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na
5,000+ Views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 10년만에 금발!

인기 그룹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28)가, 니혼테레비의 <24시간 TV35 사랑은 지구를 구한다>에서 방송되는 드라마 스페셜 <휠체어로 나는 하늘을 난다>(8월 25일 밤)에서 10년만에 금발머리를 선보이게 되었다는 소식. 이 드라마의 니노미야나는 양아치와의 트러블 끝에 하반신 불구가 되어 금발머리인채 휠체어에 타는 청년 역할. 휴머니즘 드라마인 것 같다. 금발머리의 니노미야는 2002년의 영화 <피칸치 LIFE IS HARD지만 HAPPY>이래로 처음. 니노미야 역시 이번 작품에 의욕을 드러내며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우웅, 이 사진 때랑은 느낌이 다르겠지만 그래도 이쁠 것 같아. 기대된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새로운 NEWS, 더 이상의 탈퇴는 없다!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니시키도 료가 탈퇴한 후 4인조 그룹이 된 NEWS가 1년 8개월만에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2003년에 결성할 때 9명이었던 이 그룹은 2007년에 6명, 작년 10월에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니시키도 료가 나가며 4인 체제가 되었다. 멤버 코야마 케이치로는 "이제 (탈퇴할 일은)없어요." 라며 탈퇴는 없다는 선언으로 이 4명이 최종형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니시키도 료의 탈퇴 후로 9개월. 7월 18일에 넷의 첫 싱글을 내게 되었고, 코야마 케이치로는 "우리는 나가지 않는다. 아저씨가 될 때까지 할 거에요."라며 이게 NEWS의 최종형태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선언, 강조했다. 작년 말 카운트다운 라이브에서 넷이서 활동을 시작했지만 싱글 발매까지 시간이 걸린 NEWS. 주변에서 둘의 탈퇴 후에 "빨리 싱글을 내라!" 라는 목소리가 높아졌지만 몇 번이나 의논이 겹쳐졌다. 긴 의논 끝에 완성된 것이 바로 신곡 <챤카파나>. 사랑하는 사람, 이라는 맛을 넣어 만들어진 단어로 코야마는 "타이틀을 듣고 이게 뭐야?"라고 생각했지만, 검색해보고 싶어지는 단어라 잘 된 것 같다."라며 의미보다도 느낌이 잘 산 단어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밝고 긍정적인 악곡으로 새출발을 하게 된 NEWS. 탈퇴 쇼크는 넘어섰다. 테고시 유야는 "할 마음이 없는 사람을 억지로 그룹에 남아있게 하는 건 NEWS로서 좋은 선택지일까, 라고 한다면 절대로 NO. 다 함께 좋은 것을 만들어간다는 방향으로 가지 못 한다면 그룹을 유지할 수 없다."라고 고백. 카토 시게아키 역시 "넷이서 NEWS라고 결정을 내렸다."라며 속내를 밝혔다. 이제 남은 것은 네 사람의 강한 결속력. 앞으로에 대해서는 마스다 타카유키는 "쟈니즈에서 4인 그룹은 적다. 이를 소중히 여기고 싶다."라고 하자, 테고시 유야도 " 넷이서 6명을 넘어서면 된다."라며 목표를 말했다. 코야마 케이치로는 앞으로의 활약을 탈퇴한 야마시타 등도 봐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넷이서 하는 활동에 기대를 해봐도 좋을 것 같다.
섣달 그믐날, 일본에서 먹는 해넘기기 국수(年越し蕎麦) 또는 컵라면
한 해의 마지막날인 섣달 그믐날에는 해넘기기 메밀국수(年越し蕎麦, 토시코시소바)를 먹는 게 에도시대부터 시작된 일본의 풍습입니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일본에서 해넘기기 국수를 먹는 사람은 57.6%에 달한다고 하니 제법 널리 퍼진 식문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섣달 그믐날에 메밀국수를 먹는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기 전, 툭툭 잘 끊어지는 메밀처럼 한 해 동안 있었던 안좋은 일이나 재해를 끊어낸다는 의미에서라는 게 가장 유력합니다. 에도시대 유행했던 각기병의 예방에 메밀이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고요. 이밖에 가늘고 긴 메밀국수가 장수를 상징하기 때문이라는 설, 비바람에도 휩쓸리지 않는 메밀의 강건함이 이유라는 설도 있습니다. 연말 메밀국수 먹기는 일본에서도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아이즈 지역에서는 그믐날이 아닌 설 당일에 먹고, 니이가타현에서는 정월 대보름 전날(1월 14일)에 먹는다고 합니다. 우동의 본고장인 카가와현에서는 메밀국수 대신 우동 먹기 캠페인을 벌인다고 합니다. 아직까진 메밀국수를 먹는 사람(43%)이 우동(22%)에 비해 많아 우동이 지고 있습니다. 어쨌든 많은 일본인들이 새해를 맞이하기 전날 밤 메밀국수를 먹습니다. 웬만한 국수집은 이르면 12월 초부터 메밀국수 배달 예약주문을 받습니다. NHK의 연말 음악프로그램인 홍백가합전을 보면서 국수를 먹고, 이튿날 인근의 신사를 찾아 새해 첫 일출(初詣, 하츠모우데)을 보는 게 일본식 새해 맞이 풍경입니다. 물론 국수집에 메밀국수를 미리 예약해두거나 만들어먹는게 번거롭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일본 식품업체 닛신(日清)의 인스턴트 컵소바인 돈베이(どん兵衛)가 연말이면 불티나게 팔리는 이유입니다. 170엔짜리 컵라면이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도 제법 괜찮은 대안입니다. 손바닥만한 튀김까지 한 조각 들어 있거든요. 이 컵소바를 보면 향수를 느낀다는 일본인들도 있습니다. 아마 육개장 사발면을 보면 어릴 적 야구경기장이 떠오르는 사고회로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닛신은 12월 초부터 돈베이 컵소바의 새 TV광고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인기 그룹인 스맵(SMAP)의 나카이 마사히로가 국수집 장인으로 분해 섣달 그믐날 신사를 찾아 돈베이 컵소바를 먹는 내용입니다. 스맵이 속해있는 남성 아이돌 기획사 쟈니즈 사무소는 매년 마지막날 이 돈베이 컵소바를 먹는 게 전통이라고도 하네요. 독신생활 중인 저도 일단 돈베이 컵소바를 사다 두었습니다. 아마 내일까지 못 기다리고 물을 끓일 것 같지만요.
아라시 'Your eyes' 뮤직비디오 촬영 비화, 니노미야가 밝히다
아이바 마사키 주연 드라마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추리'의 주제가인 'Your eyes'의 뮤직 비디오. 당시의 뮤직 비디오 촬영 현장을 니노미야 카즈나리에게 들어보았다. 질문. 신곡 'Your eyes'의 촬영 비화에 대해 여쭙겠는데, 일단 다섯이서 노래하는 곳의 터널은 세트인가요? 니노. 세트입니다. 처음 봤을 때 크다, 생각했어요. 질문. 사전에 컨셉이나 테마에 대해 어떤 설명이 있었는지? 니노. 터널 세트에 대해선 인간의 심오함을 표현한다고 했던가. 질문. 그런 이야기를 듣고나면 시각이 달라졌겠네요. 니노. 아뇨. 하지만 그런 건 신경을 쓰지 않는게 좋다고 봐요. 본 사람이 어떻게 캐치할 수 있느냐가 음악이고, 작품이니까. 어떤 테마로 하냐는 건 우리 쪽이 생각하면 되는 거고, 그게 그대로 전해질지 말지는 별개의 문제니까. 정확하게 전달한다면 더 직설적인 표현이 되었겠죠. 하지만 전하기만 하면 된다는, 그런 단순한 곡도 아니었을 거고. 그래서 괜찮겠지 생각했어요. 질문. 조명이 바뀌는 걸 보고 빛과 그림자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현장에서 조명은 어떤 느낌이었습니까? 니노. 촬영 중은 밝았어요. 실루엣을 보여야 하니까. 그래서 촬영은 크게 다른 게 없었어요. 질문. 모니터에서 촬영한 걸 체크했는지? 니노. 전 안 해요. 보는 사람도 있다면 안 보는 사람도 있지 않나? 저는 안 봐요. 표정이나 밸런스 같은 거, 전 별로 신경 안 써서. 질문. 니노미야씨는 애절하고 고통스런 표정이었는데요. 니노. 그건, 원래 제가 그런 얼굴이라 그래요(웃음) 평소대로 노래하면 그렇게 돼요. 이런 곡은 역시 진지한 얼굴로 노래하고 있고. 질문. 악곡으로서, Your eyes에서 좋아하는 부분은? 니노. 역시 <아무도 없는 대지의 끝에서> 부분이겠죠. 저 혼자서 부르는 부분이지만(웃음) 이 싱글 자체는 윗 하모니가 많아서 레코딩도 2배로 했어요. 질문. C/W의 곡에 대한 인상 등을 말해주세요. 니노. 기본적으로 여름스런 느낌의 상쾌한 곡이에요. 세 곡 다. 그런 전제로 고른 곡이라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Voice>같은 곡은, 아라시가 가끔 하는 곡이에요. 가끔 하는구나, 라는 느낌의 노래에요(웃음) 8곡에 1번 정도 온다는 느낌. 좋은 느낌의 페이스 아닐까요(웃음) 노래하면 즐겁고요. 질문. 싱글도 올해로 3번째고, 하이페이스로 발매하고 있군요. 니노. 그렇네요. 작년 즈음이 이런 느낌이었던가. 그것도 곡을 걸어주시는 타이업이 있었던 덕이라 감사하게 생각해요. 이 인터뷰는 오리★스타 6/18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번역은 오리스타 인터넷 기사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