디오를 보고싶은 게 아니라 혼신을 다해 완성한 프로의 작품을 보고싶은 거니까요.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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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dis 하.... 정말 공감입니다..... 연기력과 상관 없이 아이돌이라고 주연자리 턱 꿰차면 밑바닥부터 시작한 연기자들은 뭐가 되나요
연기는 하면서 느는거라고 생각하면서 일단 시작하고보는 마인드가 정말 별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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