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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다이빙포인트 태국 시밀란섬

시밀란섬은 세계 10대 다이빙포인트 중 하나로
스노클링과 스쿠어다이빙을 하기 좋은 섬입니다 ^^
에매랄드 빛 바다 속에서 헤엄치기라.. 캬 ~
참고로 전 수영 못합니다..
설명에도 나와있듯이 시밀란은 말레이어로 9를 뜻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시밀란섬은 9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라고 해요.
태국 왕실의 소유로 자연 보존과 우기를 피하기 위해
매년 11월부터 5월초 까지 단 6개월만 출입을 허가하는 곳입니다.
유럽에서는 이미 유명한 휴양지 이지만 국내에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죠
알고보면 푸켓이나 몰디브 같은 유명 휴양지보다 더 괜찮고 멋진 곳이라고 하던데 ~
일단 셋다 가보고 평가하겠습니다 ㅎㅎ
이건 시밀란섬 여행 전 알아두면 좋은 유용한 정보 입니다 ^^
특히나 시밀란섬까지 배를 타고 들어가니 스피드보트 회사를 잘알아봐야되요 ~
가격도 가격이지만 시설이라던지 챙겨주는 장비나 소품, 어디어디 섬을 가는지 체크 !!
혹시 시밀란섬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좋은 정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 ^^
- 출처
페이스북 페이지 _ 호텔왕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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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aki0789 기회를 만들어서라도 꼭 가볼게요 ^^
시밀란은 꼭 가보세요..말보단 직접 보시는게.. 물속이 정말 우주같아요..
@gonogafa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시밀란은 카오락에서 스피드보트로 2시간 떨어져 있습니다. 대부분 푸켓에서 움직이니깐 푸켓에서 카오락은 차로 대략 두어시간 총4시간이네요. . .헐. 그럼 왕복하면. . .헐. . .배안에서는 신발을 못 신습니다(배가더러워져요)본 섬에 내리면 신발을 신고 바위에 올라가면 뷰포인트에 다다릅니다. 꼭 신발을 신으세요. 스노클은 투어비에 다 포함돼어있습니다. 8시간 가서 한두시간 스노클. . .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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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분들도 이 원리만 알면 수영잘할수 있어요 ^ ^
이번시간에는 수영을 잘하기위한 개념으로 부력에 대해 다루어보았습니다 ^ ^ 과학시간 아니니 긴장마세요 ㅎㅎ 부력...당연히 들어보셨겠죠? ㅎㅎ 근데 수영을 하면서 내 몸의 부력도 체크해보셨나요? 수영을 열심히한다고 하지만 이 개념을 잘 모르고 그저 열심히만 하시는분들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을 알고 이 영상을 만들게 되었는데요 저같은 경우도 수영코치임에도 부력이 상당히 안좋은데..특히 하체가 아주 안좋습니다 상체에 비해서... 여기서 안좋다는말은 음성부력을 일컫습니다 수영을 하다보면 때로는 음성부력이 필요할때도 간혹 있지만 대부분 수면가까이에서 영법이 이루어지므로 양성부력을 가진 수영인이 음성부력의 영향으로 가라앉아 수영하는 사람보다 저항의 측면에서 매우 유리합니다 저처럼 부력이 안좋으신 분도 위 영상에서 나오는 원리를 이용한다면 단점을 많이 극복할수 있으실거예요 ㅎㅎ 개인적으로 저처럼 부력안좋은사람 참 뵙기 힘들었습니다 이제껏 지도해오면서...^ ^ 그러니 여러분들은 잘하실수 있으실겁니다! 아직 여름이 지나가려면 조금 더 시간이 있으니 주말에 시간될때 동네수영장에서 한번씩들 부력체크해보세요 ^ ^ 바닥에 딱 붙어있는 느낌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숨이차서 그렇지.... 좋아요 팔로우 클립 공유 모두 다음 카드 제작에 큰힘이 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려요 ^ ^ <유튜브> www.youtube.com/user/swimlove84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swimlove84 <페이스북페이지> www.facebook.com/swimlove84 swimlove84 로 친구추천 해주세요 ^ ^
에메랄드빛 바다의 여유, 혼자 다녀온 괌 여행기
시간마저 느리게 흐르는 이곳은 지상낙원 멀쩡히 1년간 잘(?) 다니던 회사를 때려치웠다. 후폭풍을 겸허히 그리고 담담하게 받아들이리라 마음먹었지만, 현실은 생각보다 냉혹했다. 직장인일 때와는 또 다른 이유들로 마음이 지쳐갈 때쯤 젊을 때 놀자는 나만의 결심을 잊지 않기 위해 따뜻한 남쪽 나라, 괌으로 떠났다. 0. 두 번째 괌 사실 괌은 두 번째였다. 작년 4월, 회사 워크숍으로 괌에 처음 발을 디뎠다. 그때만 해도 흔히 ‘4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미국’과 ‘섬 전체가 면세지역인 쇼핑 천국’ 등의 수식어가 붙는 괌은 나에게 아무런 감흥도 주지 못했다. 평소 한 곳에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이곳 저곳 쏘다니는 여행 스타일을 가진 까닭이었다. 그런데도 괌을 다시 찾은 것은 모두 그 놈의 돈 때문이었다. 일단 매우 저렴한 비행기 표를 찾았고(10만원 대!), 우연히 공짜로 숙박을 해결할 수 있었다. 또한, 생각해보니 낯설고도 익숙한 그곳에서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휴양은 물론 다양한 도전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았다. 이번 여행의 테마는 여유 있게 ‘Try Everything(feat.주토피아)’이었다. 1. 바다와 친해지기-I 괌에서의 첫 번째 도전은 해양스포츠 즐기기. 모래 위에 가만히 앉아 무한할 것만 같은 바다의 풍경을 바라보는 것은 좋아해도 물 속에서 노는 것은 딱 질색이다. 바다에서 하는 물놀이에 트라우마가 있고(죽은 해파리가 다리에 붙은 적이 있다) 아주 약간의 폐쇄공포증이 있지만, ‘Try Everything’을 곱씹으며 우선 스노클링에 도전했다. 오묘한 빛깔의 맑은 바다는 적당히 따뜻했고, 눈앞에 돌아다니는 색색의 작은 물고기들은 귀여웠다. 아무리 물장구를 쳐도 360도로 제자리를 돈다는 것만 빼면 생각보다 훨씬 기분이 좋았다. 이에 힘입어 난이도가 조금 더 높은 스쿠버다이빙도 시도했다. 괌은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스쿠버다이빙 존이라는 말에 포기할 수가 없었다.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오리발을 끼고, 산소통을 메고 입수. 바다에 깊이 들어가니 볼 수 있는 해양생물의 종류와 수가 완전히 달랐다. 장어를 닮은 길쭉한 물고기를 비롯해 여러 덩치 큰 아이들이 떼로 지나다니니 공포심이 서서히 올라왔다. 그래도 전문 강사 덕분에 무사히 미션 클리어. 극도의 피로와 함께 뿌듯한 기분을 느꼈다. 2. 바다와 친해지기-II 섬에 머무는 동안 에메랄드 빛 바다를 원 없이 감상하기로 하고 시간이 날 때마다 바다로 향했다.안개가 뿌옇게 낀 새벽, 해가 강렬하게 내리쬐는 한낮, 하늘이 곱게 물드는 저녁, 어느 때건 바다는 나름의 매력을 뽐냈다. 그런 바다를 조용히 바라보며 멋대로 생각의 찌꺼기들을 파도에 흘려 보냈다. 27년 평생 그렇게나 바다를 가까이 해본 건 처음이었다. 3. 혼자서도 밤에 잘 놀아요 혼자 하는 여행의 가장 큰 고충은 식사와 나이트라이프 즐기기. 혼자 있으면 메뉴도 다양하게 시키지 못할뿐더러 그 맛을 공유할 이도 없다. 낯선 곳에서 여자 혼자 밤에 돌아다니는 것은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의 위험이 따른다. 그나마 괌은 익숙하기도 하고 중심지인 투몬 지역은 매우 안전한 편이라 마지막 밤 근사한 저녁을 계획했다. 셔틀버스를 타고 석양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다는 ‘더 그릴 앳 산타페(The Grill at Santa Fe)’에 갔다. 인원을 물어보길래 한 명이라고 답하니 직원이 조금 당황하는 눈치였지만 당당히 자리에 앉았다. 드래프트 비어 한 잔과 시그니처 버거를 시켜놓고 보랏빛 하늘 아래 파도 소리를 BGM 삼아 우아한 저녁 식사를 즐겼다. 마지막 밤의 하이라이트는 칵테일 바에 가는 것이었다. 인터넷으로 찾은 ‘드롭(drop)’까지 걸어갔는데, 밖에서 보니 조명이 화려한 데다 안에 사람도 없는 것 같아 10분 정도 근처를 서성였다. 몇 번 심호흡하고 들어가 바에 앉았다. 한 번 바텐더와 말을 트고 나니 시간이 술술 흘러갔다. 칵테일 추천도 받고, 드문드문 개인적인 이야기도 했다. 바텐더의 소개로 현지인들과 인사도 나눴다! 나만의 허세를 즐기고 나니 어른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기분이었다. 4. 여행이 내게 남긴 것 그렇게 마지막 밤이 지나고, 휴식과 도전의 연속이었던 괌 여행이 끝났다. 아낀다고 아꼈지만 실컷 놀고, 먹고 나니 갚아야 할 카드 값이 쌓였고, 여행이 끝날 때마다 느끼는 진한 아쉬움과 함께 돌아가면 다시 백수라는 불안감이 엄습했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면 좋을까. 하지만 두 번째 괌 여행을 통해 깨달은 바는 분명했다. 여행이든 인생이든 내가 먼저 마음을 열어야 한다는 것. 편견을 버리고 움츠러들었던 태도를 바꾸니 잊을 수 없는 경험들이 남았고, 무엇이든 좀 더 긍정적으로 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용기가 생겼다. 게다가 첫 방문에는 ‘그저 그런 휴양지’에 불과했던 괌의 색다른 모습도 보았다. 시간마저 느리게 흐르는 휴양지의 여유가 종종 그리워질 것 같다. 양슬아 에디터 philosly@gmail.com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제주 감귤의 모든것! 서귀포 감귤박물관
제주 최대의 감귤관련 박물관인 감귤박물관은 제주감귤의 역사, 문화, 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이예요 제주감귤 뿐만 아니라 세계의 독특한 감귤들도 볼 수 있어요! 이곳은 공립박물관인 만큼 입장료가 정말로 저렴했어요! 성인기준 1,500원, 어린이는 800원 그리고 만6세이하아동과 65세 이상 경로고객은 무료입장이라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쿠키머핀체험장, 족욕체험장, 과즐체험장, 감귤따기 체험장등 여러 체험시설도 있었는데, 현재는 코로나 때문에 대부분 중지된 상태라고 하네요 실내 전시관은 1, 2층으로 이루어져 있었어요! 감귤의 역사부터 시작해서 감귤의 종류, 감귤을 이용한 여러 가지 공산품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예전 조선시대에는 감귤이 정말 귀했다고 하네요~! 세계 감귤 전시관에 가면, 정말 다양한 종류의 감귤을 볼 수 있어요! 평소 내가 알던 감귤이 정말 적은 종류였구나! 라는걸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답니다! 감귤의 모양이나 색이 정말 다양하다는걸 알 수 있었어요! 부담없는 가격으로 귤빛추억을 만들 수 있는 서귀포 감귤박물관, 여행코스로 짜도 좋을 것 같아요! *[위치] : 제주 서귀포시 효돈순환로 441 *[문의] : 064-767-3010
마음이 뻥 뚫리는 제주 3대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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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경력의 히키코모리를 채용한 회사 썰
우리회사는 채용면접을 전부 내가 담당하는데 과거에 딱 한명 전직 히키코모리를 채용한 적이 있다. 이력서를 처음 봤을 때 35세였는데 경력 공백이 10년 이상이었다. 보통은 망설이지 않고 서류심사에서 떨어트렸을 텐데 왜 그 타이밍에 우리회사에 응모했는지 흥미가 돋아 면접에 불러봤다. 처음 만난 인상은 햇볕을 쬐지않은 콩나물처럼 비실비실한 청년이었다. 사람은 태양을 보지않으면 이렇게나 하얘지는구나 싶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학교를 졸업하고 취직한 회사가 맞지않아서 바로 퇴직하고 그때부터 계속 히키코모리 생활을 시작해 집에서 게임만 하다보니 10년이 지났다고 했다. 응모 이유를 들어보니 그속에는 히키코모리에서 벗어나고 싶은 강한 마음과 각오가 보였다. - 양친이 자신을 걱정하고 있다 - 더는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다 - 일할 기회가 온다면 죽을 각오로 하고싶다 - 자신을 바꾸고 싶다 이런 생각을 매우 불안한듯이 말하면서도 눈동자 속에는 강한 의지가 보였다. 도심에 있는 일류기업이라면 채용면접에서 그 사람의 실적이나 기술레벨, 인간성을 보겠지만 우리같은 회사의 채용면접에서 그런 짓을 하면 채용할 사람이 없어진다. 그래서 나는 항상 "일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강한 사람을 찾고 있었는데 그런 의미에서 그는 딱 맞는 사람이었다. 얼마간 불안은 있었지만 내 사람 보는 눈을 믿고 파트타이머인 창고 작업원으로 채용하고 이틀후부터 일하기로 했다. 출근 당일 정말로 출근할지 어떨지 왠지 나까지 두근두근하면서 회사에 가보자 거의 샤우팅에 가까운 레벨로 사원 한사람 한사람에게 인사를 하며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날부터 그는 10년 경력의 히키코모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활약을 보여주었다. 창고안을 종횡무진 달리면서 어떤 일이든 열심히 임하는 자세에 회사내의 평가도 아주 높았다. 처음 월급을 받는 날에 그는 내게 일부러 찾아와서 감사인사를 하며 가족을 데리고 식사를 하러 갈거라며 기쁜듯이 말했다. 그로부터 몇개월이 지났을 때 그가 내게 매우 긴장된 표정을 짓고 찾아왔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봤을 때 내게 그런 표정을 짓고 오는 직원은 거의 100% 사직서를 가지고 왔다. 이봐, 모처럼 그렇게까지 열심히 했는데...라고 생각하면서 회의실로 데려가 이야기를 들어보니 불안해하면서도 그는 "매일 충실한 직장생활을 하니까 너무 즐겁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고싶다. 그러니까 정직원으로 채용해주면 좋겠다" 는 내용의 상담을 했다. 나는 너무 기쁜나머지 울어버릴 정도였다! 그 자리에서 고용계약서를 작성하고 정직원으로 등용을 결정했다. 그후 정직원이 된 그는 점점 더 활기차게 일하게되어 창고에 관한 일이라면 그에게 물어라는 말을 들을 정도가 되었다. 그런 어느날 회사에 어떤 여성분의 전화가 걸려왔다. 전직 히키코모리인 그 직원에 대해 할 말이 있으니까 내게 직접 이야기를 하고싶다고 했다. 전화를 건 사람은 그의 어머님이었다. 그가 우리 회사에서 일하게 된 뒤부터 집안에서도 다른 사람처럼 바뀌었다. 그렇게 기쁠 수가 없다. 라고 울면서 감사인사를 하는 것이었다. 나는 딱히 대단한 일을 한 것도 아닌데 나까지 기뻐서 울었다. 사람을 고용한다는 건 이런 거구나...라고 배우게 된 일이었다.  출처 멋지다.. 알아봐준 고용주도 대단하고 본인도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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