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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신드롬, <앵커브리핑에 숨겨진 5가지 비밀>

“진보 보수는 물론 시대를 아우르는 최고의 격조있는 논평이다”
“이보다 더 적확(的確)한 단어와 촌철살인 같은 비유는 없다”
“방송 멘트 역사상 최고 수준을 보여주는 앵커브리핑이다”
이보다 더 힘 있고 품위 있고 격조 있는 클로징 멘트가 있을까? 잔잔하면서도 설득력 있는 논리, 그리고 다이내믹한 스토리텔링으로 가슴속 숨겨놓은 응어리를 화들짝 흔들어 깨우는 듯한 극적인 클로징 멘트 마지막 한마디까지.
잘 짜진 각본과 출연 배우들의 농익은 연기, 빈틈없는 대사와 품위있는 나레이션으로 최고의 감동을 선사하는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것 같다.
“오늘의 앵커브리핑이었습니다”
JTBC뉴스룸 손석희(59) 앵커의 ‘앵커브리핑’이 연일 장안의 화제다.
매일 저녁 뉴스시간대 5분 남짓 펼치는 손석희의 클로징 앵커브리핑이 잔잔하지만 강렬한 여운을 남기면서 매일 밤 전국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특히 최근 4, 5개월간 이어진 손석희 앵커브리핑이 유난히 시대적 상황에 맞는 적절한 아이템과 독보적인 스토리텔링, 강렬하면서도 균형감있는 비판으로 안방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실제 손석희 앵커는 최근 광화문 집회와 물대포 공권력 진압사태를 다룬 ‘두 개의 달’, 밥값 못하는 국회의원을 겨냥한 ‘밥 값 하셨습니까”, 그리고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찬성하느냐를 다룬 ‘너는 어느쪽이냐고 묻는 말에 대하여’ 등 최근 들어 주옥같은 앵커브리핑을 쏟아내면서 시청자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어느땐 잔잔한 여운을, 때로는 강렬한 울림을 던지는 손석희 앵커브리핑에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다.
이른 바 손석희 앵커브리핑 신드롬이다.
회원이 18만1600여명으로 웬만한 메이저 언론사보다 많은 좋아요 친구를 확보하고 있는 ‘손석희와 함께하는 사람들’ 페이스북 계정은 매일 밤 “감동이다”, “광화문 폭풍’, ‘선생님” 등을 외치는 팬들의 글들이 도배되다시피하고 있다.
인론인 신뢰도 조사에서 매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언론인 손석희. 수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는 손석희 신드롬의 실체는 손석희만의 통렬한 고품질 평론 때문이다.
손석희 신드롬의 실체, 숨겨진 5가지 비밀에 대해 살펴본다.
① 앵커브리핑 전담팀
손석희 앵커브리핑은 JTBC 보도국내 전담 브리핑팀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보도국 기자와 작가 등 3명으로 구성된 손석희 앵커브리핑 전담팀이 손석희 앵커를 보좌, 다양한 데이터와 스토리를 만드는 것으로 확인됐다.
담당 기자가 매일 주요 이슈를 발제, 앵커브리핑 소재로 리스트업을 하면 손석희 앵커가 이 가운데 취사선택을 하고, 이를 토대로 작가와 담당기자가 브리핑에 들어갈 역사적 스토리와 사건, 관련한 여러가지 국내외 사례 및 비유할만한 소재들을 풍부하게 조사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소재아이템은 물론 여기에 들어갈 역사적 배경이나, 국내외 비유할 만한 소재 그리고 스토리마다 들어갈 키워드 등은 손석희 앵커가 직접 기획 및 선정작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작가가 1차 작업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손석희 앵커가 오후 5시 이전에 최종 원고를 확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세번의 리허설은 최근들어 한두번 정도로 단축할 정도로 JTBC보도국내에서도 이젠 시스템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 때문에 탄탄한 스토리와 강한 여운과 통렬한 비유, 그리고 물흐르듯 유연한 스토리 전개가 가능한 것으로 분석된다.
매일 매일 시청자를 사로잡는 JTBC뉴스룸 앵커브리핑은 전담팀이란 시스템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JTBC보도국은 이런 스토리텔링과 전담팀에 대해서는 극도로 외부 노출을 꺼리고 있다. 그만큼 경쟁우위요소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② 탄탄한 스토리텔링
손석희 앵커브리핑의 백미는 강렬한 클로징 멘트에 있다. 최근 수많은 안방 시청자들이 JTBC뉴스에 열광하는 것도 이런 손석희 앵커의 브리핑 중에도 마지막 클로징 멘트 때문이다.
특히 이러한 클로징 멘트의 강렬함과 강한 여운을 남기는 키워드와 이를 극적으로 대비시켜주는 앞단의 스토리텔링이 손석희 앵커브리핑의 핵심 경쟁요인으로 분석된다.
전담기자와 작가출신의 스토리텔러가 유기적으로 기획을 하며 이렇듯 물흐르듯 유연하고, 또 격한 단어를 쓰지 않으면서도 통렬하고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파워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국내외 사례와 사건마다 적절히 비유되는 소설, 역사, 문화, 정치 등 국내외 수많은 DB를 가장 적절히 조합, 이를 이야기로 풀어내는 스토리텔링 데이터 취합능력도 방송사 뉴스 브리핑 전담팀 가운데 단연 발군의 기획력을 자랑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앵커브리핑 스토리를 맡고있는 김현정 작가는 스토리텔링 분야에서 베테랑 작가로 매우 풍부한 리소스와 스토리 기획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JTBC는 이런 시스템을 극도의 보안속에 극비리에 진행하고 있다.
③ ‘믿을맨 손석희’의 독보적인 신뢰성
손석희 신드롬은 사실 손석희라는 뛰어난 신뢰성이 만들어낸 자연스런 결과라는 게 방송계 관계자들의 한결 같은 지적이다. 실제 손석희 앵커는 저녁시간에 누구를 만나 술을 하거나 밤늦게 여흥을 즐기는 법이 없는 그야말로 절제의 삶, 그 자체다.
그는 누구에게도 로비를 받거나 향응을 받은 적도 없는, 정직하고 도덕적 수준이 매우 뛰어난 인물이라는 건 방송계에서는 익히 알려진 이야기다. 인간 손석희는 오로지 퇴근 후 기사와 다음날 보도를 위해 지식을 탐구하고 여론을 살피고, 준비하는 ‘삶 자체가 언론’인 그런 삶을 살아가는 인물이다.
대중문화전문가들은 “인간 손석희의 도덕성을 따라갈 수 있는 언론인은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④ 새로운 비쥬얼,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균형감 있는 보도톤
손석희 앵커브리핑의 강점은 현 정권에 우호적인 보도 일색인 기존 방송사와의 차별화가 가장 큰 성공 요인으로 분석된다.
손석희 앵커의 등장으로 KBS, MBC는 말할 것도 없고, 다소 정권에 부담스러운 톤을 냈던 김성준 전앵커를 자발적으로 교체했던 SBS, 그리고 현정권에 우호적 보도 일색인 종편에 식상한 시청자들이 JTBC뉴스에 큰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실제 JTBC 뉴스룸은 2시간 가까운 생방송 동안 손석희 앵커가 직접 기자를 출연시키거나 이슈메이커를 뉴스룸에 출연시켜 대담하는 파격적인 뉴스보도로 신뢰도를 쌓기 시작했다. 그리고 최근 이러한 진보와 보수에 치우치지 않는 평론 컬러로 손석희 앵커브리핑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크게 높아졌다.
최근에는 보수보다는 진보 쪽 색채를 조금 더 띠면서 JTBC 뉴스룸은 진보성향의 시청자를 상당수 흡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JTBC뉴스룸의 새로운 비쥬얼도 시청자들에게 앵커브리핑을 더욱 각인시키는 효과를 낳고 있다. 대형 스크린에 큼직한 자막으로 오늘의 키워드를 제시하는 방식은 남녀 앵커 두명이 TV화면 전체를 꽉채운 채 쫓기듯 클로징 멘트를 하고 사라지는 기존 방송사 저녁뉴스의 비쥬얼하고는 시청자들에게 확연히 차별성있고, 신선하게 다가가고 있다.
그리고 앵커에 집중된 시선을 둥근 대형 스크린화면의 자막으로 옮기고, 앵커가 스탠딩 멘트를 하는 모습 역시 시청자들은 새롭게 받아들이고 있다. 여기에 손석희 특유의 깔끔한 이미지와 차분하면서 막힘없는 앵커멘트까지 겹치면서 손석희 앵커브리핑은 어느새 방송사의 신선한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⑤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의 신의 한 수, 중앙미디어그룹 시스템의 산물
사실 손석희란 인물이 MBC를 떠나 중앙일보 계열 JTBC로 이직할 가능성에 대해 염두에 둔 방송인은 거의 없을 정도였다. 결국 사람에 대한 강한 흡인력이 있는 걸로 정평이 난 홍석현 회장이 그를 보도부문 대표이사에 발탁하는 파격적인 스카우트제안이 신의 한 수였다는 게 여의도 방송가의 평가다.
문제는 보도에 관한한 홍 회장은 물론 중앙미디어네트워크 그룹내에서 전혀 간섭을 하지 않고 손석희 대표에게 전권을 준 시스템이 중요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통상 편집국장,보도국장 등이 오너와 사주의 눈치를 보는 것과는 달리 언론인 손석희는 평생 갖고온 철학과 언론인으로서의 시각을 JTBC뉴스룸을 통해 균형감있게 쏟아내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런 중앙미디어그룹의 시스템적인 지원이 손석희 앵커브리핑 신드롬의 간접적인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에 힙입어 손석희 앵커는 정권도 정치권도, 재계도 눈치보지 않고 특유의 시각과 평론을 쏟아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손석희 대표의 JTBC행으로 인해 MBC는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었고, 손석희 대표를 영입한 JTBC는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고 있다. 언론사 신뢰도에서 JTBC는 수직상승 중이다. 한국기자협회가 조사한 매체신뢰도 조사에서 JTBC는 한겨레, KBS, 경향, 연합에 이어 5위를 기록했다. SBS, MBC를 제치고 방송사로는 KBS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신뢰도를 가진 매체로 평가받았다.
시사저널이 올해 조사한 결과에서는 KBS, 한겨레 다음으로 가장 신뢰하는 매체 3위를 기록했다.
손석희 대표는 지난 6월 16일 출구조사 무단사용혐의로 검찰에 출두, 소환조사를 받은 바있다. 평생을 올곧게 살며, 누구에게 부탁을 하거나 받아본 적이 없는 그가 검찰수사를 받은 것에 대해 온갖 해석이 난무했다.
현 정권이 굳이 보도국장 등 실무 임원급을 소환 조사해도 될 것을 JTBC보도부문 대표이사를 소환조사, 망신을 줄 필요까지 있었느냐는 자성이 현 정권 내부에서도 제기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손석희 앵커의 앵커브리핑이 최근 여름을 지나면서 더욱 강렬해지고 정부정책에 대해 분명하게 선을 긋기 시작한 것도 이런 검찰소환조사를 통해 손석희 대표에게 망신을 준 처사와 결코 무관하지 않을 거란 분석이 방송가에서 흘러 나오고 있다.
세월호 사고 관련 보도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JTBC뉴스파워는 이제 손석희 앵커브리핑을 통해 또한번 안방 시청자들을 빠른 속도로 파고들고 있다.
다만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손석희 앵커브리핑의 많은 팬들은 정권은 물론 정치권, 재벌그룹의 문제까지 올곧게 보도하고 명쾌하면서도 통렬하게 비판하는 지금의 앵커브리핑 잣대를 그대로 유지해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손석희 앵커는 어느덧 JTBC 뉴스 브랜드의 대명사가 되고 있다. JTBC는 손석희 앵커 연봉에 대해서는 철저히 함구하고 있다. 하지만 중앙미디어네트워크 경영진이 그에게 연봉 100억원을 준다해도 아깝지않은 손석희다. 직간접적인 브랜드 향상효과와 광고효과 시청률, 신뢰도 등에서 손석희는 이미 엄청난 밸류를 JTBC에 안겨주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방송뉴스의 대세는 손석희임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손석희 앵커브리핑 3대 걸작선
① '두개의 달'
광화문집회가 있었던 지난 15일 일요일 저녁 앵커브리핑에 등장한 ‘두 개의 달’은 압권이었다.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끼의 ‘IQ84’란 작품을 인용, “하늘에는 두 개의 달, 노란 달빛 아래 초록빛의 또 다른 달, 두 개의 다른 세계를 상징한다”는 멘트로 시작됐다. 손 앵커는 차 벽과 최루액 물대포, 그리고 경찰 눈을 닦아주던 시민의 뭉클한 사진을 소개하며 “눈물과 함성이 범벅이 되었던 그날 밤, 오늘은 그 달마저 보이지 않는 비 내리는 밤이었습니다”라는 최고의 클로징 멘트로 시청자의 환호와 박수를 끌어냈다.
② '너는 어느 쪽이냐고 묻는 말에 대하여'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를 다뤘던 11월 4일 앵커브리핑도 압권이라는 평가가 주류를 이뤘다.
손 앵커는 모 화장품 회사에서 신입사원 면접을 보며 “역사교교서 국정화에 찬성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 사건을 화두로 던지며 “그냥 놔두게, 그도 프랑스야”라는 드골 대통령의 멘트를 인용, 아이들 교과서를 놓고 벌이는 어른들의 전쟁을 통렬하게 질타했다.
손석희 앵커는 이날 “너는 어느 쪽이냐고 묻는 말에 대하여”라는 키워드를 던지고, “우리가 물려받은 가장 비뚤어진 유산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려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언젠가 오늘이 역사가 됐을 때 미래 세대로부터 똑같은 질문을 받지 않을까 문득 불안해진다”는 촌철살인 같은 클로징 멘트로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과 관련한 긴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③ '한 그릇의 더운밥을 먹기 위해서 나는 굽히고 싶지 않은 머리를 조아리고 잡고 싶지 않은 손을 잡고'
손석희 앵커가 국회의원들이 자신들의 세비에는 짜고 치며 손도 안 대면서 노동자들에 대한 노동개혁에 나선 행태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한 “오늘 밥값 하셨습니까?”로 시작한 앵커브리핑도 시청자들의 십년 묵은 체증을 한방에 날린 걸작이란 평가를 받았다.
그는 이날 브리핑에서 밥은 따스한 모든 것을 품고 있지만, 밥은 때로는 잔인함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특히 밥이 생계가 될 때가 그렇다고 브리핑을 시작했다.
손 앵커는 이런 절박함을 ‘한 그릇의 더운밥을 먹기 위해서 나는 굽히고 싶지 않은 머리를 조아리고 잡고 싶지 않은 손을 잡고’라는 키워드를 내세우며 그 밥을 먹을 자격에 대한 스토리를 풀어낸다.
그리고 그는 국회의원들이 받는 연봉이 1인당 국민소득의 5배가 넘는다는 통계와 함께 “이들이 세계에서 3번째로 높은 연봉을 받으면서 높은 연봉이 아깝지 않도록 밥값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라고 일갈했다.
그리고 손 앵커는 “연봉과 견줬을 때 얼마나 일을 잘하는가를 평가했더니 우리 국회의원들의 등수는 조사대상 27개국 가운데 꼴찌를 겨우 면했다”고 신랄하게 지적했다.
손 앵커는 “이런 국회의원들이 밥그릇 싸움에는 한 치의 양보도 없었다”면서 “아내에게 줄 생활비로 또 아들 유학비로 그들만의 특수목적으로 사용됐던 국회의원 특수활동비는 단 1원도 깎이지 않은 액수를 책정했다는 소식도 들려 온다”고 통렬하게 비판했다.
손석희 앵커는 이어 노동개혁이라고 불리는 노동시장 구조개편으로 화두를 옮겨 “정작 노동생산성이 가장 떨어지는 사람들(국회의원)이 모여서 세금 꼬박꼬박 내고 열심히 일만 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구조개편을 한다고 하니까 그들(국회의원)이 오늘도 먹었을 호텔식당의 밥값을 더 궁금해지는 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라는 기막힌 멘트로 브리핑을 마무리했다.
손석희 앵커는 매일밤 7시 55분 시청자를 찾아갑니다.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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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닮고싶은 분입니다.
감동적인 기사를 원하는건 아니지만 갓석희만큼 날까롭고 중도를 지키는 기사는 많지 않죠.
석희님 대통령출마하실생각없으신가요^^
울나라에 믿을수있는 방송인이 있다는게 정말다행이네요..권력의 개들도 많은데...
@momoyi 중도를 지키는 일이 가장 어렵죠. 어휘 하나만으로도 몰아버릴 수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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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증명된 뇌 단련 취미활동 7가지
1. 무작정 읽으세요. 내 주변의 보이는 것은 닥치는대로 읽으세요. 만화책은 안되냐고요? 됩니다. 읽는 행위가 뇌에 주는 자극은 새로운 뉴런통로가 성장하도록 돕습니다. 특히나 속독은 뇌가 감각적 정보를 빠르게 받아들이도록 만듭니다. 2. 악기연주를 배우세요. 신경과학자들은 수년간 음악교육이 아이들의 인지능력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습니다. 악기연주는 지적인 용량을 확장시키고 좌뇌와 우뇌를 연결시켜줍니다. 이런 작용은 수학적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켜줍니다. 3. 규칙적으로 운동하세요. 운동은 혈류에 단백질을 생성하고 혈액을 순환시켜 기억력과 집중력을 강화시킵니다. 실제로 운동을 한 집단, 하지 않은 집단을 두고 사진을 통한 기억력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몇 시간 뒤, 운동을 한 집단이 훨신 좋은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4. 새로운 언어를 배우세요. 뇌는 주로 소리를 듣고, 의미를 부여하고 반응하는데 사용됩니다. 특히나 2개 이상의 언어를 쓰는 사람들은 멀티테스킹이 가능하게 하는 뇌의 회백질이 더 많이 발달합니다. 연령에 상관없이 언어를 학습하는 것은 뇌를 강력하게 단련시켜줍니다. 5. 누적학습을 하세요. 누적학습이란 이미 알고있는 사실 위에 새로운 유형의 정보를 쌓는 학습과정을 말합니다. 누적학습의 가장 대표적인 예가 수학입니다. 수학은 기억력, 순차적 배열, 문제해결능력, 언어능력을 발전시켜줍니다. 6. 퍼즐이나 게임을 즐기세요. 우리의 뇌는 많이 사용한다고 지치거나 퇴화되지 않고 더욱 발전합니다. 때문에 쉬지않고 활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크로스워드 퍼즐, 체크, 비디오게임 등의 모든 두뇌활동은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고 연결짓는 작업을 수원하게 만들어줍니다. 7. 명상 또는 요가를 하세요. 명상을 떠올리면 흥히 수도승이 하는 행위정도로 파악하는 시대는 갔습니다. 실제로 명상이 두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는 놀라울 정도입니다. 명상은 두뇌의 학습능력, 기억력을 활성화시키며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덜어줍니다.
한국의 농업 혁신 기업; Farm8
팜에이트 Farm8. 2004년 설립된 한국의 농업회사임 수직 농업 회사이기 때문에 논과 밭이 아닌 공장을 가지고 있음 영화속 장면 아닙니다. 공장 내부임 핑크색인 이유는 led의 빛을 조절해서 식물의 생장을 돕기 때문에 시간 맞춰 색색깔의 색을 비춰줌 이렇게 깜빡깜빡하면서 최적의 빛조합을 뿌려줌 그래서 햇빛이 없는 곳에서도 잘자람 그래서 남극에도 이렇게 서울 지하철에도 설치했음(상도역 외 4곳) 햇빛 없이 수도랑 전기만 있으면 되니까 이렇게 만들어진 채소를 서브웨이, 버거킹 롯데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삼성웰스토리 아워홈, 롯데리아, KFC, 스타벅스, CU, GS25 에 납품해서 2020년에 한 해 매출 560억원 달성함 일본에도 설비 수출했고 내년엔 싱가폴, 몽골, 중동에도 설치하러 감. 참고로 기존 양상추가 1년 2번 수확에 6-7명이 필요하다면 1년에 9번 재배 가능, 0.5명의 인력만 필요 재배기간도 90일에서 40일 단축. 빛과 비료 온도 습도 모든 걸 데이터화해서 최적의 양육환경을 제공하기 때문 (폭우, 폭염, 가뭄, 폭설 다 상관없음) 이 회사는 3대 아시아 어그테크 기업으로 손꼽힘(세계 10대 스마트팜 회사) (어그테크=농업기술) 아직 상장 안함(내년에 코스닥IPO 예정이라는듯?) (출처) 여태 매번 (주로 해외) 작품들을 제 방식으로 소개했지만 이건 다른 분이 써놓은 글을 가져왔습니다. 아름답기도 하고, 너무 멋있는 회사네요 :)
지금은 카카오톡, 과거에는???!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DM, 페이스북 메신저 등을 우리는 의사소통의 채널로 많이 사용하고 있죠! 과거에도 이와 같은 실시간 채팅이 가능한 다양한 메신저들이 존재했습니다 지금부터 메신저의 변천사를 하나하나 살펴보시죠! 1. MSN - 1999년도 9월에 처음 등장한 Microsoft 사의 MSN은 주로 대학생과 회사원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2004년 국내 이용자 수가 700만 명에 달할정도로 큰 인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본인 인증 제도가 없었기에 아이디를 한번 까먹으면 찾을 수가 없었다네요,,,ㄷ (이건 제가 태어나고 한창 한글을 배울 때라 잘 모르는 메신저네요,,,,;;;ㅎㅎ) 2. 지니 - 1999년 11월 MSN과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었던 지니 메신저는 고객층이 10대였습니다. 쪽지로 간편하게 대화할 수 있었던 장점이 있었고 무엇보다 파일 전송 기능이 있어서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참, 2002년 3월 지니의 하루 접속자 수는 110만명에 육박할 정도였다고 하네요...... 3. 세이클럽 -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아바타를 설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세이클럽은 10~20대 젊은 층에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한 메신저 기능 이외에 동호회, 인터넷 방송 서비스 등 놀거리가 연동돼 40-50대 사이의 연령층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고 실제로 2004년에는 동호회 수가 50만개를 넘겼다고 하네요! 4. 버디버디 - 여기서부터는 제가 아는 메신저네요,,,호우~~~ 등 많은 분들의 흑역사를 가지고 있는 버디버디, 메신저에서 이모티콘 등 자신의 기분을 표현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기에 10~20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젊은 층들에서 인기를 끌었다보니 유저가 사용하는 닉네임이 참 독특했죠. 가령 Σ딸㉠|겅듀™ 등 (저는 Zㅣ존**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크흠) 처음에는 접속이 힘들정도로 인기가 있었는데 2011년부터 금격히 쇠퇴하면서 접속이 굉장히 원활해졌다고 하네요.. 5. 네이트온 - 혹시 아실까요? 싸이월드라고,,, 싸이월드는 홈피를 꾸미고, 방명록과 일촌평 등을 남기고 그개수가 곧 인기의 척도가 되었던, 학생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그런 사이트입니다. 그런 사이트와 연동이 가능했던 네이트온은 2002년 말에 등장해 2005년 MSN을 꺾고 메신저 1위를 등극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생일알람, 선물조르기, 원격제어 등 다양한 기능이 있었기에 직장에서도 많이 사용이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의 등장 자, 이 시기가 지나고 2009년을 시작으로 갤럭시 S1, 아이폰 등이 보급되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을 원활하게 컴퓨터 없이 내 손에서 다룰 수 있게 만들어준 스마트폰은 메신저계에도 엄청난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6. 카카오톡 - 2010년 3월 처음 출범한 카카오톡은 피처폰 시대의 막을 내리게 하였다고도 볼 수 있다. 실시간으로 채팅이 가능했으며, 그룹 채팅, 음성메시지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고객들의 피드백을 매우 빠르게 반영하였기에 큰 인기를 끌었고 현재에는 더 많은 기능이 생기고 전국민이 사용하는 메신저로 자리잡았다. 7.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 페이스북 메신저 - 이후 싸이월드와 같이 자신을 표현할 수 있고 일상을 기록할 수 있는 Social Network Service가 등장하였고 이와 함께 다른 사람들과 대화가 가능한 메신저들이 출시되기 시작했습니다! 맺음말 이 모든 과정이 약 20년만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겪으면서는 잘 몰랐는데 지나고보니 시간이 엄청 빠르다고 느껴지네요 ... 허허허헣 앞으로 또 어떤 다양한 메신저들이 등장하고 세상 바뀔지 기대가 됩니다! 그 환경에 잘 맞춰가는 것도 중요한 능력이 되겠네요!!
파격적인 쇼핑방식을 적용한 미국의 한 의류매장
지난달 30일 미국 캘리포니아 LA 인근 글렌데일에 오픈한 ‘아마존 스타일’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직원이 안내해주는 말 무엇을 찾으세요?❌ 어떤 스타일 찾으세요?❌ 🙋‍♀️: QR코드 이용방법 안내해드릴게요 (직원 응대는 놀랍게도 이게 끝) 웬 QR코드여.. 싶겠지만 이용방법 아래 나옴 손님들은 입구에서 안내 받고 직원 간섭 없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다가 마음에 드는 옷 QR을 찍음 그럼 아마존 사이트에 등록된 (리뷰를 포함한) 상품 정보를 볼 수 있음 ❓: 매장이 유난히 휑 해 보이는데? 🙋‍♀️: 옷이 한 벌씩만 걸려 있어서 그럼 ❓: 엥? 그럼 피팅 못해보는 거 아냐? 🙋‍♀️: ㄴㄴ 만약 입어보고 싶은 게 생기면 사이즈, 컬러 고르고 ‘Try On’ 선택 그럼 사이렌 오더처럼 피팅룸이 준비 완료됐다는 알림이 뜸 주어진 번호에 맞는 피팅룸을 찾아 들어가면 이미 걸려있는 옷들 내가 담아놨던 게 다 걸려있어서 굳이 이옷들고 입어봤다가 다시 나오고 저옷 들고 기다리고 할 필요 ❌ 피팅룸 안에서도 아마존이 상품을 추천해주는데 입어보고 싶은 게 생기면 내부 디스플레이로 추가할 수 있음 추가 후 평균 3~5분의 대기시간을 기다리면 반대쪽 문으로 직원이 배달 이게 끝이 아님 결제 방식이 ㄹㅇ 흥미돋인데 <손바닥 결제> 시스템이 도입됐다고 함 사전에 아마존 사이트에 등록된 결제 정보를 이용해 피팅룸안에서 손바닥으로 결제 가능 (이건 다른 아마존 계열사 매장인데 이런식으로 결제하나봄) 피팅룸에서 결제한 후 들고 나온 옷을 직원이 주는 쇼핑백에 담아가면 쇼핑 끝 이정도로 무인화된 의류 매장은 아마존 스타일이 최초로 시도하는 거래 의류업계 패러다임이 바뀔 거라는 예측도 있길래 흥미로워져서 글써봄 +) 매장에서 입어본 옷들은 본인 아마존 계정에 정보가 남아있어서 나중에 집에서 온라인으로 구매 가능 가격은 온오프라인 동일 출처 와 쩐다 이런게 21세기 기술인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