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ayun011204
5,000+ Views

크리스마스에 200일

음ㅁ..이번 크리스마스에 남친과200 을 맞게되었어요 백일때는 제가 돈보다는 정성을 선물했었어요 하트 백개를 접어서 하트하나에 쏠라씨 하나씩넣고 보틀을 사서 그안에 무지개색을 단계별로 해서 사탕을 채워넣어서 상자에 담아서 줬었어요 200이 크리스마스기도 한데 뭘 선물해야될지 모르겠어요.. 학생이라 너무 큰 지출은 안되는데 가격도 적당하고 좋은 선물 뭐없나요..?빙글러 님들께 물어봅니다!
4 Comments
Suggested
Recent
편지써주세요! 저같은 경우는 200일은 아니었지만 만나기 일주일전쯤부터 매일 하나씩 써서 물병에 넣어서 줬어요
겨울이라 립밤이나 핸드크림 커플로 맞추는 것도 좋지않을까요~?'_'ㅋㅋ 손에서 같은 향 나면 엄청 좋을 것 같아요!!!
더 크면 알게 됩니다 최고의선물이 뭔지
이건 서로 합의가 되어있어야 하는 부분인데요, 저는 2년 넘게 사귀면서 기념일 선물을 한 적은 거의 없어요. 제 여자친구도 마찬가지고요. 다만 그 기념일을 함께 보내면서 평소보다 더 특별하게 보내곤 했어요. 매번 기념일이라고 선물 챙기려면 처음엔 기분 좋은 일이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돈도 부족할 수 있고 또 귀찮을수도 있죠? 그래서 선물은 평소에 특별한 일 없이 주되, 기념일엔 선물보다 함께 보내는 시간에 더 집중하는 거죠. 선물 추천에 선물 주지 말라고 하는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혼자는 외롭지만, 둘은 괴로운 사람들
혼자는 외롭지만, 둘은 괴로운 사람들 누군가와의 관계가 힘들고 버거워 차라리 아무와도 관계를 맺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열 일 제쳐두고 무인도에 가서 한 세월 살아보고픈 충동이 생길 때가 있다 그렇지만, 불행히도 그럴 수 없으리라는 사실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강은호, 김종철, 나는 아직도 사람이 어렵다 中 "그렇다면 도대체 이 세상은 무슨 목적으로 만들어졌을까요?" 캉디드가 물었다 "우리를 화나게 하려고요" 마르틴이 대답했다 /볼테르,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죽고 싶다 말하지만 정말로 죽고 싶지는 않고, 살고 싶다 말하지만 정말로 살았던 적 없고, 죽고 싶은데 누가 자꾸 살려놓는 거니 살고 싶은데 왜 목을 조르는 거야 이렇게 살 수는 없잖아 아니, 이렇게라도 살아야 하는 거 맞잖아 /김박은경, 오늘의 일기 솔직하게 인정하자 현실은 언제나 당신이 기대하는 것보다 엉망이고 당신의 생은 여전히 고달프고 나아질 기미는 그다지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 그래도 그럭저럭 이 지난 한 생을 견뎌내고, 살아내는 까닭은 스스로를 위로하는 방식 하나쯤은 어렴풋이나마 알고 있기 때문이리라 /최갑수, 잘 지내나요 내 인생 새벽에 누가 나에게 말했다 그러니까, 인생에는 어떤 의미도 없어 나쁜 꿈에서 깨어나면 또 한 겹 나쁜 꿈이 기다리던 시절 /한강, 거울 저편의 겨울2 우리는 시시각각 이별하며 살아간다 우리는 시시각각 자신과도 이별하며 살아간다 /박경리, 매 어떤 눈물은 너무 무거워서 엎드려서 울 수밖에 없을 때가 있다 /신철규, 눈물의 중력 나는 친절해진 것이 아니었다 누군가를 슬프게 할까봐 조금 조심스러워졌을 뿐이다 /은희경, 그것은 꿈이었을까 우는 것은 마음을 청소하는 일이다 봄날이 가는 것이 못 견디겠는 날이 있는가 하면 기다림의 힘으로 살아봐야지 하는 날도 있더라 /박연준, 소란 우리는 아플 때 더 분명하게 존재하는 경향이 있다 /이현승, 빗방울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텍스트 출처ㅣ쭉빵, 별 하나 없다고 절망하지 마 이미지 ㅣ 영화 <봄날은 간다>,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