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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부탁해! 비 내릴 때 듣는 곡 5선
안녕하세요! 살몬댄스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플레이리스트는 비가 내릴때 듣기에 잘 어울리는 곡들이예요. 뭔가 비가 부슬부슬 올때 청승떨며 우울열매 먹기 딱 좋기도 하지만..그런 분위기보다 봄비를 좀 상쾌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바꿔주는 위주의 곡으로 골라봤습니다! 사진출처: 구글이미지 1. Cherokee - Don't Matter 첫번째 곡은 Cherokee의 곡 이예요! 피쳐링은 맡은 Darianna Everett의 목소리가 정말 끝내주는 곡이죠. 부슬부슬 비내리는 오후 들으면서 우산쓰고 비를 걸어도 좋고 방에서 창문보며 들어도 딱 어울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참고로 저는 어제밤 이 분 내한공연을 보고 왓답니다! 파워불금 😍 2. Honne - All In The Value 자고로 비오는 날은 혼네(honne), 혼네하면 비오는 날 아니겠어요?! 혼네의 곡들 같은경우 거의 모든 곡이 비오는 날 잘 어울리는것 같아 고심고심 끝에 고른 한 곡 이예요! 내리는 비와함께 꿀성대 보컬의 매력에 빠져보심도 나쁘지않을듯! 이 분들은 제가 자주 소개하게 되네요. 혼네의 소개와 더 많은 곡은 제가 전에 작성한 카드에서 보실 수 있어요! 3. Tahiti80 - Missing 타히티80..제가 고등학교때부터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누구냐고 물어보면 꼭 얘기하던..전 엄청 오래된 골수팬!! 한국에도 타히티80의 팬이 꽤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정말 이젠 꽤 오래된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활동해줘서 고마워요. 나와 함께 늙어가자요ㅠㅠ 타히티80 특유의 몽환적인 신디 폭탄이 비에 적절히 녹을 것 같아요:) 4. Slum Sociable - All Night 분위기를 조금 바꿔본 Slum Sociable의 노래가 4번째! 약간 끈적끈적한 느낌이 센치해진 비오는 날 오후 분위기 터질듯! 5. Lianne La Havas - Unstoppable 사실 마지막 곡은 Oh Wonder와 Lianne La Havas 사이에서 굉장히 갈등했어요..하지만 저번 "드라이브할 때 듣는 곡 5선"에 오원더가 들어갔으니..양보하기로! 개인적으로 이 곡은 비오는날 아침에 들으면 굉장히 상쾌할 것 같아요! 분위기를 부탁해! 시리즈를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네요!:) 다음번엔 이 컬렉션에 제가 주로 했던 아티스트 집중 탐구 소개로 찾아뵐께요! 비오는 날 기분이 좋아지셧기를! 선곡이 입맛에 맞으시다면 살몬댄스의 "취향저격 음악"을 팔로우해주세요!:) 팔로우하러가기
김범룡 - Golden
나온지 채 열흘도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범룡이 형님의 골드 칼라 LP 입니다. 250장 한정반이라네요. 중딩때 범룡이 형님 노래 진짜 많이 들었지 말입니다. 중2때 속리산으로 수학여행을 가는데 친구가 범룡이 형님 테잎을 가져와서 관광버스 안에서 반복해서 들었던 기억이... 형님도 벌써 환갑이 넘으셨네요... 재킷 사진속 얼굴이 넘 하얗게 나왔네요 ㅡ..ㅡ https://youtu.be/1SmH-mSSQi0 캬,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아람~~~ https://youtu.be/60wsNCrWrYo 바보같지만 바보같지만 나는 정말로 보낼수가 없어... https://youtu.be/-RNkafj8d40 고요한 밤이오면 별처럼 빛나던 그대의 눈, 밤하늘 별빛처럼 웃음짓던 그대의 얼구우울... https://youtu.be/qR3WD3ObqZo 나는 그대 너무 사랑했어 그래도 그대 자꾸 떠나가네... https://youtu.be/Lx663ZX3qSc 사랑한다는 말 왜 말을 못해 그대 나를 보며 말해 보아요... https://youtu.be/AkcejM2V8Bs 그대 내게 내게 슬픔만 주고 가나요 그대 내게 상처만 주고 가나요 https://youtu.be/TMger6ZmA8w 현아 날 버리지 말아요 현아 날 떠나지 말아요 현아 당신 떠나시면 이 슬픔 정말 어쩌란말야... 아, 저도 이름에 현이 들어가서 감정이입 많이 됐었습니다 ㅋ https://youtu.be/q1pWgROHcv8 마지막 나의 입술에 입맞춤하고 떠났네 새벽안개 속으로 서글픔만 남긴채... 아, 하나같이 주옥같은 곡들이네요...
쓸쓸하지만 서정적인 아일랜드 감성, Damien Rice
데미안 라이스 (Damien Rice) 출생 : 1973년 12월 7일 국적 : 아일랜드 데뷔 : 2001년 싱글 앨범 [The Blower's Daughter] 장르 : 포크 록, 포크송 악기 : 기타, 피아노, 클라리넷 정규 음반 : 2002년 《O》2002년 2월 1일 발매. 2006년 《9》2006년 11월 3일 발매. 2014년 《My Favourite Faded Fantasy》2014년 11월 3일 발매. 쓸쓸함과 떨림을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킨 아일랜드 싱어송라이터, Damien Rice 아일랜드 출신 싱어송라이터 데미안 라이스는 가슴을 저미는 목소리와 호소력 짙은 거친 음색으로 심장을 파고드는 깊은 서정미의 진수를 선사하는 아티스트 이다. 그는 쓸쓸함과 떨림을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킨 사운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영화 [클로저]의 삽입곡 'The Blower's Daughter'로 친숙해진 싱어송라이터다. - 네이버 참조 - 물기 가득한 눈빛, 북받치는 감정 그리고 펑펑 울고 난 후의 후련함. 그의 음성과 음악은 절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합니다. 거친듯하지만 잔잔하며, 우울해지는듯 하지만 가슴한켠에 위로가 되는 듯한 그의 음악. 2009년 4월, 아이리시 타임스는 그를 "현재 50가지 최고 아일랜드의 성과"에서 34위로 선정하였으며, 그를 "강하고 조용한 사람들에게 제일 존경받는 강하고 조용한 싱어송라이터", "치명적으로 정직한 싱어송라이터"라고 묘사했습니다. 제가 포스팅했었던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Ed Sheeran 은 'Damien Rice 의 음악을 듣고 싱어송 라이터가 되겠다고 결심하게 되었다.' 라고 할 정도라면 그의 영향력은 결코 작지 않다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참고로 Ed Sheeran 은 영국에서 현재 고평가 되고있는 젊은 싱어송라이터입니다.) 가슴속에 물밀듯이 밀려오는 아름다운 슬픔이라 표현하고 싶은 그의 음악을 감상해보실까요:) 1집 O [2003.08.26] 한 평론가로부터 "빈 고속도로를 외롭지 않게 만들고 희망이 없어도 아름다운 앨범"이라는 극찬을 받은 데뷔작 The Blower's Daughter 영화 <클로저>의 수록곡입니다. 그를 지금의 명성을 떨치게 해준 대표적인 곡 입니다. Cannonball 기타의 부드러운 멜로디와 가슴아프지만 아름다운 가사가 매력적인 곡입니다. Amie 구어체로 '연인,그대'라는 뜻을 갖고있다 하네요. 후반부로 갈수록 격정적인 연주들로 하여금 감정이 고조되게끔 만드는 곡이네요. 2집 9 [2006.11.07] 처절하지만 아름다운 9가지 이야기 Damien Rice [9] 9 Crimes [타이틀곡] 처절하며 불안함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러나 아름답습니다. 과거 그의 연인이었던 리사 해니건과 함께 부른 곡입니다. Elephant 가사의 요점은 불분명하지만 그의 감정선이 굉장히 불안하다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그의 목소리와 연주들이 절정을 치닫게 되며 울부짖는듯한 느낌을 주는 그의 울림은 듣는 이 마저 마음 아리게 만드네요. Rootless Tree 그간 곡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곡입니다. 망신창이가 된 연인관계로 인한 자신의 괴로움을 표현하였는데요. 마지막 후렴구에서 꺼지라는 노랫말뒤에 '너를 사랑해' 라는 말이 그의 진짜 속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Dogs 어쿠스틱함이 물씬 풍기는 곡입니다. Grey Room 그의 외로움을 잘 표현해 낸 곡입니다. 읆조리는 듯 노래하네요. 3집 My Favourite Faded Fantasy [2014.11.03] 가슴 시린 가사가 인상적인 ‘I Don’t Want To Change You’, The Box’, 자신에게 일어난 필연적인 변화를 받아들이며 만든 ‘It Takes a Lot To Know a Man’, 어쿠스틱 기타에 가만히 기대어 가는 ‘The Greatest Bastard’와 예전처럼 쓰디 쓴 사랑을 갈구하는 ‘Colour Me In’ 등 8곡의 아름다운 작품들이 담겼다. 애잔한 사운드 위로 흐르는 데미안 라이스의 물기 어린 목소리는 깨질 것 같은 연약함과 동시에 마음을 움직이는 강력한 힘을 내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섬세한 가사와 아름다운 사운드가 어우러진 앨범은 그래서, 또 하나의 예술, 개성 그리고 존재감의 완벽한 패키지인 것이다. - 네이버 참조 - My Favourite Faded Fantasy 기본적인 그의 음악 성향은 그대로이나 조금 더 딥하며 감각적입니다. 그의 음악을 제 글 몇줄로 표현하는게 죄스럽군요. It Takes A Lot To Know A Man 하나의 장편 대작을 귀로 감상한 기분입니다. 현악기와 그의 독백들은 너무나도 조화로우며 아름답습니다. I Don't Want To Change You 유려한 흐름과 애잔한 스트링위로 그의 물기어린 목소리, 그리고 아름다운 가사가 인상적입니다. Colour Me In 그의 가사를 다 이해할 순 없지만, 제목과 같은 '나를 색칠해줘' 라는 가사와 '이리와, 나를 사랑해줘' 라는 가사가 맴도는군요. The Box [타이틀곡] 주체와 타자의 관계를 고찰하고 있는 곡으로 타자의 인식 및 규정에서 벗어나고자 함을 노래하는 곡입니다. 귀가 즐거우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