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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덕후 특집/야상의 종류는?

작성자가 코렁탕을 마시러 가서 다음주부터 연재는 쉽니다(뻥임)
* 본 페이지의 게시물에는 대량의 주관과 다소의 사실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빈도 수로 놓고 따지면 제일 많이 본게 N-3B이고, 그 다음 개파카, 나머지는 거의 본 적 없는거 같아.
특집으로 다뤄 줬으면 하는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길 바래! 물론 전부 해주지는 못하지만, 좋은 소재라면 공부해서 올려보도록 할게!
1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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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굳! 좋은글!
매번 봄버나 아우터보면서도 무슨 숫자인지 몰랐는데 많이 알아가네요:)
나이옷입고다는데..?
당신은 누구입니까 ?? 이런정도 칼같이 태그를 뙇해주시면 감사
@airvet1221 나도 그렇게 할까 생각했는데 그러려면 분량이 밑도끝도 없이 늘어나. 나 이거해서 밥벌어 먹고 사는거 아니라구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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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하나도 안들고 이쁘게 집을 꾸밀수 있는 방법 오늘 하나 알려드릴게요. 제가 홈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 외국 블로그들 엄~청 많이 구독하는데, 그중 한군데에서 소개된 DIY home deco입니다. 왠만한 분들은 집에 꽃병 하나씩은 데코로 놔두셨을텐데요, 꽃병 하나로 집을 화사하게 바꿀수 있습니다 방법도 매우 간단해요! 1) 샤넬 레이블 이미지를 인쇄를 하시고, (그냥 일반 얇은 A4종이가 아닌 살짝 두꺼운 종이에다가 인쇄하시면 훨씬 더 좋습니다). 정사각형으로 잘 자르시고, 네모난 유리병 정중앙에 양면 테이프로 붙입니다. (집에 코팅지가 있으신분은 한번 샤넬 레이블을 코팅하고 붙이면 더 오래 그 상태를 유지 하실수 있을거에요) -> 샤넬 레이블 다운로드 링크는: http://stylingmyeveryday.files.wordpress.com/2013/12/channel.jpg 2) 원하시는 꽃을 담으시면 끝! (저자는 흰색 튤립을 사용하였습니다) 이참에 분위기 전환할겸 샤넬 꽃 화병 한번 만들어보세요! *저 처럼 인테리어 초짜도 정말 멋있게 집을 꾸밀수 있습니다. 다양한 쉬운 홈 인테리어 데코 DIY 정보들을 얻고 싶으시다면 제가 운영하는 빙글 컬렉션 "누구나 쉽게 할수 있는 DIY 인테리어" 팔로우 하시면 실시간으로 제가 글을 올릴때마다 받아 보실수 있습니다. http://www.vingle.net/collections/387243 아, 그리고 위에 글 외부로 퍼가실때 꼭 출처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당신도 시계 덕후가 되는 글
안녕? 난 시계의 아름다움을 전파하기 위해 등장한 개붕이야. 뜬금없지만 원수를 망하게 하려면 어떡해야 할까? 답은 "취미를 소개 시켜준다" 그 취미는 카메라, 자전거, 시계임ㅋㅋㅋ (이 세가지는 종종 다른걸로 바뀜 자전거 대신 '자동차'라더가) 서론은 짧게하고 바로 본론 들어갈께 시계는 일단 심장이라 할 수 있는 무브먼트로 크게 나눔 그 종류는 1. 수동 용두를 돌려서 손으로 태엽을 감아가며 쓰는 시계  - 장점: 쌈 - 단점: 자꾸 손으로 감아줘야 하는 불편함 수동 무브먼트 수동? 아니죠. 핸드와이딩 맞습니다. 2. 쿼츠 전자식 시계로 대다수가 착용 중인 시계 (건전지 사용) - 장점: 시간 오차가 거의 없음 / 오토메틱보다 쌈 - 단점: 거의 없다보면 되는데... 쿼츠 무브먼트 땡글땡글 건전지가 보인다.. 3. 오토메틱 기계식인데 안에 로터..ㅎ 가 들어서 착용하고 생활하면 자동으로 태엽이 감긴다..! 벌써부터 떨리지 않니? 기계식이니까 전지도 없는데 따로 용두를 감아주지 않아도 시계가 혼자 자가발전을 한다~~ 이 말임ㅋㅋㅋ 그리고 초침이 째깍째깍 안하고 물흐르듯 움직이는 것도 특징.. - 장점: 1. ㅈ간지 2. 비쌈 3. 내 자신이 명품이 된 착각 4. 더 멋있어 지기 위해 착용자가 점점 미쳐감 - 단점: 1. 풀어서 놔두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멈춤.. 2. 하루에도 몇초씩 시간이 틀어짐.. 오토메틱 무브먼트 오른쪽 반달모양이 로터.. 실망했쥬?ㅎ 오토메틱의 자동 용두감기가 내 심장을 치는데 자려고 풀어두면 자꾸 멈춰있어서 장점 4번 항목을 자꾸 자극함. 일어나서 시간을 맞추고 있는 내 모습은 간지나지 않자나?ㅠ 그래서 개발한게 와치와인더 시계를 계속 차고 있는 것처럼 움직여줘서 안멈추게 해주는 기계 아침에 일어나서 시간 맞추기 싫다고 발명을 한다고.... 당연한거 아님?ㅎㅎ 하지만 오토메틱을 쓰면 마! 시간도 좀 멈추고 마!@ 마 그래야 하는거 아이가???? 그래서 나온게 당신의 간지를 지켜줄 오토릴레이 대~충 눈치챘겠지만 시계를 집어들고 흔들면 멈췄던 시계가 자동으로 시간이 현재 시간으로 맞춰짐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이 속으로 시간 세고 있음ㅋㅋㅋ 그런데 오토메틱의 간지를 버릴 순 없자나?ㅎ 그래서 풀어두면 멈췄다가 흔들어주면 띠리릭 돌아서 현재 시간에 시간을 맞춰준다ㅋㅋㅋㅋㅋ 오토릴레이 그리고 시간만 보면 또 날짜가 궁금해지는게 인간.. 시계에 캘린더를 박아넣기에 이름.. 근데 문제가 생김 달력은 30일이었다가 31일이었다가 해서 30일인 달이 끝나면 31로 넘어간 날짜를 수동으로 돌려서 1로 맞춰줘야 함.... 거기다 윤년도 있음..ㅋㅋ 9월30일.. 사랑하는 애인의 생일 전날, 애인과 와인 한잔 하며 12시를 넘어가는 순간 해피버스데이투유를 속삭이는 당신... 곧 와인잔을 놓고 시계를 풀어 달력을 1로 맞추는데.. 곧이어 눈 앞에 번쩍이는 불빛.. 시계를 푸는 당신을 본 애인이 선빵을 친 것이었다..ㅜ 이런 불상사를 바라는 개붕이는 아마 없을 것이다. 그런 개붕이들을 위해 개발된 것이 퍼페츄얼 캘린더 이름부터 ㅈ간지인 퍼페츄얼 캘린더는 무려 100년치 달력을 미리 입력해둬서 30일, 31일은 물론 윤년마저 계산..! 건전지가 들어가는 전자식 시계인 쿼츠는 쉽게 넣을 수 있지만 기계식 오토메틱인데 퍼페츄얼 캘린더 옵션이 있다? 가격이 많이 비싸지는 장점이 있음 이제 달력도 됐고.. 뭐 더 궁금한거 없을까? 해서 달을 넣어드렸습니다 ^^ 문페이즈 문페이즈는 단순히 밤낮을 구분하는 용도가 아니고 실제 달모양이(...) 어떤지 표시해주는 기능임.. 애인이 오늘 보름달인지 궁금해하면 시계보면 됨ㅋ 일반적인 문페이즈는 59개의 톱니바퀴를 사용하여 29.5일을 표시하고 3년에 한 번씩 조정해줘야 함.. 하.. 3년에 한 번씩 또 손으로 깨작거리라니..ㅜ 간지가 생명인데 그런건 있을 수 없다! 그런 분들은  톱니바퀴를 135개짜리로 넣으면 수정이 필요없읍니다 ^^ (당연히 더 비싸지는 장점도 따라옴) 문페이즈 어린왕자 에디션 가격이 계속 올라버렷.. 근데 오토메틱이 아무리 자동으로 감긴다지만 갑자기 멈추면 어떡해?? 솔직히 활동량 적으면 멈출수도 있는거 아니야??? 시계가 멈출까봐 무서운 당신을 위해 파워 리저브 시계 터진다 그만 넣어.. 무려 태엽이 얼마나 감겨있는지 표시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작은 시계에 얼마나 쑤셔 넣어야 만족할지..... 이거 실은 기계식 아니고 기판 넣은 전자시계가 아닐까? 스켈레톤 스켈레톤이라고 내부 무브먼트 보여주는 헤으응.. 시계도 있다... 근데 스켈레톤은 정신사나워서 시간읽겠나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픈 하트 응~ 그럼 밸런스 휠만 봐~ 시스루백 뒷통수가 휑.. 오픈 하트는 앞에 구멍 내놓은거 시스루백은 뒷통수가 헤으응.. 보면 싸니까 안보길 추천..ㅎ 그리고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글라스를 고를 수 있는데 1. 미네랄 글라스 흔히 쓰는 유리 재질 흠집 잘 남ㅎ 2. 사파이어 글라스 님들이 아는 그 사파이어 맞음 흠집 안남 대신 깨질 수 있음 미디어에서 부자들 기절로 넘어지면 시계 깨지지? 부자 시계 고증임ㅋㅋ 3. 하드렉스 글라스 미네랄에 사파이어 씌운거 별거 아닌데 신경쓰면 가격 상승의 장점 발생 여기에 소개한게 전부가 아님 1. 태엽이 돌아가는데 필요한 오일을 안써도 되게 만든? 미친 시계 2. 항해나 중력에 영향받아 시간이 틀어지는걸 막는?? 미친 시계 3. 시간을 높고 낮은 소리로 알려주어 불빛이 없는 곳에서도 시간을 알 수 있게 해주는 개미친 시계 4. 자성에 시간이 틀어지는걸 막는 항자성??? 시계 위에 적은 기능이 전지 들어가는 전자 시계가 아니고 오로지 태엽과 톱니만으로 구현한 기계 시계임ㅋㅋ 여기까지 오면 우리가 사는 세계가 실은 매트릭스 안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출처) 한때 시계에 빠질뻔한 적이 있었는데 가격 보고 정신 차렸죠 ^^ 시계 취미는 원수에게나 추천하는 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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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에이치아이! 크루들 Yo~ 이번엔 옷잘입는 여자연예인을 알아볼거야~ 그 중에서도 사.복.빠.숀! 물론 다 알고 있겠지만! Listen carefully~^^ 첫 주자는 바로 강.민.경 발라드 천재에 이어 색감의 천재! 포인트 메이커로써 내츄럴한 패션의 대표주자!!! (그냥 여신..) 톤온톤 컬러의 매치는 물론 기본룩에 악세서리를 매치하면서 꾸안꾸룩의 정석★ 옷을 봐야하는데 얼굴만 보고 끝난것 같은 기분은 뭐지…ㅎㅎ 다음은 신우, 이준이의 엄마 김나영! 인간톰브라운, 보테가베네타라고 불리며 패션 트렌드세터이자 옷잘입는 엄마들의 대표! 모자에 코트며~ 자켓이며~ 내가 입으면 왜.. 오늘 안씻은 사람으로 되는걸까…엣헴…ㅋ 저 모자를 소화해버린다고? 역시 패셔니스타는 다르다… (TMI. 사진속 신우가 보이는건 나만이야???) 세 번째는 스카이캐슬 혜나는 잊어라! 캐쥬얼 사복의 대명사 김보라! 최근 유니크한 사복 패션과 다양한 헤어스타일로 인기몰이 중이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인스타를 통해 옷 정보 문의가 쇄도할 정도라는데… 나도 해보까??ㅎㅎ 응~ 바로 안읽씹~ ㅜㅜ 다음은 인간샤넬 제니! 패션 스펙트럼이 다양하고 넓어 남다른 패션 감각을 가지고 있는 제니~☆ 또한 작은 얼굴과 긴 팔다리의 소유자로 완벽한 비율을 가졌다는데… 그것도 그거겠지만! 완벽한 비쥬얼이 다한거 같은데? ㅠㅠ 지금은 샤넬 엠버서더로 활동중! 역시 해외에서도 제니가 통한다 이거지~굿굿!! 마지막은 환불원정대의 맏언니, 엄정화! 힙한 캐주얼부터 시크한 포멀룩까지 수십 년 째 패션 퀸 자리를 지키고 있다지? 포스봐... 화..환..불.해....해드릴게요.. 와 진짜 센스봐…53세 맞아??? 솔직히 말하세요..20대죠???ㅡㅡㅋㅋㅋㅋㅋ 오늘의~ 교훈~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ㅎㅎ 이게 사복이라고? 누가보면 혼자 화보 찍는 줄 알겠다.. (감탄) 남자 연예인만큼 옷잘입는 여자연예인도 정말 많지? 크루들은 누가 제일 기억에 남아? (난 아직도 엄정화를 보면서 감탄중…ㄷㄷ) 이걸로 연예인 사복 패션은 끝~~~~~~~인줄 알았지?ㅋㅋ 방심하지마~ 다시 돌아올 테니까! I’ll be back soon☆
[폭염특집] 간절기를 준비 해보자
날이 진짜 매우 몹시 너무 아주 무지 덥네요 에어컨없으면 어쩔뻔했나요. 하지만 난 파워냉방~ 각설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어렸을때 자연시간인가 사회시간인가 가물가물하지만 이렇게 배웠습니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여 뭐 어쩌구 저쩌구 ,,,," 가르쳐주신 선생님 세대엔 그랬는지 몰라도 제가 직접 느끼는 계절은 봄 여어어어어루으응으으으음 갈 겨어어어어어엉우우우우울 정도 의 느낌 입니다 동의 하십니까? 암튼 그렇기 때문에 쉽게 말해 간절기라고 하는 그때 멋을 잔뜩 내야 합니다 그래서 준비한 간절기 코디! 지극히 주관적이기 때문에 불편한 내용이 있을 수 도 있느니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맨날 도메스틱 브랜드 위주로 글을 올렸었기 때문에 필자가 혹시 외국 브랜드를 모르는것 아니냐? 라는 말을 듣기 싫어서 외국 브랜드를 가지고 코디 해 보였습니다 솔직히 돈있으면 외국브랜드 입고 싶죠. 아니 돈이 없어서 못입는다는 얘기는 아니고,,, 요새 도메스틱브랜드도 디자인 퀄리티 면에서 아주 좋은 아웃풋을 보여주지만 외국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를 따라가기엔 조금 무리가 있긴 하죠 (는 내생각) 시작합니다 1.상의 - 칼하트 칼하트 모르는 사람 없죠. 칼하트야 말로 이쪽 바닥에서 어른들 애들 간난애기들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 좋아할만한 브랜드 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스타일이 있는데 과하지 않아요 케쥬얼하게 입을때도 스트릿느낌을 낼때도, 힙합! 혹은 아메리칸 케쥬얼 까지! 충분히 아우를 수 있는 유일무이 한 브랜드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2.하의 - wesc 죽은줄 알았던 브랜드 wesc 솔직히 우리나라 에서만 주춤할 뿐이지 바다건너 외국에선 아직도 굳건합니다. 퀄리티가 어마어마 한데 우리나라는 빌어먹을 짭들이 판치는 바람에 브랜드 이미지를다 죽여놨어요 특 히 청바지 및 팬츠라인들은 핏이 예술이거든요 알만한 사람들은 다안다! 3.신발 - 아디다스 슈퍼스타 좋죠. 이번에 슈퍼스타가 또 한바탕 휩쓸고 갔습니다. 생각해보면 몇년주기로 끝도없이한바퀴 돌고 갑니다 집에 슈퍼스타가 한 3켤레 정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무슨 80's 다 해서 약간 빈티지한 느낌의 슈퍼스타가 유행이였죠. 근데! 빈티지는 원래 스탠스미스가 갑입니다 근데 그 빈티지한 스탠스미가 점점 레벨업을 하더니 이렇게 이쁘게 최종 완성까진 아니고 진짜 이쁘게 재탄생되었다는 점, 나도 발볼 좁으면 신고싶다능 4.모자 - cbnc 내가 좋아하는 제시카 호 aka 제씨! 누나 (사실은 동생인데 나보다 쌔보이니깐) 가 이쁜 모자를쓰고 나와서 저게 뭔가~ 하고 검색해보니 LA 발 스트릿 브랜드 였더라는! 홈페이지도 들어가 보고구글도 들어가보고 양키애들이 들어가는 사이트는 다 들어가보니 이미 미국에선 먹어주는 브랜드... 궁금하신 분들은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빨리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 칼하트 # wesc # 아디다스 # cbnc 1.상의 - DGK 사실 스케잇브랜드 잘 모르시는 분들은 모르실 DGK 입니다. 아예 오리지날 스케잇 브랜드예요 필라델피아에서 스케잇을 모여서 타던 형들이 에라이 우리가 브랜드를 만들자 해서 만든 오리지날 브랜드 입니다 이 브랜드에서 나오는 옷들과 악세서리들은 색깔이 화려하기도 하고 디테일이 특이하기도 하고 암튼 색깔있는 브랜드 이니 스케이트간지를 내보고 싶은 분들은 체킷! 2.하의 - WTAPS 고민 많이 했습니다 WTAPS를 소개 할까말까. 이 브랜드가 진짜 리얼 간져 브랜드 이거든요 이미 알고 계신 분은 뭐 최소 힙스터 정도 되겠습니다. 1박2일~ 의 슈퍼 초간져 주혁이형 아시죠그형이 간간히 입고 나오더라구요 진짜 배우중에 옷입는건 그 형이 짱! 일본브랜드 인데요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초 간지 브랜드 입니다. 호불호가 없을만한 브랜드 라능 3.신발 - 반스 집에 반스 신발이 없다 거수(손을 드세요 라는 군대언어) 손드신분 없으시죠? 저도 집에 반스 신발만 5켤레 버린것까지하면 120켤레 정도 됩니다(는 허세) 암튼 그만큼 좋다는 얘기입니다!!!! 가격대비 이쁘고 편하고 아무대나 막신어도 되고 쌔거면 쌔거대로 헌거는 헌거대로 멋있는 신발 이잖아요! 10만원이면 두켤레는 사겠다! 4.모자 - 서번트신드롬 오늘 소개하는 브랜드중 유일하게 국내브랜드네요 왜냐! 그만큼 매력이 있다~ 할수 있죠 제가 지금 저 벙거지를 쓰고 있어서 올린건 아닙니다 진짜 뭔가 그 매니아를 공략할만한 그 뭐냐 아~ 직접 봐야 아는 그런 매력이 있는데 말로 하기가 힘드네요 # DGK # WTAPS # 반스 # 서번트신드롬 1.상의 - 챔피온 챔피온! 소리지르는 니가 챔피온! 음악에 미치는 니가 챔피온! 인생즐기는 니가~ 챔피~ 온~ 따라부르신거 다압니다. 재작년 말부터 스믈스믈 올라오더니 지금은 정점에 서있는 챔피온 뭐 꼬맹이들은 거의 죽더만요. 아시다시피 챔피온은 미국라인이 젤 유명하고 일본라인도 유명하긴한데 일본라인은 아메리칸케쥬얼 좋아하는 형들이 특히 좋아합니다 미국라인보다 비싸기도 하구요 챔피온에 대해선 뭐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2. 하의 - 스투시 미국에서 슈프림은 1등 아니 전세계에서 1등 그렇담 2등은? 애매하죠? 스투시입니다 물론 제 주관적인생각 이긴 하지만 스트릿 좋아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고개를 끄덕이셨을 꺼예요 매시즌 내어놓는 콜렉션들은 진짜 세상만사를 다 담아놓은 느낌 입니다 물론 제 주관적인생각 스투씨 짱! 3.신발 - 나이키 솔직히 이코디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코디입니다 후드티 + 카모반바지 + 에어맥스 + 모자 신발은 맥스중에도 90 중에도 마징가! 왜 마징가냐면 그냥 맥스90 저 모델을 마징가 라고 불러요 진짜 컬러링이 예술 실제로 보면 색감이 어마 어마 합니다 맥스 90은 발볼이 좀 있어도 편하게 신을수 있죠 그리고 키높이는 덤! 4.모자 - 로스코 이 브랜드는 제가 아끼는 브랜드입니다 뭔가 군용품을 판매하는 브랜드 느낌입니다 미군들이 입을 만한 모든걸 만드는 브랜드죠 카모바지도 로스코 제품 많이 입습니다 가장좋은점은 내구성! 아마 모르긴 몰라도 미군들한테 납품까지 할꺼예요 그렇기 위해서 당연히 튼튼 해야겠죠 지금 당장 네이버에 로스코(rothco) 검색 고고 # 챔피온 # 스투씨 # 나이키 # 로스코 # rothco 1.상의 - wesc 슬슬 글을쓰는데 지치기 시작합니다 이 더위에 내가 이렇게 열심히 글을 쓰는이유는 뭔가 ,.,, 에어컨이 시원하게 돌아가니 참고 씁니다(는 투정) 또 나왔죠? wesc 제가 좋아해서 그래요 짭파는 놈들 이더위에 땡뼡에서 신림동 매운짬뽕 먹어라! 2.하의- 브릭스톤 브릭스톤 제가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입어보겠습니다. 일단 브릭스톤이 한국에서 뜬 이유는모자! 스냅백이 정말 대 히트를 쳤죠. 미첼엔네스 뉴에라 뭐 기타 브랜드에서 스냅백이 끝도없이 쏟아져 나왔지만 브릭스톤을 막기엔 힘들었을꺼예요. 뭐든 스타일을 다 소화시킬 수 있는 스냅백으로는 따라올 브랜드가 없었거든요. 근데 어패럴도 곧잘 합니다. 기본베이스는 물론 스트릿 이지만 케쥬얼 해요. 점잖은 스트릿 느낌이랄까? 3.신발 - 뉴발란스 1600 모델입니다. 이쁘쥬? 돈있으면 사고싶다 1600. 솔까말 저는 그흔한 998도 신어본적이 없습니다 고작 574만 2번 신어봤어요 근데 왤케 편한건지. 뉴발란스 이놈들은 이쁘게 만들고 편하게 만들고가격만 10~20% 낮추면 진짜 지금보다 더 대박 터질텐데 왜 안그러는지몰라,, 이랜드 나빠요! 4.모자 - 버튼 버튼 모자 첨 보셨죠? 버튼은 뭐 겨울에 스키타러갈때 두툼함 돕바 혹은 후드티 뭐 스키바지 정도로만 생각하셨었나요? 아닙니다 지금은 거의 토탈 브랜드예요. 모자 색깔 보세요 어패럴라인을 그냥 만들지 않습니다. 제대로 만들어요. 써보고 싶다 버튼 아 버튼의 스펠링은botton 이 아닙니다 burton 잊지 마세요~ # wesc # 브릭스톤 # 뉴발란스 # 버튼 ( burton ) 그럼이만 뿅!
남녀<수영복/가방/샌들> 증정 이벤트 (코피주의)
빙글러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빙글 최고 혜자계정☆ 상품 뿜뿜 머신 VingleSponsors가 돌아왔어요. ◟(๑•́ ₃ •̀๑)◞ 오늘 여러분께 뿜어드릴 상품은 여름철! 썸머! 바로 지금! 롸잇나우! 쓰기 딱 좋은 수영복, 사코슈백, 면티, 샌들인데요. (아따 많다!!) 요즘 입을만한 비치웨어 찾고 계셨던 빙글러들에겐 이건 ㄹㅇ 운명의 데스티니!! (이벤트 참여 방법은 카드 하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빙글 패션 커뮤니티의 인기쟁이 @HIPHOPERCOM (힙합퍼)가 주최하고 VingleSponsors가 생색내는 이번 이벤트의 상품은, HIPHOPER의 MD님들이 한 땀 한 땀 준비한 올 여름 최고의 힛-또 상품이라고 해요. 빙글러 여러분께 드릴 상품이니 만큼 어떤 상품인지 보기 위해 제가 직접 다녀왔어요! 수영복 화보촬영 현장에 말이죠ㅎㅎㅎㅎ 사실 출발하기 전까지만 해도, ‘혹시 남성용 수영복 촬영은 아닐까?’ 하고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는데요. 걱정하던 제가 도착하자마자 보게 된 건 BGM : 별-빛-이-내-린-다-☆ 마!! 이게 바로 덕업일치다! 그럼 이제, 화보촬영장에서 제가 카메라에 담아온 세 가지 여름 스타일을 소개해드릴텐데요. 1~3번 중 어떤 스타일이 가장 갖고싶은지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께 HIPHOPER에서 준비한 여름 상품을 선물로 드리도록 할게요! 1) 비키니 호불호우!!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모두의 극호 아이템 비키니! 원래 흰색이었지만, 주변 남자들의 코피로 빨갛게 물들었다는 전설이 있는 SO HOT 아이템류 갑ㄷㄷㄷㄷ 워러파-ㄹ크든 강알리 등킨드나쓰 앞 해변가든 정ㅋ벅ㅋ가능한 비키니ㅇㅇ 2) 래쉬가드 시.크.도.도. 힙.스.터.필. 간지 폭발하는 래쉬가드! 스따일리쉬한 래쉬가드 하나면 자신감이라는 것이 용솟음친다! 저체중도 과체중도 무결점 패션피플로 만들어주는, GOD이 허락한 유일한 만능 여름 패션템! 남자가 입었을 때는 요런 느낌이라고 하네요! (많이 찍진 않았음...ㅋ..) 3) 비치웨어 부담 없이 귀염상큼한 비치웨어! 신경 쓴 듯 안 쓴 듯 하지만 죽을만큼 신경 쓴 센스돋는 아이템들의 향연 셔츠, 쇼츠, 샌들, 사코슈백으로 완성되는 슈퍼 인싸 패션! 여름 느낌 뿜뿜하면서 상큼함이 BAAAM!! 몬지알쥐? HIPHOPER SUMMER GIRLS COLLECTION 의상들을 모두 보고싶다면? 영상 클릭! 이벤트 안내 이벤트 참여 방법은 아주아주 간단해요! 1번, 2번, 3번 중 갖고 싶은 스타일을 댓글에 달면 끝!! 당첨되신 빙글러분들께는 아래의 상품을 드립니다. 성별도 함께 적어주세요!! (남성용/여성용 구분 有) 비키니가 갖고 싶은 당첨자에겐 비키니를, 래쉬가드가 갖고 싶은 당첨자에겐 래쉬가드를, 비치웨어가 갖고 싶은 당첨자에겐 비치웨어를 드려요. (비키니와 래쉬가드를 제외한 셔츠, 샤코슈백, 샌들 등은 '비치웨어'로 분류됩니다.) 댓글하나로 3초만에 득템할 수 있는 기회! 지금 바로 참여해보세요! 한줄요약 세 가지 스타일 중 갖고 싶은 거 하나 고르면 추첨을 통해서 드림ㅇㅇ 어떤 상품이 갖고싶으신가요? 댓글 남겨주세요! (성별도 함께 적어주세요!!) ps. 깔롱지는 패션정보 가득한 @HIPHOPERCOM 계정 팔로우한 빙글러들은 당첨확률 up up!
여심 저격 아이템! -가을, 남자의 터틀넥-
●ALLSTYLEKOREA ●중앙일보 ●TURTLENECKS #에잇세컨즈 #8seconds 블랙 케이블 하이넥 스웨터 ₩59,900 #버쉬카 #BERSHKA High neck jumper ₩55,000 #지오다노 #GIORDANO 터틀넥 풀오버 39,800 #망고 #MANGO 1. 케이블 니트 울 혼방 스웨터 ₩99,000 2. 헤링본 울 혼방 스웨터 ₩119,000 #원더플레이스 #WONDER_PLACE 1.앙고라 꽈배기 터틀넥 니트 MAN_D-TWIST TURTLE NECK KNIT ₩49,900 2. W 기본 터틀넥 니트 MEN-W BASIC TURTLE NECK KNIT ₩35,900 3. 반 폴라 니트 MEN-HALF HIGH NECK KNIT ₩39,900 4. HONZE Fisherman polar knit ₩58,000 5. ADLE Refresh Turtleneck knit ₩46,000 6. ADLE Refresh Turtleneck knit ₩58,000 #자라 #ZARA 1. 트위스트 니트 스웨터 ₩59,000 2. ₩99,000 3. 터틀넥 스웨터 ₩79,000 4. 스탠드 칼라 스웨터 ₩39,000 5. 베이직 스탠드 칼라 스웨터 ₩49,000 6. 터틀넥 청키 니트 스웨터 ₩89,000 7. 터틀넥 스웨터 ₩79,000 8. ₩99,000 9. 퍼 칼라 스웨터 ₩95,000 #WWW.ASOS.COM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1. River Island Roll Neck Jumper in Khaki Colour Block ₩39,000 2. Scotch & Soda Roll Neck Jumper ₩108,000 3. G-Star Roll Neck Jumper Avisar Raglan Texture Tone Knit ₩162,000 4. BOSS Orange Jumper with Roll Neck and Stripe Chest ₩286,000 5. ASOS Roll Neck Jumper with Colour Block Cable ₩61,000 6. ASOS Muscle Fit Roll Neck Ribbed Jumper ₩39,000 7. ASOS Longline Lambswool Rich Jumper with Side Split ₩65,000 8. ASOS Lambswool Rich Roll Neck Jumper with Fairisle ₩68,000 9. ASOS Funnel neck Jumper with Stitch Design ₩54,000 10. ASOS Cable Jumper with Turtleneck ₩61,000
오염된 옷을 깨끗하게 만드는 방법
01. 이염-식초  식초는 섬유를 유연하게 만들어서 섬유 사이에 낀 오염 물질이 빠져나오게 만들 수 있다. 따라서 흰 옷에 이염이 되었다면 식초를 이용하면 효과적으로 이염 얼룩을 제거할 수 있다.   흰 옷들을 모아 세탁기에 넣고, 백 식초 컵(250ml) 정도를 넣고 헹굼을 누른다. 식초가 아닌 구연산 반 컵을 넣어도 된다.  02. 색 바랜 옷-맥주  색이 바랜 옷은 맥주를 활용하면 다시 색을 돌려 놓을 수 있다. 물을 섞지 않은 김빠진 맥주를 빨래할 통에 부어준 후, 색 빠진 옷을 담근다. 이때 옷은 물이 빠진 상태여야 한다. 그대로 10~15분을 기다린 후, 깨끗한 물에 헹군 뒤 그늘에서 말려준다. 햇빛이 아닌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맥주 특유의 냄새가 남을 수 있고, 직사광선에 건조하면 색이 더 바랠 수 있다.  03. 땀 얼룩, 황변-베이킹소다  베이킹소다는 물을 부드럽게 해주고, 비눗방울이 더 많이 생길 수 있도록 돕는다. 옷에 얼룩이 졌는데, 그 얼룩이 아무리 진하거나 끈적하더라도 베이킹소다를 잘 활용하면 이 얼룩을 말끔히 지울 수 있다.   베이킹소다 1스푼에 약간의 물을 섞어 얼룩 위에 가볍게 문질러주고 15분이 지나 따뜻한 물로 헹궈주면 된다.  04. 흙 자국-자른 감자  감자의 전분은 풀기를 갖고 있어 흙가루를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만약 흙 자국이 진하게 배었다면 먼저 흙을 충분히 털어낸 후 감자를 썰어 그 자리에 문질러 준다.   전분의 성분이 옷 안으로 충분히 배어들게 한 후, 주방용 세제를 옷에 묻힌 다음 그 부분을 비벼 문지르고 물에 씻겨낸다. 감자를 문지른 다음 세탁기에 넣어도 된다.  05. 매니큐어-마늘즙  매니큐어를 급하게 바르다 보면 옷에 매니큐어가 묻는 경우가 있다. 외출 전 급하게 바를 때에도 이런 일이 잦은데, 그렇다고 이 얼룩을 지우는 게 불가능한 건 아니다.   미온수에 세탁용 가루세제와 마늘즙을 섞은 후, 거즈에 묻혀 두드려주면 매니큐어를 말끔히 제거할 수 있다. 다만 마늘 향이 남아 있을 수 있으니 이후에 여러 번 세탁하는 게 좋다.  06. 물 빠진 청바지-소금  청바지의 물이 너무 빠지면 빈티지함을 넘어서 그저 없어 보일 수 있다. 청바지 색을 조금 더 선명하게 만들고 싶다면 소금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빨래할 물에 소금을 진하게 풀어준 후, 24시간동안 청바지를 담가 놓는다.   이후 울 샴푸를 이용해 손빨래를 해주면 된다. 이때 따뜻한 물이 아닌 찬물에 세탁해 옷감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  07. 김칫국물-양파즙  식사한 후 거울을 봤을 때 옷에 튀어 있는 김칫국물을 발견한다면, 기분이 참 찝찝하기 그지없다. 얼른 지워내겠다는 생각으로 물티슈를 문지르면 얼룩은 더 커지게 되니 참도록 하자.   김칫국물을 말끔히 지워내려면 양파즙을 활용하는 게 좋다. 옷을 차가운 물에 20분 정도 담가둔 후, 양파즙을 묻혀 반나절 정도 두었다가 세탁해주면 된다.  08. 커피 얼룩-탄산수  커피가 옷에 묻으면 왜인지 쉽게 지워지지 않아 옷을 버려야 하나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잦다. 하지만 이럴 때 탄산수를 활용하면 된다.   얼룩진 부분에 탄산수를 뿌려준 후, 거즈로 꾹꾹 눌러주면 커피 얼룩을 지울 수 있다. 커피는 식물성 색소를 함유하고 있으므로 약알칼리성이 아닌 산성 약품으로 지울 때 효과가 좋은 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