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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시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홍명보의 과거 기사.jpg

홍명보와 관련된 과거 기사가 어제 오늘 많은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해축갤은 물론이고 싸줄에도 글이 올라왔네요.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기사는 다름 아닌 이 것.
홍명보가 사조직, 심지어 전두환의 불법 조직이였던 '하나회'를 본 딴 '열하나회'에 가입해 활동했다는 기사입니다. 참고로 하나회는 대한민국 국군에 존재했던 육군 내 불법 사조직입니다.
전두환과 노태우를 중심으로 육군사관학교 동기들과 후배들이 비밀리에 결성한 불법 사조직으로 대통령 박정희가 김재규에게 암살되고, 정국이 혼란한 와중에 12.12 군사반란을 일으켜 전두환이 정권을 잡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중략)
하나회 회원들의 요직 독점으로 말미암아 하나회 군인들 VS. 하나회가 아닌 군인들로 나누어져 심각한 갈등이 벌어지게 됨으로써 하나로 뭉쳐야 할 군이 반목과 갈등을 거듭하게 하는 등 존재 자체가 대한민국 국군의 암 덩어리였고, 앞으로도 절대 존재해서는 안 될 불법조직이다.
출처: 나무위키
최근 YS 전 대통령의 서거와 겹쳐 "열하나회"라는 이름이 부각되며 각 커뮤니티들에서 설왕설래가 오고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홍명보를 비난하는 입장도 있는만큼, 이 사안으로 까이기에는 억울한 점이 많다는 반론도 있습니다.
아래는 반론 의견 소개입니다.
2007년도 싸커라인펌입니다.
열하나회라는 전-현직 축구선수의 모임은 유소년축구를 지원하고 축구선수들의 친목을
도모하는 평범한 모임이다. 이 모임이 홍명보 선수의 사조직이라 주장하는 자들은
국가대표의 모임이었다거나, 연-고대 주축 모임이었다고 하는데 실제로 1991년 창단시
멤버를 살펴보면 전혀 그들이 주장하는 바와 다름을 알 수 있다.
[1991년]
- 김봉길(66년,연세, 국대경력없음), 박창현(66년,한양, 국대경력 없음, 89~94년 포항), 심봉섭(66년,한양대, 89년까지 국대, 부산-안양), 이영익(66년,고려, 89년 이전 국대, 안양), 임종헌(66년,고려, 국대경력없음, 성남-울산), 차상해(현회원 아님), 권형정(67년, 한양대, 국대경력없음, 포항), 허기태(67년, 고려, 95~96년 국대, 부천-수원), 홍명보(69년,고대), 노정윤(71년, 고대, 해외), 조우석(68년,영등포공고-대구대,국대경력없음, 일화)
총 11명의 회원의 창립함. (황선홍선수는 이듬해 가입함. 68년, 건대)
홍명보가 열하나회라는 사조직을 만들어 파벌을 형성하고 그 파벌의 우두머리로 행세하고 있다는 소설이 인터넷에서 퍼지면서 홍명보가 도매급으로 파벌의 주축을 까이고 있네요.
홍명보가 만든것도 아니고 홍명보가 우두머리도 아닌 그냥 친목단체를 가지고 홍명보가 파벌을 형성한다는 근거로 말하는게 웃기는 일이죠.
그에 대한 밑밥을 깔기위해 홍명보가 우두머리도 아닌 평범한 열하나회라는 조직을 가지고 마치 홍명보의 파벌이자 홍명보의 사조직인양 소설을 쓰고 있구요.
다만 여기에 대해선 다른 설도 존재한다. 열하나회는 하나회를 모델로 만든 것이 아니라 베스트 엘레븐의 모임이라는 의미에서 열하나+회라고 했다는 것과 박종환 감독 당시 이란전 6-2 대패의 경우, 박종환 감독의 소위 빠따질을 위주로 한 강압적인 지휘에 불만을 품고 벌인 일이라는 이야기다.
솔직히 위의 기사가 작성된 1996년은 제가 굉장히 어렸던 시기라 대립 중인 두 의견 중 무엇이 맞는 건지 판단하기가 힘드네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typhoo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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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사는 사실이죠 먹잇감보단 홍명보의 사조직이 종국에는 파벌이란 점에서 비판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열하나회사건은 브라질 월드컵실패후 다시 붉어진 문제인데 자국리그인 k리그는 b급이다 발언과 무리한 일정잡아놓고 월드컵에 k리그선수들 배제한것 때문이었죠 이게 지금 중국리그 감독복귀하려는 홍명보를 저격하는 글같은 느낌이네요
그리고 그 주축이 홍명보였든 홍명보가 아니든 상관없이 그 열하나회라는 사조직이 있다는게 잘못 아닐까요? 그리고 그런 유물 속에서 자란 사람이 감독이 되어서도 자기 선수 안챙기리라고 생각진 않습니다. 이미 지난 2014 월드컵 때만 봐도 알 수 있죠. 무엇보다 '열하나회'라는 이름 자체가 별로네요.
일단 기사로만 판단하자면 열하나회 회원들의 잘못이 보이긴 하네요. 감독의 지도 방식에 불만을 품고 분위기를 흐린다거나 홍명보 감독이 반기를 노골적으로 들었다는 점, 뿐 만 아니라 비쇼베츠 감독 때도 불만이 있었다는걸 보면 팀워크를 해친 잘못이 있긴 하네요. 솔직히 저는 저 시대의 기사가 지금 시대의 기사보다 더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자유를 위해 싸웠던 시대의 언론이고 지금처럼 누군가의 그늘 아래있는 언론도 아니었을테니까요.
조직을 만들려면 그행위의 정당성과 명분과 책임이 따라야한다. 결과적으로 그 조직이 축구계에 알력을 행사한것이라면 전두환의 하나회와 다를게 뭐인가?? 이게 사실로 밝혀진 것이라면 전두환이처럼 홍명보도 매장시켜야 한다. 한마디로 청산해야될 사회악들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출처 ㅡ 나무위키 에서부터 신빙성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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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에 시달렸던 박지성
나를 때린 수많은 선배들에게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얻어맞는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저 후배라는 이유만으로 선배의 몽둥이 세례를 견디어야 한다는 것, 축구를 하기 위해서는 부당한 폭력을 묵묵히 참아내야 하는 상황이 나를 힘들게 했다. 잘못해서 맞는 것이라면 100대라도 기분 좋게 맞을 수 있었다.  하지만 어제는 저 선배가 기분이 좋지 않아서, 오늘은 이 선배가 감독한테 야단맞았기 떄문에 밤마다 몽둥이 찜질을 당해야 하는 것은 참기 힘든 일이었다. 학창시절 셀 수 없을 정도로 선배들에게 두드려 맞으면서 속으로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나는 결코, 무슨 일이 있어도 후배들을 때리지 않겠다" 그리고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켰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에서 최고참 선배가 되었을때도 나는 후배들에게 손을 댄 적이 없었다. 후배들에게 진정 권위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면, 실력으로 승부하기바란다. 실력과 인품이 뛰어난 선배에게는 자연스럽게 권위가 생긴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그동안 내가 뛰어난 선배들을 직접 겪으며 얻은 교훈이기도 하다. 어렸을적 어머니 심부름으러 오천원짜리 지폐를 들고 밖에 나섰다 잃어버렸던 날, 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어머니께 맞았습니다. 고작 한 대 맞은 것이라 그리 아프지 않았는데도 어머니는 그날 이후 며칠간 내게 무척 미안해했습니다. 축구부 합숙을 시작하면서 정말 정기적으로 매일 구타를 당하던 나를 보셨다면 아마도 까무라치셨겠죠. 박지성 어머니가 박지성에게 보낸 편지中 학창시절 멍이 시퍼렇게 들도록 맞고 들어와 혹시나 엄마 눈에 눈물이 맺힐까봐 친구하고 부딫혀서 그렇게 되었다며 겸연쩍게 씩 웃던 속 깊은 네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구나. 아버지 자서전 中 지성이가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대 그 중학교 축구부에서 며칠 훈련에 참석했다가 심하게 몸살을 앓았다. 분명 학교에서 무슨일이있었던 것 같은데, 아무리 추궁해도 입을 열지 않았다. 여기저기 멍자국이 많아서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어도 신경쓰지 말라고만 했다. 나중에서야 이유를 말하길 "아빠, 내가 단체 훈련 끝나고 따로 개인 훈련을 했거든요. 그런데 선배들이 왜 너만 따로 훈련을 하느냐, 다른 선수들은 쉬고 있는데, 왜 유독 너만 튀는 행동을 하느냐면서 때리더라고요" 그후 박지성은 원래 가려던 중학교를 안가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 중학교로감 아버지 자서전 中 "아빠, 전 절대 수원공고엔 가지 않을거에요. 3년 동안 화성에서 생활 하면서 다시는 수원에 가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잖아요. 지금 수원공고에는 절 괴롭혔던 사람들이 모두 뛰고 있단 말이에요" 수원공고 1학년 축구부 동기들도 지성이를 싫어했으니, 지성이의 마음고생이 어떠했으리란 건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수원공고에 다닐 당시 선배의 구타에 못이겨 몇몇 선수들끼리 팀에서 도망을 치기로 계획을 짰다. 당연히 박지성도 그 멤버에 포함이 되어 있었다. 그러던중 디데이 며칠을 앞두고 훈련 후 선배의 구타에 박지성의 팔이 부러졌다. 어쩔 수 없이 박지성은 합숙소에서 집으로 돌아가야 했고, 부상으로 인해 축구부 숙소 이탈 약속을 지킬수 없게 되었다. 수원공고 시절 지성이가 훈련을 마치고 집에왔는데, 방에서 끙끙 앓는 소리가 났다. 무슨일인가 싶어서 방문을 열어봤더나 인기척 소리에 후다닥 이불을 덮고 엎드려 있는 지성이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왜그래? 어디 아픈거야?" "아니. 그게 아니고요. 그냥 좀 힘들어서.. 별일 아니에요" 아무리봐도 이상하다 싶어 이불을 들쳤더니 세상에 무릎까지 바지를 걷어 올린 부분에 뻘겋게 피멍이 들어있었다. 지성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강제로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확인하자, 온통 씨뻘건 멍투성이였다. 운동하는 선수들이라면 훈련 외에 구타와 체벌은 덤으로 따라다니는 부분이라 나 역시 알면서도 웬만해선 눈감고 못 본척 넘기기 일수였다. 그러나 그때 내가 직접 목격한 모습은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었다. 당장 학교로 달려가서 지성이를 때린 사람을 붙잡고 마구 혼을 내주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때부터일까, 지성이가 한국에서 축구를 했다간 선배들 등쌀에, 또한 줄서기 좋아하는 일부 사람들의  사심에 의해 제대로 크지도 못하고 주저 앉을 것만 같았다. 가끔 지성이는 이런말을 한다 "만약 내가 맞지 않고 축구를 배웠다면 지금 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박지성 축구센터를 세운 이유도 이때문이다. 더이상 아이들이 폭력적이고 억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축구를 배우기 보다는 더 나은 환경속에서 축구를 자유로이 즐기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박지성 축구센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을 차고 달리면서 희망도 함께 꿈꾸길 바란다. 차범근이 박지성 국가대표 은퇴 발표를 하고 난뒤 쓴글.. "지성이가 은퇴를 합니다. 아니 한다고 합니다.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무릎에 물이 많이 차는 모양입니다. 무릎을 너무 많이 쓴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것도 무리하게 어려서 부터.. 지난핸가. 지성이가 어딘가에서 스피치를 하면서 우리나라 처럼 맞으면서 축구를 하는 나라는 없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많은 얘기를 할 수 있었을 터인데 유독 그 얘기를 했습니다. 그 결과, 오늘 우리가 그토록 아끼고 자랑스러워 하던 최고의  선수를 30살에 은퇴시키는 안타까움 앞에서 멍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출처 : 오유 유소년 대회도 열고 자선경기도 열어서 열악한 환경에서 축구하는 애들한테 다 기부하던데 자기가 맞으면서 축구를 했던 시절이 끔찍한 트라우마로 남아서 그런지 자라는 아이들은 자신처럼 축구를 안 하길 바라는 마음이 엄청 큰거 같습니다.. 예체능계의 똥군기는 진짜 언제쯤 없어질까요
추성훈이 아침마다 한다는 20분 운동 루틴
추성훈이 예전에는 오전 운동을 2~3시간씩 했었는데 나이들고 나서 (올해 46세) 오전 운동은 이거 20분으로 끝낸다고.. 그만큼 효율쩔고 체력 증진이나 지방, 셀룰 빼는데 직빵이라함 ㅇㅇ 1. 스키점프 스쿼트 완전히 밑까지 앉는게 포인트 한 번에 20개  2. 몽키점프 와이드 스쿼트 자세로 최대한 밑까지 내려와서 한 손으로 바닥을 짚고 점프하는 것 점프 할 때 마다 손 바꿔줘야함 한 번에 20개 3. 와이드 스트레칭 와이드 스쿼트 자세에서 좌우로 스트레칭하기 가운데지점에서 일어나지 않는게 포인트 ㅇㅇ  이렇게 계속 앉은 상태 유지하면서 좌우로 움직여야함 한 번에 10개 (좌우 한 번씩 갔다와야 1개임) 4. 데빌 프레스 푸시업 후에 덤벨 위로 들기  추성훈은 한 쪽에 20키로 짜리로 지금 40키로 들고 있지만 ㄷㄷ;; 가벼운 아령이나 생수병, 아님 맨손으로 해도 효과있다고 한 번에 10개 5. 런지 중간 지점에서 쉬지말고 앞뒤로 반복해서 런지 한 번에 20개 - 이렇게 다섯동작을 1세트로 하루에 4세트를 사이 사이 쉬는시간없이 반복 1세트 할때 대략 5분정도 걸려서 20분이면 다 할 수 있다고 ㅇㅇ 집사부 멤버들하고 2세트 해봤는데 ㄹㅇ 11분만에 끝남.. * 다만 강도가 높기때문에 일반인은 2세트만 하거나 횟수만 반으로 줄여서 하라고 함!! * 출처 : 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