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gs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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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인테리어 꿀팁 2편!! ~풍수에 맞는 가구와 소품 활용~

안녕하세요, 조금니입니다. 지난번 풍수 인테리어 꿀팁 1편 말미에 말씀드렸던 대로, 오늘은 가구와 소품을 풍수에 맞게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기다리셨을 테니 거두절미하고 들어가볼까요!
첫 번째 꿀팁! 바로 장롱과 붙방이장의 위치선정입니다. 장롱이나 이런 부피가 큰 가구들은 그다지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게 함정이지만그래도 침실 출입문에서 봤을 때, 좌측 벽면에 위치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혹은 누웠을 때, 발 쪽에 있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장롱 등의 가구는 어둑하고 습할 수 밖에 없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가구입니다. 따라서 안좋은 기를 품어내는데요. 이렇듯 사람의 발쪽, 혹은 왼편에 두는 것은 이를 사람이 그보다 위에 올라서 있음을 온 집안에 공표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 사각 테이블보다 둥근 테이블이 좋다고 합니다. 테이블을 사각으로 하면 각의 모서리에 다칠 위험도 있지만,그 이전에 인간이 본능적으로 모서리를 경계하는 까닭은바로 나쁜 기운이 뿜어져 나오기 때문인데요. 모서리, 날카로움, 각짐의 기운이 가족들이 자주 모이는 테이블에 있게 되면 가족의 화목이 깨지기 쉽고 서로 반목하는 기류가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테이블 위에 괴목이나 박제 같은 어둡고 거친 느낌의 장식은 좋지 않다는군요.
세 번째! 텅 빈 벽 꾸미기입니다. 텅 빈 벽은 사람의 시선을 한 곳에 모으지 못하여 마음을 어지러이 만든다고 하는데요. 이 때 난잡한 기운들이 모여서, 예로부터 텅 빈 벽엔 잡귀들이 모여 산다고 합니다. 따라서 공허한 시선을 한 곳에 잡아줄 무언가가 필요한데 풍수 인테리어 꿀팁 1편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꾸미는 것을 너무 가득 꾸미면 되려 좋은 기가 원활하게 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당한 크기의 그림, 가렌다 등의 인테리어 소품을 놓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참, 그림을 걸어 놓으실 때는 시원한 산수화를 걸어놓으면 기의 흐름이 좋아진다고 하는데요. 반대로 추상화나 종교적 성향이 강한 그림을 걸어 놓으신다면 원래 집안을 돌고 있던 기가 새로운 기에 맞부딪쳐서 없어지는 등, 그 집만이 갖는 고유의 좋은 기들을 놓칠 수 있다고 하네요. 따라서 이 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출처 : 누비지오 메모볼펜 벽걸이 수납걸이
네 번째 꿀팁, 침대는 문과 마주보지 않아야합니다. 침대는 은밀한 휴식, 고요한 재충전을 의미하는 가구이므로 나름의 독립성이 보장된 공간 안에 있어야 하는데요. 만일 문과 마주하게 된다면 침대가 갖는 좋은 음기가 문을 통해 달아나게 됩니다. 그래서 침대는 문과 수직이 되도록 두는 것이 좋고.조금 더 말씀드리자면, 창가를 향해 머리를 둘 수 있도록 놓으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이때 가구나 집기 등이 창문을 가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은데요. 맑고 깨끗한 창은 좋은 기를 불러들일 뿐만 아니라, 나쁜 기도 깨끗하게 흘러보내는 역할을 한다네요. 그리고, 인간에게 있어 가장 기에 민감한 부분은 바로 머리와 심장인데, 이러한 좋은 기를 가장 먼저 쐬어주기 위해서는 머리가 창가 쪽으로 향하도록 침대를 두시는 게 더 좋겠죠? 이미지 출처 : 누비지오 세인트 프라하 네이비 레인 샤틴자수 침구세트
다섯 번째, 시계는 원형이나 팔각 모양이 풍수에 좋다고 합니다. 시계는 시간을 모방한 것으로, 본래 시간의 속성은 돌고 도는 것 즉 순환하는 것인데요. 이 속성을 담는 그릇 또한, 속성을 가장 잘 나타내는 형질의 것이어야 하는데, 사각형이나 삼각형 등의 모양은 시간의 순환성을 잘 나타낼 수 없는, 즉 억지로 우겨넣은 틀이기 때문에 기운을 어지러이 하여 좋지 않다고 하네요. 따라서 그 속성과 잘 어울리는 모양 즉 원이나 팔각형 모양의 시계가 좋다고 합니다! 이는 벽시계 뿐만 아니라 탁상용 시계 또한 마찬가지구요. 위치는 현관을 제외하고, 누워서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놓으시는 것이 좋다네요~
여섯 번째, 크고 화려한 거울은 피하는 것입니다. 요즘 인테리어는 빈 벽면을 큰 거울로 장식하는 것이 유행이죠. 하지만 풍수에는 썩 좋지 않다고 하는데요. 특히 크고 화려한 장식의 거울이 있다면 치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크고 화려한 거울은 기를 분산시키고, 때로는 기를 반사함으로써 기를 차단시킨다는데요. 만일 치울 수 없다면 선인장과 난 화분이 등으로 거울을 약간 가려주시는 게 좋습니다.
대망의 일곱 번째! 수납박스를 이용할 때는 통기성이 좋은 종이박스나 라탄 바구니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플라스틱 박스는 불의 기운이 있어 수납장소와 수납한 물건들의 기운을 소멸시킨다고 하는데, 따라서 이러한 플라스틱 재질의 수납함 보다는 라탄, 종이, 패브릭 등의 수납용품이 좋다고 합니다. 이미지 출처 : 누비지오 크라운/스타 햄퍼
네, 여기까지 저와 함께 풍수 인테리어 꿀팁 2편 ~풍수에 맞는 가구와 소품 활용법~ 살펴보셨는데요. 어떻게 도움들 되셨나요? 아마 보시면서, 에이 이건 아니다 싶은 것들도 있고 나름의 일리가 있는 것들도 있으셨을 텐데요. 저는 보면서, 조상님들이 참 물건이나 우리의 생각 하나하나에도 힘이 서려있다고 생각하셨다는 게, 아마 많은 것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서 비롯된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래서 어쩐지 재밌기도 했고, 귀엽기도, 또, "오 이런 게 있었어?" 싶은 것들이 있었는데요. 여러분들께서도 그런 좋은 감정들을 느끼셨기를 바라봅니다. 하핳, 자 그럼, 두 편에 걸친 풍수 인테리어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조금니였습니다~ 조금니의 다른 글 보기(클릭하시면 이동합니다) 겨울맞이 이불세탁 꿀팁-소재별 이불빨래, 건조, 관리법 겨울맞이 이불세탁 꿀팁-세탁기 이불빨래 조금 더 야무지게 세탁하기 우리 집을 복 들이는 명당으로! 풍수 인테리어 꿀팁 1편 ~풍수 인테리어의 기본 7 가지~
※ 본 포스팅은 누비지오로부터 소정의 활동비를 받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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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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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터 출산 너무 두려워! 어떡해?
맞아. 다시 돌아가도 난 두려울거야. 다신 못 할 일이지.ㅋ 첫째 임신 때. 아들이라 그런지 살도 엄청 붙고 붓기도 엄청 났어. 임신초기때는 뭣도 모르고 좋아했어! 입덧됴 3일했었나? 태동도 느끼게 될 즈음에 맞는 속옷도 신발도 옷도 없어지고 호르몬 변화로 하루에 수십번바뀌는 기분. 뼈가 전부 벌어지는 느낌 골반통증. 임신하면서 따라오는 여러증상들. 빈혈수치, 비타민 약 꼬박챙겨먹기 아무리 신랑이 잘해준다하지만 임신중엔 서운했고. 배가 부를수록 숨이막혀 똑바로 누울수가 없어서 옆으로 누웠어! 밤새 뒤척이면서 자다가도 태동때문에 벌떡일어난게 몇번인지 몰라. 첫 아이 낳으러 가는 순간에도 얼마나 무서워서 떨리던지 그 무서움도 잠시 진통 오는순간 그냥 아프다. 2cm정도 열렸는데 유도분만하기로 해서 주사맞고서 죽어라 진통 오롯이 느끼며 기다리고 있는데 16시간이 흘러도 3cm밖에 안열렸데ㅋ 간호사보고 제발 무통 좀 놔달라했어 그런데 자궁이 조금밖에 안열려서 무통을 못 놔주겠데.ㅋㅋㅋ 네??? 아무튼 그와중에 관장도 하고 제모도 했어. 부끄러움??ㅋ 아파서 못느낌ㅠㅠㅠㅠ 그래서 계속 기다리는데 자궁이 도저히 열릴 기미도 안보이고 산모도 지쳐간다고 위험하다며 긴급제왕절개 울엄마랑 시어머님 그말듣고 ㅂㄷㅂㄷ ㅋㅋㅋㅋ 자궁에서 유리조각이 굴러다니는줄.. 그렿게 수술실가서 30분안에 나옴.. 그래도 첫애라 그런지 수술하고서도 회복은 빨랐어 수술부위도 잘 아물었지만 난 체질상 상처부위는 살이 튀어올라서 배에 지렁이를 품게되었따..또르르 눈문? 한방울 흘렸낰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낳은 애인가 싶기도 하고 수유할땐 엄청 당황스럽고 신기하고 그랬어 두려워하는게 맞아 그래서 옆에 사람들 역할이 엄청 중요해 계속 안심 시켜주고 응원해주고 격려해주고 그래야해.
안돼! 라는 말 대신 할 수 있는 5가지 말
01. ‘그래’라는 말부터 한다  아이에게 ‘그래’라는 긍정의 언어를 먼저 건네본다. 의미는 같지만 아이가 받아들일 때, 거절보다는 허락의 느낌이 강해 더 긍정적으로 듣게 되는 것이다.   아이가 “과자 먹어도 돼요?”라고 물을 때는 “안돼, 저녁 먹고 먹어”라고 말하는 대신 “그래, 그 대신 밥 먹고 보자!”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아이와 대화할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긍정적인 말을 먼저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02. ‘같이 하자’고 청한다  아이의 행동을 무조건 제지하기보다 행동반경을 정해주고 그 안에서만큼은 아이에게 주도권을 주는 게 좋다. 가령 바쁜 등원 시간, 아이가 스스로 옷을 고르겠다고 떼를 쓴다고 가정해 본다. “시간 없으니까 다음에 하자”라고 이야기를 해봐도 소용없을 것이다.   이럴 때는 “그럼 엄마랑 같이 하자. 바지는 엄마가 입혀줄 테니 양말을 네가 신어봐”라고 차선책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아이의 화를 가라앉힐 뿐 아니라 부모가 어느 정도 허락해주었다는 생각에 아이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된다.  03. ‘어떨까?’라고 제시해 본다  아이의 행동을 무작정 제한하기보다 “~하는 게 어떨까?” 식으로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게 바람직하다. 가령 “주머니에서 손 빼! 다쳐!”라는 말 대신 “엄마 손을 잡고 걷는 게 어떨까”라고 말하고, “뛰지마” 대신 “여기서는 걸어 다니는 거야”라고 말해본다.  04. ‘어떻게 될까?’ 하고 질문한다  잔소리나 꾸중이 아닌 질문은 사고와 참여를 유도한다. “만약 주변을 먼저 살펴보지 않고 길을 건너면 어떤 일이 생길까?” 이런 질문은 아이의 언어 발달과 사고 기능 그리고 자율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가 종종 안아달라고 고집을 피울 때가 있는데 “집에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하지? 비밀번호 누르는 곳이 어디지? 엄마한테 알려줄래?” 라고 말하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먼저 뛰어서 앞장설 것이다.  05. ‘안돼!’ 다음엔 꼭 ‘왜냐하면’이라고 한다  물론 아이에게 ‘안돼’라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도 있다. 아이가 위험한 행동을 하려고 할 때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할 때는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이때는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로 훈육하되 행동을 제지한 뒤에는 왜 그래야 하는지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줘야 한다. 긍정의 훈육은 엄마가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로 아이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삶의 자세를 가르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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