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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가 필요한 당신에게 온 7가지 문장들

1.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음미하고 즐기는 기나긴 여정이다.
더 많은 것을 가지려는 끈질긴 욕구,
즉 야심이 우리를 삼켜버릴 수 있다."
-애덤 스미스 저,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중
2.
"넘치도록 가득 채우는 것보다
적당할 때 멈추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날카롭게 벼리고 갈면
쉬 무디어집니다."
-노자 저, <도덕경> 중
3.
"살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던 것들이
실제로는 대단치도 않았다.
반면 내가 대단치 않게 여겼던 것들이
실제로는 중요했다."
-심윤경 저, <사랑이 달리다> 중
4.
"우리는 지금도 시행착오를 거듭하고
실패 속에서 새로운 무엇인가를 찾고
도전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까지는 연습이었고
오늘만 실전이에요.
내일이면 내일은 또 새로운 실전이고
오늘까지는 연습이 되겠죠?"
-법륜 스님 저, <방황해도 괜찮아> 중
5.
"어떤 것에 대해 미운 마음을 품거나
자기가 억울한 일을 당했다고 해서
꼬치꼬치 캐고 들거나
속상해하면서 세월을 보내기에는
우리 인생이 너무 짧은 거란다."
-샬롯 브론테 저, <제인 에어> 중
6.
"내가 간밤에 울었다고 해서
다음 날 아침,
세상이 멈추는 건 아니다."
-오경화 시, <순간을 읊조리다> 중
7.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드는 최고의 방법은
그저 최고의 남편, 최고의 엄마, 최고의 이웃이 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 애덤 스미스 저,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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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머리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여고에 다니고 있는 여학생인데요 저는 멋을 뽐내는것을 좋아해서 교복을 짧게 줄여 입고 다니는게 편한데요.그리고 머리관리에 힘써 16년간 기른 긴머리를 제 이미지로 만들며 머리카락을 풀고 다닙니다. 그런데 학교친구들과 영어선생님이 제모습을 보고 머리 묶지도 않고 보기 이상하게 귀신처럼 왜 그렇게 하고 다니냐고 하더라구요.결국에 저는 이런 이유로 친구들한테는 겨울에도 그렇게 입고 다닐거냐며 약간 놀림을 받고,급식실 아주머니,담임 선생님한테 늘 꾸중을 듣기도 해요.배식할때도 머리묶지 않은 것때문에 제 머리가 급식을 배급할때 음식에 튑니다. 그리고 주변 선배들이 밥맛떨어진다면서 제가 귀신같다고 욕하고 낄낄 웃으면서 반친구들도 절 무시했습니다. 담임선생님이 머리를 관리는 괜찮지만 풀고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칠거면 머리를 짧게 자르라고 경고를 내리셨고, 한번더 경고를 받으면 그때는 진짜로 일찍 조퇴해서 미용실가서 머리를 아주 짧게 자르라고 하시는말 듣고 전 엄청충격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방과후에 어쩔수없이 언니하고 같이 미용실 가서 내 긴머리 자르는거 사진,동영상 찍고 단발머리로 짧게 잘랐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은 이다음에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빨리 댓글을 달아주세요.ㅠㅠ
제로 0923 수
#RBG, 루스베이더긴즈버그 “숙녀는 발끈하지 않는다. 분노처럼 에너지를 고갈시키는 감정에 굴복하지 말라” “나는 생각을 공격하지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다.” “미국의 진정한 상징은 흰머리독수리가 아니라 진자(振子)다. 한 방향으로 너무 멀리 가면 되돌아오게 마련이다.” #뉴스톡톡 퀴비가 힘이 빠지는 모양새 입니다. 카카오티비와 비교하면 더욱 선명합니다. 다양한 기술과 레거시의 훌륭한 결합 이었지만, 고객이 빠졌습니다. 무엇에 열광하고, 함께하고, 함께 할 수 있는지가 필요합니다. 좋은 기술로 BTS만 봐도 좋았을텐데요. 하반기는 라이브커머스가 대세입니다. 작은시장도 홈쇼핑도 엘지생활건강도 라이브커머스 이야기입니다. 넥스트를 바라봐야 할 때가 왔습니다. 콘테츠의 두가지 키워드는 생존예능과 여성예능 입니다. 0 #퀴비 http://me2.do/xIJ4qjFE 퀴비는 매각 가능성을 포함한 몇 가지 전략적 옵션을 모색중이다. 더 많은 자금을 조달하거나 특수목적인수회사(SPC)와의 합병을 통한 상장도 고려하고 있다고 WSJ는 덧붙였다. 퀴비의 탄생은 할리우드와 실리콘밸리의 만남으로 화제가 됐다. 드림웍스 공동창업자이자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전 회장이었던 제프리 카젠버그와 HP·이베이의 CEO 출신 맥 휘트먼이 만들었다. 0 #쿠팡 + 훅 = 라이브커머스 http://me2.do/F1R2C58a 쿠팡이 라이브 커머스에 진출한다. 네이버와 롯데백화점 등 온·오프라인 업체가 앞다퉈 라이브 커머스에 뛰어드는 상황에서 싱가포르 OTT업체 훅을 인수한 쿠팡이 동영상 콘텐츠를 강화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커머스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라이브 커머스 진출을 위해 라이브 커머스 팀을 꾸렸다. 라이브 커머스 경력자 채용에도 나선 상황이다. 0 #홈쇼핑 강화하는 #라이브커머스 http://me2.do/5B5qfRBU 국내 미디어커머스시장은 오는 2021년 약 106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백화점·마트 등 유통업체들도 미디어커머스 사업을 활발히 진출하고 네이버와 카카오 등도 미디어커머스의 한 플랫폼인 라이브 커머스(실시간 방송)에 눈을 돌리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기존 TV홈쇼핑이 4050 세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모바일 라이브 방송 콘텐츠는 보다 젊은 2030 세대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모바일 라이브 방송은 실시간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시청자에게 쇼핑의 재미를 제공하고, 잠재고객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0 #금융그룹감독법 http://me2.do/xvuwXwtG 정부와 여당은 ‘공정경제 3법’(공정거래법·상법·금융그룹감독법) 중 하나로 금융그룹감독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제도 도입 당시 감독대상 금융그룹은 삼성, 미래에셋, 한화, 현대차, 교보, DB, 롯데 등 7개였다. 롯데가 빠져 6개로 줄었다. 금융그룹 감독대상은 금융자산 5조원 이상의 복합금융그룹이다. 일단 왜 5조원인지가 불명확하다. 여기에 금융회사지배구조법의 감독을 받는 금융지주과 국책은행은 빠진다. 감독실익이 없는 금융그룹도 제외한다. 그렇지만 ‘감독실익’ 여부가 추상적이고 주관적일 수 밖에 없다. 업권별 자산·자본 비중, 시장점유율 등을 고려한다고 하지만 이 또한 임의적 판단이 들어갈 소지가 있다. 0 #사랑의 콜센타 http://me2.do/5jWNdxzf 한국갤럽이 2020년 9월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을 물은 결과(2개까지 자유응답), TV조선의 목요일 밤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가 선호도 8.4%로 다섯 달째 1위를 지켰다. 0 #KpopTwitter 2020월드맵 http://me2.do/5AeTFaA1 트위터가 최초로 공개하는 #KpopTwitter 2020 월드 맵은 2010년 7월 1일부터 2020년 6월 30일까지, 10년 간 트위터 상의 K-POP 관련 키워드들을 분석한 것으로, 지난 10년의 K-POP 대화량 변화, K-POP 관련 트윗량이 많은 국가들, 각국별 인기 아티스트 정보 등을 담고 있다. 0 #배달의민족 #전통시장청년상인 http://me2.do/x3OZyhLU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전통시장 내 위치한 가게들을 배달의민족 모바일 앱에 한데 모아 주문 배달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분식, 한식 등을 비롯해 최근 2030 청년 상인을 배달의민족을 통해 만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참여 시장은 송파구 잠실 새마을시장, 마포구 망원시장과 망원월드컵시장, 관악구 봉천제일종합시장 등 서울시 내 전통시장 4곳이다. 0 #카카오티비 #돌풍의이유? http://me2.do/FY79JvQa 카카오TV의 론칭 라인업을 살펴보면 ▲아만자 ▲연애혁명 등 디지털 드라마 두 작품과 ▲찐경규 ▲내 꿈은 라이언 ▲카카오TV 모닝 ▲페이스아이디 ▲아름다운 남자 시벨롬(si bel homme) 등 5개의 디지털 예능 콘텐츠까지 총 7개 타이틀로 구성됐다.  9월 1일 출시된 카카오의 영상 플랫폼 카카오TV가 연일 히트작을 쏟아내며 토종 영상플랫폼(OTT) 시장의 주역으로 거듭나고 있다. 0 #승부사엘지윙 http://me2.do/xuM1P2UF LG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LG 윙의 가격을 109만8900원으로 결정했다. 스마트폰 부품 가격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디스플레이를 2개 탑재한 이형(異形)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바(bar) 타입의 일반 플래그십 스마트폰보다도 낮은 가격을 책정한 것이다. LG윙은 공격적인 가격과 함께 예약 판매 프로모션이 없다. 대신 10월 한 달간 이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2년 내에 스크린이 파손 됐을 때 교체비용의 70%를 할인해주는 할인권을 증정한다. 0 #코로나 #우리교육어디로가나? http://me2.do/GNKmbiMb 서울의 한 고등학교 교사 남상욱씨는 오늘도 ‘방송 중’이다. 카메라 앞에 서서 실시간으로 학생들과 만나기도 하고 녹화를 한 다음 편집해서 올리기도 한다.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과 씨름하느라 종종 날밤을 새운다는 남씨는 “방송 촬영과 편집 쪽 일이 왜 ‘3D 업종’으로 불리는지 요새 체감하고 있다”라고 토로했다. 0 #디지털위안 #DCEP http://me2.do/FvelBGUb 다른 국가의 중앙은행들과 달리, 중국 인민은행은 매우 구체적 이점을 기대하며 법정 디지털화폐를 발행하는 최초의 중앙은행 자리를 노리고 있다. 1. 디지털 위안(DCEP)가 세계에서 달러가 위안화에 비해 갖는 우위를 약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2. 디지털화폐 발행 및 관리 능력이 미국과 중국 사이 새로운 경쟁 국면을 불러올 것이라고 밝혔다. 3. DCEP 시스템은 통화 정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결제 데이터를 확보하기 용이해진다. DCEP가 코로나19 이후 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될 거라고 내다봤다. 4.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 6년간 디지털위안을 개발해 왔다. 현재 복수의 지역에서 여러 상업은행 및 민간 기업들과 테스트 작업을 진행 중이다. 5. 중국 정부는 130개의 관련 특허를 신청했다, 디지털위안 관련 연구가 심도 있게 이뤄져 왔다. 0 #코로나가 띄운 #생존예능 http://me2.do/FgtpCZn3 피로감을 안고 있는 대중에게 ‘힐링’이나 ‘위로’를 프로그램에 녹여냈다면 최근에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살아남는 이른바 ‘생존 예능’이 속속 나오고 있다. 새로운 포맷은 아니지만, 말 그대로 ‘살아남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단조로운 관찰 예능에서 극적 재미를 강조하는 ‘생존 예능’이 얼마나 대중의 관심을 붙잡을지 주목된다.  :SBS '정글의 법칙 in 와일드코리아'가 대표적. :tvN 여성판 서바이벌 '나는 살아있다'를 방영예정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말랑한 생존기다. :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는 바다로 나갔다.  언제 어디서 다가올지 모르는 재난 상황에 대한 시청자들의 불안감을 덜어주는 역할을 생존 예능이 하고 있다. 다만 일상적 재난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된 상황에서 ‘리얼 가상 체험’은 유효하지만, 단순히 ‘생존’이라는 키워드를 소비할수록 진부해질 수 있다.  0 #통신3사 게임대전 http://me2.do/Fgtpzb8Q 이동통신업계에 '게임열전'이 펼쳐졌다.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격히 커진 언택트 시대에 맞춰 5G 데이터 통신과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게임 상품이 잇따라 출시됐다.  :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을 적용한 클라우드 게임서비스 : LG유플러스는 연초에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를 내놓은 바 있다. :KT는 지난달 '게임박스'를 선보였다. 월 9900원에 통신사 관계없이 가입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통신 3사의 클라우드 기반 게임 상품 모두 통신사 관계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서버에서 게임을 구동해 스트리밍으로 디바이스로 전송하는 방식이라 플랫폼 제약이 없다. 고사양 게임을 어디서나 플레이할 수 있어 향후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0 #SKT #5GX클라우드게임 http://me2.do/5YnOPj3q SK텔레콤이 16일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잡고 구독형 '5GX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월정액 1만6700원을 내면 △포르자 호라이즌4 △기어스5 △헤일로 △마인크래프트 던전스 △오리와 도깨비불 △검은사막 등 100여종의 엑스박스 게임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스테이트 어브 디케이 3(State of Decay 3), 에버와일드(Everwild), 페이블(Fable) 등 MS가 직접 제작하는 신규 게임도 모바일에서 동시에 공개할 계획이다. 0 #노는언니 #수당은? #타짜언니 http://me2.do/5sEzve4Y ‘노는 언니’ 박세리가 ‘리치언니’만의 재테크 비법을 전수해 관심을 모은다. 어제자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연출 방현영, 박지은)에서는 모든 인테리어를 마친 맏언니 박세리의 서울집이 완벽한 자태를 드러냈다. 언니들은 저마다 자신들의 재테크 속사정을 털어놓고 공유한다. 그러다 종목별, 시대별로 천차만별이라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수당’ 이야기가 나오자 흥분은 최고조에 달한다. 과연 언니들의 재테크 비결, 열을 올린 ‘수당’의 진실은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0 #엘지생활건강 #라이브커머스 로 #중국공략 http://me2.do/5fEbwZdf LG생활건강의 올 상반기 중국시장 매출액은 5천32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천274억원)보다 24.4% 증가했다. 이 기간 전체 매출(3조6천795억원)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도 11.5%에서 14.4%로 늘었다. 올 상반기 화장품 면세점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4%나 급감했고, 코로나19의 영향을 크게 받은 2분기에는 하락폭이 더 큰 상황에서 LG생활건강의 중국 매출 성장은 고무적이다. 중국에서 온라인 유통시장을 적극 공략한 데 따른 효과로 풀이된다. LG생활건강은 중국에서 '후' '숨' 'CNP' 등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중심으로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유통 채널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0 #키컷스톡 #4바이4 http://me2.do/5ClTeQEa 고품질, 초고화질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톡 영상 플랫폼인 '키컷스톡(KEYCUTstock)'이 새롭게 문을 열며 관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키컷스톡은 4K, 8K 이상의 초고화질 영상 콘텐츠만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스톡 영상 플랫폼으로, 다양한 종류의 고품질 라이브러리를 제공하고 있다. 키컷스톡을 런칭한 비주얼테크 스타트업 포바이포 윤준호 대표는 “키컷스톡은 8K 생태계를 선도하는 프리미엄 스톡 영상 플랫폼”이라며 “8K는 아주 작은 디테일까지 정밀하게 구현해 마치 눈앞에 있는 것 같은 깊이감과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면서 “생생하고 몰입감 있는 8K 영상 콘텐츠를 누구나 경험할 수 있도록 8K 스톡 영상 생태계 확장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0 #F등급 #씨네프 #노는언니 http://me2.do/GWKc7Mgz ‘F등급’ 콘텐츠들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F등급(Female-Rating)은 통상 영화계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로 시나리오 집필부터 연출 그리고 출연자까지 여성이 중심이 됐다는 의미다. 하지만 F등급의 개념을 보다 포괄적으로 적용시켜보면, 영화를 넘어 예능과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여성을 중심에 둔 콘텐츠가 앞다투어 나오고 있다. 남성 주인공을 내세운 남성들의 이야기가 주도권을 잡던 시장에 새 바람이 불고 있는 셈이다. 0 #에미상 #시청률하락 http://me2.do/5w59bL60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야외 레드카펫 행사는 열리지 않았고, 시상식 현장 분위기를 달굴 배우·제작진과 관객들도 없었다.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에 따르면 20일 밤 ABC 방송을 통해 중계된 시상식을 지켜본 사람은 지난해보다 80만명 감소한 610만명에 불과했다. 이로써 에미상 시청률은 3년 연속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로나 대유행 상황을 고려해 올해 에미상은 10개 나라 100여명의 배우와 제작진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야외 레드카펫 행사는 열리지 않았고, 시상식 현장 분위기를 달굴 배우·제작진과 관객들도 없었다. 0 #공영쇼핑 냉동을 생오리로 오인유발 주의판정 http://me2.do/G19idDla 공영쇼핑은 지난 7월 9일 ‘목우촌 1등급 오리로스 19팩’을 판매하며 ‘한 번도 얼리지 않은 국내산 生오리’, ‘100% 국내산 1등급 生오리’ 등의 자막을 표시했다. 방심위 광고심의소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냉동 상태의 오리로스를 판매하면서 생오리라고 표현하며 시청자를 오인케 한 공영쇼핑에 주의를 결정했다.  #제로는 뉴스저작권을 생각합니다. #출처: 구글. 네이버. 각 언론사 뉴스클리핑 덧.
어느 가을의 일요일 아침
♣어느 가을의 일요일 아침♣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이 찾아왔습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수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 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것을 찾고 받아 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오늘 우리 활짝 웃으며 시작해 볼까요 어깨도 한번 쭉 펴고 크게 심호흡도 한번 하고 콧노래도 한번 불러 볼까요? 좋은 하루를 생각 하면서 항상 즐겁게 행동하고 밝게 생활 하면 기분이 침울해 질래야 질수없겠죠? 당신의 하루에 행복 가득한 마법의 가루를 뿌려드립니다. 오늘도 행복꽃~~ 웃음꽃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마냥좋은글은 벗님이 오늘도 진심으로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이 가을 하늘과 더불어 웃고 즐기면서 가을을 만끽하세요. 마냥좋은글 드림... 하루에 크게 웃고 싶을 때 하루 한가지 최신 유머 스트레스 확 날리는 짧은 웃긴 영상 세상의 모든 유머 https://bit.ly/3gAaxhA << 오늘의 추천 마냥 좋은글 >> 매일 커피를 마시면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7가지 https://bit.ly/3hPt5LR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https://bit.ly/3hPt5LR 시간 지나면 반드시 후회되는 35가지 https://bit.ly/3hPt5LR #마냥좋은글 #좋은글 #좋은글귀 #좋은글모음 #영감을주는이야기 #명언모음 #인생명언 #아름다운시 #좋은시 #맞팔해요 #짧고좋은글 #동기부여 #행복한글 #행복해지는법
<대성당> 레이먼드 카버 외 5권
<대성당> 레이먼드 카버 외 5권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을 쓴 글입니다.) 그간 책은 꾸준히 읽었으나 리뷰를 올리지 못했다. 개인적인 일이 바빴던 탓이다. 리뷰를 쓰는 것은 책을 읽는 일에 비해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요하는 일이라 잠시 뒷전으로 미뤄두었다. 그러나 읽은 책이 쌓여가고 리뷰는 쓰지 않고 있는 상황에 왠지 모를 부채감이 찾아들어 마음이 싱숭생숭하던 차에 시간이 조금 났고 간략하게라도 그간 읽은 책들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쓰게 되었다. 아래의 책들은 읽은 시간 순에 따라 나열했다. 읽을 책을 찾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면 기쁘겠다는 마음으로 쓴다. 1. <대성당> 레이먼드 카버 저 레이먼드 카버의 단편집이다. 대성당을 모두 읽고 며칠이 지나고 나서야 왜 레이먼드 카버가 아메리칸 체호프라 불리는지 알게 되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그의 단편은 평양냉면이다. 처음 먹을 때는 밍밍한 맛에 '도대체 이게 뭐가 맛있다는 거지? 밍밍하고 아무 맛도 안 나는데?' 하는 생각뿐이지만 시간이 지나 곱씹어보면 또 먹고 싶어지는 그런 소설이다. 대성당에 실린 단편들에는 크게 사건이라고 할 만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블록버스터 영화들에 길들여진 현대의 독자에게는 이것보다 더 싱거울 수가 있나 하는 전개다. 평범한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평범한 일상에 대한 이야기와 그들이 나누는 대화들 뿐. 그러나 대화, 묘사, 서술, 문장 하나하나를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맛이 난다. 대성당에 실린 단편들은 하나 같이 인간과 인간이 서로의 이야기를 듣는 일에 관해 말한다. 대화를 하면서도 서로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 사람들, 이야기를 듣는다는 행위, 대화와 공감의 진정한 의미, 다른 이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그 지나치게 어려운 행위가 마침내 일어났을 때 느껴지는 전율과 나타나는 희망. 추천하고픈 단편은 <보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그리고 표제작인 <대성당>이다.(참고로 나는 평양냉면을 먹어본 적이 없다.) 책 속 한 문장 [그녀는 남편의 맨발을 내려다봤다. 그녀는 맨발 옆에 고인 물을 쳐다봤다. 이런 이상한 광경을 보는 일은 남은 평생 한 번도 없을 거라고 그녀는 생각했다.] 2. <지하생활자의 수기>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저 <지하생활자의 수기>의 주인공인 지하인은 자신만의 지하에 사는 인간이다. 그는 1부에서 자신이 왜 지하인이 될 수밖에 없었는가를 장황하게 온갖 논리와 의견을 내세우며 설명한다. 그의 논리는 일견 타당해 보이기까지 한다. 그의 과격한 설명을 듣고 있노라면 그는 지하인이 될 수밖에 없는 숙명을 타고난 자인 것처럼 느껴지며, 심지어는 이런 세상에서 지하인이 되지 않은 다른 인간들은 전부 멍청이거나 미련한 자거나 바보인 것처럼 보일 지경이다. 2부에서 그는 자신에게 일어난 한 사건을 서술한다. 거기서 우리는 앞에서 들었던 주인공, 지하인이란 어떻게 생각하는 자이며 어떻게 행동하는 자인지를 엿볼 수 있다. 스스로 생각하는 이상 속의 자신과 현실의 자신 사이에서 생기는 극도의 괴리가 만들어내는 자기혐오와 세상에 대한 불신으로 똘똘 뭉친 자가 바로 지하인이다. 얼핏 사르트르의 <구토>나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실격> 같은 느낌이 나기도 한다. 그러나 현실의 우리는 지하인과 다르다고  말할 수 있는가. 현실에 존재하는 자신과 이상 속 자신이 완전히 합치된 인생을 살고 있는가. 우리 모두는 그런 인생을 살지 못한다. 단지 그 현실에서 눈을 돌리고 있을 뿐이다. 모든 인간은 지하에 발을 걸치고 있다. 그리고 언제 그곳으로 빠져버릴지 모른다. 책 속 한 문장 [그러나 2X2는 4란 것엔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3. <죄와 벌>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저 <죄와 벌>은 한 살인자의 죄와 벌에 관한 이야기이다. 살인이라는 범죄를 저지른 주인공의 내면을 쭉 따라가며 그 생각의 변화를 지독하리만큼 집요하게 서술한다. 주인공은 고통과 고뇌 속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자백과 은폐 사이를 시계추처럼 오락가락한다. 책의 뒤표지에 적힌 '범죄에 대한 심리학적 보고서'라는 문장처럼 이 소설은 주인공의 살인 계획부터 마지막 결말까지 사소한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보고서를 작성하듯 서술해 나간다. 이 한 편의 보고서 같은 소설을 읽으면서 독자는 평생 체험해 볼 수 없는 살인자의 깊은 내면까지 침잠하게 된다. 이해할 수 없는 종류의 인간을 체험해보는 일이 이 한 권으로 가능해지는 것이다. <죄와 벌>에 대해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결말이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기에 자세한 이야기는 하지 않겠지만 무언가와 타협해 버린 듯한 결말이 아쉬울 따름이다. 죄와 벌, 선과 악을 결정하는 기준에 대한 더욱 치열하고 적나라한 고민이 결말까지 이어졌다면 좋지 않았을까. 책 속 한 문장 ["하나의 목숨으로 수천의 생명이 부패와 붕괴에서 구원되는 거야."] 4.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오은 저 리뷰에서 처음으로 다루는 시집이다. 시집을 많이 읽지는 않으나 내가 지금껏 읽었던 시집 중에는 가장 좋았다. 언어유희, 말놀이, 말장난 등으로 불리는 그의 시는 같은 언어가 가지는 다양한 의미에 대해 논의한다. 언어와 실존하는 사물의 관계는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공은 축구공 같은 공이기도 하고 비었다는 뜻의 공이 되기도 하고 공적인 일을 말할 때의 공이기도 하다. 같은 언어로 여러 다른 사물 또는 의미를 지칭한다는 것은 언어가 사물과 동치 관계가 아님을 뜻한다. 그렇다면 언어는 현실과 동떨어진 그저 의미 없는 소리에 지나지 않는 걸까? 그러나 언어는 실제로 사람들을 움직인다. 실재하지 않는 의미 없는 소리가 실재하는 인간들을 움직이고 사물을 지칭하고 의미를 만들어낸다. 이 시집은 언어와 현실의 관계에 대한 치열한 탐구의 결과다. 현실과 같을 수 없고, 완벽할 수 없는 언어에 대한 탐구를 업으로 삼는 시인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늘 들이마시는 공기처럼 늘 사용되기에 아무도 고민하지 않는 언어. 오은 시인은 남발되는 언어를 재조합하고 재발견함으로써 언어의 생소함을 일깨운다. 당연하게 사용되는 것들을 탐구해 당연하지 않게 만드는 그의 시. 꼭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시원한 초가을, 당신을 시 원하게 만드는 시집일 것이다.(광주에 오셨을 때 직접 뵙고 시집에 사인받은 건 자랑. 다 끝나고 사진 찍는 거 모르고 그냥 가서 아쉬운 건 안 자랑.) 책 속 한 문장 [날이. 또다시 샌 것 같았다. 김도. 빠지는 것 같았다. 기운이.] 5. <돼지꿈> 황석영 저 황석영 작가의 단편집이다. 그 유명한 <삼포 가는 길>뿐 아니라 <돼지꿈>, <객지>등 황석영 작가의 굵직한 대표 단편들이 실려있다. 리얼리즘 문학의 대가인 황석영 작가의 단편들인만큼 시대의 한 단면을 예리하게 날이 세워진 칼로 싹둑 잘라내어 그대로 펼쳐 놓은 듯하다. 어찌나 날카로운 칼인지 문학적 가치는 둘째치고 역사적 가치를 위해서라도 보존해야 할 단편집이 아닌가 생각했다. 과거의 대한민국에서 쓰이던 어휘, 말투, 문장들을 볼 수 있다는 점도 생소하고 새로운 경험이었다. 대한민국의 과거를 눈 앞에서 보듯 생생하게 목격할 수 있는 이 단편집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과거의 대한민국이라는 땅에 살던 사람들이 겪었던 일들을 그린다. 지금 너무나 당연한 것들은 원래 당연하지 않았다. 당연한 당연함을 위해 희생하고 노력했던 이들의 모습을 보면 울컥하기도 한다. 이 소설은 지금의 대한민국이 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이들이 고통과 어려움을 겪었는지, 또 현재의 우리는 이후의 세대들이 지금보다 한 발 나아간 당연함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어떤 일들을 해야 할지 고민하게 만든다. 책 속 한 문장 ["세상에 자기 집이 있는 게 제일 좋은 거야."] 6. <여름의 책> 토베 얀손 저 세계적으로 유명한 무민의 작가 토베 얀손의 소설이다. 섬에 사는 손녀와 할머니가 겪는 에피소드 형식의 짧은 이야기 스물두 편이 엮여 있다. 민음사 유튜브에서 마케터 분이 추천하시는 걸 보고 사서 읽었는데 각박한 현실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기에 좋은 소설이다.(짧아서 부담도 없다.) 책을 펼치면 가장 먼저 할머니와 손녀의 특이한 관계가 눈길을 끈다. 둘의 대화만 보면 이게 할머니와 손녀인지 그냥 친구 둘이 이야기하는 건지 모를 정도다. 심지어 할머니가 손녀에게 삐지거나 짜증을 내기도 한다! 그 둘이 여름의 섬에서 겪는 일들을 차분히 따라가노라면 마음이 평온해진다. 특히 할머니를 할머니라는 역할이 아닌 한 사람으로 보고 그 생각과 생활을 보여주는 것이 좋았다. 대부분의 책에서 노인은 현명한 조언자 정도의 역할로 소비되기 마련이니까. 짧은 에피소드들이 엮인 책이니만큼 자기 전에 에피소드 한 편씩 읽고 자면 딱 좋은, 잠자리가 따뜻해질 만한 책이다. 유럽의 독립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책 속 한 문장 ["일흔다섯도 안 되었잖아." 할머니가 말했다. "그런데도 마음대로 하고 싶은 건 하고, 하기 싫은 건 안 할 수 없어?"] p.s. 요즘 트위치에서 '으아아우악'이라는 닉네임으로 개인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게임 방송이나(주로 에이펙스 레전드) just chatting 방송을 주로 하는데 재밌더군요. 책 이야기도 가끔 하곤 합니다. 심심하시거나 방송이 궁금하신 분들은 https://www.twitch.tv/sam931107 로 놀러 와 주세요! (월, 화, 목 오후 10시에 정규 방송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