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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검증] 외유내강 박보영, 위기 뒤에 찾아온 제2의 전성기

얼굴에는 사랑스러움이 가득하고, 말투에는 애교가 녹아있는 박보영. 물론 이게 전부는 아니다.
20대 연기자 중 박보영만큼 안정된 연기력을 지닌 배우는 많지 않다. 남녀배우 모두를 포함해도 박보영의 연기력은 한 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탄탄하다. 예쁜 외모에 연기력을 갖췄으니 데뷔하자마자 인기는 수직으로 상승했다.
2008년 어린 나이에 출세작 ‘과속스캔들’의 대박으로 국민 여동생 호칭을 얻었고, 광고계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았다. 그러나 소속사 문제로 뜻하지 않은 긴 공백기를 보내기도 했다. 다시 대중 곁에 돌아오는 데 4년의 시간이 필요했다.
인내의 과정을 겪은 박보영은 2012년 ‘미완성 동영상:절대클릭금지’로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고, ‘늑대소년’이 600만명을 돌파하며 다시 한 번 큰 사랑을 받았다. 긴 공백기를 깔끔하게 털어버리고 재기에 성공했다. 이후 tvN ‘오 나의 귀신님’과 개봉을 앞둔 주연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까지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그야말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박보영. 드라마 시청률, 스크린 성적, 광고 모델료, 매체 기사수 등으로 그의 진짜 인기는 어디쯤 와있는지 알아봤다.
# 대박난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의 힘!
박보영은 2006년 EBS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해 약 7편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그러나 누군가의 아역이나 조연, 특별출연이 많아서 ‘박보영의 드라마’라고 하기엔 부족하다. 2008년 이후 드라마 출연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최근 큰 화제를 모은 ‘오 나의 귀신님’ 시청률을 자세히 살펴봤다.
‘오 나의 귀신님’은 박보영의 매력을 재발견한 작품으로 첫 방송부터 시청률 고공행진이었다. ‘7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이라는 이슈와,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전까지 회당 3,000만원을 받아 tvN 출연 여배우 중 최고가를 기록했다.
여기에 남자를 밝히는 음흉한 귀신 캐릭터와 소심한 나봉선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소화해 극찬이 쏟아졌으며, 케이블 채널임에도 마지막회 시청률은 7.3%를 기록, 박보영의 저력을 과시했다.
# 누적관객수 약 2,000만명..독보적인 수치
드라마 시청률에 이어 영화 성적표는 어떨까. 애니메이션 목소리 연기와 독립영화 등을 제외한 상업영화 스크린 성적을 살펴보니 또래 배우 중에서 단연 돋보였다.
또래 배우들이 이렇다 할 영화 흥행 성적이 없는 반면, 박보영은 주연작만 세어봐도 약 10 편이다. ‘여배우가 출연할 영화가 없다’ ‘여배우 가뭄’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상황에서도 꾸준히 주연작을 내놓고 있다.
앞서 824만명 ‘과속스캔들’, 665만명 ‘늑대소년’으로 정점을 찍었고, 25일 개봉하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는 호평이 이어져 흥행을 기대케 한다.
# 광고만 봐도 알 수 있는 제2의 전성기
드라마, 영화 등 작품이 탄탄한 박보영은 광고계에서도 꾸준히 러브콜을 받고 있다. 광고 속 모습은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를 비롯해 최근 여성스러운 모습도 눈에 띈다. 화장품, 가전제품, 치킨, 피자, 통신사 등 종류도 다양하다.
2008년~2009년 ‘과속스캔들’로 국민 여동생에 등극했을 땐 8개 브랜드의 모델로 나섰다. 조금 뜸한 시기도 있었으나 올해 4건의 광고 계약을 체결하며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모델료는 1년에 3억~3억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 SNS에서도 핫하다, 버즈량 비교(인스타그램, 19일 오전 10시 기준)
광고계가 가장 유심히 반응을 살피는 집단은 젊은 세대들이다. 그렇다면 SNS를 활발히 사용하는 젊은 층이 박보영에게 갖는 관심도는 얼마나 될까. 박보영, 그리고 동갑인 90년생 또래 여배우들의 SNS 버즈량(언급횟수)을 비교해봤다.
박보영, 강소라, 신세경, 고아라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그중에서도 박보영의 언급횟수가 제일 높았다. 꾸준한 활동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관련 해시태그에는 #박보영쿠션, #박보영시계, #박보영메이크업, #박보영머리, #박보영립스틱 등이 검색돼 그의 패션, 뷰티 제품에도 관심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 작품 할 때마다 주목, 매체 기사수 (N 포털사이트, 1월1일~11월19일)
SNS 언급횟수 다음은 박보영을 향한 언론의 관심도다. 역시 이번에도 동갑내기 여배우들과 비교했고, 이들은 올해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했었다.
매체 기사수도 박보영이 가장 높았다. 영화 개봉 전 관련 기사가 확 늘어났으며, 11개월 동안 4만 건에 육박한 기사가 검색됐다. SBS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 중인 신세경을 앞질렀다.
2015년 ‘오 나의 귀신님’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돌연변이’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등을 선보인 박보영은 데뷔 이래 최고로 바쁜 한 해를 보냈다. 출연 작품마다 각종 공식행사와 언론 매체 인터뷰를 성실히 소화하며 크게 주목받았다.
# 박보영을 둘러싼 키워드는?
마지막으로 연관검색어는 일반 사람들이 박보영의 무엇에 흥미를 보이고,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조정석, 이광수, 송중기 등은 작품을 통해 호흡을 맞추며 함께 자주 언급됐으며, 여진구는 박보영이 먼저 작품을 하고 싶다고 러브콜을 보낸 상대다.
이어 박보영은 배경화면으로 쓰고 싶은 애교를 발산해 남성팬들을 설레게 했고, ‘1박2일’에서는 예능감을, 영화 OST에서는 노래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 앞으로 10년이 더 궁금하다
박보영은 10대 미혼모, 일진 여고생, 폐병을 앓는 소녀, 음탕한 귀신에 빙의된 여자, 키보드 워리어 등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스펙트럼을 넓혔다. 로맨틱 코미디부터 공포물까지 다 되는 배우라는 게 장점이다. 그런 만큼 연기력에 의문을 던지는 관계자와 대중은 없다.
어린 나이의 성공, 갑자기 찾아온 공백기, 노력 끝에 이룬 재기를 경험하며 양적, 질적으로 단단하게 성장했다. 87년생 한효주, 천우희, 문근영은 내년 30대에 들어서기 때문에 스크린에서 박보영을 능가하는 또래 여배우는 아직 없는 상황. 26살의 박보영은 앞으로 더 보여줄 것이 많은 자타공인 20대 대표 여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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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G #6. 너무나도 애정하는 💖
차가운 바람이 쌩쌩 부는 요즘, 따뜻한 카페에서 향긋한 커피와 함께 드로잉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_* 복잡했던 마음이 차분해지는 혼자만의 시간 너무 좋잖아요 ! 자 드로잉 그룹 여섯번째 주제를 소개해볼게요 :) 나의 최애를 소개합니다 💛 @haam00님이 그려주신 Laurel @x1330x님이 그려주신 로운 (하루) @di04029님이 그려주신 태형이 @lovblue님이 그려주신 석진이 빙글에서 발견한 팬아트들로 카드를 시작해봤는데요 :) 오늘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최애를 그리는 시간을 가져보려 해요 ! 나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사람을 그리면 정말 선 하나 하나에도 애정이 뚝뚝 흘러 넘치겠죠 ? 🖤 배우, 가수, 작가, 모델 다 좋아요 <3 최근 자꾸 신경쓰이는 사람을 그려봐도 좋을 것 같아요 헤헤 덕심도 충전하고 드로잉 실력도 늘리는 일석이조의 시간이죠 ! *_* 자 여러분의 애정이 흘러넘치는 그림 어서 빨리 보여주세요 ㅠ_ㅠ 현기증 난다구용 ~ ! ~ ! ~ ! 그리고 잠깐 여기 좀 봐주세요 👋 다음 주제는 여러분의 추천을 받아보려고 해요 ! 평소에 한번 꼭 그려보고 싶었던 주제가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과연 다음 VDG의 주제는 무엇이 될까요 *_* ? 다른 빙글러들의 그림이 궁금하시다면, 'VDG #5. 카페에 앉아 🎵' 카드도 구경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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