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sann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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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무슨 향수를 쓸까 남자 연예인들이 쓰는 그 향수!

가장 섬세하고 까다롭다는 취향의 연예인들,
그런 남자 연예인들이 사용한다는 향수가 바로 이 제품들이에요 :>
보면 볼수록 이미지도 맞고, 향기도 어울리고,
향기만 상상하더라도 어울림이 있는 남자연예인들!
향수 고르실 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올려봅니다 :)

#지드래곤 - 프레데릭말 뮤스크 라바줴

프레데릭 말 뮤스크 라바줴, 30만원대
관능적이고 섬세하며, 드라마틱하고 신비스러운 향
뮤스크 라바줴(=머스크와 매춘부)라는 이름의 뜻 처럼 짙고 강한 머스크향이 남.
[VOGUE 2015.01.07]
머스크 향수 중 최고의 세련미를 지닌 ‘뮤스크 라바줴’는 까다로운 지드래곤의 선택을 받은 ‘럭키 퍼퓸’. 일본 팬미팅 중 개인 소장품으로 공개된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국내에 들어온 수량이 모두 ‘완판’된 해프닝의 주인공이다.

#이서진 - 펜할리곤스 쥬니퍼슬링

펜할리곤스 쥬니퍼 슬링, 20만원대 중반
세련된 도시의 감각적인 젊은이들이 연상되는 상큼하고 발랄한 향기
헤드노트 : 시나몬, 오렌지 브랜디, 안젤리카, 쥬니퍼 베리
하트 노트 : 카르다몸, 가죽, 블랙 페퍼, 오리스 우드
베이스 노트 : 브라운 슈가, 블랙 체리, 베티버
거칠면서도 부드러운 남자가 연상되는 블랙페퍼와 카르다몸, 부드러운 가죽과 흰 붓꽃향 향을 지나 브라운 슈가, 블랙 체리 그리고 앰버향이 결합되어 관능적인 향기로 마무리 되어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시간이 지나도 잊을 수 없는 강력한 향기
[VOGUE 2015.01.07]
이서진 역시 송혜교 못지않은 펜할리곤스 단골 손님이다. .
그의 취향은? 흑설탕, 블랙 체리, 베티버, 앰버 잔향이 끝내주는 ‘쥬니퍼 슬링’!

#소지섭, 디오 - 딥티크 탐다오

딥디크 탐다오 오드 뚜왈렛, 100ml 175,000원 / 50ml 135,000원
우디하면서도 동양적인 향기
나무 향이 강하다. 샌덜우드 향의 동양적이고 강한 느낌을 최선으로 살리면서 만든 향.
잔향이 좋고, 남자의 스킨 향기에 가까운 향기라고 함.
소지섭씨는 탐다오와 더불어 딥티크의 도손도 많이 사용한다고 해요.
[셀러브리티 2013]
우리의 향을 하나로 규정하긴 어렵다. 각자 개성이 강한 향들이 모여 아주 독특하고 매력적인 향을 낸다. 그게 EXO다. 즐겨 쓰는 향수가 딥티크의 탐다오인데, 탐다오는 마치 나를 대변해주는 향수 같다. 소년과 남자의 그 중간 쯤을 표현해주는 향이다.

#유아인 - 프레데릭말 제라늄 뿌르 무슈

[VOGUE 2015.01.07]
데이비드 베컴의 선택은 ‘제라늄 뿌르 무슈’. 이 향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동일한 향의 보디 젤을 발 마사지할 때도 사용할 정도란다. 자기만의 스타일이 분명한 배우 유아인 또한 프레데릭 말의 팬. 매장을 직접 방문해 한 번에 100만원 상당의 ‘제라늄 뿌르 무슈’를 사갔다니 여자인 나조차도 그 향이 궁금해진다

#윤도현 - 조말론 라임 바질 앤 만다린 코롱

조말론 라임 바질 앤 만다린 코롱
라임 바질 앤 만다린 코롱 조 말론 런던의 시그너처 향수. 라임 향에 톡 쏘는 바질 향, 백리 향이 더해져 모던함과 클래식함을 즐길 수 있는 생기 넘치는 향. 100ml, 16만원.
“음악을 하다 보면 작은 리듬이나 선율에도 예민하게 반응할 때가 많아요. 향에서도 조금 예민한 편이에요. 지난 1년간 조 말론 런던의 향을 탐험하듯 사용했어요. 라임 바질 앤 만다린으로 처음 경험을 했죠. 그 후에 그레이프 프루트로, 다시 블랙베리 앤 베이로 바꾸면서 향과 향 사이를 여행하듯 즐겼어요. 지금은 다시 라임 바질 앤 만다린의 매력에 심취해 있고요. 조 말론 런던의 매력은 기분이나 날씨, 듣는 음악에 따라 향이 매번 다르게 느껴지는 점에 있어요. 어떤 향도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고 은은해서 매일 찾게 되죠. 조 말론 런던으로 아침을 시작하면 하루가 상쾌하고 즐거울 수 있어요.”

#현빈 - 크리드 밀레지움 임페리얼

크리드 밀레지움 임페리얼, 40만원 대
싱싱한 과일과 바다소금의 짜릿한 맛이 어우러진 고요하고 은은한 바다의 향을 즐기는 향기의 여행을 선사합니다. 특히 햇살 아래에서 화려한 광채를 내는 듯한 느낌의 황금빛 보틀 디자인은 아라비안 나이트의 웅장한 궁전을 연상하게 합니다. 시칠리산 레몬, 베르가모트, 피렌체산 아이리스의 향이 달콤한 과일 향으로 당신을 매혹시킬 것입니다.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함께 코코넛 향기가 은은하게 퍼져 저녁 즈음에 사용하기 좋다.

#성시경 - 불가리 맨 인 블랙

불가리 맨 인 블랙, 7만원대
‘불가리 맨 인 블랙’은 고대 로마 불의 신 ‘불카누스’을 모티브로, 남성성의 정수를 담아낸 네오-오리엔탈 향수이다. 스파이시한 탑 노트는 생명의 원천, 지중해의 관능적 온기를 연상시키듯 자연스럽게 우디하고 스모키한 톤으로 연결된다.

#육성재 - 프라다 루나로사

우디 프레쉬 아로마틱 계열의 루나 로사는 쌉싸름한 감귤 에센스와 프로방스 지역의 신선한 라벤더 에센스, 그리고 아로마틱 에너지가 느껴지는 클라리 세이지 에센스와 바이올렛 잎에 드라이한 앰브릿 앱솔루트가 어우러져 상쾌하고 정열적인 향기.
굉장히 청량감 있는 풀잎 냄새. 그린 노트가 떠오르는
살짝 쌉싸름한 감이 있다는 것이 특징.
[그라치아 인터뷰 中]
Q. 상남잔 줄 알았는데,
둘 다 여자만큼 화장품을 잘 아는 것 같아요.
그 밖에 관심 있는 것 있어요?
전 향수, 오늘은 프라다 '루나로사'를 뿌렸어요. (팔을 내밀며) 맡아볼래요?
남성 빙글러님들,
여성 빙글러님들 모두
향기로운 사람이 되시기를_☆
1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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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tub 저도 쥬니퍼슬링 좋아하고요! 아이리스프리마랑 바라도 여리여리한 느낌, 실크 천 생각나는 부드러운 향기여서 시향하고 오랫동안 킁킁 거린 것 같아요. 그리고 오렌지블로썸도 좋아하고, 블렌하임부케도 너무 너무 좋았었어요~
@nisannmore 저 그거 라이브러리 사러갔는데 없다고하셔서ㅠㅠ(갤러리아) 헛헛 제일 좋았던건 가드니아요!! 근데 아이리스 프리마, 바라 요것도 좋더라구요 그냥 다 좋았던것같아요 (주륵) 뭣보다 갤러리아에 직원분이 엄청x100 친절하셔서 거기에있는거 거의 다 시향해주셨던것같아욬ㅋㅋ@,@ 작성자분은 1순위가 어떤 향 인가요!! ㅋ.ㅋ
육성재!!!!!!♥
@desperad0 니차향수라고 하더라도 많이 비싼 축의 제품들을 고르는 것 같아요 ㅠ 사실 40만원 대 제품 고르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요
겁나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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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스압) 7년간의 탈모 극복기
빙글에도 탈모로 고통받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예전에 저장해뒀던 글 가져와 봅니다. 물론 저는 풍성충이고 부모님도 다 풍성풍성이시지만 앞날 모를 일이니까...ㅎ - 이번 글은 2013년 1차 모발이식 후 7년이 지난 지금 어떻게 머리를 유지했고, 탈모로 고통받는 사람들과 앞으로 그러면 안되겠지만 탈모를 걸린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일단, 제 머리는 할아버지-아부지-나 유전적으로 탈모집안 입니다. 그리고 태생에 M자 머리, 정수리탈모에 이마도 넓고, 머리도 가늘한 최악의 조건을 가진 머리라고 자부함.. 그래서 올린 머리가 안됨, 무조건 머리를 내려서 관리해야함. 일단 사진은 모발이식 전부터, 지금 까지 사진 올릴수 있는 용량이 정해져 있으니, 최대한 올릴 수 있을만큼만 올리겠습니다. 년도 별로 전/후 사진을 많이 올릴테니 사진용량 제한이 있으니 최대한 간추려서 올릴께 수술 정보) 2014년 4월 1차 수술 - 압구정 절개 5200모 470만 2016년 7월 2차수술 - 부산 절개 1900모 360만 2019년 9월 3차수술 - 부산 비절갤 900모 200만 먹는약 - 프로스카 1/4 등분, 비오틴, 엘시스테인 샴푸 - 닥터 포헤어 폴리겐 샴푸 (2013년 4월 1차 수술 직전) 이 당시 나이는 29살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집은 부산이였음. 5년전 군전역후 남들처럼 정상적으로 모발이 자라지 않는것을 알게 되었고, 항상 모자를 쓰고 다녔으며 학교생활에 취직을 위한 취업준비 이런것들로 항상 머리는 등한시하고 있었습니다. 막상 취업이 되서 회사생활을 해보니 탈모가 마음의 병이라고 엄청난 스트레스와 압박감,  대인관계 모든걸 내려놓게 되더라구요. 발모제인 프로페시아나 마이녹실 같은 약은 복용한적이 한번도 없었으며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던 상태였습니다. 그때 당시 헤어스타일은 오른쪽 구렛나루를 길게길러 왼쪽으로 넘겨 스프레이 고정하는식 이해가 안되신다면 사진 참조해주세요  (2대8가르마?)  항상 미용실갈때도 뒷머리랑 왼쪽 구렛나루만 짤라달라 ㅎ 어느순간 머리를 보니 오른쪽 구렛나루는 엄청나게 길더라구요. 대다수의 탈모인 사람들이 보통 나처럼 머리를 기르는게 국룰이였죠. 완벽한 M자 + O자 모습입니다 <1차 수술 후> <2013년 10월 1차 수술 6개월 후> <1차수술 후 1년 후> 어느정도 이제 인간이 되었지만 , 2차 수술을 다짐하는 계기가 생겼는데.. 바로 앞머리에 대한 집착.. 위에도 설명했지만은 난 이마가 넓고 그래서 머리를 무조건 내리고 싶었음.. 그래서 2차 수술을 하기 위해 다시 모발이식 센터에 방문함 당시 2014년 12월 2014년 4월 1차 수술 - 압구정 절개 5200모를 심으면서 정수리에 거의 몰빵을 해서 M자를 메꿀 수가 없었음 그래서 취직을 다시 하고 돈을 열심히 모음.. <2015년 6월 2차 수술> O + M 탈모라 1차 수술땐 정수리 위주로 이식한다고 가진 모수의 범위는 한정적이기 때문에 M자는 듬성듬성 심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2차 수술은 M자에만 수술 하기로 하고 1870모를 이식하였습니다. 헤어라인을 내리지 않고 위의 사진처럼 듬성듬성 된 부위를 메꾸는 방향으로 하여 수술 하기로 하고 1800모 가량이면 충분했습니다. 만약 라인을 내린다면 3000~4000모가 되는 대량이식 수술이 되었겠죠. 금전적인 부분과 의사선생님의 권유로 인해 M자 라인만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다시 찾아온 암흑기.. 모발이식을 하면서 가장 힘든시기입니다. 기존모와 심은모가 같이 동반 탈락하여 더 탈모처럼 보이는 시기입니다. 이렇게 끝날줄만 알았던 2차 모발이식도 결국 아쉽게 느껴지더라구요 머리를 내렸을떄 양옆이 갈라지는게 너무나 보기가 싫어서.. 나름 완벽해지고 싶었음... 다른사람들은 정상처럼 보인다고 하였지만, 탈모인사람들은 앞머리에 대한 로망? 이런게 있으니까.. 그래서, 2차수술 후 4년이 지나고 나서, 3차수술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3차 수술은 비절개로.. 절개로 수술했던 병원에서 상담을 받으니 대량이식이 아니고 600~800모낭을 권하시더라구요.. 처음에 비절개가 비싸다는 인식때문에 이번에도 절개수술을 생각했지만.. 의사 선생님께서 후두부 상태 확인 후 비절개를 권유 하셨고 전 절개수술때 여기서 했기 때문에 15% 할인, 절개수술로 하게되면 기본 절개수술비용이 있지만 비절개는 모낭수로 계산되기때문에 비절개가 더 싸다고 하셧습니다~ <3차수술 2019년 9월> 그렇게 암흑기를 버티고.. < 수술 후 7개월 뒤  2020.04> 전부다 자기 전에 찍은 사진이라.. 선풍기로만 말린, 자연스러운 상태임. (이 사진은 머리말린후 앞머리를 일자로 빗질했을때) ------ 마치며.. 수술 정보) 2014년 4월 1차 수술 - 압구정 절개 5200모 470만 2016년 7월 2차수술 - 부산 절개 1900모 360만 2019년 9월 3차수술 - 부산 비절개 900모 200만 먹는약 - 프로스카 1/4 등분, 비오틴, 엘시스테인 샴푸 - 닥터 포헤어 폴리겐 샴푸 술은 전혀 안마시고, 흡연은 하루에 한갑핌. 무슨 일이 있어도 잠들기 전에 머리 꼭감고 완벽하게 말리고 잠 담배는 펴도 전혀 이상없었습니다. 3번 수술 전부 모낭분리 후 쉴때도 흡연했음 내가 이글을 적는 궁극적인 이유.. 요새 유튜브를 많이 보는데..탈모라고 검색하면 정보글, 관리법, 탈모펌 이런거 되게 많잖아.. 그거 보고 맞는것도 있고, 그사람들은 나처럼 절박하게 7년이라는 시간동안 투자를 했으며, 나처럼 수술도 3번이나 했나? 경험담으로 말하는건가? 아니면 어디서 검색질로 주워들은 걸로 정보글이라고 적는걸까.. 난 탈모엿던 사람이엿고 ,,그것도 악질이였던 유전+M자+O자+머리 가늠 이라는 4콤보엿는데 이정도로 극복했으면, 적어도 이런글은 적을 자격은 된다 생각해서 적게 되었네.. 내가 비추하는거,  추천하는거만 금전적으로만 해당되는것만 간략하게 마지막에 적겠습니다. <비추> 1. 한의원 가지마라  2. 피부과가서 두피클리닉 가지마라 3. 레이져치료기 쓰지마라 4. 엘라스틴 이런거 쓰지마라 -- <추천> 1. 한의원,피부과 갈돈으로 모발이식 해라 2. 샴푸 뻑뻑한거 써라(폴리젠샴푸, TS샴푸..) 3. 탈모약 (본인은 프로스카 1/4등분) -- <7년동안 매일 지켜왔던것> 1. 하루에 물 1.5리터 마시기 2. 자기전에 무조건 머리 꼭 말리고 잠자기 3. 주말아닌 이상 무조건 밤12시 전에 자기 4. 우유 많이 마시기 5. 탈모약은 무슨일이 있어도 꼭 빼먹지 말고 먹기 -- 난 지금 머리에 염색 한번도 안해봤고 펌도 안해봤다. 요새 스왈로펌이나 그런것들로 탈모커버 많이 시켜주지? 그거 가격보니까 3개월~5개월 유지되는 비용이 20~30사이더라.. 그것도 어떻게 보면 너무 인위적이고 자괴감이 심하게 느껴질것 같아서 일부로 안했어.. 가격도 너무 비싸고 평생 그리 살수 없으니까.. 글 더 적고 싶은데.. 바카요코 미션깨러 가야해서..ㅠ 일단 댓글이나 쪽지 주면 최대한 답변 해줄께.. 다들 탈모 극복하자.. 나도 극복했으니까 너희들고 시간만 투자한다면 나처럼 될꺼야. 화이팅 +) 그리고 현재 (2020.7.6) 모발이식 비절개 10개월 됐다.. 예전 후기남겼을때 한 펨코인이 머리가 너무 무거운거 아니냐고 숱이랑 층좀 내라고 지적을 해서. 나는 탈모인으로써 거의 10년을 고생을 해서리.. 숱이랑 층내는건 엄두도 못냈는데 확실히 숱이랑 정수리 부분만 층내고 가볍게 자르니까 좀 괜찮아 진것 같다. 일단 방금 샴푸 후 아무것도 안바르고 찬바람으로 드라이만 한 상태고 9월되면 1년차되는데 무료로 보강as 받기로 해서 이것만 받고 모발이식은 끝내야 겟다.. 그리고 머리 딱 고정될려고 출근전에 스프레이를 엄청 뿌렷는데 그게 머리떡지는 지름길이라는걸 얼마전에 알았고 그동안 앞머리에 대한 집착을 조금이나마 버려서 기분이 홀가분하더라.. 중고딩도 아니고 바가지머리, 커텐머리를 왜이리 고집했던지...ㅠ 스프레이는 앞에 소량으로 뿌리니까 자연스럽게 되더라.. 다운펌, 파마이런거 해본적이없는데 다운펌은 해보고싶더라.. 일주일만 지나면 옆머리가 너무 떠서.. 옆머리 뜨는거 죽이는거 맞지?.. 다음에 커트할때 한번 시도 해볼려고.. 반곱슬이라 앞머리가 휘는게 좀 스트레스인데.. 요새 드라이 스킬도 좀 늘어서 롤빗으로 하니까 고데기보다 볼륨이 잘 살더 앞머리 정리도 잘되더라.... 아무튼 탈모인들아 힘내자 ~ 진짜 한의원이랑 탈모펌은 하지말고 약물, 수술로 극복하자.. (출처) 이 이 머리가 된다니 아빠에서 아들로 변신이 됐군요 내가 다 기분이 좋네 ㅋㅋ 대단하지 않나요. 장장 7년에 걸친 탈모 극복기. 천만원으로 이렇게 멀쩡해 진다면 딱히 큰 돈도 아니지 않나 싶고요... 세상 모든 탈모인들 화이팅! 그리고 아보다트나 프로페시아는 꼭 시도해 보세요. 적어도 6개월은 먹어보고 포기할지 말지 판단해 보시길. 주변 탈모인들이 입을 모아 얘기하더라고요. 둘 다 꾸준히 먹으면 진짜 효과 있다고.
살냄새, 바꿀 수 있습니다 : 보디로션 BEST 8
달큰포근한 '살냄새'의 비결? 구찌, 샤넬, 베르사체… 언뜻 들어 본 향수 이름은 많지만 이름값 믿고 명품향수로 샤워했다간 “엄마 향수 뿌렸냐?”는 말을 듣게 될지도 모른다. 이런 새내기에게 필요한 건 살냄새 폴폴 나게 해줄 달큰포근한 보디로션! 뭐니 뭐니 해도 향 중에 향은 살냄새니까. 체크리스트로 보는 내 살냄새! (※① 번은 1점, ②번은 2점, ③번은 3점) 24~27점 : 그뤠이트! 향긋한 살냄새에 사람들이 모여들어요. 20~23점 : 괜찮아요. 아직 좋아요! 16~19점 : 우리, 조금만 더 신경 써보기로 해요. 12~15점 : (주의) 예민한 사람은 당신을 피할 수도 있습니다. 14점~9점: (경고) 당신 곁에 아무도 없을지도 모릅니다. 난 다음에 태어나면 나무가 될 거야 : 자연의 향 男 아비노 데일리 모이스춰라이징 로션 “평소에 보디로션 발라?” 남사친에게 물었더니 “낯간지러워서 싫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하지만 낯설고 어색해서 안 바르면 거북이 등껍질 되 는 건 한 순간이라능! 보디로션이 거추장스럽다면, 자연스럽고도 편안한 향기의 아비노 ‘데일리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이 제격. 진한 향수 느낌은 없다. 곱게 정제된 오트밀이 들어가, 고소하면서도 상큼한 곡물 향기가 온몸에 은은하게 퍼진다. 처음 바를 땐 무게감이 있지만, 끈적이거나 번들거리지 않는다. 쌀쌀하고 건조한 날엔 수분을 꽉 잡아줄 제 2의 살결이 되어줄 것. 1만 9000원. 女 이솝 제라늄 리프 바디밤 시골집 마당에는 사과나무가 있었다. 할머니댁 에 갈 때면, 몸 구석구석 나무 향이 배었다. 아무 것도 안발라도 사과 향기가 풍겨나오는 것만 같았다. 그때처럼 자연의 깨끗한 냄새가 그리워지는 날이 있다. 그럴 땐 풀과 나무, 바람 냄새 섞인 보디로션을 발라보자. 이솝의 ‘제라늄 리프 바디 밤’은 천연 식물 재료로 만든 호주의 화장품 브랜드. ‘제라늄’이란 예쁘장한 이름이 들어간 이 로션엔, 만다린 껍질과 베르가못 오일이 들어가서 상큼하면서도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 몸에 펴 발랐더니 나무 냄새가 은은하게 배어나온다. 숲속 한가운데 누워있는 느낌이랄까. 나의 공식 살냄새로 임명하고 싶을 정도! 4만 3000원. 다가가고 싶어, 청순한 향 男 클린 웜코튼 소프트 보디로션 풋풋한 비누 향만큼 새내기와 잘 어울리는 향기가 또 있을까? 갓 세탁한 셔츠의 뽀송뽀송한 비누 냄새, 맑은 날 널어놓은 세탁물의 햇볕 냄새….내게선 절대 날 리 없는 향기라고 포기하지 말라! 클린 ‘웜코튼 소프트 보디로션’은 그것을 가능하게 한다. 내 몸 조차 잊고 있었던 향기를 소환해보자.시트러스 향은 상쾌함을 더하고, 파우더 향에도 코가 간지럽지 않다.진한 향수와 화장품 냄새를 싫어한다면, 너무 과하지도 무신경하 지도 않은 이 보디로션이 딱이야 딱! 해외직구로 4만원대. 女 록시땅 체리블라썸 쉬머링 보디로션 지난 봄 교실 창밖에서 아련하게 흔들리던 벚꽃 나무. 수능을 앞둔 내겐 그저 딴 세상일 뿐이었다. “대학에만 가면 진짜!”라며, 위시 리스트를 적어 내려갔고, 그중 하나가 ‘연인과 벚꽃길에서…’였다. 향기없는 벚꽃 냄새를 제대로 만들어 록시땅 ‘체리블라썸 쉬머링 보디로션’은, 당신과 썸남이 함께 걸을 벚꽃길의 훌륭한 비밀병기가 되어줄 터. 미끄덩한 텍스처는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하게 스며든다.잔향이 진하게 남기 때문에 따로 향수를사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 너무 많이 바르면 치덕치덕해지니 주의. 올봄은 체리블라썸으로 청순아련퀸에 오르자. 250mL에 4만원. 선배 사랑 독차지할, 귀여운 향 男 꽃을든남자 우유바디로션 ‘튼살왕자’도 ‘기름왕자’도 행복하게 쓸 수 있는 로션. 우유 향이 진하지 않아 부담 없이 깨끗한 느낌을 낸다. 가성비로 따지면 그야말로 1등. 500mL 큰 용량이 9000원대이다. 쓱 발랐더니 초크초크하게 스며든다. 주 성분은 우유 추출물, 올리브오일, 발아현미 등. 강원도 대관령 초지 목장에서 목초를 먹고 뛰어다닌 젖소로부터 얻은 깨끗한 원유로 만들었다. 이젠 우유 먹지 말고 피부에 양보할 것! 女 에뛰드하우스 쁘띠비쥬 코튼스노우 모이스춰 바디로션 솜사탕처럼 웃는 아기를 볼 때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진다. 포동포동한 아기에게 끌리는 건 사람의 본능. 그러니 이번엔 아가아가한 향으로 선배 사랑을 끌어모아 보자. 에뛰드하우스 ‘쁘띠비쥬 코튼스노우 모이스춰 바디로션’이 딱이다. 다른 보디로션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지만 뒤지지 않는 훌륭한 향기를 자랑한다. 바르자마자 베이비파우더 향기가 온몸에 훅훅 감겨든다. 마치 아기 때로 돌아간 것만 같은 기분이랄까? 나이를 잊게 만드는 보디로션을 바르고, 순둥순둥 귀요미 새내기로 거듭나보는 거다. 텍스처는 가벼워 끈적거리지 않는다. 아침 일찍 몸에 흡수시켰던 뽀송뽀송한 아기 향기는, 점심이 지나도록 남아 있다. 8500원 썸을 부르는, 치명치명한 향 男 러쉬 카마 섹시하고도 퇴폐적인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신비로운 소나무 향처럼 시원하고도 상쾌한 향의 러쉬 ‘카마’가 어울린다. 직접 발라보니 오렌지꽃과 레몬 향이 상큼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몸에 따뜻한 기운이 올라온다. 일반 보디로션보다 가벼운 질감으로, 발림성이 좋아 서 몸을 촉촉이 적신다. 보습력이 뛰어나다는 아몬드 오일과 카카오 버터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41700원 女 더바디샵 화이트 머스크 스무스 새틴 바디 로션 오랜 시간 수많은 여성에게 사랑받아온 ‘더바디샵 화이트 머스크 스무스 새틴 바디로션’. 서늘하면서도 시크한 새내기가 되고 싶다면, ‘화이트 머스크’는 적절한 선택이다. ‘머스크’는 사향노루 생식기의 사향선을 말려서 얻은 향이다. 물론 이 제품은 사향노루가 아플까 봐, 인공향을 개발해 쓴다. 그럼에도 자연스럽고도 신비로운 향을 재현한다. 백합꽃과 재스민 향기가 포근함을 더하고, 매끈매끈 흐르는 제형이라 바르자마자 촉촉해지는 느낌. 성숙한 베이비 파우더 향이 살 속까지 쏙쏙 스며드는 건 물론, 잔향이 오래 남아 향수 대용 으로 좋다. 27500원
<향수 추천>향수 덕후들의 후기를 종합한 남자.가을.향수
안녕하세요 맵씨 GO환입니다. 아직 무더운 여름이지만. 한번 여름여행을 다녀오고 사무실에만 있다보니. 여름이 끝난것만 같습니다 가을이 곧 옵니다. 당신을 원해요. 가을을 닮은 영화 만추입니다. 만추, 영어로 Late autumn 가을의 끝에서 당신을 원한답니다..크으- 갑자기 무슨 영화 이야기냐구요 여성분들은 향에 민감하다고 합니다. 당신을 원하게 해봅시다. 향이라도. 1. 블루 드 샤넬 남자냄새 고급스러움+세련됨+도시적+남성적+차가움+동물적 본능+야망 추천하는 나이대는 20대 중반 너무 어린 친구들이 사용하기엔 감당못할 고급스러움과 도시적 느낌 뚜왈렛/퍼품 두가지 종류 있고 두 종류 향이 다름. 상큼함 과는 거리가 멀다. 첫 향은 스킨처럼 쏘지만 점점 달콤해짐 중후한 느낌이 있지만 아저씨 같지는 않음. - 탑 노트 : 랍다넙, 넛맥, 생강, 샌달우드, 패츌리 미들 노트 : 민트, 쟈스민, 자몽, 레몬, 베티버 베이스 노트: 향, 시더, 핑크 페퍼 이 향수에 대한 공통적인 의견 : 남자향이다. But, 아저씨 느낌은 아니다 2. 돌체앤가바나 더원 럭셔리, 클래식 남성적 여유로움, 젠틀함, 무심한듯 자상함 첫 향기는 가죽 소파에 엉덩이를 푹- 눌렀을때 순간적으로 공기를 타고 올라오는 듯한 클래식한 휘발성 향기 중후하고 듬직한 남자의 향기 첫향은 오렌지 향 상당히 시큼한데 목욕탕 스킨 향은 아님, 그 이후의 향은 아주 아주 매력적. 호텔 엘리베이터에서 맡았을 법한 럭셔리 향 - 탑 노트: 자몽, 코리앤더, 바질 미들 노트: 카다멈, 진저, 스파이시노트 베이스 노트: 타바코, 앰버, 시더우드 이 향수에 대한 공통적인 의견 : 럭셔리하다. 3. 발렌티노 우모 고소한 헤이즐넛 + 달콤한 초콜릿 + 따뜻한 목도리+ 따뜻한 조명을 떠올리게 하는 탑 노트 사실, 향과는 어울리지 않는 화려한 향수병 바삭한 와플+ 고급원목을 떠올리게 하는 베이스 노트 사람의 체온 같은 따뜻함이 달콤한 초콜릿과 스모키한 나무질감과 섞여 자상하게 퍼지는 느낌 어리거나 개구진 느낌의 남성이 아닌 듬직함, 남성다움이 느껴지는 분들에게 추천 상대를 자극, 환기 시키는 상큼함은 없지만 포근하게 안아줄거 같은아늑함은 줄 수 있을것만 같은 향기 - 탑 노트: 베르가못, 도금양 미들 노트: 커피, 지얀두야, 헤이즐넛, 스모키 베이스 노트: 레더, 시더우드, 우디노트 이 향수에 공통적인 의견 :따뜻한 원목, 따스한 목소리 4. 샤넬 알뤼르 스포츠 옴므 세미 정장을 입은 남성적인 느낌과 오렌지의 상큼한 향기 향기는 그렇게 무겁지도 진하지도 않다. 사계절 아무때나 뿌려도 잘 소화해내는 향수 다른 샤넬 향수보다는 훨씬 더 묽고 산뜻 하지만 절대 가볍지 않음 샤넬 특유믜 머스크향, 럭서려하다 - 탑 노트 : 알데하이드, 오렌지, 블러드 만다린 미들 노트: 페퍼(후추), 네롤리, 시더 베이스 노트: 통카빈, 엠버, 바닐라, 화이트 머스크 이 향수에 공통적 의견 :전천후 향수, 가벼운느낌을 주나 절대 가볍지 않다. 5. 샤넬 플래티넘 에고이스트 샤넬 에고이스트 이후에 나온 플래티넘 에고이스트 직원이 말하길 일본인들이 많이 사간다고 함. 향은 이지적이며 감각적. 샤넬만의 럭셔리한 향 20~30대 정장입은 직장인에게 가장 어울릴것 같은 향기 묵직하면서 달달한 향기가 그을린듯 은은하게 퍼짐 굉장히 진하고 그윽한 남자 냄새 - 탑 노트: 로즈마리, 라벤더, 네롤리 미들 노트: 갈바넘, 쟈스민, 제라늄 베이스 노트: 앰버, 샌달우드, 시더 이 향수의 공통된 의견 :깔끔하며 묵직한 직장인의 향기 행복이란 자신의 몸에 몇 방울 떨어뜨려 주면다른 사람들이 기분좋게 느낄 수 있는 향수와 같다- Ralph Waldo Emerson 멋진 향이 나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네요. 함께 노력합시다. 맵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