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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빙] 11월 20일 출첵 - 닉네임 짓기

(Somewhere in Ireland, 2011.04.)
오늘도 출첵이 늦었네요 ㅜ.ㅜ
금요일인데 왜 이리 정신이 없는지...
그래도 금요일이라 조금 더 버틸만 하네요 *_*
여러분의 금요일은 어떤가요?
어제의 노래를 좋다고 해 주신 분이 있어서 그에 힘을 얻어,
오늘도 아일랜드의 가수 노래를 추천해 보려고 합니다 :)
뮤직비디오마저 아일랜드의 여기저기에서 찍은 'Fionn Regan'의 Be good or be gone 이라는 노래예요. 오늘은 이 노래를 들으며 이 뮤비를 보며 어딘가 마음이 동하는 곳으로 마음의 여행을 떠나 봅시다 :)
어제는 모두 어디 계신지를 물었더랬지요. 원래는 우리끼리 지도를 만들려고 했는데 제가 질문을 잘못해서-_- 어디 사시나요...를 물어보려던 것이 어디 계신가요-가 되어가지고 제가 바보라서ㅜㅜㅜㅜ 오늘 다시 여쭤보려고 합니다... 으하하하하 물론 어제 말씀 주신 분들도 계셨지만 다시!!!!!

Q. 여러분 사는 곳이 어디예요?

종종 정모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곤 하니 사시는 곳이 비슷하다면 더욱 만나뵙기가 편하겠지요. 그러므로 오늘의 질문은 이것입니다 :) 그리하여 답변해 주시는 곳들을 모으고 모아서 우리끼리 여행 커뮤니티 지도를 만들어 보아요 후후후훗. 후후후훗. 그리고 더불어,

"각자 닉네임을 만들어 불러 보아요"

아니 그렇잖아요, 아이디가 영어라서 서로 부르기 너무 힘들잖습니까.
물론 제시 @jessie0905 , 로즈 @TheRose , 시젠 @sizen 님들처럼 부르기 쉬운 아이디들도 있지만 부르기 어려워서 별명을 짓는 노모더레이터 @monotraveler / 이즈말리 @ysmlily 님들 같은 분들도 계시니- 우리 각자 사는 곳을 이야기하면서 '나를 이렇게 불러다오' 싶은 닉네임을 적어 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저야 뭐 다들 부르기 편하신대로 '우주'라고 부르시면 되고요 흐흐. 자신만의 이름을 적어 보아요 *_* 그래서 서로 닉네임으로 부르면 조금 더 부르기도 편하고 가까워 지기도 좋겠지요!

*** 오늘의 여행 커뮤니티 추천카드

https://www.vingle.net/posts/1215716 @fromsong 님의 보라카이의 크리스마스
https://www.vingle.net/posts/1216855 @coffee7694 님의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
오늘 남은 하루도 모두 화이팅이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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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의중이라 본문내용 못읽고 출첵만합니다 ^^;
@uruniverse 다들.. 19금으로 생각하는.. 또르르 ㅋㅋㅋ "밤에 피는 꽃"이라는 그냥 그런 뜻입니다 키키 그리고 저 회사 성수동 아니고 분당이에염 ㅜ 분당에서 일하시는분 손~!!?
@ysmlily 야근 꺼져라ㅠㅠㅠㅠㅠㅠ 근데 이즈말리 너무 좋지 않아요? 입에 쫙쫙 붙고 *_* @wj1815 오오오오오 척척박사님!!!! @feela85 오옹 라마를 닮으신건가요? 그럼 대따 귀여우신건데! @najulady 으하하 이미 닉네임에 다 있었던거였군요! 나주댁님 반갑습니다! @johnxoxo 그렇다면 닉네임은 존님? 쏘쏘님? 엑소님?! @ekal1201 오오 지붕없는 박물관이라 하니 엄청 멋있다 *_* 담담스님 반갑담스! 히히 @maniac 으악 제가 말 했었나요? 저도 창원사람! 지금은 서울살지만요 고향은 창원! 반가워요 마녀님 흐흐 @SamuelPark 반갑습니다 샘님 *_* 선생님 부르는 것 같네예... @sarah63 흐흐흐 사라가 아니라 새라였군요!!! 반갑습니다 새라님! @kojin777 요지라함은… 이… 이쑤시개요?! 흐하하 @brillantej 브릴리언트한데다 시크하기까지 하신가 보군요 시크님 반갑습니다 히히
인천 살고 현재 근무서식지는 서울 동작구? 닉넴이라...영어그대로 "아크록스"가 무난하네요...괜찮은거 있어요? ㅎㅎ
저도 부산살아요~~~~ 저는 고양이좋아해서 냥덕이라고 사람들이부르는데 전이름부르는게조은거같아요... ㅎㅎㅎㅎ 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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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 Acabado. 미지의 땅. 남미(리우데자네이루-뉴욕) -70
벌써 금요일이군요! ㅎㅎㅎ 드디어 즐거운 주말이왔습니다 ㅎㅎ 이번한주도 다들 고생많으셨어요~ 그럼 오늘도 시작해볼까요? 한달반간의 남미여행이 마무리되는 순간이다. 오늘 오후에 뉴욕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간다. 그리고 파리, 아스타나를 지나 인천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오늘은 떠나는 우리를 아쉬워하듯 1주일내내 쨍하던 날씨가 흐려졌다. 브라질까지 왔으니 아사히베리를 한번 먹어본다. 내취향은 아니다... 오늘은 바람이 강해서그런가 파도가 더 강하게 친다. 사람도 거의 없다. 이제 몇시간의 비행 후 뉴욕에 내린다. 거의 8년만인가? 정말 오랜만에 뉴욕에 온다. 15시간정도의 시간이 있는만큼 뉴욕을 구경해보기로 한다. 다운타운에 들어왔을때는 점심시간이라 점심을 먹기로한다. 눈 앞에 쉑쉑버거다. 한참 한국에서 쉑쉑버거가 유행할무렵이라 현지에서 한번 먹어보기로한다. 그리고 여행 같이 다녔던 일행이 뉴욕에 있어 잠시 얼굴을 본 뒤 뉴욕구경을 시작한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지나 타임스퀘어까지 간다. 이제 나는 사촌형 얼굴이나 볼겸 퀸즈로 이동한다. 친구는 그동안 뉴욕을 더 구경하고싶다해서 공항에서 만나기로 했다. 오랜만에 보는 뉴욕은 여전히 복잡하고 시끄러웠지만 유쾌하고 에너지가 느껴진다. 퀸즈에서 저녁을 먹고 잠시 쉬다보니 벌써 비행시간이 다가온다. 이제 파리로 간다. 파리에서는 드 골 공항에 내려 오를리 공항에서 아웃이라 이동을 해야한다. 친구가 파리를 구경하고싶다고 하기에 그럼 짐은 내가 맡아준다하고 난 바로 오를리 공항으로 이동한다.
후포 여행
후포가 고향인 친구에게 '이번 휴가에 나 고향에 내려 가는데 너두 같이 갈래?'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두 휴가를 신청하고 같이 후포로ㄱㄱㅎ 후포 도착 ㅎㅎ 백년 손님은 제가 안 봐서 잘 모르지만 친구네 동네가 촬영지였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여기는 울진 온정면에 위치한 '백암온천'입니다 약 백년 전 부터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암튼 첫째 날은 비가 와서 온천ㄱㄱ 둘째 날 우리가 간 곳은 등기산에 있는 스카이 워크 입니다ㅎ 후포 등기산에는 어부님들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등대가있고 공원이 잘 꾸며져 있어요 등기산 스카이 워크의 메인 장소늘 바로 여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조금 흔들리더라구요 솔직히 무섭...ㅋ 저두 메인 장소에서 친구가 찍어 주었죠ㅎㅎ 무서워서 손잡이를 그냥 아주 야무지게 잡았죠ㅎ 멀리서 봐라 본 투명 다리 입니다ㅎ 스카이 워크를 다녀와서 바로 해수욕ㄱㄱ 우리가 후포에 온 가장 큰 이유이죠!ㅎㅎ 우리가 간 곳은 후포해수욕장에서 약 차로 5분정도 위로 달리면 '제동 방파제'ㅎㅎ 여기는 성수기에도 사람들이 거의 없는 곳이라고ㅎㅎ 일단 준비물을 잘 챙겨서 야무지게 바다에 첨벙처벙ㅎㅎㅎ 역시 물놀이 끝나고 라면과 고기는 진리입니다 라면과 고기를 먹기 위해서 물놀이 인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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