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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죽느냐 사느냐 그것의 문제

지구의 모든 생명체는 다들 저마다 존재의 이유가 있다. 하지만 생명의 시작은 곧 생존경쟁을 낳았다. 포식자와 피식자, 모두에게 간절한 생의 욕구. 죽거나 죽이거나, 빼앗기거나 뺏겨야 사는 야생에서의 삶은 위대하다.
"살쾡이"라고도 불리는 삵은 이 땅 위에 살아남은 마지막 고양잇과 야생동물이다. 때로는 외형 때문에 고양이와 종종 오해를 받는 삵. 하지만 자세히 보면 생김새부터 생태적 특성, 식이 습성 등 많은 부분에서 차이를 알 수 있다.
한반도의 마지막 작은 맹수, 삵은 어떻게 살아남은 것일까? 그 생존 비법은 어미 삵의 남다른 육아에서 시작한다. 삵 어미의 비밀스러운 보육과 새끼 삵 3마리의 좌충우돌 성장기로 밝혀지는 그 들의 생태와 생존술! 그 정점에 3가지 사냥법이 있다. 삵은 장소와 목표물에 따라서 점프형, 잠복형, 접근형의 사냥을 한다. 새끼 삵들은 이 사냥법을 익힐 수 있을까? 우리나라 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 삵! 그들의 생존 비밀이 밝혀진다.
삵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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