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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을 높여주는 육아법

집중력이 중요한 이유
집중력은 지능 발달과 효율적인 학습에 꼭 필요한 지원군이다. 하지만 학령기 전후 아이의 산만함을 염려하는 엄마가 늘면서 집중력에만 관심을 기울이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아이에게는 집중력의 발달보다 아동에게 요구되는 과제에 얼마나 주의를 기울이고 집중할 수 있는지의 능력, 즉 주의 집중력이 필요하다. 주의집중력은 기억, 모방, 이해, 표현력과 아이의 지능이 발달하는데 실마리와 같은 역할을 한다. 아이가 어떤 대상을 인지하고 하습하기 위해 최초로 대상에 호기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이는 능력이 선행되어야 한다.아이의 주의 집중력은 생후 2~6개월에 자기 주위 환경에 관심을 보이는 반응에서 발달하기 시작한다. 아이의 주의 집중력은 단계적으로 발달해 생후 6개월 이후부터 점차 안정된다.
집중력을 높여주는 육아법
■ 엄마의 간섭은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 육아 담당자가 아이에게 지나치게 관심을 보이거나 무관심하면 아이의 집중력은 떨어진다. 아직 어린아이에게 흥미와 상관없이 많은 것을 가르치려 하거나 자연스러운 행동을 억지로 금지하면 집중력 발달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 아이 주위에 사람이 없거나 너무 시끄러워도 집중력이 떨어지므로 적절한 환경을 만들어준다.
■ 신선한 자연 식품이 집중력 발달을 돕는다 - 산만한 아이는 먹는 음식과 무관하지 않다. 뇌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데는 채소나 과일 등 신선한 자연 식품이 필수적인 영양원이다. 자연 식품 대신 식품 첨가물, 식용 색소, 카페인 등이 들어있는 인스턴트식품, 청량음료 등을 많이 먹으면 주의 집중력은 물론 지능 발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우려가 크다.
■ 흥미를 끄는 소재를 반복적으로 보여준다 - 아이는 자신이 원하는 것, 흥미가 있는 것에 주의를 기울인다. 아이의 집중력 발달을 돕고 싶으면 아이가 흥미나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소재를 선택해 여러 번 보여주거나 들려주고 만져보게 하는 것이 좋다.
▶ 0~12개월
☼ 눈 맞추기
생후 6주까지 신생하는 거의 사물을 볼 수 없다. 이 시기의 초점거리는 20~25cm밖에 되지 않는다. 엄마는 서서히 아기의 얼굴에 다가가다 시선이 마주치는 곳에서 멈추고 아기의 이름을 부르며 말을 건다. 엄마의 얼굴을 좌우로 움직여 눈길이 쫓아오게도 한다. 하루에 한 번 반복적으로 이런 놀이를 하면서 아이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 곤지곤지, 죔죔
도리도리 짝짜꿍, 곤지곤지, 죔죔 등을 운율에 맞춰 부르며 아기의 손을 자극한다. 아기의 손을 자극하고 손뼉을 치는 등의 손동작으로 모방을 통해 집중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생후 9개월 이후부터 가능하다.
▶ 12~36개월
☼ 방 안의 물건 찾기
아이가 방 안을 둘러보면서 물건이 어디 있는지 찾아보도록 질문을 던진다. “냉장고는 어디 있지?” “어항은 어디 있지?” 등 재미있는 태도로 물어보고, 그 질문에 아이가 맞는 위치를 가리키거나 대답을 했을 때는 칭찬해준다. 아이가 차츰 흥미를 보이면 “냉장고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라는 질문을 해서 아이가 냉장고 속을 상상해볼 수 있도록 놀이 방식을 넓혀 나간다.
☼ 블록 쌓기
엄마가 먼저 종이 블록을 3~4개 쌓아 보인 후 아이가 직접 쌓도록 한다. 익숙해지면 왼손을 사용하거나 여러 크기의 다양한 블록을 쌓아보도록 유도한다. 아이가 블록을 쌓고 무너뜨리는 과정에서 손과 눈의 협응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고, 스스로 놀이에 대한 흥미와 성취감도 얻을 수 있는 효과적인 놀이이다.
☼ 색연필 집기
제각기 크기가 다른 색연필을 작은 것부터 큰 것 순으로 아이 앞에 늘어놓는다. 생후 16개월이 지나면 집게손가락으로 물건을 집을 수 있다. 이 놀이를 반복하다보면 순선에 맞춰 일정한 간격으로 물건을 배열하는 과정에서 사물 집중력과 소근육 발달, 관찰력의 발달을 기대할 수 있다.
☼ 주스병 세우기
지름 50cm의 원을 그리고 원 속에 주스 병 5개를 넘어뜨린다. 아이와 함께 원 안에 넘어진 빈 병을 손을 쓰지 않고 발로만 세워보게 한다. 이 놀이는 발끝과 발목 운동이 된다. 또한 발을 사용해 물체를 일으키면서 고도의 주의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다. 생후 24개월 이상 된 아이에게 가능하다.
☼ 신문지 찢기
집에 모아둔 신문지를 찢는 것도 훌륭한 놀이가 된다. 다 찢은 신문지를 이용하여 좁은 길과 넓은 길로 만들어 동네 길을 꾸며본다. 신문지가 끊어지지 않게 찢어야 하므로 손의 기민성과 함께 판단력, 주의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다. 생후 30개월 이후 아이에게 가능하다.
☼ 퍼즐 맞추기
모양을 하나씩 맞추면서 그림이 완성되는 퍼즐을 준비한다. 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더욱 재미있어하며 퍼즐을 맞춘다. 처음에는 4~5개의 아주 간단한 퍼즐 맞추기부터 시작해 조금씩 개수를 늘린다. 하나의 작업에 끈기 있게 매달리는 집중력도 함께 길러진다.
☼ 볼링 놀이
장난감용 볼링을 준비해 여러 개를 출발점에 3cm 간격으로 늘어놓는다. 먼저 엄마가 놀이 방법을 설명해주고 시범을 보인다. 몸을 굽혀 공이 볼링 사이를 통과하도록 하는데, 이때 볼링이 쓰러지지 않게 한다. 아이는 볼링이 쓰러지지 않게 몸의 균형을 잡으며 공을 굴려야 하므로 방향에 대한 주의집중력과 신체 발달을 도울 수 있다. 생후 36개월 이후 아이에게 가능한 놀이이다.
출처:소문난 육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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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유저들을 위한 2000년도 이후 개봉작 추천100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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