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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KBS는 과연 개혁할 수 있나?

▲ KBS가 연이은 오보로 공정성에 의심을 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6월 시위하는 KBS 제2노조 조합원들의 모습이다. photo 조선일보 윤동진
- 글 | 김효정 주간조선 기자
KBS가 다시 소란스러워지고 있다. 고대영 KBS 비즈니스 사장이 차기 KBS 사장 후보자가 되고 나서다. 고 사장 후보자는 KBS 기자로 시작해 보도본부 본부장, KBS 자회사 사장까지 경험한 ‘KBS 맨’이다. 지난 10월 27일 열린 KBS 이사회에서 여당 추천 이사 7명 전원의 지지를 받아 최종 사장 후보로 선출됐다. 11월 16일 국회에서 KBS 사장 후보를 대상으로 하는 청문회가 열린다. 이 청문회를 통과하면 고대영 사장 후보자는 3년 임기의 KBS 사장직에 오르게 된다.
그러나 KBS 안팎의 개혁 요구와 내부 반발 세력이 적지 않아 앞으로도 진통이 예상된다. KBS에는 KBS노조,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KBS공영노조 등 3개 노조가 있다. 이 중 KBS의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제2노조) 등의 반발이 거세다. KBS 기자협회 등 7개 내부 조직이 공동성명을 발표했고, 전국언론노조 등 언론 단체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고대영 사장 후보자의 임명을 반대하는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급기야 제2노조는 “최종임명을 막기 위해 총파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나섰다. KBS 신관 1층 로비에서는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KBS 안팎에서는 KBS가 공영방송으로서 신뢰를 되찾기 위해서는 그동안 쌓여온 공정성 훼손 문제를 바로잡고 가야 한다고 지적한다. KBS 공영노조(위원장 황우섭) 역시 고대영 사장 후보자가 KBS 사장으로 취임하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가 바로 특정 정파에 매몰된 뉴스와 프로그램을 바로잡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공영노조는 성명서에서 “지금 KBS에는 특정 정파에 매몰돼 있으면서도 자신들만이 가장 공정하고 민주적이라고 주장하는 세력들이 뉴스와 프로그램에 편향된 가치관과 신념을 투영시키려 하고 있다”며 “KBS는 지난 1년 반 동안 잊을 만하면 한 번씩 반(反)대한민국 선동방송을 통해 시청자를 혼란에 빠뜨리고 나라를 휘청거리게 하는 방송을 해왔다”고 지적했다.

“문창극 총리 후보자, 6·25전쟁 왜곡”

공영노조가 지적한 것은 2014년부터 지금까지 일어난 세 가지 사건이다. 지난해 6월 11일, KBS는 당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를 공격하는 리포트를 내보냈다. ‘문창극, 일(日) 식민지배는 하나님 뜻, 발언 파문’ ‘문창극, 게으르고 자립심 부족… 민족 DNA’ ‘문창극, 선거 국면마다 노골적 정치 편향 칼럼 논란’이라는 제목의 기사였다. 제목만 보면 문창극 당시 총리 후보자가 우리 민족을 비하하고 정치적으로 편향된 인물로 보일 수밖에 없었다. 기사 내용에도 문창극 후보자의 발언이 발췌돼 보도됐다. “일본한테 식민지로 만들었습니까? … 하나님의 뜻이 있는 거야.” “남북 분단을 만들어 주셨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해.”
문창극 후보자는 결국 친일파로 매도돼 총리 지명자에서 낙마했다. 지난 10월 보훈처 발표에 따르면 문창극씨는 독립운동가 문남규 선생의 자손이다. 친일·반민족적 후보자라는 딱지가 붙어 낙마했는데 막상 알고 보니 독립유공자였던 셈이다. 황근 선문대 언론광고학과 교수는 이와 관련 “저널리즘에서 가급적 피해야 한다는 단절적이고 비맥락적 보도의 전형”이었다며 “악의적으로 편집된 보도였다”고 평가했다. 황 교수는 이런 보도가 나온 이유와 관련 “KBS 내부가 특정 정치 이념이나 정파성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산하 방송심의소위가 이 보도에 대해 중징계인 ‘관계자 징계 및 경고’를 제시했지만, 전체회의에서 행정지도 처분이라는 경징계에 그쳤다. 당시 동아일보는 사설을 통해 이 결과가 “적당히 타협했다는 비난을 면할 수 없다”며 “방통심의위가 방송의 공공성과 공정성을 지켜낼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지난 2월 7일에 방영된 ‘광복 70주년 특집-뿌리 깊은 미래’도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공영노조는 “이 프로그램이 해방 공간의 국제 정세와 시대 상황, 북한과 공산집단, 그리고 국내 여건은 모두 배제한 채 광복 후 이 땅에 들어온 미군이 일제를 대신한 또 다른 수탈자로 그려졌다”고 지적했다. 또 6·25전쟁은 “김일성과 소련의 한반도 공산화 야욕에 따라 기습 남침을 하여 이뤄진 것”이라며 “그것을 빠트렸다”고 말했다. 대신 광복 이후 질곡의 역사에 대한 책임은 “대부분 38선 이남에 진주한 미군과 남한 단독 선거로 정권을 잡은 당시 정치인들에게 있는 것처럼 묘사했다”고 비판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방영되자마자 거센 비판을 받았다. 이인호 KBS 이사회 이사장은 다큐멘터리 방영 직후 열린 임시이사회에서 “다큐를 본 사람들로부터 내용이 편향적이라는 항의를 여러 통 받았다”면서 “이런 식으로 방송하면 앞으로 KBS 수신료를 어떻게 인상하겠느냐는 항의도 있었다”고 말했다.
▲ 오보로 판명난 KBS의 ‘이승만 망명설’ 보도(왼쪽)와 ‘문창극 친일 발언’ 보도. photo KBS

‘이승만 망명설’ 보도의 후폭풍

지난 6월 24일 KBS의 보도는 국민적 비판을 자초했다. ‘이승만 정부, 일본 망명 요청설 사실이었다’라는 제목의 기사는 “한국 정부가 6만명 규모의 망명 정권을 일본 야마구치현에 세우고 싶어한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승만 정부가 6·25전쟁 발발 이틀 만인 1950년 6월 27일, 일본 정부에 한국인 6만명의 망명 의사를 타진했다는 것이다. 이승만 정부가 서울이 함락되기도 전에 줄행랑을 쳤다는 뜻인데, KBS는 “망명 지역으로 거론됐던 일본 야마구치 현청의 도서관을 찾아, 야마구치현의 역사를 기록한 ‘야마구치 현사’에서 1950년의 기록을 살펴봤다”며 근거를 제시했다. 이어 KBS 디지털뉴스부에서는 다음날인 6월 25일, 해당 보도를 ‘전쟁통에 지도자는 망명 시도… 선조와 이승만’이라는 제목으로 처리했다.
이 보도는 오보였다. 보도가 나오자마자 반론이 이어졌다. 조성호 조갑제닷컴 기자는 6월 28일 북한군이 서울에 입성한 후 전보가 전해졌다는 사실을 일본 방위연구소 전사연구센터에 있는 논문 등을 통해 확인했다. 조 기자는 “야마구치현 현사에 6월 27일이라는 날짜가 명기돼 있지 않다”며 “KBS가 이승만 대통령이 적과 싸우지도 않고 국민과 국군을 버린 대통령이라는 왜곡된 인상을 심어주려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결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8월 27일 전체회의를 열어 KBS의 보도가 “충분한 검증과 반론 기회 부여 없이 일방적으로 내보내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반했다”며 법정 제재인 ‘주의’ 징계를 내렸다. 또 당시 첫 보도인 ‘이승만 정부, 일본 망명 요청설 사실이었다’를 제작했던 용태영 국제주간과 이재강 국제부장은 각각 심의실 심의부, 디지털뉴스국 디지털뉴스부 평직원으로 발령받았다. ‘전쟁통에 지도자는 망명 시도… 선조와 이승만’을 제작한 송종문 디지털뉴스국 국장과 백진원 디지털뉴스국 부장 역시 심의실 심의부, 보도국 라디오뉴스제작부로 가게 됐다. 또 제2노조 집행부와 조합원들에게 정직 2개월이나 감봉 5개월 등의 중징계를 내렸다.
이 징계에 대해 현 조대현 KBS 사장이 제대로 된 책임을 지지 않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당시 KBS 기자협회는 “조대현 사장이 연임을 위해 곳곳에서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고 비판했고, 언론인들 역시 “제대로 된 사과도 없이 최종 책임자는 두고 도마뱀 꼬리 자르기 식으로 처리했다”고 비판했다.
세 번의 문제적 보도로 인해 KBS가 공정성을 잃고 흔들리고 있다는 비판이 곳곳에서 제기됐다. 동아일보에서도 7월 17일자 사설을 통해 이번 오보를 ‘역대 최악의 오보’라고 단정 짓고 KBS가 “보편적인 국민 역사 인식과 어긋난 보도로 신뢰를 떨어뜨렸다”고 지적했다. 황근 교수는 “이념 편향적인 보도가 반복된다면 기자 개인 차원의 오보라고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뉴스를 작성해서 보도되려면 여러 단계의 게이트 키핑을 거치는데, 모두가 공모하지 않으면 오보가 나올 수 없다. 한마디로 이번 오보는 KBS가 전체적으로 이념 편향돼 있다는 사실을 가리킨다.” 최승노 자유경제원 부원장 역시 “KBS는 수신료 인상이 아닌 구조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승만 망명설’ 오보가 KBS의 개혁 문제로까지 이어진 모양새다.

KBS 개혁을 위한 조건

황근 교수는 이번 논란들이 벌써 10년 넘게 이어진 KBS의 정치 예속화 문제의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우발적이거나 개별적인 사건이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라는 말이다. 황 교수의 말을 들어보자.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를 거치면서 KBS는 본격적으로 정치화됐다. 방송사 노조 입장에서는 우파 정권의 등장을 원하지 않는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우파 정부의 등장은 시장 경쟁을 중시하기 때문에 공영방송의 위상을 위축시키기 때문이다.”
황 교수는 “공영방송의 정책이 그동안 좌파의 전유물이 돼 왔고, 우파의 공영방송 규제 합리화나 구조조정 정책은 좌파의 저항에 부딪혔다”면서 “이제는 공영방송 KBS를 개혁할 때”라고 말했다. 고대영 사장 후보에 대한 좌파 노조의 반발 역시 이 같은 맥락에서 해석할 수 있다는 말이다. 지난 2008년 MBC가 미국산 소고기 수입과 관련해 광우병 문제를 왜곡 보도하면서 신뢰도가 추락했고, 지금까지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 당시 이명박 정부에 반감을 품고 있던 제작진이 만들어낸 결과다. 황 교수는 “공영성과 공정성을 지키기 위해 정치화된 제작진의 개입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고대영 사장 후보는 사장 후보자에 대한 최종 면접에서 “게이트 키핑을 강화하겠다” “노조의 권한을 보장한 KBS 편성 규약을 개정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영노조는 고대영 사장 후보가 임명된다면 “대통합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공영노조는 “KBS를 정파적이고 이념적인 투쟁의 장으로 만드는 사람들을 과감하게 청산해야 한다”며 “사규와 원칙이 엄정하게 지켜지는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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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호중 원내대표는 "윤석열 후보가 국회로 불러 달라고 이야기했는데, 국회는 윤 후보를 무서워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윤 후보가 국회를 우습게 보는 것 같다"며 "때가 되면 부를 테니 보채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지가 아직도 검찰 총장인 줄 아는 거지… 부르면 나오기나 하셔~ 2. 김기현 원내대표가 민주당 대선주자들을 겨냥해 "누가 대선후보가 되든 문재인 시즌2"라고 말했습니다. 또 민주당이 밀어붙이고 있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대해선 "통과되면 최대 수혜자는 문 대통령"이라고 직격했습니다. 그럼, 문재인 시즌 2가 낫지, 이명박근혜 시즌 2가 낫겠냐~ 3. 윤석열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이 번지는 가운데 최강욱 의원에 대한 고발장을 전달한 인사가 법사위 소속 정점식 의원으로 확인됐습니다. 당 지도부도 이같은 사실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던 점도 드러나면서 파장이 예상됩니다. 쿠데타의 후예들, 총풍 북풍 공작의 자식들~ 이럴 때 쓰는 게 GSGG? 4. 윤석열 후보가 자신에 대한 의혹을 보도한 언론을 '메이저 언론'이 아니라며 폄하하면서 또 구설에 올랐습니다. 과거 '120시간 근무'와 '부정식품' 발언에 이어 소수자나 약자에 대한 미숙한 인식이 드러났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쩍벌도 도리도리, 삿대질도 모두 상대방을 개무시하는 태도 아니겠냐고~ 5. 윤석열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 주가조작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관련 회사 등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이 지난해부터 이어온 수사에 추가 압수수색을 나가면서 김 씨 등의 소환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아이고 윤 서방님에 이어서 사모님까지 삿대질하고 그러는 건 아닌지… 6. 취임 4개월째를 맞은 오세훈 시장에 대한 고소고발이 잇따르면서 서울시정에 대한 우려가 일고 있습니다. 더욱이 오 시장에 대한 고소고발은 대부분 그의 발언에서 언급된 것이어서 의도적으로 논란을 자초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5세 훈이 나잇값 하느라고 그러는 지도 몰라… 입만 열면 거짓말~ 7. 대법원이 이명박 정부 시절 국군기무사의 '댓글 공작'에 관여한 배득식 전 기무사령관의 사건을 파기환송했습니다. 대법원은 직권남용 혐의를 무죄라고 봤던 원심과 달리 부하 대원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군대에서 하는 삽질은 ‘배수로’라도 남지… 군인이 댓글 공작이 뭐냐~ 8. 신종플루는 치료제 타미플루가 등장하면서 관리 가능한 질병이 됐듯이 코로나도 치료제 개발이 중요합니다. 국내외 제약사들이 먹는 치료제를 개발 중인데 정부가 선구매, 즉 미리 사놓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어 코로나 걸린 것 같은데 약 먹어야겠다” 이런 날이 어여 오기를~ 9. 국회 국방위원회 윤상현 의원 등은 지난 6월 25일 발의한 ‘병역법 일부 개정안’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개정안의 뼈대는 운동선수뿐 아니라 BTS 등 국위를 선양한 대중문화 분야에서도 병역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자는 것입니다. 생각은 해볼 문제지만, 때가 되면 군에 가겠다는 사람은 왜 들먹이는 건지… 10. 수입산이나 국내 다른 지역 돼지고기를 ‘제주산’으로 속여 판 업체들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제주산 돼지판매업소 30곳을 수사한 결과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로 7곳을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똥돼지가 너무 많기는 하더라만… 그래도 수입산을 속이진 말아라~ 국민의힘, 고발 사주 의혹 조사 공명선거단 단장에 김재원. 법원, '고령에 허약' 호소하던 윤석열 장모 보석 허가. '의원직 사퇴' 이낙연, 하루 만에 국회 의원회관 방도 빼. 손준성 검사, '고발 사주 의혹' “고발장 작성 안 했다".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 지목 조성은 "명백한 허위사실. 홍준표, 김웅 향해 "그 기억력으로 어떻게 검사했냐". 윤석열 측 “이준석 대표 비단 주머니 3개 곧 꺼낼 듯”. 추미애 "김웅, 자꾸 시나리오 쓰지 말고 휴대폰 제출해라". 김진애 "윤석열, 화내고 도리도리 눈으로 못 봐주겠다". MBN 조사, 홍준표 36.5% 윤석열 26.5% '골든크로스'. 너무 많이 시작하는 사람은 성취하는 것이 별로 없다. - 독일 속담 - 한 가지만 잘해도 먹고 사는 데는 지장이 없다는 말처럼 여러 가지를 잘하려는 것은 어쩌면 욕심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전문직이 더 잘 먹고 잘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또 주말은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주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호텔측에서 문 따고 들어왔습니다
이에 대한 호텔 답변 호텔 답변을 보고 고객이 남긴 대댓글 그리고 다시 호텔 답변 너무 너무 억울하고 화가 풀리지않아서 올려봅니다.. 제목 그대로 호텔에서 투숙중 호텔 청소부가 문을 따고 들어왔습니다. 방에는 여자친구 혼자 남겨둔 상태였고 저는 먼저 방을 나와서 출근을했구요. 방에서는 여자친구는 옷을 다 벗고 자고있었고. 평소에도 예민한편이라 귀마개를 항상 들고다니면서 같이 자고는 했습니다. 제가 코골이가 심한편이기도해서 여느때와같이 저는 출근을하고 여자친구는 아직 퇴실시간이 많이 남아서 자고있던도중 느낌이 이상해서 눈을 떠보니 남자 행색의 청소부와 눈이 마주쳤고. 눈이 마주치고 나서야 스윽 나갔다고합니다. 너무 놀라서 청소부가 나가자마자 호텔 프론트에 전화를 했더니. 확인해본다고 다시 연락준다던 프론트에서는 1시간30분이 지나도 연락이없었고 여자친구는 나가지도 거기 계속 머물기도 불안해서 있다가 결국 청소부가 층을 다 청소하고 인기척이 없자 그제서야 나갔다고 합니다. 사건은 여기서부터입니다 . 문제는 마냥 문을 마음대로 열고 들어온게아닌 호텔측의 태도가 너무 터무니없습니다. 전화를 주지않던 담당자는 여자친구가 3시 30분쯤에 전화하니 , 막 전화하려던 참이었다. 담당자가 없엇다는식의 말만 반복하였고. 그렇게 흐지부지하게 상황을 마무리시키고는 여자친구가 일하던 도중 휴식시간인 저한테 연락을 해서 제가 직접 상황을 듣고 다시 호텔에 전화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확인하고 전화준다는 담당자는 그저 카톡으로 외국인 청소부한테 카톡으로 방 들어갔어요? 라는식의 메세지만 던져놓고. 죄송하다는 청소부의 답장하나와 다음자 프론트 인수인계자한테 포스트잇으로 201호 ‘누가 들어감 ‘ 식의 메모지만 붙여놓고 퇴근했다고 하네요. 너무 어이없고 여자혼자서 다 벗고 자고있던방에 남자청소부가 들어와서 이게 사실이냐 전화했더니 죄송하다고만하고 당시 담당자가 책임자가아니라 처리가 잘 안되었다는 식의 말만 되풀이하고서는 여자친구한테는 숙박권 한장 준다고 회유하면서 여자친구가 너무 어이없어서 말이없자 , 숙박권 두장준다고 하더랍니다. 이때부터 호텔측은 저희가 너무하는거 아니냐는식의 전화를 보상을 바라고 계속 전화한다는 식으로 말을하더라구여 저녁에 늦게 일이 끝나 호텔 로비가서 얘기를 해봐도 야간 담당자는 퉁명스럽게 귀찮다는듯이 인수인계 받은거 없다 . 나도 이제출근했다. 라는식으로 대처만할뿐이었구요. 정작 사과는 책임자한테 들은것도아니고 전화했던 로비 직원한테만 들었습니다. 사실확인을 위해서 직접 로비로 찾아가 cctv 를 보고싶다고 말씀을 드렸고, 주거침입 및 성범죄로 가기전에 제가 먼저 정말 청소부가 들어갔고 얼마나 방에있었는지 보고싶다해도. 경찰이 와야만 보여준다고 형식적인 말만 할뿐이었구요. 물론 cctv는 사적으로 열람해서는 안되는거는 알고있는데 저희를 처음부터 한탕하려는듯 보상만 바라고 오바떤다는 부지배인처럼 직원들마저 저희한테 벌어진 일은 아무렇지않게 취급하는거같았습니다. 결국 경찰분들을 불러도 경찰분들이 보여달라해도 책임자가 아니기때문에 보여줄수없다하고 보여주면 안된다하자 경찰분들도 상황을 듣고 너무 어이없어서 . 협조 안해주시는거면 독단적으로 수사 진행한다고 하셧고 저희측에게도 너무 호텔의 태도와 처리가 말도안되고 배째라는식이기이 협조해주지 않는 호텔이 오히려 저희한테 도움이 된다고 도와주셨구요. 그러면서도 책임자라는 부지배인은 전화를받고 상황을 설명하자,” 알아서 하세요~” 하고 비아냥거리면서 방관하더군요 . 지금까지도 그거에대해서 호텔측 리뷰에 글을 남겨도 부지배인은 우리가 청소부를 남자라고 하는거부터가 거짓말이고 여자청서부라고 그제서야 설명해주고 . 사과는 하지도않으며 그저 이 일을 계기로 오바떨면서 한탕 벌려고하는 파렴치한을 만드네요 저희를 심지어 벗고있었다고 말하기 힘든것마저 리뷰에 남기자 이제는 그것마저 비아냥거리면서 말도안되는 답변만하네요 1. 호텔에서 여자친구 혼자 다 벗고 자고있던중 청소부가 들어옴. 2. 뒤늦게 느낌이 일어나서 눈떠보니 남자 청소부가 보고있었음. 3. 담당자에게 전화해도 한시간 반동안 연락도 없고 뒤늦게와서야 죄송하다고만하고 청소직원한테 말햇다는것도 카톡으로 “201호 들어가섰어요?” 뿐 4. 너무 화가나서 전화해서 따지니 보상받아가려는 거지새끼들 취급. ( 정작 먼저 돈으로 무마하려한건 호텔측) 5. 가서 경찰부르고 따져도 배째라는식의 부지배인과 뒤늦게서야 남자아니고 짧은머리 여자라고 둘러댐 6. 그걸 확인하려고 씨씨티비 보여달라해도 무시하고 겅찰이 요청해도 무시 7. 주거침입으로 사건접수 후 호텔 리뷰에 상황을 올렸더니 부지배인이 보상을 위해서 오바떨고 한탕 하려는 사람 취급. 8. 돈이 목적이 아니고 정당한 처벌을 원하고 벌금형이라도 받길 원할뿐이고 한번이라도 돈 요구한적도 없으며 정작 책임자인 부지배인은 사건에서도 전혀 나타나지않고 전화로도 비아냥거리고 받지않아사 경찰분이 해결해줌 인천 논현동 호구포역에있는 호텔입니다. 진짜 아무리생각해도 있을수없는 일을 사과도 하지않은 책임자는 저희를 피해자가아닌 꽃뱀으로 몰아가는게 너무 억울하고 왜 이런 말들을 들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출처 호텔 대응 뭐하자는 짓...? 리뷰에 남긴 댓글만 읽어도 빡치네 비아냥대기 논점 흐리기 남탓하기 아주 세박자 골고루 갖춤ㅇㅇ 세상 진짜 싱글벙글이다 싱글벙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