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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맛집 : 외할머니 산채밥상

언젠가 토요일 저녁 지유샘이 맛난 밥 사주겠다며 계룡까지 달려갔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굳게 닫혀있던 문 이름처럼 정겹고 작은 식당을 상상했는데 의외로 너무 큰식당이어서 맛집포스가 느껴지지진 않았었다. 그런데 오늘 2차도전~ 늦은시간 미리 전화로 예약을하고 달려갔는데 정말 맛난 밥상을 만났다. 씨래기밥과 양념장만으로도 맛나게 먹을 수 있을터인데 시골에서 직접 말려오신다는 호박꼬지 나물이며 겨울무우로 말려만든 무우말랭이 무침 바다냄새 물씬 풍기던 파래무침등 갖은 나물반찬에 직접 만드신다는 청국장까지 정말 맛나게 한 뚝배기 뚝딱~ 가격도 착한 7000원 이런 밥상을 이가격에 마주한다는건 너무 황송한 일이라는 생각마저 드네요. 전 아주 맛나게 먹었는데 여러분도 그러실것 같아요. 가까운 곳에 계시다면 꼭 한번 들려보세요 ^^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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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해피하세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지인들에게도 알려 드려야겠어요... 계룡가면 꼭 먹으러 가볼게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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