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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한 시간관리의 모든 것

<성공을 위한 시간관리의 모든 것>
1. 가능한 즉시 처리하라
메모, 편지, 보고서 등이 책상 위에 도착했을 때
나중에 처리하기 위해 서랍속이나 서류철 속에 두지 않는다.
처리하지 않고 미뤄둔 일은 자주 확인하는 것도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초래한다.
메시지든, 우편물이든, 메모든,
언젠가 할 일이라면 가능한 한 즉시 처리한다
2. 한번에 하나씩 처리하라
일을 효율적으로 하지 못하는 사람은
맺고 끊는 것이 분명하지 못하다.
하나의 일을 끝내기도 전에 또 다른 일을 시작하고
이런 것이 반복되면 끝내는 일은 없고
해야 할 일만 늘어나게 되고
점점 비효율적인 상태가 지속된다.
선택과 집중으로 하나씩 일을 끝내고
완료된 일은 계획표에서 하나씩 지워 나간다
3. 중요한 일을 먼저하라
우리에게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다.
중요하지 않은 일에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면
정말 중요한 일에 투자할 시간이 부족하게 된다.
긴급하지만 하찮은 일들을 줄이고,
일단 중요한 일부터 시작하고,
그 일에 싫증이나 틈이 날 때 사소한 일들을
처리하는 식으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4. 비슷한 일들을 함께 처리하라
해놓은 것도 없이 분주한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일을 별도로 취급해 따로 하는 경향이 있다.
같이 처리할 수 있는 비슷한 일은 한꺼번에 처리한다
5. 스케줄을 사용하여 활동을 계획하라
매년 초, 매월 초, 매주 초, 매일 아침에
그 기간 동안 해야 할 목표들의 목록을 작성한다.
매년 초에 하루 정도, 매월 초에 2~3시간 정도,
매주 초에 30분 정도, 매일 아침에 10분 정도의 시간을 할애해서
지난날의 목표와 실천 사항을 점검하고 해야 할 일들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실천 계획을 세운다.
계획이 크면 미루게 되므로,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작은 실천 계획도 같이 세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언제까지 그 목표를 달성할 지 마감 시간을 정하는 것이다
6. 지금까지의 시간 사용내역을 확인하라
최근의 활동을 모두 적고, 각각의 활동에 투자한 시간을 기록한다.
생산적인 활동과 비생산적인 활동에 투자된 시간을
비교 분석해서 시간의 활용에 대한 진단을 한다
7. 일을 마칠 때는 주변을 정리하고 끝내라
일이 끝나면 반드시 몇 분 동안 주변정리하는 습관을 들인다.
자료들을 어질러 놓은 상태라면 다음 일에 즉각적으로 착수할 수 없다.
일이 끝났을 때 10분 정리는 다음 일의 30분을 벌게 한다
8. 아침에 일어날 때와 잠자리에 들기 전에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라
아침에 일어나 10분 정도 조용히 명상을 하거나
산책하며 그날 해야 할 일을 떠올린다.
그러면 목적의식이 뚜렷해져 낭비하는 시간이 그만큼 줄어든다
9. 당신만의 시간을 가져라
가장 생산적이라고 생각되는 시간은 자기만을 위해 사용한다.
방문객을 사절하거나 전화를 받지 않는 것도 방법이며,
TV 등에서 완전히 단절된 시간이다.
일정이 빡빡할수록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10. 자투리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라
진료시간을 기다릴 때, 버스나 전철 속에서
많은 자투리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는다.
그러면 사라지는 시간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11. 조금 미리 시작하라
러시아워를 피해 남보다 10분 먼저 출근하면
출근시간 30분을 단축시킬 수 있다.
하루로 따지면 세 시간 이상의 효율성을 제고시킨다.
벼락치기는 일순간은 효과적일지 모르지만 바람직하지 못하고,
무슨 일이든 서두르면 완벽하지 못하게 된다
12. 결단력을 길러라
신속하게 결정한 일은 빨리 실천한다.
사소한 것을 어떻게 할 것인지 망설여
결정하지 못한다면 시간 낭비다.
전체적인 입장에서 판단력을 기른다
13. 책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라
책상을 사용해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책상정리부터 체계적으로 한다.
언제든지 필요한 것을 신속하게 찾도록
불필요한 것은 과감하게 버린다
14. 목표를 명확히 하라
“나의 인생의 목표는 무엇인가?”
스스로 자문해 본다.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목표들의 목록을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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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 시계 디자인은 ZIIIRO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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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난리난 버스 승객 갑질 사건 + 근황추가
+ 더 자세한 이야기 경기 광주 2번 시내버스 관련글이 올라온 것을 보다가, 기사님에 대해 '선즙필승이네' 같은 댓글을 본 뒤 이건 아니다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저는 버스가 회차하는 곳과 아주 가까운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도평리에서 버스를 탔습니다. (늘 타는 곳입니다) 사실 그 때, 차가 정말 막혀서 버스가 회차는 제대로 했는데 아예 바로 다음 정거장까지도 기어서 오는 수준이었습니다. 카카오맵 어플로 버스가 어디있는지 수시로 확인했는데 정말 천천히 왔습니다. 근데 그럴 수 밖에 없었던게, 제 눈앞에서도 실제로 차가 몇대씩밖에 못 빠져나갔습니다. 거기 사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일단 이 조그마한 동네에 쓸데없이 신호등이 매우 많으며 그 신호체계는 연속적으로 초록불이 이어지지 않습니다. 게다가 아파트에서는 계속 차가 쏟아져 나오니, 차가 엄청나게 막히죠. 실제로 그 제가 탄 정류장에서 마을 입구의 큰길까지 걸어가게되면 10분정도의 거리인데, 그 날은 차가 심하게 막혀서 차로 5분거리인 곳이 20~30분 정도 걸려서 겨우 빠져나오게 됐습니다. (종종 이래요) 도평리 쪽 마지막 아파트에서 승객을 태우고 문제의 쌍령,현X아파트까지 갔는데, (다른 글에도 나와있다시피 그 아파트만을 위해 버스가 들어가는지라 거기는 차가 전혀 막히지 않습니다.) 본인들 눈에는 차가 안막히는데 버스가 기어오니 불만이 터졌겠죠. 타는 승객들이, 버스에 올라서면서 족족 불평불만을 하더군요. 그러다가 그 문제의 '남성 승객'이 발언을 세게 했습니다. (저는 버스 뒤쪽에 있어서 얼굴을 못봤는데, 목소리가 젊어서 20~30대 사람인 줄 알았네요. 아저씨인지는 몰랐습니다) 이렇게 늦으면 어떡하냐, 30분이나 늦냐 등등 말하다가 신고하겠다고 협박했습니다. 여기사분 나이도 40대 중후반은 되보이셨는데, 꽤 놀라셨을겁니다. 아무튼 그렇게 크게 뭐라고 한 다음에 계속 궁시렁거리더군요. 뒤라서 정확히 뭐라고 하는지는 안들리는데, 욕같은 느낌이나서 '욕 하고 있나..?' 했습니다. (다른 글 보니 병X, 늦게 오고 난리라고 진짜로 욕했더군요) 여기사분이 이제 억울하고 서러웠는지 차를 잠시 세우셨습니다. (그곳이 지금 버스 정차를 하지 않겠다고 한 곳) 그리고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차가 막혀서 늦었다고 말씀하셨죠. 그랬더니 그 뒤 그 문제의 승객이 하는 말이 가관이더군요. "그래서, 어쩌라고?? 내가 공짜로 타?!?! 돈 내고 타잖아!!!" (중간에 존댓말을 했는지 반말을 했는지는 가물가물합니다. 제가 느낀 기억으로는 말투가 강했고, 소리가 컸으며 기분이 굉장히 나쁜 어조였다 정도) 저렇게 소리를 지르더군요. 그래서 울먹이던 목소리의 여기사님이 결국 울음을 터트리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렇게 우느라 버스 출발을 못하니, 그 남승객이 또 소리를 질렀죠. "아 운전하라고!!!!" 운전할 정신이 있겠습니까...? 바로 옆에 탄 남자가 소리지르고 윽박지르는데? 계속 기사분이 울고 있으니, 그 남자승객이 핸드폰을 꺼내서 버스 회사에 전화 하더군요. "여기 버스 기사가 운전을 안해요. 늦어서 잠깐 뭐라고 한거 밖에 없어요. 시비조 아니었습니다. 이거 문제 아니에요?" 그게 시비조가 아니면, 대한민국에서 다툼은 절대 안일어날 것 같네요. 어휴. 기사분 우는데 그 옆에서 통화 마친 남자 승객이 문열어 달라고 하더군요. 내려서 다른 버스타겠다고 화내면서. 이제 또 버스 기사분이 울면서, 버스 문도 안열어주고 갑자기 멈췄으니 다른 승객들도 화가나서 출발하라고 소리지르고, 지금 뭐하는거냐고 소리지르고 난리가 났죠. 그래도 그 중 한 아주머니가, "우리 다 기사님 나쁘게 생각하는거 아니다. 차가 막혀서 늦은 것을 아니 진정하시고 운전 해주세요." 라고 말씀 하시긴 하셨는데, 그래도 기사님이 진정되지는 않으셨습니다. 기사님이, "제가 손이.. 손이 떨려서... 운전을 못하겠어요." 울면서 말씀하시는데 거기에 다른 분들 화내면서 문열라고 소리치셨고 결국 버스 문이 열리고 다들 내렸습니다. 이게 그 2번 버스의 전부입니다. 그런데 내리고 나서, 아빠한테 전화 걸면서 하소연 하던 여학생. 앞뒤 다 잘라먹고 버스가 다짜고짜 멈춰서 짜증난다고 투정부리셨죠. (그런데 그 아버지분이, 애초에 일찍 나가지 왜 딱맞춰 나갔냐고 뭐라 하신 것 같더군여 ㅋㅋㅋ 잘하셨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 버스 몰면 이 소리, 저 소리 듣고 하는거지 별걸로 다 운다고 유난이라고 하셨죠? 아주머님들, 이 시간에 차 멈추면 어떡하라는거냐고 화내고 짜증내시며 내리셨죠? 그리고 옮겨 탄 버스에서, 새로운 남성 버스 기사님이 뭘 들으셨는지 모르겠는데 약간 멍하셔서 학생들 내리는 버스 정류장을 살짝 지나니까 "요즘 버스 기사들은 정신상태가 무장이 안되어있어 어!!!" 하면서 소리지른 아저씨 있으셨죠? 지하철 역 내리니, 친구랑 쌍욕하면서 "미친X이 갑자기 울고 지X이야." 하면서 고등학생들 지나간거 기억합니다. 저는 이 문제가 단순히 그 한 아저씨의 난리로 시작된게 아니라고 봅니다. 평소에도 늘 그 아파트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 아파트만을 위해 들어가야하는 급한 경사의 오르막길 도로에, 초등학교도 근처에 있어서 키 작은 학생들이 바글거리고 버스가 유일하게 유턴할 수 있는 곳에 툭하면 주민들이 차로 갑자기 지나가고 막고. 눈이 너무 많이와서, 폭우가 쏟아져서 겨우 도착하면 왜 늦었냐고 문이 열리기 무섭게 타면서 모두 다 짜증내셨죠? 유독 그 아파트에서 타는 분들이 화가 많으신건지 거기가 항상 불평불만이 많았습니다. 저는 그렇기에 이 버스 회사의 대응이 충분하며, 앞으로도 그 위험한 곳에 버스가 들어갈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힘들게 들어가서 위험감수하고 유턴해가며 태워서 얻는거라고는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욕, 짜증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버스 기사분들의 의지를 존중하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선즙필승'이라고 하신분은 스스로 반성하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하루만에 재운행 들어갔다고 합니다. (ㅊㅊ - 인스티즈)
타다를 응원해주세요
제가 응원을 요청드리는건 아니고요~ 아래와 같은 문자를 받았습니다. 씨알이 먹힐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적극적으로 지지서명했습니다. 택시사업자들의 서비스개선과 반성에 대한 경각은 없고 기득권세력에 밀려 신사업서비스만 죽이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타다를 지지하는 것보다는 택시사업자들과 택시운전수들이 너무 꼴보기 싫습니다. ㆍ 승차거부가 없어진 줄 알죠? 싸가지없는 택시들은 예약등 켜놓고 거부하다가 외국인같은 승객만 골라서 태웁니다. ㆍ택시차량에는 깜빡이(방향지시등)이 안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차로변경이건 정차건 깜빡이키는 택시를 찾기 어렵습니다 ㆍ끼어들기위반, 신호위반 등등 위험한 짓거리는 다 합니다. 도로위의 무법자들은 빨리 분리수거해야하는데 너~무 많습니다. 면허수를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ㆍ얼마전에도 아내(외국인)의 친지분들이 서울에 여행오셨다가 택시요금 바가지를 썼습니다. 물론 타다도 똑같이 저럴 수 있겠지만, 적어도 바가지ㆍ승차거부는 줄어들겠죠 [Web발신] 타다금지법은 누구를 위한 법일까요? 총선을 4개월여 앞두고, 타다금지법이 국토위 전체 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 법안을 추진한 누군가에게 타다는 가치가 없는 서비스일 것입니다. 하지만 타다의 모든 이용자들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타다는 피곤한 직장인들에게, 등원/등교하는 아이를 가진 부모에게, 부모님을 모시고 이동하는 아들딸에게, 반려동물과 병원을 찾는 애견/애묘인에게, 장애인과 65세 이상의 교통약자에게, ‘이동의 기본’이라는 당연한 권리를 잊고 살았던 우리 모두의 일상에 의미있는 서비스입니다. 간단한 지지성명으로, 타다로 이동하는 수많은 이용자들이 있음을 알려주세요. *성명 참여하기: http://bit.ly/supportTADA 타다를 이용해주시는 150만 이용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타다 팀 드림 *수신거부 : 타다 앱 [설정 > 마케팅 정보 수신 동의] *본 문자는 12/10 기준 마케팅 정보 수신 동의자 대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Writing Club> 일기/에세이 글 쓰기 모임 #6
일기/에세이 글 쓰기 모임 여섯 번째 시간! 친해질래야 친해지기 어려운 월요일입니다! 다들 월요일을 잘 보내셨나요~ 이제 정말 폭주기관차처럼 한 해의 마지막을 향해서 달려가네요... 정신차리면 한 주, 정신차리면 또 한 주. 마지막은 또 다른 시작이니까요! 언제든 새롭게 참여하시는 분도 **환영 환영**입니다! 이 카드를 처음 보신다거나 글쓰기 톡방에 포함이 안되어있으신 분들도 댓글이나 새로운 카드로 하루를 정리하는 일기 글을 써보세요! 제가 던진 주제도 좋고, 특정 주제를 떠나 하루의 감상을 표현하는 글도 좋습니다. 한번 시작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댓글 창이나 카드에 단 한문장만이라도 써봅시다~! 기록의 힘을 믿어봐요! 여섯 번째 시간을 함께 하기에 앞서서, 모임의 간단한 방향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노트북으로 글을 작성하실 분들은 빙글에 어플리케이션 뿐 아니라, 컴퓨터로 접속이 가능한 웹 버전이 있기 때문에 웹버전 빙글을 켜서 글 작성을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다섯 번째 주제는 <편지 쓰기> 입니다. 누군가에게 혹은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편지를 쓰는 것인 것 같아요! 바로바로 필터링 없이 나올 수 있는 텍스트나, 면대면의 음성이 아닌 생각과 감정을 정제해서 쓰는 편지 말이죠! 자신에게 써도 되고, 남에게 써도 됩니다. 무슨 말을 하고 싶나요? 어떤 말을 전달하고 싶은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그저 마음 속에 있는 말보다 뭔가를 전달하려고 할 때는 또 다르니까요! 편지 관련 글을 몇 개 들고 왔습니다. 에반 헤세라는 예술가는 그녀가 뉴욕에서 남편과 함께 독일로 갔을때 자신에 대한 의구심과 창의성에 대한 문제로 고생을 했습니다. 친구 솔르위르에게 자문을 구했을 때 그가 그녀에게 쓴 편지 내용입니다. 절실한 말을 전달하려고 한 친구의 편지. 작가 이슬아 <당신이 있어서 깊어요> http://ch.yes24.com/Article/View/40497 쓴 글은 이 곳의 댓글로 작성해주셔도 되고, 아니면 또 다른 카드로 작성해주셔도 됩니다! + 다른 주제여도 좋습니다! @ccstar81 @Mmark @RedNADA @jessie0905 @qudtls0628 @ckoh3142 @sekir @leejs307 @allkcklow106 @moonlitsalon @syp2 @impereal12 @h162101 @syhee1973 @card2 @virgincoke @supia3587 @toystore @item84 @greentea6905 @hheeyo @chj4254 @ebbal @su0su @ct7809 @tan0123 @angksdbdp @alone81 @kooew @AloneTalk @petaterra @fabrics @applecolor @beartank4444 @serengeti73 @lovablewolf @sweet848 @hhyy9004 @jmano @doTTob @foxkkykhk @yejin3039 @silkway @okjokj19 @Ddawoo 자! 지금부터 같이 써봅시다! 다른 주제로 쓰고 싶으시면 쓰셔도 되고, 시간이 맞지 않으셨다면 더 후에 쓰셔서 올려주셔도 됩니다! ----------------------------------- 일기/에세이/글쓰기 모임에 참여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들어오셔서 메시지를 간단하게 남겨주셔야 톡방이 나의 톡방으로 설정됩니다! https://vin.gl/t/t:5b88052jx4?wsrc=link
자유인이 되는길(갈망 집착 탈출)
자유인이 되는길(갈망 집착 탈출) 나는 그동안 원했던 것들을 이뤄서 행복하고 즐거웠다. 나는 그동안 원하지 않는 일들이 일어나서 불행하고 괴로웠다. 그래서 얻기위해 집착하며 살아왔다. 그래서 잃지않기 위해 회피하며 살아왔다. 이것은 내가 원해서 얻은 것인가? 이것은 내가 원치 않아서 잃은 것인가? 그것을 얻으려다가 지금의 행복을 잃어버렸다. 그것을 잃지 않으려다가 지금의 행복을 잃어버렸다. 나는 영원히 쉴수 없는 삶의 노예이다. 결국 무언가를 얻기위해 끊임없이 갈망했다. 결국 무언가를 잃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혐오했다. 갈망과 혐오는 고통의 시작이다. 내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으면 괴롭다. 내가 원하지 않는대로 되면 괴롭다. 이 심리과정속에 숨겨진 못된 친구가 하나 있다. 바로 '불만족' 전쟁터의 장수처럼... 적군을 완전히 섬멸해서 정복하기 전까지 이 괴로움의 싸움을 멈추지 못하듯 말이다. 그런데 더 슬픈 것은 전쟁의 승리는 잠시일뿐 또다시 새로운 땅의 정복을 향해 날카로운 칼을 뽑아든다. " 난 언제까지 싸워야 합니까?" " 고향에 내려가서 농사짓고 싶어요." 나는 어릴때부터 소원이 참 많았다. 부자가 되고 싶었고.. 올림픽 금메달을 따고 싶었고.. 키가 컸으면 했으며.. 다시 태어나고 싶었으며.. 학교에서 인기짱이 되고 싶었으며.. 군대에서 장군이 되고 싶었으며.. 회사에서 사장이 되고 싶었으며.. 이런 저런 갈망들이 참 많았다. 그것이 지금의 나를 이끌어온 긍정적인 동력이 되기도 했지만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다소 부질없음을 알게 된다. 그로인해 감사 만족 평온함 쉬는법 돌아가는법 행복하게 사는법 나는 왜 살아가는가? 나는 오직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앞만 볼수 있는 경주마가 되었으며 원치 않는 일이 현실이 되지 않도록 어둠속에서도 뛰어다니는 도망자가 되었다. 물론 아직도 원하는 것을 갈망하며 원치 않는 것을 혐오하는 마음이 많다. 그렇지만 그 집착을 많이 내려 놓았다. 예전 같으면 수십가지 목표를 세우며 오늘을 채찍질하지만 오늘 내가 할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내 몸과 마음이 힘들어하면 경기를 멈춰버릴수 있는 작은 용기가 생겼다. 예전 같으면 싫은 것을 극도로 혐오하며 피하는데 나의 부족한 점이나 감당해야 할 현실이라면 받아들이고 수용하려는 작은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나에게 좋은 일이 생기면 그것에 들떠서 취한채 과속운전을 하지 않는다. 나에게 나쁜 일이 생기면 그것에 괴로워서 취한채 음주운전을 하지 않는다. 좋은 일이 발생하면 운이 좋았음으로 돌리고 나쁜 일이 발생하면 나의 어리석음으로 돌리려고 한다. 그러면 좋고 싫음에 대한 집착이 가벼워진다. 그러면 나는 지금 이 순간 행복의 주인이 된다. 환경이 나를 지배하는듯 보이지만 그것은 하나의 현상이며 영원하지 않음을 알게 된다. 꿈을 꾸지 말라는 소리가 아니다. 원하는 것을 얻지 말라는 소리가 아니다. 버킷리스트를 없애라는 소리가 아니다.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는 소리가 아니다. 너무 집착하지 말자. 무언가가 있으면 행복해지고 무언가가 없으면 불행해질거라는 마음이 커지면 나는 그 무언가의 종이 되어버린다. 내가 세상의 중심이 되어서 살아간다. 지금 내가 밟고 가는 이 길이 현실이며 행복이다. 나는 오늘도 이 땅을 밟고 걸어간다. 평생 하나밖에 몰랐던 내 목숨과도 같았던 운동선수생활을 그만둬야할때 세상을 잃은듯 미칠듯 괴로웠다. 정말 나는 운동 그 자체를 사랑하고 즐거워했을까? 집착대상을 잃어버린 허탈감이 더 크지 않았을지 생각해본다. 경쟁에 취해버린 것이 아닐지? 오로지 금메달만 보고 살아왔다. 그때는 그게 최선인듯 보였지만 그게 다는 아닌듯 싶다. 날마다 행복하게 사는법 4가지 https://youtu.be/-D6kJOItibs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부녀간 경영권 다툼'... 그 10년의 결말
... <사진= '부녀간 경영권 다툼'으로 화제가 됐던 아버지 오츠카 가쓰히사(오른쪽)와 딸 오츠카 구미코.> ... 오츠카 가구 창업자 오츠카 가쓰히사 오츠카 가쓰히사(大塚勝久·75) 회장. 그는 ‘일본 가구업계의 풍운아’로 불린다. 그런 그는 이제 자신이 45년 동안 일군 가구 회사가 다른 기업의 자회사가 되는 모습을 씁쓸하게 바라보는 처지가 됐다. 사연은 이렇다. 딸이 아버지를 사장 자리에서 해임하는 전대미문의 ‘부녀간 경영권 다툼’이 벌어진 건 2010년 중반 무렵이다. 당사자들은 오츠카 가구(大塚家具)를 창업한 오츠카 가쓰히사와 그의 장녀 구미코(久美子·51). 1969년 자신의 이름을 딴 오츠카 가구(大塚家具)를 창업한 오츠카 가쓰히사는 한때 고급가구 분야 1위를 주도했다. 니토리와 IKEA 등 저렴한 가구가 주목을 받던 시절이었지만 오츠카 가쓰히사는 오히려 중고급 시장을 겨냥했다. 그런 그의 경영전략에 마찰이 생기기 시작한 것은 장녀가 회사에 들어오면서 였다. 은행원 출신 딸이 아버지를 사장서 해임 은행원 출신인 딸 구미코는 1994년 오츠카 가구에 입사했다. 15년 뒤인 2009년, 아버지 오츠카 가쓰히사는 구미코에게 경영권을 물려주고 일선에서 물러났다. 그런데 딸은 아버지가 고수하던 고급화 전략을 버리고, 중저가 가구 판매에 주력했다. 아버지는 그런 딸이 못마땅했다. 경영권을 물려준 5년 뒤인 2014년, 아버지가 딸을 사장에서 해임하고 일선에 복귀했다. 그러자 이듬해인 2015년 3월, 딸이 주주들을 모아 거꾸로 아버지를 해임하고 사장 자리에 다시 올랐다. 장녀 구미코가 사장을 맡은 오츠카 가구는 그 이후 내내 적자를 면치 못했다. 회사는 점차 나락으로 떨어졌고, 다른 기업들의 먹잇감 신세가 됐다. 그러는 사이 아버지 오츠카 가쓰히사는 2015년 타쿠미 오츠카(匠大塚)라는 가구 회사를 별도로 창업했다. 딸에게 경영권을 빼앗기긴 했지만, ‘아버지는 아버지’였다. 오츠카 가쓰히사는 딸 회사인 오츠카 가구와 판매 전쟁으로 부딪히지 않았다. 일부러 오츠카 가구의 주력 분야를 피해서 호텔 가구 등에 주력했던 것. 오츠카 가구, 야마다전기 자회사로 그런 아버지는 이제 다시한번 씁쓸한 미소를 짓게 됐다. 자신이 공들여 창업한 오츠카 가구가 남의 회사 산하로 들어가게 된 것이다. 일본 언론들은 12일 “경영 재건 중인 오츠카 가구가 야마다전기의 자회사 수순을 밝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츠카 가구가 자력 재건을 단념한 것이다. 야마다전기는 제3자 할당 증자 방식으로 오츠카 가구 주식 50% 이상을 취득할 계획이다. 야마다전기는 일본빅터(현 JVC 켄우드) 출신인 야마다 노보루(山田 昇·76)가 창업한 가전양판 체인 대기업(2000년 도쿄증시 1부 상장)이다. 앞서 오츠카 가구와 야마다전기는 올해 2월 업무 제휴를 발표했다. 오츠카 가구는 야마다 매장에서 가구 판매를 진행해 왔다. 야마다 전기는 가전 판매 외에도 주택 분야에도 진출해 있는데, 여기에 가구 판매 사업까지 끌어들이면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에디터 이재우>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631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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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밤늦게 들어왔는데 술떡이 됨 술 취해서 난동 피우는 아빠 그 덕에 깬 도라에몽과 진구 진구 : 왜 이렇게 시끄러워요~ 엄마 : 어머 깨웠구나. 여보 제발 정신 차려요~ 애들이 보고 있잖아요! 술 버릇이 심해지는 아빠 엄마 : 이제 나도 몰라요!  엄마 : 너희도 다시 올라가서 자. 빨리! 도라에몽: 무슨 일이라도 있으셨나? 진구 : 응... 아빠 일어나 봐요. 이런 데서 주무시면 안 돼요! 아빠 : 에잉 시끄러워! 애 주제에 어른한테 뭐라고 하는 거야~ 도라에몽 : 이제 어쩌지? 진구 : 아 그래! 어리다고 뭐라고 하셨으니 더 큰 어른을 부르자! 아빠의 엄마. 할머니를 보면 아무 말도 못 하실 거 아냐! (노진구의 할머니는 진구가 유치원에 다닐 무렵, 노환으로 돌아가셨다.) 도라에몽 : 그렇네! 아빠를 (타임머신으로) 옮기자 과거로 아빠 배달 완료! 진구: 할머니를 불러오자! 진구: 근데 뭐라고 말씀드리지..? 진구 : 할머니... 저 그게요... 할머니 : 진구냐? 날 보러 또 와줬구나 진구 : ...! 기억하고 계셨군요 할머니 : 우리 손주를 어떻게 잊을꼬 진구 : 할머니!!!! 도라에몽 : 진구야~ 진구 : 아, 맞다! 진구 : 부탁드릴 게 있어서 왔어요. 실은, 아빠도 같이 왔어요. 할머니 : 뭐? 네 아빠도 같이 왔다고? 진구 : 엄청 취하셔서 난리도 아니에요! 진구 : 봐요~! 할머니가 마구 혼내주세요! 할머니 : 석구야~ 어서 일어나거라 아빠 : 너 누구야!  아빠 : 난 이 집에 가장 이란 말이.. 어? 아빠 : ? 아빠 : 어머니 어째서.. 할머니 : 조금 야단을 쳐야겠다 싶어서 할머니 : 잘 지내는거 같구나 아빠: 그럼요! 할머니 : 우리 아들 잘하고 있니? 아빠 : 당연하죠~! 난 한 가정에 가장이라고요! 할머니 : 그렇구나~ 하지만... 할머니 : 뭐든지 다 혼자서 하려고 하면 안 된다~ 아빠 : 엄마!!!!!! 할머니 : 아이고 우리 아들. 무슨 일이 있길래 이렇게 울음이 터지셨나 아빠 : 부장님이요...! 엄청 못된 부장님인데 날 매일 못살게 굴어요! 할머니 :  그랬어? 힘들었겠구나 진구: 아빠?! 도라에몽: 조금만 있게 해드리자 도라에몽 : 어른은 좀 불쌍한 거 같아 진구 : 그건 왜? 도라에몽 : 그야, 자기 보다 더 높은 사람이 없잖아. 그래서 많이 의지하고 어리광 부릴 사람이 아무도 없어 진구 : 음~ 그런 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네 도라에몽 : 아빠도 분명 힘들고 괴로운 일이 있을 거야. 그래도 매일 힘을 내시는 거지 진구: 응 이제 돌아가야 할 시간   울다 지쳐 잠든 아빠 다시 현재로 돌아온 후. 다음날 아침 아빠: 고마워요. 어제는 미안했어요. 취해버린 바람에... 엄마: 괜찮아요~ 아빠 : 오랜만에 어머니 꿈을 꿨어요 옛 생각이 나더군요... 아빠: 그럼 갔다 올게요! 다시 돌아온 아빠 아이들은 공감 못하는데, 어른들이 보고 울었다는 에피소드.
곶감이네 집
전북 완주군 운주면 면사무소에는 ‘곶감이’라는 특이한 이름의 명예 주무관이 있습니다. 곶감이는 태어난 지 1년이 안 된 진돗개인데 면사무소 마당에는 ‘주무관 곶감이네 집’이라는 문패까지 당당히 있습니다. 지난 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를 덮친 날 면사무소 직원들은 혹시 발생할지 모를 사고를 대비해 비상근무를 서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 태풍의 거센 비바람을 뚫고 면사무소를 찾은 것은 ‘곶감이’었습니다. 굶주림과 추위에 지쳐 기진맥진한 유기견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유기견의 비참한 모습에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리고 회의를 열었고 모두가 이 유기견을 면사무소에서 직접 키우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어서 운주면의 대표 특산품에서 따온 ‘곶감이’라는 이름도 붙여주었습니다. 소문을 듣고 따뜻한 손길이 계속 이어졌는데요. 어느 사료 가게에서는 사료를 평생 무료로 주겠다고 약속해 주었습니다. 또 다른 분은 곶감이를 위한 개집을 손수 지어주었습니다. 면사무소가 곶감이를 입양하게 된 큰 이유는 생명을 너무도 쉽게 포기하는 요즘 시대에 곶감이라도 책임 있는 돌봄을 받길 바라는 마음에서 입양했다고 말합니다. 면사무소 직원들은 명예직이지만 곶감이를 보면 모두 ‘곶감이 주무관’이라고 친근하게 부릅니다. 생명은 너무도 소중한 것입니다. 특히 사람들과 친숙한 반려동물들은 말할 필요도 없고요. 어떤 상황에서라도 생명의 소중함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 오늘의 명언 사람에게는 동물을 다스릴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체를 지킬 의무가 있는 것이다. – 제인 구달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생명의가치 #소중함
대한민국 금융 시장 믿어도 좋을까?
현재 2019년 투자자들의 모습은?  최근 투자 심리가 위축되어있는 데다가 약세 시장관이 우리나라 금융 시장을 거의 장악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금융 위기의 충격에서 벗어난 지난 2009년부터 위험 자산(주식)과 안전자산(채권)이 동시에 강세였고, 특히 미국 증시가 독보적이었습니다. 또한 달러 강세(신흥국 통화 가치 약세) 구도 아래 원유와 금, 부동산이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똑같은 자산임에도 주변에 돈을 벌었다는 분과 손해를 봤다는 분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투자 시점과 매도 시점에 따라 수익률 차이가 큰 시대인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은 자산 시장의 높은 변동성은 2020년에도 비슷하게 이어질 것 같습니다. 변동성은 곧 단기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불규칙한 가격 흐름을 뜻합니다. 요컨대 원칙 없이 단기 재료나 작은 변화에 연연해 쫓아가는 투자 방식은 손실만 키울 수 있다는 겁니다. 보통의 투자자들은 자산 시장의 추세를 추종하는 정석 투자가 옳다고 보는데 이런 관점에서 2020년 자산 시장에 다음 세 가지 예상 추세와 특징을 제시해봅시다. 첫째, 위험 자산 비중을 낮게 가져가라  주식에 적극적으로 나설 때가 아직 아니란 뜻입니다. 각국의 장기 금리는 더 깊이 하락하고 마이너스 금리는 확산 전염될 것입니다. 사상 유례없는 채권 강세 국면입니다. 기본적인 글로벌 증시 환경은 경기와 기업 실적 둔화 속에 금리가 계속 하향 안정되는 역실적 장세(위험 회피, 안전 자산 선호) 성향이 짙을 것으로 봅니다. 특히 중국과의 경기 연관성이 높은 국가나 공급 과잉 기미가 있는 중후장대형 설비 산업, 하이일드를 포함한 저등급 회사채, 재정 부실 유럽 국채, 부실 채권이나 과열된 상업용 부동산을 기초 자산으로 한 대체 자산 등은 피하는 게 좋겠습니다. 둘째, 높은 변동성 위험을 피하는 게 좋다  당분간 모든 자산 가격에는 범위의 위험 (range risk, 자산 가격이 예상 범위를 벗어나 손실을 키울 위험)이 상당히 존재할 것 같습니다. 금리, 환율, 유가, 주가 모두 상식적인 범위를 벗어날 개연성이 매우 높은 시기죠. 우선 2020년은 글로벌 경제 상황이 매우 불안정한 시기입니다. 마치 저기압과 고기압이 만나 불안정한 대기를 형성하는 것처럼요. 여기에 시중 유동성이 너무 많이 풀려 있고 저금리를 극복하기 위한 유혹적인 파생상품이 다량 출시된 데다 될성부른 자산에는 극도의 쏠림이 커져 있는 상태입니다. 최근 독일 국채 금리와 영미 이자율스와프(CMS) 금리가 급락하면서 파생결합증권(DLS)의 원금 손실 이슈가 불거졌는데요. 경기 변곡점에서 투자자들이 쉽게 빠지는 함정은 자산 가격이 이제까지의 익숙했던 범위 안에서 움직일 거란 막연한 생각입니다. 전문가들의 보편적인 전망 범위를 벗어난 금리와 환율, 유가 움직임은 경기 확장기 때 설계, 판매해놓은 각종 파생상품(DLS, ELS도 같은 성격임)의 손실을 키웁니다. 신용도가 낮은 대출 채권이나 고평가된 기초 자산을 담보로 한 모든 증권은 경기 확장기 때는 멀쩡한 중위험·중수익 상품이지만 경기가 덜컹거릴 때는 골칫덩이로 변하죠.  애널리스트들의 합리적인 예측 레인지를 훌쩍 벗어난 주가 변동은 경기의 상승 반전이나 하락 반전 변곡점 부근에서 늘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입니다. 특히나 지금처럼 구조적 요인과 순환적 요인이 겹치는 경기 둔화 국면에서는 더욱 흔한 일이지요. 만약 이번 경기 조정 기간이 의외로 짧고 자산 가격이 펀더멘털을 조기에 즉각 반영한다고 가정해보죠. 그러면 자산 가격의 변동성(급락 후 급등)은 단기에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확대될 것입니다. 금리든 주가든 연초에 예측했던 가격레인지는 대부분 빗나가고 오직 변동성만 무성한 한 해로 기록될 수 있습니다. 셋째, 2020년부터 자산 시장은 한쪽에서 의외로 탐욕적인 본성이 드러난다 자산 시장의 패턴이 확실히 예전과 달라진 점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위험 자산의 전반적인 약세 속에서도 소수의 특정 자산만큼은 항상 전체와 동떨어져 강한 모습을 보인다는 겁니다. 글로벌 증시에서 몇몇만 강세를 보이는 최근 현상이나, ‘되는 자산’은 주변 환경이 아무리 난리 중이라도 승승장구하는 현상인데요. 자산 시장의 다양성이나 차별성, 풍부한 유동성으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가령 가상 화폐와 같은 대체 자산은 오히려 세계 증시 조정 국면에서 상승합니다. 일종의 대체 효과나 풍선 효과입니다. 증시 안에서도 차별화는 더 커질 것입니다.  전체 주가 지수의 게걸음 속에서도 5G나 바이오, 인공지능 AI, 빅데이터 가운데 한두 테마만 콕 찍어서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게릴라성 시장 흐름인데요, 지수보다는 테마, 섹터, 종목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또한 앞서 말씀드렸듯이 당장은 자산 시장의 조정 위험이 남아 있지만, 약세장이 한바탕 훑고 지나가고 나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곧바로 강세장이 연출될 것 같습니다. 보너스. 관심을 둬야 할 2020년 자산군은 ? 경기의 맥박이 약해지고 자산 가격의 방향성도 어정쩡할 때는 헤지펀드(hedge fund) 수익률이 돋보일 것입니다. 액티브 운용이나 전체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운용보다는 멀티에셋 운용(글로벌 매크로) 등 중위험·중수익 펀드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역별로는 외환 시장이 안정되고 경제 체력이 상대적으로 강한 일부 신흥국 증시나 베트남, 아프리카와 같은 프론티어 이머징 증시가 유망해 보입니다. 한편 2020년은 특히 한국 증시의 경우,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 장세가 펼쳐지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중국의 성장 둔화와 대외 교역 환경 악화로 대형주의 운신 폭이 제한적인 반면, 시장의 하방 위험만 어느 정도 제어되면 전체 장세와는 무관한 종목들이 증시 주변의 풍부한 유동성과 정부 정책에 힘입어 안정된 랠리를 펼칠 수 있다고 봐요.  내용상으로는 답답한 저성장을 극복할 수 있는 한국형 혁신 성장주, 작지만 강한 글로벌 챔피온, 그리고 수입 대체나 육성이 불가피한 소재 부품주들이 이에 해당될 것 같습니다. 이는 시장 흐름상 2019년까지 코스닥 시장의 대폭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되겠죠. 매년 그 전해 혐오 업종이나 소외된 종목(다시는 거들떠보지 않을 정도로 시장 관심이 약해진 업종이나 종목)이 이듬해 효자로 변신했다는 점을 늘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 경제 전문가가 알려주는 2020년도 투자전략 보러가기> 플라이북 다운받기>
더 나은 삶을 다짐하게 하는 책 3권
한 해의 끝자락인 12월이다. 매년 이맘때 찬바람이 불면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한번 정도 하게 된다. 그리고더 나은 삶을 살아야 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곤 한다. 이러한 주제에 어울리는 도서 3종을 살펴보고 희망찬 2020년을 준비해보자. 1. 지금 이 순간을 후회없이 32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전 세계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된 <The Top Five Regrets of the Dying>의 저자 브로니 웨어는, 8년간의 호스피스 활동을 통해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후회의 메시지를 보았다.  죽기전에 가장 후회하는 5가지로 정리하며 그 안에서 얻은 삶의 지혜를 독자들에게 들려주어 전 세계적인 공감을 얻었다. 그리고 저자는 두번째 책인 <지금 이 순간을 후회없이>를 집필했다. 브로니 웨어는 인생을 잘 살기 위한 교훈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큰일을 겪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일상의 소소한 행동이나 주변의 흔한 사물, 사람으로부터도 삶의 지혜를 터득할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죽음을 앞둔 이들이 공통적으로 들려주었던 후회의 말들을 되새기고 자기 인생의 지침으로 삼은 저자는, 누구나 인생은 한 번뿐이고 언제 끝날지 모르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을 후회없이’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죽음에 대해 브로니 웨어는 책 속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죽음 그 자체가 말하기 두려운 주제가 되어서는 안 된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남은 생애를 매일 보낼 수 없다는 것을 솔직하게 인정하게 되면 슬퍼질 수는 있다. 그러나 이 사실을 직시하게 되면 사랑하는 이와 보내는 남은 시간이 더 특별해지지 않겠는가? 이렇게 되면 또 다른 두려움이 생긴다. 이토록 하고 싶은 것이 많은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두려움 말이다.  그러니 지금 바로 행동에 옮겨야만 한다! 지금 남은 삶을 최대한 가치 있게 보내자.  죽음이란 필연적으로 오기 마련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자.  그리고 지금의 삶과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점에 감사하자. 당신의 삶은 축하받을 충분한 가치가 있다.  그러니 이 세상을 떠날 시간이 도래할 때까지 두려움 없이 솔직한 삶을 살아가자.  한국어판 출간을 축하하며 저자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한국 독자들에게 보냈다. “이 책은 당신을 격려하고, 후회없는 삶을 위한 당신의 여정을 응원할거예요." 2.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앞서 소개한 브로니 웨어의 첫 작품이며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독자들에게 뜨거운 찬사를 받은 책이다. 이 책의 원제 <The Top Five Regrets of the Dying>을 직역하면 '죽기전에 가장 후회하는 5가지' 인데 한글어판 제목은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으로 출간되었다. 그녀는 호스피스로 활동하며 죽어가는 사람들의 머리맡에서 아주 길지만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그들이 최대한 편안하고 평화롭게 삶의 마지막 순간을 준비하도록 돕는 역할을 했으며 너무 아팠던 사람들이기에 깨어 있는 대부분의 시간을 침대에 누워 이야기를 하며 지냈다.  죽음을 앞둔 이들은 시시한 이야기로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없었다. 이들은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기에, 살아 있는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쓰고자 했다. 이들은 자신의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데 시간을 썼다. 브로니 웨어는 반복적으로 들려주는 그들의 공통적인 주제에 맞닥뜨리기 시작했는데, 삶이 공통적으로 보내는 그 메시지를 외면하지 않았다. 죽음을 앞둔 이들은 모두 후회하고 있다. 그 후회가 큰 고통과 좌절을 가져오기도 한다. 죽음을 앞두고 후회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간혹 있다고 그녀는 말한다. 그런 사람들은 비교적 평화롭게 자신이 걸어온 인생의 선택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훨씬 많은 사람들이 후회거리를 갖고 있다. 온갖 종류의 후회가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익숙한 주제들이 종종 등장했다. 그녀가 돌봤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후회하는 다섯가지는 다음과 같았다. 1.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2. 내가 그렇게 열심히 일하지 않았더라면…… 3. 내 감정을 표현할 용기가 있었더라면…… 4. 친구들과 계속 연락하고 지냈더라면…… 5. 나 자신에게 더 많은 행복을 허락했더라면…… 3.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논픽션 분야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국내에서도 많은 판매를 기록한 <행복한 이기주의자>의 저자 웨인 다이어의 생애 마지막 작품이다. 이 책에는 인생의 현자들로 불리는 영성 높은 인물들의 현명한 목소리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그와 동시에 자신의 삶을 극적으로 바꾼 평범한 사람들의 놀라운 이야기들도 담겨 있다. 우리는 언제나 영원히 살 것처럼 일하고, 영원히 살 것처럼 고민하고, 영원히 살 것처럼 불안해하고 두려워한다. 영원히 살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고 먹고 마신다. 하지만 언제나 죽음은 우리 코앞에 있다. 이 책은 그 사실을 일깨워준다. 우리의 삶을 '영원히' 에서 '지금 당장'으로 변화시켜야 한다. 책의 본문에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 삶이 바뀌는 유일한 순간이 있다.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알아차렸을 때다. 그리하여 마침내 잠들어 있던 내 영혼이 천천히 눈을 뜰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