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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실수는?
미국의 38대 부통령을 지낸 휴버트 험프리는 오로지 인생을 정치계에서 보냈습니다. 그의 정치 인생은 국민들의 존엄성과 인류애를 존중했다고 평가받습니다. 험프리는 16년이라는 세월 동안 상원의원으로 선출되며 정치계를 누볐고 쾌활하고 옹호적인 태도는 그를 존경받는 인물로 만들었습니다. ​ 그는 많은 이들의 추천을 받아 부통령에 당선되었고 재임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최고의 권위자인 ‘대통령’직에는 도전하지만, 리처드 닉슨에게 패하며 쓴맛을 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도 다시 상원의원으로 복귀하며 정치 생활을 이어나갔습니다. ​ 말년에 말기 암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험프리는 정치 활동을 멈추지 않았고 병상에 눕기까지 열심을 다해 국민들을 위해 일하였습니다. ​ 그는 병상에서 세계적인 월간 잡지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기고한 글 가운데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 “인간의 최대 실수는 포기하는 것입니다. 역경이란 하나의 경험이고 결코 종말이 아닙니다. 나는 여러 번의 선거를 치렀는데 내 임기가 끝날 때 한 번도 고별 연설은 해본 일이 없습니다. 다만 나는 새로운 선거전을 위한 선언문을 고별식 때 낭독하곤 했습니다.” 미국의 폴 스톨츠 박사는 역경에 대처하는 세 가지 타입을 이렇게 정리합니다. ‘포기하는 사람’ ‘안주하는 사람’ ‘정복하는 사람’ ​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입니까? ‘나는 포기를 쉽게 하는 사람이야.’라고 생각한 순간 이미 스스로가 그것을 단점이라고 인지한 것입니다. ​ 그럼 그것을 뛰어넘기 위해 노력해보세요. 그렇게 ‘최선’을 다한 후, 돌아본 모습이 진정한 ‘당신 모습’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는 방법은, 내가 앞으로 달려 나가는 것이다. – 데일 카네기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역경#포기#극복#최선#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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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200자 원고지 분량으로 아홉 장 정도를 썼다. A4 용지로 치면 한 장 정도. 그런데 절망스럽게도 이 분량을 쓰는 것만도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한 단락을 써놓고 문장이 마음에 들지 않아 계속 고치다 보니. 이래서는 안 되는데. 문제는 소설을 쓰는 동안 내가 신이 나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다. 나조차도 재미없는 소설이 누구에겐들 재미있을까. 어쨌든 계속 써 본다. 다음 주면 신춘문예 마감이어서 이번 주말에는 어떻게든 끝내보고 싶은데 과연 분량을 맞출 수 있을지도 관건이다. 당선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내는 데 의의가 있다지만. 애초 희곡을 응모하기로 했던 계획은 소설로 변경했다. 그런데 그마저도 마감을 지킬 수 있을지 불투명하지만, 설령 신춘문예 응모를 못 한다고 해도, 빙글에는 꼭 올리도록 하겠다. 늦어도 올해가 가기 전에는. 소설을 너무 오랜만에 써서인지, 혹은 소설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져서인지, 소설 쓰기가 이토록 더뎌진 것은 아무튼 어떤 식으로든 큰 변화이다. 예전에는 이렇지 않았는데. 플롯을 짜놓고도 끙끙 앓고 있는 꼴이란. 끝도 없이 이어진다. 재능에 대한 확신. 예감. 예감으로부터의 배신. 다시 확신. 다시 배신. 이 얼마나 혹독한 담금질인가. 나는 얼마나 단단해지려고 이러나.
사회생활, 인간관계 조언 18가지
1. 사과만 잘해도 90%는 먹고 들어간다. 실수나 잘못은 빠르게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 2. 누구에게나 착하게 굴지 마라. 착함과 현명함은 다르다. 나를 보호할 수 있게 때에 따라 거절도, 쓴소리도 할 줄 알아야 한다. 3. 쓰레기장에서 쓰레기와 어울리면 나도 쓰레기가 된다.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들과 함께하자. 4. 한 번쯤은 누군가를 진심을 다해 사랑해 봐야 한다.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해 본 사람은 감정의 깊이가 다르다. 5. 거창하지 않아도 단기, 장기 목표를 세우자. 열심히 달리다 보면 길을 잃을 때가 있다. 그때 이 목표들이 표지판이 되어줄 것이다. 6. 인사는 기본이다. 인사는 남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는 첫걸음이다. 7. 눈치가 좋은 사람들은 눈치가 없는 척한다. 적당히 모른척해야 사회생활이 편해지기 때문이다. 8. 버렸던 쓰레기는 다시 주워오지 말자. 나에게 상처 주고 손절한 사람들을 용서할 필요 없다. 결국 다시 배신할 테니. 9. 누군가를 미워하는 감정은 결국 나를 공격한다. 미워하는 대신 잊자. 10. 이기려 하지 말고 가치 있는 사람이 되자. 살다 보면 때론 실패하고 질 수도 있다. 이기려 하지 말고 경험을 통해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려 하자. 11. 가끔 관계에도 거리 두기가 필요하다. 내 옆에서 힘이 되는 사람, 소중한 사람들만 남겨둬도 충분하다. 12. 꾸준히 운동해라 13. 사람은 절대 안 바뀐다. 무례한 사람은 영원히 무례하고 좋은 사람은 영원히 좋은 사람이다. 바꾸려고 해봤자 내 힘만 빠진다. 14.입 밖에 꺼낸 순간 그건 비밀이 아니다. 나를 믿고 말해준 사람을 배신하지 말자. 15. 사람의 본성은 그 사람이 화낼 때 나타난다. 화낼 때 바닥을 보여주는 사람은 피하자. 16. 행복은 생각보다 작은 곳에 숨어있다. 큰 성공을 해야만 행복해지는 건 아니다. 사소한 일에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 기억하자. 17.안 하고 후회할 바엔 하고 후회하기. 도전하면 실패와 성공이 남는 게 아니라 경험과 성공이 남는다. 18. 가장 중요한 건 ‘내 인생’이다. 인생에 가장 우선순위에 두어야 할 것은 다른 그 무엇도 아닌 나 자신이다. 출처ㅣ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 
[책 추천] 워z;d홀릭에게 휴식을 주는 책5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 입니다. 오늘은 쉴틈없이 일에 몰두하는 요즘 직장인들에게 일상의 여유를 되찾게 해주는 책 5권을 소개합니다. 바쁘게 살다보면 몸도 마음도 지치고, 때로는 소중한 것들을 잊거나 잃어버리기도 하는데요. 이 책들로 바쁜 마음을 잠시 멈추고 나를 돌아보는 건 어떨까요? 01 바쁜 일상에 일 말고 아무것도 남은 게 없다 생각될 때 인생에서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을 돌아보게 하는 책 가난해지지 않는 마음 양다솔 지음 | 놀 펴냄 이 책이 궁금하다면? 클릭!> 02 매일을 쉼 없이 지내다 지쳐버렸을 때 숨 가쁜 일상에서 휴식과 여유를 다시 되찾게 하는 책 평일도 인생이니까 김신지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 펴냄 이 책이 궁금하다면? 클릭!> 03 바쁜 일상 속에 소중한 것들을 놓치고 살아갈 때 그동안 놓쳤던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돌아보게 하는 책 일기 황정은 지음 | 창비 펴냄 이 책이 궁금하다면? 클릭!> 04 숨 가쁘게 살아가는 일상에 위로와 휴식이 필요할 때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모두를 위한 위로와 응원 우리는 매일을 헤매고, 해내고 임현주 지음 | 한겨레출판사 펴냄 이 책이 궁금하다면? 클릭!> 05 매일 바쁜 일상 속에서 지쳐가고 있는 내가 슬퍼질 때 숨 가쁜 일상에 자유로움과 위로를 더하는 문장들 가벼운 책임 김신회 지음 | 오티움 펴냄 이 책이 궁금하다면? 클릭!> 지금 플라이북 앱에서 이 책 편하게 빌려보고 싶다면? 클릭!>
자작시 / 네가 없고 양복은 원래 없어서
네가 없고 양복은 원래 없어서 *친구를 잊는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누구나 친구가 있는 것은 아니다. 만일 내가 그를 잊는다면, 나는 오로지 숫자에만 관심이 있는 어른처럼 될지도 모른다. 바로 그런 이유에서 나는 물감 한 통과 연필 몇 자루를 샀다. 네가 없고 양복은 원래 없어서 너를 보내기 위해 나는 양복을 빌려야 했다 빌린 옷은 소매가 길어 자꾸만 흘러내렸다 음식은 일부러 조금 준비했지만 객은 생각보다 더 적었다 찬도 국도 별로라 객들은 그마저도 음식을 남겼다 오로지 술만 알맞게 차가웠다 찬 술을 마시며 새벽을 기다렸다 비용은 너의 삼촌이란 사람이 지불했다 그는 벌어서 갚으라고 했다 너를 보내는 일은 무엇 하나 쉬운 게 없었다 너의 얼굴을 보면서 나는 너를 구하지 못한 이유를 생각하다 대신 내가 이때까지 한 벌의 양복을 마련하지 못한 이유를 생각하기로 했다 우리는 축복받은 세대라고 했다 너는 관짝 같은 집에 살다 집 같은 관으로 이사를 했다 집도 관도 자가는 아니었다 네 통장에는 십이만 육천팔백 원이 남아 있었다 관 같은 집과 관 그리고 십이만 육천팔백 원 그 어디에 축복이 있냐고 따져 묻고 싶었다 이름은 깨진 그릇이었다 우리는 담기지 못하고 새어나왔다 너의 동의 없이 네게 붙인 명찰을 거두어 너의 영정 앞에서 태웠다 틀린 이름이라도 없는 이름보다는 나을테니 아무래도 가져가는 게 좋지 않겠냐고 네가 없으므로 나는 내게 말했다 내가 온 별은 너무 멀어 무거운 짐을 들고 갈 수는 없다고 모쪼록 잘 지내라는 너의 마지막 문자 채 두장도 채우지 못한 방명록 맨 뒷장에 양이 들어있는 상자를 그렸다 네게 양을 줬더라면 너는 여행을 조금은 미루지 않았을까 너는 인도에 가고 싶어 했다 그곳에서는 장작으로 고인을 보낸다고 했다 충분한 양의 장작을 구할 돈이 없어 화장이 끝났는데도 다 타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재와 유해는 갠지스 강에 묻는다고 했다 너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는 상상했다 연기가 피어오르는 강가에 가늘고 긴 꼬리를 가진 누추한 개 한마리 어슬렁대고 재가 되지 못한 시체들이 이따금 강변으로 밀려드는 모습을 강가에 앉아 충분한 양의 장작을 구하지 못한 이유에 관하여 생각하는 사람이 하나 있다 양이 들어있는 상자 옆에 그 사람이 들어있는 상자를 그렸다  네가 누운 상자가 퍽이나 맘에 드는지 너는 활짝 웃고있다 겨울의 공사장이 생각난다 불을 쬐던 인부들 사이에 우리가 있었다 통 속의 폐목재들이 타는 소리 포개어 버티던 것들이 끝내 하나 둘 주저앉는 소리 내가 아는한 너는 나무 타는 소리를 싫어하는 세상 유일한 사람이었다 평생 흔들리며 살아온 나무가 불속에서도 몸을 뒤척이고 있다고 너는 말했다 우리가 태어난 곳이 인도가 아닌 덕분에 너는 다 타지 않는 일도 다 타지 않은채로 강으로 가는 일도 없었다  너는 성공했다 너의 화장에 대해 한 마디 덧붙이자면 화장터의 두꺼운 벽 덕분에 줄곧 흔들리며 버텨온 네가 불속에서 마지막으로 주저앉는 소리 듣지 못해 다행이었다 단촐한 너의 여행이 부디 즐겁기를 * = 생택쥐 페리 [어린왕자] ----------------------- 비록 불편할지라도 누군가는 해야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생활고에 목숨을 잃은, 혹은 스스로 생을 마감한 청년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