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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신상털이] 지인들만 알고 있던 신민아의 은밀한 매력

딱히 신비주의라고 할 순 없으나, 수시로 대중에게 친근감을 어필하지도 않는다. 바로 신민아가 그렇다. 대중이 그에 대해 알고 있는 건 그리 많지 않은데, 예쁜 외모와 몸매에 비해 신민아의 인간미나 실제 성격은 베일에 감춰져 있다.
그렇다면 신민아의 감춰진 매력은 어떤 것이며, 주변인들은 그를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할까? 배우 신민아, 인간 신민아에 대해 탈탈 털어봤다.
-14세 모델 출신 여배우, 다양한 캐릭터를 변주하다
신민아는 14살의 나이로 모델로 데뷔해 이름을 알렸고, 2001년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최지우를 괴롭히는 이병헌의 까칠한 동생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신민아는 이후 평범하지 않은 작품에서, 평범하지 않은 캐릭터를 맡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는데 바로 영화 ‘화산고(2003)’와 드라마 ‘때려’(2005) 등을 통해서다. ‘화산고’에서는 장혁의 첫사랑이자 검도부 주장으로 날 선 액션 연기를 펼치기도 했으며, ‘때려’에서는 여자 복서로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캐릭터에 연연하지 않는 그의 대범함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물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연기하기도 했다. 영화 ‘마들렌’(2002) ‘키친’(2009)에서는 남성 팬들을 사로잡는 달달한 멜로연기를 선보였고,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2010)에서는 서늘한 구미호가 아닌 깜찍한 구미호로 변신을 꾀했다. ‘아랑사또전’(2012)에서는 허당기에 엉뚱한 귀신으로 4차원 매력을 뽐냈고, 현재 출연 중인 KBS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코믹과 멜로를 넘나드는 연기를 펼치며 필모그래피에 또 다른 변화를 줬다.
-신민아의 사람들이 말하는 신민아
익히 알려지지 않아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는 실제 신민아의 성격은 어떨까? 그의 지인들이 본지에 직접 전한 ‘인간 신민아’를 키워드 별로 나눠봤다.
# 인정이 많은 사람
신민아는 발이 넓은 편이 아니지만, 자신의 지인들에겐 누구보다 인간적으로 대하는 사람이다. 낯선 사람에게는 다소 거리를 두지만, 친해지면 누구보다 속정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김옥현 대표는 신민아에 대해 “인간적인 정이 무척이나 많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민아 씨가 처음에는 낯도 가리고 수줍음도 많이 타죠. 그렇지만, 오래 알고 지낸 사람들은 편안하고 즐겁게 대해요. 정말 인정이 많은 사람이에요. 그래서 민아 씨를 어렸을 때부터 봤던 사람들은 모두 그가 잘되길 바라죠. 알고 지내면 굉장히 털털한 성격이기도 하고요.” (소속사 마더컴퍼니 김옥현 대표)
첫 인상은 새침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성격이 매우 털털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신민아와 동국대학교 동기인 뮤지컬배우 정선아 역시 신민아의 소탈한 성격을 칭찬했다.
“첫 인상은 새침해 보이지만, 친해지면 정말 재미있고, 최고의 성격이에요. 이렇게 좋은 친구가 없어요. 많이 바쁠 때도 꼭 시간을 내서 제 공연을 보러 와 주고요. 이번 ‘오 마이 비너스’의 성격과 비슷해요. 늘 유쾌함이 흐르는 사람이죠.” (배우 정선아)
주변인들에게 정이 많고 인간적인 사람이라는 신민아는 주변인들의 경조사는 물론, 사회 전반적인 사건과 문제에도 관심이 많다. 신민아의 매니저 지준학 팀장은 “신비주의의 틀을 깨는 인간적인 사람”이라고 전했다.
“성격 자체가 정말 맑고 인간적인 사람이에요. 주변인들이 안 좋은 일이 있으면, 굉장히 안타까워하고 슬퍼해요. 기쁜 일에는 두 배로 기뻐하고요.” (마더컴퍼니 지준학 팀장)
신민아의 헤어스타일을 10년 넘게 담당하고 있는 헤어숍 아우라뷰티 임철우 원장 역시 신민아의 인성을 칭찬했다.
“친한 사람들과 관계 유지를 굉장히 잘 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늘 곁에 있어요.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하고, 생각도 깊죠. 또 평소 민아 씨는 장난기도 많아요. 항상 흥이 넘치는 것 같아요.” (아우라뷰티 임철우 원장)
신민아가 중학생일 시절부터 함께 일했다는 스타일리스트 강윤주 실장은 “어시스트들 역시 민아와 일하면 칭찬을 아끼지 않더라. 그만큼 민아가 주변인들에게 잘 챙기고, 감동을 준다”고 말했다.
“민아는 어릴 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구석이 있어요.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마음이 정말 깊은데, 절대 얕은 착함이 아니에요. 또 힘든 시기도 꿋꿋이 잘 견디고, 고통을 이겨내요. 그러면서도 주변 사람들을 챙기기까지 해요.” (스타일리스트 강윤주 실장)
# 멈출 수 없는 장난기
주변인들을 알뜰살뜰하게 챙기는 신민아는 평소 장난기도 많고, 4차원 기질이 다분하다. 웃기려고 애쓰지 않아도 본래 위트가 배어 있는 사람이다.
“작품 촬영 중 대기시간에 음악이 나오면 춤도 추고, 재밌게 잘 노는 편이에요. 한 번은 출장을 간 적이 있는데, 술자리도 피하지 않는 편이고 사람들과 잘 어울려요. 스테이지 위에 올라가서 춤도 추고, 작품에서 연기한 캐릭터와는 상반된 모습을 보여줬죠.” (아우라뷰티 임철우 원장)
'인간' 신민아는 장난기가 다분하며, 강한 승부욕(?)까지 겸비하고 있다. 아이 같이 해맑은 모습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처음에는 민아가 낯을 많이 가려서 오해하기 십상이지만 친해지면 정말 귀엽고 장난기가 많아요. 술자리 게임에도 굉장히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요. 노래 맞추기 게임, 영화 제목 맞추기 게임을 했는데 지지 않으려고 했어요.(웃음) 여자가 봐도 사랑스럽고 매력적이에요. 만나보기 전 신민아라는 배우에 대해 오해한 게 미안할 정도로요.” (영화 관계자 A씨)
강윤주 실장 역시 신민아의 의외의 장난기를 언급했다. 단순히 개그 욕심을 내거나, 까부는 성격이 아니라 재치가 있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민아를 잘 모르는 분들은 그런 장난기를 아무래도 모르죠. 막 까불어서 웃기는 게 아니라 원래 유머가 있는 사람이에요. 재치도 상당하고요. 저랑도 개그코드가 맞아서 오래가지 않나 싶어요.” (스타일리스트 강윤주 실장)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로 호흡을 맞춘 제작사 필름모멘텀 변봉현 대표 역시 신민아의 의외의 엉뚱한 성격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소탈한 성격과 일명 ‘여배우 병’이 없는 그의 모습에 반했다고.
“의외로 장난기도 많고, 엉뚱하고 귀여운 성격이에요. 새침한 외모랑은 전혀 상반된 성격이었죠. 술은 잘 못 마시지만, 끝까지 술자리에 남아 있는 의리파기도 하고요. 배우들은 물론 촬영 제작진들과도 굉장히 잘 어울렸고요. 짧은 시간 안에 많이 친해졌죠. 다음에도 꼭 작품을 같이 하기로 약속했어요.(웃음)” (변봉현 대표)
# 고도의 집중력
그렇다면, 인간적이고 장난기가 많은 신민아가 연기할 때의 모습은 어떨까. 지인들에 따르면 그는 연기할 때만큼은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배우였다. ‘아랑사또전’에서 멜로 호흡을 맞춘 이준기는 “미모를 버려야 하는 캐릭터였는데 두려움이 없더라. 매우 과감하고 무서울 만큼 집중력을 발휘하는 배우”라고 말했다.
신민아의 집중력은 ‘오 마이 비너스’ 촬영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체중 77kg의 통통한 강주은 캐릭터를 맡은 그는 매번 촬영할 때마다 분장을 감수해야 하는데, 싫은 내색 하나 없이 연기에 몰두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너무 열정적이고, 몸을 사리지 않죠. 특수 분장 때문에 피부가 많이 상하는데도 거리낌이 없어요. 피부 때문에 알레르기 약을 먹고 촬영하는데, 힘든 티도 안 내고요. 정말 극 중 대사처럼 온 몸에 코믹이 ‘쳐발쳐발’이에요. 그동안 대중에게 비춰진 적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서 뿌듯하죠.” (‘오 마이 비너스’ 제작사 몽작소 유병술 대표)
신민아와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2008)로 만난 부지영 감독 역시 그의 집중력을 칭찬했다. 약 8년 전에 만나 현재까지 그와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부 감독은 ‘배우’ 신민아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
“현장에서 한 번에 3~4가지를 얘기해도 정확한 시점에 그대로 해내는 집중력에 놀랐죠. 나이에 비해 무척 차분한 듯하면서도 4차원 적인 성격이 참 인상적이기도 했고요. TV와 영화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는 걸 보면, 저는 아직도 신민아의 매력을 다 못 봤다는 생각이 들어요.” (부지영 감독)
주변 지인들이 말한 신민아는 낯을 가리지만, 누구보다 정이 많고 엉뚱한 성격에 재치 있는 사람이었다. 더불어 작품 촬영을 할 때는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캐릭터 변신에 겁을 내지 않는 대범함을 지니기도 한 그가 보여줄 모습에 기대를 걸어본다.
사진=영화 '화산고' 스틸, 신민아 인스타그램, KBS 방송화면 캡처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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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넘 조아><
얼굴이 예쁘면 마음도 예쁜가 봐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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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출신 여배우의 화보
모델출신 배우들은 많이 있죠! 현재 MBC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를 찍고있는 이성경도 모델출신이고.. 큰키에 비율좋고 개성있는 얼굴들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많은 모델들이 배우로 전향을 하고 있어요 그러나 역시 원조는 김공신이 아니겠어요?! 김민희!! 공효진!! 신민아!! 이 세 모델 모두 배우로 큰 성공을 거뒀지만 각자의 매력은 너무너무너무나 달라요!! 김.공.신중 제기준 가장 화보를 잘 찍는다고 생각하는 배우는 (이미 예상하셨겠지만) 신민아 입니다♥ 매력만큼이나 연기스타일도 너무 달라 연기로는 우열을 가릴 수 없지만 찍는 화보마다 족족 대박을 치고, 또 보는 재미를 선사해주는 배우는 신민아가 앞서지 않을까 생각해요>.< 일단 168cm이라는 황금 키에, 작은 얼굴! 현재 33세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잘 유지하고있는 러블리한 베이비 페이스♥ 그리고 화보 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바뀌는 표정과 포즈!! 많은 배우들이 범하는 실수가 "자신이 자신있는 표정", "내가 예쁘게 나오는 포즈"만을 모든 화보에서 일관되게 유지한다는 점인데요ㅠㅠ 이 쥬얼리 화보만을 보더라도, 어떤것이 강조되고 있는지 확연히 보이죠?♡ 물론 얼굴만 보일 수 있음ㅠㅠ 너무나도 그럴 수 있음!!! 이 청바지 화보 또한 아주아주 예전에 찍은건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레전드 화보로 회자되고 있어요 그래서 신민아의 광고 재계약률이 높은가봐요 소근소근 네츄럴하게 예쁜 배우 웃는 미소가 너무 사랑스러운 배우 앞으로도 꾸준히 많은 작품과 화보에서 만나보고 싶어요♥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데뷔전 연예인의 이색직업
송중기 - 쇼트트랙 선수 중학교 2학년때까지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했고, 수준급 기량을 발휘했으나 학업을 위해 선수 활동을 그만뒀다고 함. 원빈 - 자동차 정비공 공고에 입학해서 담배 오토바이 하고 방황하다가 자동차 정비공장 취직. SM에 오디션을 보러 갔으나 H.O.T.나 신화의 컨셉과 맞지 않아 떨어지고 케이블 탤런트 공채 합격. 케이블 방송에서 원빈을 본 故앙드레김이 자기 쇼에 원빈을 세움. 그리고 공중파 드라마 데뷔. 소지섭 - 수영선수 전국 체전 입상 경력의 수영선수 출신. 스톰 1기 전속 모델로 발탁되어 연예계 데뷔. 윤상현 - 분식집 사장님 친구와 같이 여대 앞에서 분식집을 했는데, 얼굴로 승부를 보려고 일부러 밥도 밖에 나가서 먹고 테이블 돌아다니면서 말도 걸어주고 생일이면 케이크도 사와서 노래도 불러줬다고 함. 또 밤에는 술을 팔았는데 같이 술게임도 했고. 분식집 장사가 너무 잘돼서 하루 매상으로 월세를 냈고, 그 후 1년동안 돈 모아서 아파트를 장만했다고 함. 김명민 - 스키복 판매원 군 입대 전 20대 초반 당시, 김명민은 이태원에 있는 한 스키용품 매장에서 호객행위를 담당하며 ‘갑질’하는 진상손님들에게도 열과 성을 다했다는데, 워낙 판매 실적이 좋다보니 월급이 60만원에서 700만원까지 대폭 인상됐고 결국 사장이 동업 제의까지 했다고 함. 윤현민 - 야구선수 2005년 한화이글스에 입단. 두산베어스로 트레이드 되었다가 선수생활을 그만두고 데뷔. 김남주 - 동사무소 직원 심은하 - 고적 퍼레이드 단원 롯데월드 고적퍼레이드 발레리나역. 강지환 - 그래픽디자인 전공 외국계 회사 직원 원래 꿈은 그래픽 디자이너로 포토샵, 일러스트를 전공. 신민아 - 육상선수 성남 분당구 돌마초등학교 시절에 육상선수로 활약. 스케이트와 수역 실력도 상당하고, 어머니도 농구선수 출신이었다고함. 지진희 - 광고회사 직원 광고회사에서 근무하면서 능력도 인정받고, 포토그래퍼로 활동하는것도 인지도가 상당히 높았다고 함. 정형돈 - 삼성전자 직원 고교졸업하고 삼성전자에 입사. 2001년까지 근무하다 원래자신의 꿈을 달성하기위해 퇴사. 김신영 - 유도선수 태릉 선수촌에 들어가는게 꿈이었으나 너무 못해 관뒀다고함. 배용준 - 영화 촬영 스태프 영화감독 지망생이었음. 제대로 영화 공부를 하기 위해 유학을 준비하며 유학비를 벌러 시작한 일. 남상미 - 롯데리아 알바생 한양대 앞 롯데리아에서 알바. 당시 롯데리아엔 남상미를 보기 위해 남학생들이 길게 줄을 서서 시다렸다고함. 이승연 - 항공사 승무원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운항과를 졸업하고 대한항공 국제선 항공 승무원 생활을 함. 이후 1992년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해 미로 선발되면서 연예계 데뷔. 임창정 - 중국집 배달원, 가스 배달원, 주유소 종업원, 웨이터, 이병헌 매니져 니콜 키드먼 - 마사지사 마돈나 - 던킨 도너츠 점원 지금 하는 일이 너무 힘들고, 당신을 너무 괴롭게 한다면 그 길은 자신의 길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럴땐 과감하게 모든것을 올스탑하고 내가 진정 원한는 일이 뭘까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는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도 정말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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