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트코에서 데려왔습니다. 맛은 좋은데 문어는 자꾸만 밥이랑 이별을 하고싶어 하네요. 두어개는 밥을 먹고 문어 반찬을 따로 먹었습니다.




이 아이도 얼마전 코스트코에서 데려왔습니다. 머그가 필요하던 참에 이 아이도 껴주길래 데려왔습니다. 이 아이가 깍두긴지 머그가 깍두긴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첫번째는 제가 마시고 두번째는 와입이 마셨는데 두번째도 괜찮습니다. 타조 그린티 역시 향과 맛이 음...

이 아이는 며칠전 애들 학예회 끝나고 어른들끼리 밥먹으러 갔다 찍었습니다. 이뻐서... 외식1번가...
어제 다른 카드에 올린 곡인데 또 듣고싶어서요. 아비정전 ost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