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cook
3 years ago10,000+ Views
안녕하세요~ 한솔요리학원 한선생입니다. ^^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음식 궁합에는
맛과 영양을 고루 챙기는 지혜가 담겨져있어요.
겨울에 꼭 챙겨 먹어야 할 채소와 해산물의 찰떡 궁합을 알아볼게요.
한 가지 요리를 해도 똑 소리 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는 비법들이랍니다~! ^^

고등어 + 무 = 영양 보충과 소화에 좋아요.

고등어는 영양가도 높아 자주 밥상에 오르는 친근한 생선이죠.
특히 고등어에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은 아이들의 두뇌 발달은 물론
항암 효과,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라는 걸 꼭 기억하세요.
이런 고마운 고등어와 궁합이 잘 맞는 식재료는 바로 무!
무의 유황 화합물이 고등어의 비린내를 없애 맛을 좋게 하고
무에 풍부한 비타민 C와 소화 효소 성분이
고등어의 부족한 영양을 보충해 주고 소화도 도와줘요.
고등어 조림할 땐 꼭 무를 넉넉히 썰어 넣어 주세요~

굴 + 레몬 = 살균 효과와 철분 흡수를 높여요.

’바다의 우유’라 불릴 정도로 영양 덩어리인 굴!
특히 겨울은 싱싱한 굴을 마음껏 맛볼 수 있는 계절이죠.
굴은 부패가 잘 되는 것이 단점인데
굴의 단짝인 레몬, 식초가 꼭 필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랍니다.
굴에 레몬즙을 뿌리면 레몬의 구연산이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는 살균효과를 발휘하고
철분흡수도 향상 시져준답니다.
또 식초도 굴이 갖는 영양 성분의 효력을 상승시키므로
생굴을 새콤달콤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게 좋아요~

시금치 + 조개 = 철분이 풍부해요.

칼슘과 철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시금치는 빈혈예방에도 좋은 채소에요.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식 재료죠.
이런 시금치에는 수산성분이 들어있어 살짝 데쳐
수산성분을 빼내어 국을 끓이거나 나물을 무쳐 먹는 게 좋은데요.
시금치와 조개는 철분이 풍부하여 함께 된장국을 끓이면
조혈작용을 상승시킨다고 하네요~

부추 + 된장 = 배변 활동을 도와줘요.

부추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채소로 겨울에 즐기면 더욱 좋아요.
부추의 단짝은 식초, 다시마, 된장, 돼지고기인데요.
그 중에서도 된장과 함께 부추를 끓이면
미네랄이 풍부한 알칼리성 음식이 되어 배변을 촉진시켜
장 속의 노폐물을 빼내주죠.
또 돼지고기가 지닌 찬 성질을 부추가 보완해 주니
돼지고기 요리에는 꼭 부추를 곁들여 내세요~
#한솔요리학원 #요리학원 #음식궁합 #고등어 #식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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