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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 이자까야 '하단 긴타로'

맛있는 오겹살 먹고 2차 가자

안녕하세요 픽시입니다. 미소 공장에서 고기를 먹고 나와서 간단하게 소주 한 잔을 하기 위해 갔습니다. 여자친구도 그렇고 저도 많은 안주가 나오는 집보다 간단하게 소주 마실 수 있는 곳을 선호해서 야키도리 집을 자주 갑니다. 푸드칼럼에서 술집 포스팅을 처음 해보네요 ^^ 또 술집 포스팅할게 폴더에 저장되어있는데 언제부턴가 소재가 넘쳐서 폴더에 잠들어있는 것들이 많아요!! 좀 드릴까요? ㅋㅋ 자 그럼 곤드레만드레 술집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관련글 [부산맛집] 맛있는 오겹살 '하단 미소공장' 편

간단하게 즐기는 이자까야

대학시절 기본 안주만 여러 개 나오고 찌개 딱 시켜서 술을 마셨던 곳을 좋아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점점 조용하게 양보다 질을 선호하게 되더군요. 야키도리 집이 유행같이 이곳저곳 늘어갈 때 꼬지 몇 개 시켜놓고 조용히 얘기하면서 술잔을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호프집보다 야키도리 집을 좋아해요! 하단에 그렇게 많던 야키도리 전문점도 이제 몇 군데만 남고 다 업종이 바뀌었네요. 이번에 하단 돈텔마마 나이트 옆에 있는 긴타로에 갔습니다!

과일소주는 사랑입니다.

각 지역별로 지역 소주가 있죠? 부산은 시원소주이지만 젊은 친구들은 좋은데 이 소주를 거의 마십니다. 소주 트렌드도 알코올 맛이 강한 술에서 가볍게 만드는 거 같네요. 순하리를 시작으로 각양각색 과일 소주들이 나와 소비자들이 행복하게 만들어주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시원 자몽이나 좋은데이 레드를 좋아합니다 제일 깔끔하고 맛도 맛있어요.
※주의※
과일소주는 잘 넘어가지만 자칫 잘못하면 자기의 주량이 넘을 수 있습니다.
앉은뱅이 술로 맛있다고 계속 마시다가 못 일어나는 술입니다.

다양한 아이템과 분위기 있는 조명

어두운 분위기에 다양한 술병들과 조명으로 분위기 있게 즐길 수 있는 긴타로입니다. 조금 특별하게 오늘은 테이블보다 바에 나란히 앉아서 여러 가지 꼬지들을 뒤로하고 매번 먹는 것을 시켰습니다! 궁금하시다고요? 내려보세요 ㅋㅋ

가성비로 승부한다!!

제가 야키도리 집 가면 딱 4가지 중에서 고른답니다. 오늘은 시샤모와 명란젓, 은행으로 주문했습니다 ^^ 글 쓰면서 보는데 아 군침 도네요!! 츄릅!
바삭하게 구워진 알이 빵빵한 배불뚝이 [시샤모 구이]
오동통 통하고 씹을수록 고소한 [명란젓 구이]
연두색 특유의 맛 [은행 구이]
바삭하고 고소한 [닭 껍질 구이]

자 소주 한 잔 받으시게~

맛있는 안주가 나왔으니 소주 한잔해야겠죠? 졸졸졸 소주잔에 소주를 따라줍니다

사는 게 뭐라고~ ♪

오랜만에 여자친구와 술 한잔하네요. 그동안 각자 직장에서 스트레스받은 걸 삼켜버립시다! 그대 열심히 사느라 애썼다.

소주 한 잔에 맛있는 안주 한입

명란젓 구이 조금 뜯어서 마요네즈에 찍어 먹으면 꿀맛입니다. 시샤모는 꼬리 잡아서 와구와구 먹어주세요 맛있어요. 그런데, 시샤모가 살짝 덜 익은 거 같아 점원을 불러서 덜 익은거 같다고 하니 알아본다고 하더라고요. 조금 뒤에 주방 직원이 나와서 다시 익혀드린다고 하더군요. 모르고 먹었으면 다음날 배 아플뻔..

그래 이거지!

맞아요 바삭한 식감보다 흐믈거렸던 시샤모가 다시 바짝 익히니 언제나 먹어도 맛있는 바삭한 시샤모로 돌아왔습니다. 주방 직원이 미안하다고 서비스로 감자 크로켓을 줬어요. 이런 걸 바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시샤모에서 실망했던 마음이 약간 누그러졌습니다.
분위기 있는 술집이라면서 음식 사진만 보여드렸군요! 여러 가지 소품으로 분위기 있게 인테리어한 긴타로 사진 잠깐 보여드리겠습니다!

분위기 있쥬?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라서 사진 감도를 올려서 찍으니 약간 노이즈가 보이네요. 그래도 그것도 왠지 분위기 있지 않아요? 후훗 이때 감도가 6800 정도 되었는데 어제 술집에서 찍은 거는 무려 12000대의 감도로 찍었답니다. 밝은 단렌즈 구매가 시급합니다!!

어느덧 안주 올킬!!

보통 여자친구와 술을 마시면 소주 3~4병을 마시는데 이때 감기 기운이 살짝 있어서 2병으로 마무리했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게 중간에 시원 이벤트 영업사원들이 와서 숙취해소제를 준 것을 중간에 마셨거든요. 그 뒤부터 알딸딸한 게 취하더군요. 나중에 알아보니까 술 마시는 중간에 숙취해소제를 먹으면 훅~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 조심하세요 ㅋㅋ
훅갑니데이~
이상, 픽시의 푸드칼럼 [ 분위기 있는 술집 하단 긴 타로]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사진 FIXIE블로그 http://blog.naver.com/fixielog
[부산맛집] 푸드 칼럼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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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하면돼지] 안녕하세요 술모닝맨입니다 ㅋㅋ
아시다시피 저는요 술쟁이 ㅋㅋㅋㅋㅋ 주말에는 절대 굿모닝을 못해여 모닝에 일어날 리가 음슴이니까 전날 술마셔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빙글에서 또 덕후들한테 선물 주는 이벤트를 한다길래 https://www.vingle.net/posts/2569052 그것도 이번에는 황금돼짘ㅋㅋㅋㅋㅋ를 준다길래 아니면 2등한테는 돼지고기라도 준다길래 ㅋㅋㅋㅋㅋㅋ 돼지고기라도 얻어먹어볼 요량으로 다시 한 번! 도전해 봅니다 술에 관한 명언.txt 소문난 술쟁이니까 어떻게 하면 술덕후라고 글을 쓸까 고민하다가 제가 특별히 좋아하는 맥주 카드를 써보려구여 마셔본 맥주들 중 좋아하는 맥주 TOP 10을 써보기로... 물론 TOP10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기억나는 순서10임미다 매번 취해 있으니까 뭐가 맛있고 아닌지 알게뭐야 제가 술 알러지가 있어서 그만ㅋ 매번 1번부터 시작했지만 이건 어쨌든 컨셉이 탑텐이니까 10위부터 시작할게여 이런 정도의 센스는 있는 술모닝맨이거덩여 아 물론 저는 실제로 male이 아니라 female임...ㅋ 10. 블랑블랑블랑 블랑은 넣을까 말까 정말 고민했는데 역시, 마실 거 없을 때 고민될 때 제일 먼저 손이 가는 맥주니까 10위에 넣어 봅니다. 호불호가 강한 맥주긴 하지만 저는 향이 강한 맥주를 좋아해서 매우 호예요 ㅋㅋ 앞으로 소개할 맥주들도 전부 다 향이 강한 애들임ㅇㅇ 10위 쓰고 나서 말하는거긴 하지만 이제 와서 말하자면 다들 아시다시피 전 서민이라서! 한번 마셔보고 반했지만 다시 마시기 부담되는 비싼 맥주 말고 10000원 이하의, 마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맥주만 쓸거예요ㅎㅎ 비싼 맥주까지 하면 너도 나도 너무 부담스럽잖아여. 어차피 나도 그런 애들은 자주 못마시니까요 ㅋ 물론 취하면 에라 모르겠다 사버리고 말지만 ㅋㅋㅋㅋ 9. 에비에비에비스 에비스도 매우 무난. 마실거 없을 때 에비스 집으면 뭐. 일본 유명 맥주들은 대부분 부드러운 것 같아여. 삶이 팍팍해서 긍가... 8. 바이헨슈테파너 그거 알아여? 이 맥주는 세계에서 제일 오래 된 맥주 회사에서 만든 맥주라는 사실! 상식도 전하는 술모닝맨 장하다 ㅋㅋㅋㅋㅋ 물론 회사 이름도 맥주 이름같은 바이헨슈테판 ㅎㅎ 말했다시피 향이 강한 맥주를 좋아해서 주로 마시는게 바이젠이나 ipa예여....ㅋ 얘도 바이젠 특유의 바나나향이 매력쓰 7. 제주 백록담 에일 이쯤되니 사실 순서는 상관없다는 생각이... 그냥 지금 말하는 애들은 마실 거 없을 때 자연스레 손이 가는 애들이걸랑여 ㅋㅋ 제주 백록담에일은 GS에서 나온 맥주라는데(gs 장하다!) 기대한것보다 맛있어서 깜짝 놀랐더랬어여. 사실 제주위트에일보다 저는 더 맘에 들더라는...ㅋ 이름이 제주 백록담인 만큼 한라봉이 첨가돼 있다고 합니다 6. 듀벨 듀벨도 호불호가 강하지 않은 맥주져 지금 말하는 맥주들은 대부분 기냥 아무나 마시게 해도 평타는 칠 듯? 듀벨은 도수대비 알콜맛이 덜 나는데다가 시큼하고 향도 강해서 ㅋㅋㅋ 저는 정말 좋아해여. 이름이 듀벨(악마)인것도 악마의 맥주라고 불릴 만큼 맛있어서라는 사ㅋ실ㅋ 5. 강남맥주 그러니까 다시 한 번 ㅋㅋㅋㅋ 순서는 무관하다는 말이에여. 그냥 손이 가는대로 이미지를 첨부한거라 이미지 번호가 순위는 아닙니다(명심!) 저도 순위는 모르게써여... 내마음 나도 몰라.... 강남맥주는 이름은 강남이지만 강남에서 만든 맥주가 아니에여. 하지만 마시쯤... 4. 인디카 IPA 얘도 옛날에는 바틀샵에서밖에 못 구하던 앤데 요즘엔 마트에서도 보이더라구여. 세상 참 좋아져따... 얘가 아마 제 첫 ipa였을텐데요. 처음 마셨을 때의 그 감동이란! 내가 여태 마신 맥주는 대체 뭐였나... 이 맥주 이후로 에일을 찾아 마시게 되고 세상에는 맥주 종류가 참으로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져. 3. 구스아일랜드 썸머타임 그림마저 넘나 커여운 구스아일랜드 맥주들! 다들 맛나지만 검색해서 나오는거 아무거나 가져와써여. 강남에 브루잉하우스도 있던데 강남 근처에서 맛난 맥주 드시고픈 분들 한 번 가 보시길 ㅎㅎ 2. 발라스트포인트 스컬핀 IPA 얘도 위에 인디카ipa랑 같이 거의 처음에 마신 맥주예여. 그 땐 이태원에 있는 슈퍼처럼 생긴 바틀샵에서 샀더랬는데 (아련)... 그려진 그림은 무섭지만 ㅋㅋㅋㅋ ipa 대비 덜 쓰고 향이 엄청 풍부해서 마시면 넘나 기부니가 좋아여. 비린내가 날 것 같은 라벨의 그림이지만 실제로는 시트러스향이 난다는 스아실! 1. 코나 빅웨이브 하지만 제 최애는 빅웨이브랍니다 ㅎㅎㅎㅎㅎ 미쿡 맥주고요. 마시고 있노라면 내가 지금 하와이에 있나봉가... 엄청 부드러운데 또 향은 넘나 좋아서 자꾸 자꾸 마시고 싶어지는 진짜 누구에게나 '무난한' 맥주 아인가 하고 생각을 해 봅니다. 뭐 '여자들이 좋아하는 맥주'라고 누군가는 말하는데 빅웨이브는 남녀노소 좋아하는거 아니에여? 왜때문에 후려치죠????? (언짢) 암튼 여기까지 해 봅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ㅋㅋㅋㅋㅋㅋ 숫자는 순위가 아니고, 또 내가 당장 기억나는 마트맥주 선착순 10개를 적은거라서 ㅋㅋㅋㅋㅋ 빠졌지만 제가 매우 아끼는 맥주도 분명히 있을거예여. 하지만 별 수 없져. 선착순이란 원래 그런거니까 ㅋ 그럼 마지막으로 술 짤 몇개 더 투척하면서 마무리 할게여 님들도 황금돼지 받고 싶으면 이벤트 참여 해보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돼지고기라도 좋아여 그럼 빠잇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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