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anCruy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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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을 웃기게 하는 축구사진 (1)

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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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언제출산 문어괴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ㅅㅍ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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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입는 축구 유니폼
축구를 좋아하는 남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그간 농구와 야구 저지만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되었지만 유로2016과 코파아메리카가 동시에 열리며 올림픽까지 개최되는 스포츠 풍년의 해를 맞이해 축구유니폼 까지 트렌드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축구유니폼도 굉장히 패셔너블 하고 깔끔하게 나와서 일반 슬랙스, 청바지에도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이 되었는데, 어떤 유니폼이 가장 이쁜지 알아보고 이번 여름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역시 유벤투스 레플리카 만큼 패셔너블한 유니폼도 없죠. 1516시즌 모든 유벤투스의 유니폼 모두 실생활에서 입기 좋은 유니폼으로 선정해봤습니다. 레알마드리드 유니폼 역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 어웨이 유니폼은 마치 군대 생활복 같은 느낌에 땀자국이 그대로 보인다는 소문에 생략했으며 대신 써드 유니폼을 같이 선택해봤습니다. 하늘색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맨체스터 시티와 아르헨티나를 빼놓을 수 없겠죠? 평소와 다르게 가로 줄무늬로 들어간 바르셀로나의 1516유니폼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이쁜 파리생제르망의 유니폼도 함꼐 셀렉해봤습니다. 지금은 많이 죽었지만 유니폼은 언제나 이쁜 밀란형제들입니다. AC밀란의 경우 앰블럼을 초기때와 같은 것으로 바꾸면서 더욱 미니멀한 느낌을 주고있네요!
페르난도 토레스의 목숨을 살린 선수들
오늘 아침은 축구 역사상 가장 끔찍한 날 중 하나가 될 뻔한 날이었습니다. 후반전 84분경 토레스와 베르간티뇨스가 헤딩 경합을 하던 중 토레스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단순 기절을 넘어 토레스는 정말 죽을 뻔 했습니다. 순간적으로 혀가 말려들어가 기도를 막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토레스의 상태를 빠르게 알아본 선수들이 있었고 비극은 피할 수 있었습니다. 이 선수들이 조금만 늦게라도 상황을 캐치했다면 우린 다시는 그라운드 위에서 토레스를 못봤을 수도 있습니다. 토레스가 쓰러지자마자 주심에게 항의하다 곧바로 상황을 눈치챈 선수가 있습니다. 이 선수는 곧바로 토레스를 제대로 눕히고 토레스의 얼굴을 봅니다. 그리고 재빠르게 합류한 다른 선수들과 함께 곧 바로 토레스의 입을 벌려 말려들어가는 혓바닥을 필사적으로 잡아 뺍니다. 만약 이 순간을 그대로 방치했다면 일시적으로 산소 공급이 끊긴 토레스는 뇌손상을 입게 됐을겁니다. 다시는 그라운드 위에서 용맹하게 뛰어다니는 토레스를 보지 못했을 겁니다. 토레스의 상태를 가장 빠르게 인식하고 달려든 선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오른쪽 풀백 브르살리코였고 그를 도와 응급조치에 빠르게 합류한 선수들은 가비와 호세 히메네즈였습니다. 토레스의 사고 이 후 언론 보도에서도 브르살리코와 가비의 재빠른 응급처치는 퍼펙트했으며 토레스를 살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가비가 말려들어가는 토레스의 혓바닥을 잡았고 팀닥터들이 바로 투입됐다고 합니다. 당시 상황이 얼마나 심각했는지는 응급처치에 나섰던 히메네즈의 반응으로 알 수 있습니다. 히메네즈는 시종일관 안절부절한 모습이었고 경기가 재개된 이 후에도 멘붕 상태였습니다. 다행히 페르난도 토레스는 가까운 병원으로 후송된 뒤 의식을 되찾았고 걱정하고 있는 팬들에게 바로 트윗을 남겼습니다. "저를 걱정해주셨던 모든 분들의 메시지, 격려에 감사합니다.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빠른 시일 안에 복귀할 수 있길 바랍니다!" 바로 트윗까지 남길 정도면 확실히 응급조치를 빨리해서인지 뇌손상은 거의 없는 모양이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ㅠㅜㅜㅜ
KOT가 선정한 프리킥 스페셜리스트 TOP 10
현란한 드리블, 멋진 팀플레이등으로 얻어낸 골들도 멋있지만, 직접 프리킥으로 얻어낸 골 또한 아름답죠? 이러한 프리킥에 특화된 장인들을 알아보았습니다. 'KOT가 선정한 프리킥 스페셜리스트 TOP 10' 10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우리형', 'CR7'으로 대변되는 호날두의 상품성은 외모, 실력 등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되었지만, 절륜한 프리킥 실력도 호날두라는 선수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렸다고 생각합니다. 9위.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비안코네리의 영원한 No.10 판타지스타가 가져야 할 필수덕목인 테크닉과 더불어 프리킥 실력까지 갖고 있었습니다. 8위. 로베르토 바지오 토티, 델피에로 이전의 판타지스타. 본 에디터가 해외축구를 처음 접했을 때는 이 선수의 전성기가 끝나있던 상태였지만, 그나마 뒤늦게라도 구해 본 영상에서는 이 선수의 위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한 5~8년만 일찍 태어났어도 바지오의 전성기를 조금 더 가깝게 지켜볼 수 있지 않았을까요? 너무나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7위. 데이비드 베컴 프리킥의 대가 백암 선생님. 언제나 잉글랜드가 위기에 처하면 프리킥으로 팀을 구해내곤 하셨죠. 위 영상도 2002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93분에 터진 골이죠. 팀을 월드컵 본선에 올려보내는 극적인 득점이었습니다. 물론, 국대에서의 PK 성공률은 말하기 싫습니다 :) 6위. 호나우지뉴 '외계인' 이 한 단어로 정리하겠습니다. 5위. 리오넬 메시 사실 프로 초창기때는 프리킥 실력이 돋보이진 않았죠? '신'이 프리킥마저 장착한 케이스라 할 수 있겠습니다. 4위. 디에고 마라도나 메시 이전의 축구 신. 펠레와 더불어 세계 축구계에서 No.1 논쟁에 나오시는 분인데요, 아르헨티나 감독을 하던 시절에도 프리킥 실력은 상당했습니다 ㄷㄷ;;; 3위. 호베르투 카를로스 UFO 슛만 많이 보시니 식상하셨죠? 브라질에서 뛰던 시절의 프리킥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저 특유의 왼발은 그야말로 살상무기라고 할 수 있겠네요. 2위. 시니사 미하일로비치 프리킥으로 한 경기 해트트릭을 기록했던 선수죠. 감독으로서는 호불호가 분명히 갈리지만,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세계축구계에서 세 손가락 안에드는 왼발 프리키커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1위. 주닝요 페르남부카누 '주님요', '무회전 프리키커', '올림피크 리옹의 레전드' 리옹 시절 기록한 75골 중 무려 44골이 프리킥 골이었습니다. ㄷㄷ;;;; 지난 2006년 월드컵에서는 무회전 중거리슛으로 일본 국대에게 참교육을 시전하셨죠. 좋아요와 댓글은 본 에디터에게 큰 힘이 된다능..ㅎㅎ 데헷 :)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오늘자 사실상 감독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호날두
호날두를 좀 알고 계신 분들은 감독두에 은근 기대가 있으실겁니다. 이번 챔피언스 리그 4강전 마드리드 더비에서도 호날두는 실질적인 그라운드의 사령관이었습니다. 1: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전 57분쯤 AT마드리드는 경기에 변화를 주기 위해 가메이로를 토레스로, 사울 니게즈를 가이탄으로 교체합니다. At마드리드가 전술에 변화를 주자 호날두가 곧장 지네딘 지단에게 향합니다. 그리고 입을 가리고 뭔가 대화를 나눕니다. 입을 가렸기에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간지는 알 수 없지만 분명 상대편 전술 변화에 대한 대응을 이야기한듯 합니다. 호날두의 제안에 지네딘 지단은 그렇게 하라는 의미로 눈을 찡긋 감아줍니다. 사실 경기장 안에서 느끼는 점과 밖에서 느끼는 점은 확연히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라운드에서 감독 역할을 해줘야하는 선수를 감독들은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곧바로 호날두는 지단과 상의했던 변화를 선수들에게 지시합니다. 이 후 AT마드리드는 마지막 3번째 교체카드까지 사용하지만 별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전술 변화를 가져간지 10분 만에 호날두가 또 다시 2번째 골을 성공시킵니다. 성공적인 대응과 변화에 지단과 수신호를 교환하는 호날두 그리고 바로 그 자리에서 호날두는 마지막 해트트릭을 완성했습니다. 지네딘 지단 감독과 어떤 전술적 변화를 이야기했는지 알 수 없지만 결과적으로 호날두의 눈은 정확했습니다. 상대의 교체카드와 현재 선수들의 상태를 고려해 감독에게 상황을 전달했고 이는 곧 훌륭한 대응으로 연결됐습니다. 예전부터 호날두는 감독으로서의 면모를 꽤 많이 보여줬습니다. - 리얼 그라운드의 감독, 호날두 - 호날두가 승부차기를 승리를 이끈 방식 특히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시켜주고 멘탈 관리를 해주는건 지금 당장 감독이 되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수준입니다. 거기다 이제는 경기를 읽는 눈까지 가지게 된다면,,, 감독으로서도 큰 성공을 이끌고 있는 지네딘 지단 감독의 전철 충분히 이어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TV에까지 나온 데얀 골수팬 근황
데얀의 수원 삼성 이적이 오피셜로 발표되면서 꽤 많은 파급효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KBS 예능 프로그램인 안녕하세요에 나온 데얀의 소녀팬이 새삼 화제입니다. 당시에 FC서울 팬으로 나와 데얀에 대한 팬심을 뿜뿜했던 아이팬이었는데, 실제로 이 방송이 나간 직후 데얀이 직접 트위터를 통해 이 아이팬을 수소문했고, 결국 FC서울에 초청돼 시축까지 하며 성덕 of 성덕이 됐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사랑하던 데얀이 라이벌팀인 수원으로 이적하게 됐습니다.... 이적 소식을 접한 아이팬은 현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는거 졸귀ㅠㅠㅠㅠ 아이팬의 엄마 인스타그램에 올라온거라고 하는데 아이고 ㅠㅠㅠ 짠한데 왜케 귀엽나요ㅠ ㅠㅠ 사실 이런건 해외축구에서 주로 봐왔던 양상들입니다. 당장 기억나는건 반페르시 이적때문에 대성통곡 하는 아이팬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ㅋㅋㅋ 이것도 봤을때 짠하면서 졸귀였는데 ㅠㅠㅠ 데얀 덕분에 축구팬으로서 EPL 감성을 느끼게 되네요 ㅋㅋㅋㅋ 사실 그간 K리그 클래식도 역사가 오래되지 않아 이런 일이 없었던거지 앞으로 역사가 쌓이고 쌓이면 EPL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유사한 일들이 많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당장 데얀만 보더라도 레전드급 선수가 소속팀과 감정적인 이유로 라이벌팀으로 이적해버린 상황이니 말이죠. 만약 데얀이 '아데바요르'해버린다면 진짜 이번시즌 K리그 클래식 제대로 흥행할 수 있을듯 합니다 ㅋㅋㅋㅋ 물론 데얀이 아데바요르 같은 인성은 아니기때문에 실현가능성은 낮지만 말이죠 ㅋㅋ 이번 슈퍼매치는 여러모로 볼거리가 더 많을듯 합니다!
노인정?? 이제는 AC 밀란 유치원이다!
AC밀란은 며칠전 이탈리아 슈퍼컵 유벤투스와의 맞대결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컵을 따냈습니다. AC 밀란은 이번 시즌 유벤투스와 맞붙은 2번의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따냈는데요. 이에 모자라 리그에서도 1경기를 덜 치뤘음에도 5위에 마크돼있습니다. 최근 AC 밀란의 부진했던 행보를 떠올린다면 아주 의외의 모습이죠? 이번 시즌 AC 밀란이 기대에 비해 '호성적'을 거두고 있는 데는 어린 유망주 자원들의 활약이 매우 큽니다. 사실 AC 밀란은 유망주와는 거리가 먼 팀이었습니다. 베테랑 선수가 즐비했으며 한 물간 선수들을 수집하며 노인정이라는 비아냥을 듣기도 했죠. 위에 사진 처럼 2008년, 디씨인사이드의 해외 축구 갤러리에서 괜히 저런 개그(??)가 나온 게 아니죠. 하지만 AC 밀란은 이제 노인정과는 거리가 먼 팀이 됐습니다. 유럽 5대 리그 클럽 중 평균 연령이 12위일 정도로 젊은 클럽으로 변모하는 데 성공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AC 밀란에서 주목 받고 있는 유망주 네 명을 집중 조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시즌 혜성같이 등장하여 AC 밀란의 주전 수문장이 된 '돈나룸마'. 그의 이름은 이제 대부분의 축구 팬들에게 낯설지 않을텐데요. 돈나룸마는 이번 시즌 평균 평점 6.47(가제타 기준)으로 10경기 이상 출전 한 선수중 7위에 랭크돼있습니다. 돈나룸마는 매경기 한번씩은 경이적인 세이브를 보여주는데요. 과연 '부폰'의 후계자로 낙점 된 데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2의 네스타라고 불리고 있는 '로마뇰리'. 로마뇰리는 AC 밀란의 작품은 아닙니다. 로마뇰리는 로마 유소년 팀 출신이며, AC 밀란이 지난 시즌 여름 야심차게 2500만 유로의 이적료로 데리고 온 선수입니다. 일각에서는 이제 갓 20살 된 선수에게 저 정도 규모의 이적료를 AC 밀란이 쏟아 붓느냐하고 말도 많았지만, 2014/15시즌 삼프도리아에서의 활약을 지켜 본 세리에 팬들은 그의 이적료를 수긍하는 분위기였죠. 실제로 로마뇰리는 그 이적료의 값어치를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수비적인 안정감은 물론이고 부드러운 발밑과 수준급의 빌드업 능력으로 공격 전개에서도 큰 기여를 하고 있죠. 앞선 두 선수에 비하면 '칼라브리아'의 존재감은 다소 미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칼라브리아의 잠재 능력은 앞으로의 AC 밀란 측면을 책임질 수 있을 정도죠. 이번 시즌 초반, 선발로 꾸준히 출전 하며 자신의 실력을 발휘 했는데요. 안정감 부분만 더 다듬어 진다면 기존의 주전인 아바테를 위협 하는 것도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아쉽게도 최근 두달간 발목 부상으로 인해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몬톨리보가 전방 십자인대 부상으로 6개월간 결장하게 됐으나, AC 밀란은 의외로 자신감에 차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바로 '로카텔리'의 존재 덕분이었는데요. 로카텔리는 신체적으로나, 기술적인 세밀함과 수비적인 안정감 등등 전체적으로 1% 아쉬운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1998년생의 나이를 감안한다면 그는 분명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로카텔리는 사수올로전 경기 막판에 터진 환상적인 중거리 슛으로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고 유벤투스를 침몰 시키는 결승골을 기록하는 등 영웅 기질을 뽐내고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새로 시작하는 스포츠구루 페이스북 시즌2 ! @스포츠구루 <- 좋아요 누르고 매일 재밌는 콘텐츠 구경하세요 :)
답답하면 니가 뛰던지를 실제로 실행한 사람
1994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와 친선 경기가 있었다. 당시 경기 도중에 웨스트햄 공격수였던 ‘리 채프먼’ 선수에게 욕을 하던 남성이 있었다. 해당 남성은 리 채프먼 선수에게 “내가 뛰어도 그것보다는 더 잘 뛰겠다”라며 비아냥거렸고 소리를 고래고래 질렀다. 이 때 팬의 욕을 들은 수석코치 해리 레드냅은 남성에게 “당신이 뛰면 정말 잘 할 수 있겠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해당 남성은 “당연하다”고 대답했으며 코치는 “그럼 네가 직접 뛰어보던지”라고 했다. 결국 남성은 웨스트햄 유니폼을 입게 됐고 후반전 경기에 투입됐다. 프로 선수들과의 경기에서 남성은 어떻게 됐을까? 실력이 프로 선수들보다 뒤처지는 것은 물론 공도 못 건들고 나올 것이라고 예상 했을 것이다. 그러나 예상을 뒤엎고 남성은 프로 선수들 사이에서 골을 넣었다. 그는 웨스트햄의 열성팬이었으며 아마추어 축구 경기를 다수 했었던 선수였다. 경기가 끝나자 경기장에 있던 기자들은 그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당시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남성 팬은 “경기 시작 후 5분 동안 숨쉬기가 너무 힘들었다”라며 “내가 했던 말들을 후회하기도 했다. 그러나 정신을 차려보니 환호성이 들렸고 골을 넣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런 헤프닝이 일어난 이후 ‘선수 등록법’이라는 규정이 생기면서 관중이 갑자기 경기에 난입해 뛸 수 없게 됐다. ㅊㅊ 지식의 정석 모야 이왜진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실력자 ㅎㄷㄷㄷ 진짜로 골 넣은 게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밀란 현지에서 맹비난을 받고 있는 혼다의 폭탄 발언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혼다 다이스케가 한 발언이 밀란 현지에서 엄청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현지 언론들은 물론 AC 밀란의 레전드까지 비판에 나섰습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AC 밀란의 미하일로비치 감독은 나폴리와의 이탈리아 세리에A 7라운드에서 0-4 참패를 당한 뒤 선수들을 비난했습니다. "선수들의 정신력이 약하다. 나는 밀란에 온 후 선수들의 정신력을 강인하게 하려고 노력했다. 개인 면담과 팀 미팅을 통해 다방면으로 선수들의 심리 상태를 분석하려고 했지만, 문제를 고치는 게 쉽지 않다. 어쩌면 우리한테 필요한 건 지그문트 프로이트인지도 모르겠다" 그러자 혼다 케이스케는 구단 운영까지 언급하며 바로 반박에 나섰습니다. "미하일로비치 감독을 이해 못하겠다. 선수들을 탓하는 건 무의미한 짓이다. 밀란은 수년간 엄청나게 많은 선수들을 영입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약 1억 유로를 투자했다. 지금 밀란에는 국제무대 경험을 보유한 선수도 많다. 그러나 이들이 밀란에 온 후에는 부진하고 있다. 밀란이 변하려면 구단전체를 보며 패배의 원인을 제대로 분석해야 해야한다." "밀란이 빠르게 변하려면 PSG이나 맨체스터 시티처럼 많은 돈을 써야 한다. 그게 아니라면 구단 구조를 완전히 바꿔야 한다. 운영진과 감독, 그리고 팬들은 이런 점을 이해해야 한다.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면, 10년 동안 지금과 같이 지낼수도 있다. 내가 이렇게 말한다면 비난을 받겠지만, 밀란의 미래를 위해서는 이런 생각을 밝히는 게 중요하다. 지금 밀란의 문제는 명확하다. 몇 년째 이런 문제가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혼다의 이런 발언이 알려지자 밀란 현지는 들끓고 있습니다. AC밀란의 레전드 지오반니 로데티는 "혼다는 우선 축구부터 잘해야한다. 그는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다"라고 비난했습니다. 반면 옹호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자케로니 일본 대표팀 전 감독의 발언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내가 아는 케이스케는 주제넘은 짓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 혼다는 항상 훌륭한 프로 정신을 가지고 있다. 그는 팀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선수다. 만일 그가 불만을 드러냈다면, 누군가에게 분발을 촉구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나는 그가 구단을 비판한 방식과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가 밀란을 비판한 발언을 보면, 이는 분명히 건설적인 지적이었다" 혼다 케이스케에 대한 구단의 처분이 어떻게 될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듯 합니다.
슬슬 아빠 지단이 보이는 엔조 지단 최근 근황
최근 스타드 드 랭스와의 프리시즌 경기에 모습을 드러낸 엔조 지단입니다 지네딘 지단은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가 되어 코치, 감독을 연임하며 승승장구하고 있고 아들인 엔조 지단은 유스 시절부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감독이 된 아버지의 지도를 받는걸 보니 참 세월이 빠르다는걸 새삼 느끼게 되네요 사실 엔조 지단의 성장과 관련해 큰 기대가 없다는 설은 많은 축구팬들 사이에 퍼져있는 이야기입니다. 아버지 지네딘 지단의 클래스가 워낙 대단하다보니 상대적으로 부족해보이는것도 사실이긴 하구요. 하지만 오랜만에 본 모습을 보니 부족하긴 해도 지네딘 지단의 모습이 조금씩 보이더군요! 폼에서 말이죠 ㅋㅋㅋ 특히 한쪽발로 이렇게 방향전환을 하는 모습이 전성기 시절 지네딘 지단을 떠올리게 합니다 엔조 지단도 아버지의 플레이를 보며 많이 연구했을까요? 은근 이런 모습들이 보이는게 ㅋㅋ 또한 슈팅력도 아빠를 그대로 빼다 박았더군요. 지네딘 지단은 볼컨트롤도 훌륭했지만 슈팅 역시 일품인 선수였습니다. 중거리슛, 프리킥 심심찮게 꽂아 넣었던 선수지요. 이런게 다 유전이 된 모양입니다 ㅋㅋ 특히 이제 크도 크고 신체적인 성장이 마무리 단계여서 그런지 아버지처럼 흐물흐물 거리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ㅋㅋㅋ 역시 그 아빠에 그 아들인 모양이에요! 엔조가 각성해서 한계를 뚫고 성장한다면 레알 마드리드에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우승컵을 드는 장면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