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lim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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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기억하자

오늘 나는 면전에 똥물을 끼얹은듯한 기분이 들게하는 말을 들었다. 그 기분이란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을만큼, 화가나고 어이가 없고 서럽고 수치스러웠다. 내가 한 모든일이 부정당하고, 쓸모없고 평가 절하되었다. 면전에 대고 상품성이 없어 다른이를 키우는데 내 꿈을 접고 희생하라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는데, 그동안 내가 뭘 믿고 이사람을 도와 일을 했나 싶었다.. 힘이 없어 일을 주지 못한다는 사람이 내 도움으로 다른사람에게 일을주어 단체를 키운다?? 이 무슨 같잖고 말도 안되는 말인가? 자신의 꿈이 그리 소중해 단체의 존립을 위해 내꿈을 박살내는 것과 나를 모욕하는 것은 타당하고 내가 꿈꾸는 것은 가당치 않고 이룰수 없는 헛소리라는 건가? 가장 가까이서 돕는 사람들을 짓밟고 희생시키고 남게되는 그 단체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일까? 이사람을 위해 나는 왜 금보다 귀한 내 1년을 허비했을까 어차피 알아주지도 않을텐데, 바보처럼 아낌없이 빼앗겨서 버려질텐데 허탈하다. 허무하고. 지겹다. 떠날때가 됐나보다.. 그래 미련없이 가자.. 바닥까지 보았는데 더이상 실망할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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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합니다... 한단계 레벨업 되셨읍니다... 인생극장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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