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hoseo
100,000+ Views

내가 본 최고의 프로포즈

아직 못 보신 분들. 이건 꼭 봐야해! You have already given me a lifetime of happiness. Will you let me spend the rest of my life, trying to give you same? Will you marry me? 당신은 이미 내가 평생 받을 행복을 줬어요. 내 남은 생동안 그 행복, 당신에게 줄 수 있게 해줄래요? 나와 결혼해 주세요.
18 Comments
Suggested
Recent
@cloud007 오타인가여..? 아님 그린 라이트인가여...?ㅎㅎ
내가받은것두 아닌데 눈물이 콸콸콸... 왜 날 울리는거냐옹~~!!
넘넘 멋져요!!!^^
@jungim4lang 너한테 한거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영화 맛집은 어딜까
이전에 세계 3대 영화제에 대한 글을 쓰며 필름마켓에 대해 알게 되었다. 각국의 영화 제작사와 수입사, 배급사 등이 서로 긴밀하게 소통하며 영화를 사고판다는 것이 신기했다. 필름마켓이란 말 그대로 영화를 사고파는 시장을 뜻한다. 영화 제작사가 직접 판매를 담당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세일즈 에이전시를 통해 판매가 이루어진다. 필름마켓만 따로 열리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 영화제와 함께 열리기 때문에 영화제에는 영화 관계자뿐만 아니라 각국의 수입사들도 총집합하게 된다. 각국의 수입사들은 매달 열리는 마켓들을 찾아가 영화를 보거나 영화에 대한 정보를 얻은 뒤 거래를 한다. 물론 이 과정을 위해 마켓을 가기 전에 사전조사는 필수적이다. 1월에는 미국에서 선댄스 영화제가 열리는데, 미국의 독립영화 위주의 프로그램이다. 많은 영화가 팔리기는 하지만 바로 다음 달에 베를린에서 더 큰 마켓이 열리기 때문에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볼 수도 있다. 2월에는 베를린 영화제와 함께 EFM(European Film Market)이 열린다. 칸 영화제보다는 작지만, 베를린 영화제의 특성을 반영해 예술영화에서는 강세를 보이기 때문에 예술영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 3월에는 홍콩국제영화제와 함께 Filmart가 열린다. 아시아에서 열리는 필름마켓 중에서는 최대이며 가장 활발하다고 볼 수 있고,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열리는 AFM(Asian Film Market)이 거의 대등한 수준까지 올라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5월에는 대망의 칸 국제영화제가 열린다. 영화제로서도 가장 매력 있다는 평을 받으며, 필름마켓적인 측면에서도 거의 모든 영화가 모이기 때문에 반드시 가야 한다고 할 수 있다. 8월에 베니스 국제영화제가 열리기는 하지만 필름마켓적인 측면에서는 중요하지 않다. 9월에 열리는 토론토 국제영화제가 베니스보다 더 뜨는 마켓이다. 1월의 선댄스 영화제보다는 좀 더 상업적이고, 영어권 영화들이 많이 선보여진다. 10월에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며 동시에 AFM(Asian Film Market) 이 진행된다. 국내에서 필름마켓을 간다고 하면 필수적으로 가야 하는 마켓으로 꼽힌다. 11월에는 칸과 쌍벽을 이루는 AFM(American Film Market)이 열린다. 상업영화가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상업영화사라면 반드시 방문해야 할 마켓이다. 미국 LA에서 열리며 영화제가 아니므로 행사는 거의 없으며, 사무적인 느낌이 강하다. 외화 수입의 절차나 자세한 업무는 더 복잡하고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영화수입에 관심이 많은 것은 아니므로 이 정도만 알아보기로 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세계적인 영화제들이 작품성을 매기고 상을 주는 명예로운 자리일 뿐만 아니라, 그 이면에서는 더 좋은 작품을 선점해 많은 이익을 내기 위한 치열한 눈치싸움이 벌어지는 전쟁터였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어 놀랐다. 당신의 영화 맛집은 어디인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관련 이슈에 대해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최대한 열심히 알아보고 글 남기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인용> http://www.campuscine21.com/?p=4341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주에 처외할머님께서 돌아가셔서 영락공원에 모시게 됐습니다. 친구 부모님들 돌아가시고 화장하러 영락공원에 몇번 간적은 있었지만 장례식장에 가본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손님도 별로 없고 발인이 오후에 잡혀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다 함중아 씨가 돌아가셨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하, 참 좋아했던 가수였는데... 했습니다. 옆빈소에는 고인이 바뀌는지 화환이 새로 설치되고 있었습니다. 어, 그런데 고인의 이름이... 네, 저희 빈소 바로 옆에 함중아 씨 빈소가 마련되는게 아니겠습니까... 이현도, 김흥국 씨 화환이 보이네요... 어릴때 이분 노래 참 좋아했고 많이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열번은 본듯한 이 영화에서 장기하와 얼굴들이 함중아 씨의 노래 "풍문으로 들었소" 를 불러서 참 반가웠던 기억이 납니다. 전 갠적으로 함중아 씨 버전이 좋습니다 ㅋ. 전 이분 창법을 좋아한답니다. 함중아 씨 노래들 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들입니다. 예전에는 "안개속의 두그림자" 나 "내게도 사랑이" 가 좋았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조용한 이별" 이 더 좋아지더라구요. 장기하 씨가 인스타그램에 “함중아 선배님,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귀한 노래 정성껏 부르겠습니다 " 라는 말을 덧붙였듯이 시간이 흘러도 고인의 노래가 영원히 기억되고 계속 불려졌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시카징글 들어보셨나요..연말 앞두고 성탄캐롤 히트 예감?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 극중 과외교사 제시카로 이름을 바꿔 위장취업 하려는 박소담이 최우식과 거짓말로 말을 맞추기 위해 대저택 출입문 앞에서 손가락 두개로 리듬을 맞추며 부르는 노래 '제시카징글'을 아시나요? 2005년, '독도는 우리땅'을 부른 가수 정광태의 노래에 위장취업 시나리오를 개사한 것이라는데요^^ "제시카 외동딸 일리노이 시카고 과 선배는 김진모 그는 네 사촌~" 영화 속에서 송강호의 명대사, 최우식에게 했던 말인데 딸인 기정(박소담 분)에게도 했어야 했네요 ㅋ "제시카 너도 계획이 있구나!! "라고요 독도영유권 분쟁으로 한일관계가 껄끄러운 가운데, 요즘 초딩 사이에서도 최고의 유행가인 현대판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리듬은 유튜브나 SNS를 타고 각인 효과가 있기 때문이죠. 아래 영상에서는 제시카징글의 테크노버전도 나왔고 이 리듬에 맞춰 안무를 하는 유튜버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하니까요^^ 국제사회에서 공공연한 있어 온 일본과 대한민국 사이의 국가계급 차별에 대해 세계시민사회에 경종을 울리며 반 일본 정서를 높이고 오스카 음악상까지 넘본다고요?! 더욱이 이 노래의 제목이 인기 크리스마스 캐롤 징글벨의 '징글'처럼 종소리와 함께 올 연말에 성탄 캐롤로 히트 예감 들지 않나요? 관련 유튜브 영상 : https://youtu.be/gf_ZCXlLV4E
신의 한 수: 귀수편, 신선하고도 위험한 소재 (영화 솔직후기/리뷰/해설/쿠키영상/관객수예상) [5분영화겉핥기]
안녕하세요! 재리예요~ 최근 바쁜 일정 속에서 꿀같은 주말 휴일을 보냈습니다. 잠을 엄청 많이 잤네요! 덕분에 피로가 좀 풀린 느낌입니다. 여러분들도 힘들고 피곤할 때는 날 잡고 하루종일 잠만 자는 해소법을 실천해 보는 건 어떨까요? 극약처방이지만 가끔은 필요하기도 합니다. 오늘의 영화도 극약처방처럼 참으로 극단적인 성격의 '신의 한 수: 귀수편'입니다. 왜 극단적인지는 차차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신의 한 수 시리즈는 바둑이라는 소재 자체가 신선한데요. 어떻게 보면 타짜의 바둑판 느낌이기도 하고 바둑을 빙자한 액션 느와르 같기도 합니다. 분명 새로운 시도임에는 분명합니다만 문제는 이 점이 큰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신선하고도 위험한 소재 1편과 2편을 모두 보면서 느낀점은 영화의 소재가 신선하지만 동시에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위험은 어떻게 잘 풀어낼 수 있을까 문제인데요. 영화는 그래서 장점과 단점을 동시에 가지는 특이한 성격을 가지게 됐습니다. 전작과 후속작 모두 참 새로웠지만 너무나 말이 안 됐습니다. 양날의 검이란 이런 존재를 두고 말하는 거겠죠. 옛날 만화영화 '고스트바둑왕'을 전 처음 떠올리게 됐습니다. 하지만 막상 보고나니 바둑은 가면이고 이면의 피 튀기는 액션이 주된 내용입니다. 그러니 바둑이라는 신선함만 떼놓고 액션 느와르를 찍겠다는 의도인데 결론은 절반의 성공이었습니다. 우선 개연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타짜처럼 화투를 이용한 도박이라는 확실한 설정이 있지만 신의 한 수는 바둑을 통해 도박과 내기, 복수 등등 많은 것들이 움직입니다. 사실상 바둑이 안 풀리면 칼들고 주먹이 나가는 식입니다. 요즘 누가 바둑을 통해 인생을 걸고 목숨을 맡길까 싶은데 이런 문제를 전혀 해결하지 못하고 이야기를 주먹구구식으로 던져놓습니다. 똑같은 패턴 1편의 정우성, 2편의 권상우 모두 같은 기승전결을 가집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복사+붙여넣기 패턴입니다. 소중한 사람의 죽음이 복수를 야기했고 스승을 만나 각성해 악인을 처단하는 여정입니다. 그 과정에서 스승은 죽고 위태로운 순간이 찾아오지만 잘 이겨내고 복수에 성공합니다. 이게 끝입니다. 처음에는 그래도 흥미진진한 액션영화처럼 봤습니다만 계속 똑같은 패턴이 반복되니 지겨워집니다. 더군다나 이번 귀수편에서는 사활편의 안성기와 같은 임팩트 강한 인물이 없습니다. 삶의 교훈과 경계를 함께 선사하는 조력자의 역할이 중요한데 귀수의 스승은 도박만 가르치다 끝납니다. 진정한 스승이라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감정이입도 쉽게 되지 않죠. 같은 패턴이지만 인물에 대한 개연성이 더 없어지면서 안 그래도 부자연스러운 전개에 찬물을 끼얹고 있습니다. 액션은 신의 한 수 액션만은 신의 한 수입니다. 액션만 따로 분리해서 보고 싶을 정도로 여느 액션영화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바둑으로 치열한 두뇌싸움을 기대한 분들도 있을테지만 그런 장면은 거의 없습니다. 그냥 돌을 툭툭 두고 결과는 인물들의 표정과 대사로 전달하죠. 계속 언급하는 부분입니다만 이 시리즈에서 바둑은 그저 겉치레에 불과합니다. 신의 한 수 시리즈는 액션만큼은 흥미진진하고 멋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2편에서 더 심각해졌습니다. 그냥 먼치킨물입니다. 싸움도 몰랐던 어린애가 갑자기 각성해서는 조폭 무리들을 제압할만큼 강해졌습니다. 그 중간 과정은 그렇게 됐으니 넘어가자는 식으로 생략됩니다. 바둑판의 히어로가 등장한 격입니다. 적어도 정우성은 맞아가면서 싸움의 기술을 몸으로 체득했다고 보지만 권상우는 복근만 보이면서 운동 좀 했는데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없습니다. 아무리 할 얘기가 급하다지만 이런 식의 고속전개는 전체적인 완결성을 해치는 부분입니다. 악당의 존재감 결국 신의 한 수는 놀음판의 끝이 좋을리 없다는 교훈(?)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박이나 내기는 복수를 낳고 그 복수는 새로운 복수를 낳으며 악순환이 반복됨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인생은 바둑판과 같다는 의미를 계속해서 보여주는데 사실 우리가 이 영화를 통해 바둑판에서 어떤 삶의 의미를 배울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보기엔 선과 악을 굳이 나눠서 권선징악하는 그림입니다. 모든 편에서 주인공이 하얀 정장을 입고 악에 해당하는 인물이 검은 정장을 입은 모습은 마치 흰돌이 검은돌을 이겨야 하는 모습처럼 그려집니다. 그런데 이번 귀수편에서는 그 검은돌이 너무 많습니다. 악당의 임팩트마저 1편에 밀렸다고 봅니다. 늘 생각하기에 악당은 임팩트가 크고 유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만들 자신이 없을 때 악을 분산시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이야기는 통일성을 잃게 되고 난잡하게 만들어지죠. 어느 한 사연조차 제대로 파기 힘들어집니다. 신의 한 수 3편 그럼에도 아직 기대가 계속 남아있습니다. 다음에는 더, 다음에는 더라는 생각이 여운처럼 남아있습니다. 충분히 3편이 나올 가능성이 있는 시점에는 다음편은 더 발전된 작품성을 가지고 돌아왔으면 합니다. 실험적인 시도는 지금까지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진정한 신의 한 수가 무엇인지 보여줄 차례라고 생각합니다. 남겨진 떡밥을 회수할지 아닐지는 미래 제작사의 마음입니다만 이대로 얼버무리기에는 확실히 아까운 시리즈입니다. 소재의 신선함은 살리고, 액션의 통쾌함은 유지하고, 개연성의 허점은 보충한다면 정말 괜찮은 한국영화 시리즈로 남을지 모릅니다. 흥겹다가도 고개를 젓게 되는 시간을 겪다 보니 아쉬운 마음이 들었네요. 쿠키영상은 영화 끝나고 1개 있습니다. 별 의미는 없습니다. 관객수는 100만~150만 선에서 멈출 거라 예상합니다. 이상 아픈 손가락 같은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이었습니다.
[같은노래,다른버전] 브루노마스 - Uptown Funk
어김없이 일주일이 지나가고 월요일은 우리가 만나는 시간✌♫♪˙❤‿❤˙♫♪✌ 안녕하세요! @asongforyou 입니다;) 제가 돌아왔습니다. 일주일동안 별 탈 없이 즐거이 지내셨나요^__^? 좋은 소식이 있어요!! 물론 저에게 좋은 소식 ( ๑˃̶ ॣꇴ ॣ˂̶)♪⁺ 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제 유일무이한 컬렉션, '같은 노래 다른 버전'의 팔로워가 100명이 넘었습니다;) 자그마치 106명이에요! Like는 제가 할 수 있지만서도 ㅋㅋㅋㅋㅋㅋ 팔로우는 제가 하지 못하죠 ㅠ__ㅠ 다 순수 빙글 유저분들이시죠!!! 제 컬렉션을 팔로워해주시는 사랑스런 빙글유저분들이여..... 그대들은 ℒℴѵℯ ✧♡✧*¨*•.❥ 그럼 오늘도 여러분의 힘을 받아서 빠샤빠샤!!!! 카드를 써보겠슴둥!! 오늘은 또 어떤 좋은 곡들을 소개해드릴까! 하고 고민하던 차에 예전에 예전에 아무도 모르시겠지만 브루노 마스의 Uptown Funk를 소개해달라는 요청이 있었어요! 제가 다 기억해 두었지요! ( ͡° ͜ʖ ͡°)> 그리하여 오늘은 Uptown Funk나갑니다!! 요 아래부터는 다시 예전처럼 반말로 쓰겠어요! 사실 제목에서도 브루노 마스의 Uptown Funk라 그러고 내용에서도 브루노 마스의 Uptown Funk라고 그랬지만 이 노래는 브루노 마스의 노래가 아니라는 말씀! 브루노 마스는 거들뿐..(feat. 강백호) 그렇다! 말그대로 브루노 마스는 피처링인 것이다! ヾ(*●Д●)ノ゛ 사실 이 노래는 브루노 마스가 흥나게 노래부를 때 한쪽 구석에서 디제잉을 하고있거나 기타를 치고있거나 아무튼 음악적으로 보이는 뭔가를 하고있는 남자, 마크 론슨의 노래인 것이었다!! 아니 브루노 마스가 노래부르는데 이게 왜 마크 론슨이란 사람의 노래란 말씀?_? 그리고 대체 마크론슨은 누규??? 하고 궁금해하는 분들을 위해 asongforyou가 준비한 짧은 질문과 답! Q. 그래서 대체 마크 론슨은 누구? A. 영국 출신 DJ 겸 프로듀서. Q. DJ 겸 프로듀서? 프로듀서라면 곡을 만드는 사람인가? 그의 대표곡은?? A. 지금은 고인이 된 에이미 와인 하우스의 Rehab, You Know I'm No Good, Valerie 등 Back to Black 앨범을 프로듀싱 했으며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Hurt, 릴리 알렌의 Littlest Things, 브루노 마스의 Locked Out of Heaven, 그리고 폴 매카트니의 New 등을 프로듀싱. Q. 스타일이 예사롭지 않은데? A. ㅇㅇ 제대로 봤음. 세상에서 옷을 제일 잘입는 남자라고도 불리움. 아무나 소화하기 어려운 컬러풀한 수트를 옛날부터 소화해내고 있음. Q. 저 흰 머리 올빽 스타일은 어디서 본 것도 같은데? A. 빅뱅의 탑이 한번 이 머리를 했었 던 것으로 기억함 ㅎㅎ 마크 론슨이 탑의 스타일 롤모델이라고도 함. Q. 그에게 특이한 이력이 있다면? A. 마크 론슨은 두 번째 앨범 《Version》으로 2008년 브릿 어워드에서 〈최고 남자 아티스트〉에 선정되었는데 그는 브릿 어워드 수상자 중 최초로 노래를 부르지 않고도 상을 받은 뮤지션. 그럼 마크 론슨에 대한 설명은 이쯤에서 됐고!! Uptown Funk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보자(ノ≧∇≦)ノ "Uptown Funk"는 위에서 설명했던 것 처럼 영국의 뮤지션 마크 론슨의 노래이며 피쳐링에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브루노 마스가 참여했음. 피처링에 브루노 마스를 쓴건 신의 한 수라고 생각됨!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곡은 펑크와 부기 그리고 댄스 팝 장르라고 볼 수 있는데 브루노 마스가 이 곡의 펑키함을 아주 찰지게 잘 표현해냄;) 네이버 뮤직에 이 곡이 속한 앨범 Uptown Special에 대한 마크 론슨의 인터뷰가 나와있어서 긁어옴. "내 음악 취향은 오랜 시간에 걸쳐 계속해서 변해왔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 취향이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뉴욕 힙합 클럽에서 디제잉을 했을 때에 뿌리박고 있음을 느낀다. 비기(Biggie), 샤카 칸(Chaka Khan), 에이머리(Amerie), 보즈 스캑스(Boz Scaggs), 미시(Missy), 어스 윈드 앤 파이어(Earth Wind & Fire)... 이들의 음악은 댄스 플로어에 딱 어울렸다. 그때의 뉴욕 클럽 씬엔 여자아이들, 남자아이들, 댄서들, 마약 딜러들, 래퍼들, 모델들, 심지어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그들이 모인 이유는 딱 한 가지였다. 바로 춤을 추는 것. 그리고 그들은 장르 혹은 시대에 관계없이 일단 곡이 좋기만 하면, 그러니까 중독적인 드럼 비트가 있거나 소울이 있는 곡이면 어김없이 춤을 췄다. [Uptown Special]을 통해서 나는 그때의 뉴욕의 밤에서 느꼈던 감정들을 표현해보려고 했다." 2014년 11월 10일에 발매되었는데 현재까지도 빌보드 HOT 100(싱글차트)에서 1위를 하고있어 빌보드 HOT 100(싱글 차트)에서 총 14주째 정상을 차지하고있는 어마무시한 곡임∑(‘0‘@) 우선 브루노 마스와 마크 론슨이 출연한 Uptown Funk의 뮤직비디오부터! Uptown이라고는 웨스트라이프 노래 Uptown Girl밖에 모르던 나에게 이 펑키한 음율은 신세계━Σ(゚Д゚|||)━! 어떻게 이렇게 걸음걸이 하나하나에서 멜로디 하나하나에서 펑키함이 묻어날 수 있는거지!!!!!!!! 그리고 화제가 되었던 라이브 영상들만 모아봤다! 이 방송들이 나갈 때 마다 노래의 인기는 확확 올라갔음 ㅋㅋ 브루노 마스가 노래 부르고 있는 뒷편 혹은 한 구석에는 언제나 마크 론슨이 있다는 사실!(=TェT=) 첫번째 영상 : Mark Ronson - Uptown Funk (Live on SNL) ft. Bruno Mars 두번째 영상 : Mark Ronson & Bruno Mars Perform 'Uptown Funk' 세번째 영상 : The Voice 2014 - Mark Ronson and Bruno Mars: "Uptown Funk" 우선 Fall Out Boy의 커버부터! 보컬 패트릭이 노래를 잘 해주고 있지만 개인적으론 좀 아쉬운 커버랄까.. 펑크 특유의 그루비함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타이트하게 편곡되지는 않은듯..... 하지만 좀 더 박진감 넘치는(?) 커버로 재탄생됨 ㅋㅋ 여러 종류의 커버가 있지만 난 이렇게 아주 많은 사람들이 나오고 안무를 짜고 동선을 구성해서 만든 커버들을 보면 그냥 막 멋지드라♡∀♡ A. Maceo Smith New Tech High School라는데서 만든 영상인데 이 학교 학생들에게는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 될듯! 이건 빙글에서도 한번 소개된걸 본 적이 있었던거 같은데! 장안의 화제가 된 Oldtown Funkㅋ_ㅋ 여기에 출연한 할무니 할아버지들은 65세에서 92세까지 다양하다던데 다들 정말 정정하심. 내가 본 커버들 중에서 브루노 마스보다 더 멋진 펑크를 하는 유일한 커버인둡! MAX는 소개한 적이 있었고 Mike Tompkins는 내가 소개한 적이 있었던지 가물가물..... 몸에 악기가 몇개는 있는 듯한 아카펠라 신임. 커버영상 만드는거 보면 아주그냥 기가 막힌데 거기에 꿀성대 MAX가 붙으니 대단한 작품이 탄생한듯! (。♥‿♥。) againstthecurrentNY이라는 유투브 팔로워 91만명에 육박하는 인기 커버밴드의 Uptown Funk 커버 버전. 커버 보면 알겠지만 연주라던가 편곡이 아마추어의 솜씨가 아님. 잘한다 잘한다! (박수) 역시 초인기곡답게 GLEE 커버가 빠질 수 없당!! ღゝ◡╹)ノ♡ 이거 대박 사건!ㅋㅋㅋㅋ 신박한 커버임. Carson Dean이라는 유투버가 올린 영상인데 Uptown Funk에 맞춰서 춤을 추는 거임. 그냥 춤을 췄다면 그러려니 할 것인데 심지어 런닝머신 위에서 춤을 춤 ㅋㅋㅋㅋㅋㅋ 당신을 런닝머신의 달인으로 인정합니다!_! 요건 신명나는 박효신의 Uptown Funk! 콘서트에서 부른 것 같은데 은혜로운 어떤 분이 유투브에 영상을 올려놓아주셔서 재밌게 봤음(ღ˘⌣˘ღ)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엠버와 에일리가 부른 Uptown Funk! 에일리가 너무 예뻐서 심쿵..!! 둘이 역시 영어 네이티브라 그런지 가사하나하나를 즐기며 노래를 부르는게 느껴짐 ㅋㅋ 하지만 그 와중에 관객들은 이 노래를 잘 모르는 듯 분위기가 너무 싸늘한 것이었다ㅠ_ㅠ 오늘은 여기까지! ( ˘ ³˘)❤ @dlalsghminho @henohri @skybuff @7jam @gom0045 @mmajm1227 @paradis @ssk6678 @bechoicestyle @mjg8215 @kjw3229 @tjdud6352 @funkyworld @qlcsk516 @rachelykim @andready1130 @hsjhan @dreamlove @skyrimtong @gom0045 @mintjr @emily211 @ysmlily @suzyy0919 @kada0423 @maktub @gkdl1545 @musiq143 @ljhlove89 @joonbaek12 @sunmison @blurgirl @eyee234 @fkaus1003 @one0919co @hippyhoppy @periallim @hoseb @mijulee3720 오늘도 언제나 저의 카드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분들을 소환합니다! (つ◕౪◕)つ━☆゚.*・。゚ 여러분의 댓글과 좋아요와 클립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 아직까지 팔로우하지 않았는데 제 컬렉션에 호기심 생기신 분들은 아래대로 해주시면 팔로우(FOLLOW)가 됩니다! 같은 노래, 다른 버전 컬렉션 -> 1. http://www.vingle.net/collections/1977597 를 클릭한다. 2. 제일 오른쪽에 있는 팔로우 버튼을 누른다. 그럼 한 주 또 즐겁게 보내세요◉ω◉ )つー☆* 담 주에 더 재미있는 카드로 찾아올게요~!!
눈과 귀가 즐거운 뮤지컬 영화 : CHICAGO
오늘은 제가 정 ! 말 ! 좋아하는 영화를 소개하려고 해요 *_*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계시는 영화죠 바로바로 '시카고'입니다 <3 2002년도에 개봉한 뮤지컬 영화로 우리 나라에서는 뮤지컬로도 유명해요 :) 간단하게 줄거리를 소개하자면 . . 화려한 무대 위 스타가 되길 꿈꾸는 ‘록시’는 우발적인 살인으로 교도소에 수감된다. 그곳에서 만난 매혹적인 시카고 최고의 디바 ‘벨마’는 승률 100%의 변호사 ‘빌리’와 무죄 석방을 위한 계획을 짜고 있다. ‘빌리’는 법정을 하나의 무대로 탈바꿈시키는 쇼 비즈니스의 대가로, 자극적인 사건에 불나방처럼 모여드는 언론의 속성을 교묘하게 이용한다. ‘록시’ 또한 ‘빌리’의 흥미를 끌어 자신의 변호를 맡기게 되고, 평범한 가수 지망생에 불과했던 ‘록시’는 신문의 1면을 장식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되는데… 언론 매체가 모든걸 통제했던 1920년도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그때 그 시절 사람들의 의상을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ㅎ_ㅎ 화려한 영상미와 명배우들의 연기력, 지금봐도 세련된 연출 그리고 하나도 버릴게 없는 넘버들까지 ! 정말 저는 이 영화를 5번은 본 것 같아요 *_*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라구요 ~ 추가로 저는 영화 후반부로 갈 수록 변하는 르네 젤위거 캐릭터와 캐서린 제타존스 둘 사이의 텐션을 보는 것도 재밌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곡들도 올려볼게요 :) 꼭 들어보시길 바라요 <3 Cell Block Tango We Both Reached For The Gun All That Jazz
요즘 뭐 듣지? 신곡 추천 내 맘대로 Top 10
노래가 듣고는 싶은데 듣던 거 말고는 아는것도 없고 쏟아지는 신곡이 많은 건 뻔한데 다 들어 볼 수도 없고 골라서 들으려고 해도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고 요즘 어떤 노래들이 나오는지 알고는 싶고 그런 분들을 위해 빙글 음악 커뮤니티 프레지던트가 나섰습니다 본격 <주간 노래 추천> 카-드! 국내외 최신곡 중 추천해 주고 싶은 노래들만 모아서 (계획은) 1주일에 하나씩, 10곡씩 소개하는 카드를 써볼 예정이에요 제목은 Top10이라고 썼지만 사실 그건 아니고 그냥 최근 나온 노래들 중 맘에 드는 노래들 선착순 ㅋㅋ 저라고 요즘 나오는 모든 노래를 듣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신곡을 꽤나 듣는 편이니까 두 팔 걷고 한 번 나서 봅니다 빙글러 여러분을 트렌드세터로 만들기 위한 노오력 갑니다 큐! 1. Every Hour (Feat. Sunday Service Choir) - Kanye West 오래 기다렸던 칸예의 새 앨범! 워후 멋있어 칸예는 뭐하고 갑작스런 합창단인가 싶죠? 칸예는 프로듀서니까요. 힙합이라기 보단 신성한 느낌이 너무 크지만ㅋ 칸예 팬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엄청 나뉘는 중인데 저는 정말 만족스럽게 들었습니다. 이쯤 뭔가 터질 것 같은데 끝나 버려서 짧은게 아쉬울 따름. 2. Orphans - Coldplay 믿고 듣는 콜플. 콜드플레이의 신곡 Orphans가 나왔습니다. 시리아 난민을 대상으로 한 노래예요. 가사가 심금을 울리므로 콜플팬이 아니어도 한번쯤 들어들 보시길. 3. 1000 (feat.엄정화) - 신세하 엄정화씨가 참여한 신세하의 새 앨범 1000의 동명 타이틀 1000. 신세하는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어서 눈길이 가는 아티스트였는데 이번 앨범도 느낌 있네요. 4. Water Me Down - Vagabon 이 유튜브 영상 댓글을 보면 누군가 이렇게 적어 놨죠. '본 적 없는, 하지만 내가 필요로 했던 바이브다'라고. 저도 일부 동의합니다. 좋아... 5. Titanium 2 Step (Feat. Sal Principato) - Battles 오랜만에 듣는 사운드라 전주를 듣는 순간 하트를 꾹 누른 노래입니다 ㅋ 옛날 사람이라 그런지 이런 사운드가 너무 좋단 말이죠. 6. Good As Hell (feat. Ariana Grande) - Lizzo 아리아나그란데와 리조의 만남! 7. Bust This Town - Stereophonics 제 눈을 의심했어요. 스테레오포닉스라니! 아묻따 들을 수 밖에 없죠. 8. Playaplayaplaya - 서사무엘 말하는 데 매우 많은 노력이 필요한 제목이죠. 그것도 의도한 바라고 하는데 거 사람 참? 트렌디함의 정점에 서 있습니다. 들어 보시죠. 9. Uneventful Days - Beck 이번에는 반가운 이름들이 정말 많이 보이죠? 엄청난 건 이것도 엄선하고 엄선한 것들이라는 사실. 반가운 이름들의 향연이에요 정말로. 벡도 아묻따 듣고 봐야죠. 10. Stupid Things - Keane 킨도 새 신보가 나왔단 말이죠. 이제는 너무도 익숙한, 기타 없이 키보드로 가득 채우는 사운드. 언제나의 킨 노래와 같이 너무 따뜻한 느낌의 노래인데 사실 가사가 그렇진 않아요 ㅎ P.S. 다 좋아 (with 박원) - 박새별 10개만 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그럴 수가 없어서 P.S.를 첨부합니다. 마침 제목도 '다 좋아'... 박새별의 새 앨범도 나왔어요. 지금까진 모두 타이틀을 소개했지만 마지막 차례니까 특별히 박새별의 앨범에서는 타이틀이 아닌 노래를 소개해 봅니다(박원을 좋아해서 그런 것도 있고). 타이틀 정말 너무 슬프니까 꼭 찾아서 들어 보세요. 그럼 다음주에 다시 돌아올게요 이 외 요즘에 꽂힌 신보 있으면 댓글로 추천해 주셔도 고맙고 뭐ㅋ
하루에 하나(목표) 장범준 노래 추천
오늘 소개할 곡은 버스커 버스커 디지털 앨범 '서울사람들'입니다. 서순에다가 1집 마무리 시작했는데 갑자기? 죄송합니다ㅠ 까먹었었어욥... ㅎㅎ 봐주세요 히히 서울에 처음 상경해서 바쁜 일상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애환을 담고 있는 곡입니다. 디지털 앨범이라 이거 하나 밖에 없답니다. 슈스케 Top 2 경연 곡으로 이승철과 윤종신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음원 성적은 멜론 1위 후에 9개 사이트 올킬, 1주차에 여자 아이돌들 속에서 5위권을 유지했고 연간 차트 91위를 했습니다. SK 플래닛 프로 리그에서 웅진 스타즈 소속의 '김민철' 선수가 BGM으로 사용중입니다. 가사 Hey 브래드 완전 tired tonight 오 범준 괜찮아? 아니요 브래드 오늘 사장님한테 혼났어요 아 진짜? 크~ 짜증나! 아저씨 오늘 밤 힘드나요 눈가에 드리운 다크써클 인생이 뭐길래 사는게 뭐길래 완전 tired tonight 아가씨 어디가 클럽가요 아니요 오늘도 야근해요 인생이 뭐길래 사는게 뭐길래 완전 tired tonight 꺼지지 않는 이밤의 불빛 오 서울사람들 All night All night All night All night I don't wanna work all tonight 아저씨 아가씨 오늘밤 다 흔들흔들 음, 완전 tired tonight I wanna go dancing tonight 매일 잠 못 이룰 서울사람들 미소를 잃어버린 친구들 알 수 없는 우리 인생들 Don't know why Tell me why Oh tired tonight 이봐요 Hey Mr Hey Mr.브래드 오늘밤 스트레스 풀러갈까요 아니요 나 지금 드럼 쳐야돼요 완전 tired tonight 멈추지 않는 이밤의 별빛 오 서울사람들 좀 더 More 좀 더 More 늘어가는 스트레스 넥타이를 풀고서 떠나길 바라는 아저씨 아가씨 오늘밤 다 흔들흔들 음, 완전 tired tonight I wanna go dancing tonight 매일 잠 못 이룰 서울사람들 미소를 잃어버린 친구들 알 수 없는 우리 인생들 Don't know why Tell me why Oh tired tonght Oh tired tonight 완전 tired tonight 음, 완전 tired tonight I wanna go dancing tonight 잠 못 이룰 서울사람들 미소를 잃어버린 친구들 알 수 없는 우리 인생들 Don't know why Tell me why Oh tired tonght 월요일도 tired 화요일도 tired 수요일도 목 금 토 tired https://youtu.be/zXKAS3zIp1s
하루에 하나(목표) 장범준 노래 추천
오늘 소개할 곡은 버스커 버스커 1집 마무리 3번 트랙 '소나기'입니다. 시작부터 드럼 소리가 마치 비가 떨어져서 나는 소리로 들립니다. 그래서 그런지 진짜 비 올때 들어도 빗소리가 노래에 녹아드는 느낌이 들어요! 좋아하는 여자와 우연을 가장해 마주치려 하지만 갑자기 내리는 비에 우산이 없어 갈까 말까 고민하는 남자의 모습이 노래의 배경입니다. 노래 가사 중에 '편의점에 우산은 너무 비싸서' 이 부분이 뭔가 현실적인 느낌이라 노래 속 남자의 심정이 조금더 공감되는 느낌이 드네요. 가사 주르르루 주르르루 빗소리에 현관으로 나갔는데 우산이 없어 아니 벌써 어두컴컴 축축한 하늘이 이러다가 오늘 하루 창문만 보다 아마 끝나게 비야 그쳐라 그쳐 난 또 우울해져 제발 그쳐줘 시원한 소나기처럼 잠깐 스치는 인연 그 순간의 끈 난 놓칠 수가 없어 그녀의 하루가 끝나기 전에 제발 그쳐줘 Yeah 주르르루 주르르루 곧 있으면 그치겠지 하다가 새벽이 오면 어떡하지 난 뭘 하는건지 정신 차리자 편의점에 우산은 너무 비싸서 그냥 맞고 비야 그쳐라 그쳐 난 또 우울해져 제발 그쳐줘 시원한 소나기 처럼 잠깐 스치는 인연 그 순간의 끈 난 놓칠 수가 없어 그녀의 하루가 끝나기 전에 오 알 수 없는 나의 맘 이제는 흘러드는 비로 이 맘을 알겠네 저기 다시 차오르는 너 아마 끝나게 비야 그쳐라 그쳐 난 또 우울해져 제발 그쳐줘 시원한 소나기처럼 잠깐 스치는 인연 그 순간의 끈 난 놓칠 수가 없어 그녀의 하루가 끝나기 전에 비야 그쳐라 그쳐 난 또 우울해져 제발 그쳐줘 시원한 소나기처럼 잠깐 스치는 인연 그 순간의 끈 난 놓칠 수가 없어 그녀의 하루가 끝나기 전에 제발 그쳐줘 Yeah https://youtu.be/xtxVjz_dJXI
블랙머니, 돌아온 조진웅 (영화 솔직후기/리뷰/해설/쿠키영상/관객수예상) [5분영화겉핥기]
안녕하세요! 재리예요~ 입동이 지난지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파가 시작인가 봅니다. 비가 좀 오고나니 날씨가 훅 추워진 느낌이네요. 이럴 때 더 몸조리 잘 하시구 감기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의 영화는 돈에 환장한 인간들에 대한 이야기, '블랙머니'입니다. 사실 '돈'이 소재로 등장하는 영화가 이미 많이 나와있습니다. 실제로 예고편만 봐도 대충 내용이 보일 정도입니다. 그런데 블랙머니는 생각보다 더 탄탄하고 흥미진진한 추격전을 보여줬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인지도 몰랐습니다. 역시 기대가 없었더니 예상치 못한 만족감이 더 생기는군요. 바람잡이 영화는 주연과 조연 모두의 연기력이 돋보입니다. 누구 하나 어색하지 않고 작품에 잘 녹아들어 있습니다. 주인공은 주연다운 임팩트를 실었고 주연은 감초처럼 맛을 살렸습니다. 특히 바람잡이 역할에 대해 굳이 언급을 하고 싶을 정도로 사건을 심각하게 만들기도 하고 강약을 조절하기도 하면서 작품 전반에 몰입력을 높였습니다. 영화 하나를 만들기 위해 정말 좋은 배우들이 많이 투입됐습니다. 1분도 채 안 되는 시간을 위해 열연한 모든 배우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원한 적도, 아군도 없다 돈은 참 무섭다라는 게 결국 메인 주제입니다. 영화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돈에 대한 환멸이 충분히 전달됩니다. 심지어 범죄의 최전방에서 싸워야 할 검찰조차 돈과 명예 앞에서는 한 없이 작아집니다. 멋있게 폼 잡고 같이 범인을 추격하던 어제의 동료가 갑자기 적으로 변하는 건 정말 한 순간이었습니다. 상황은 계속해서 변하고 배신이 난무하는 혼란 속에서 관객들은 저절로 탄식을 자아내게 되는데요. 확실히 작품을 다 보고 나올 땐 세상에 대한 회의감조차 느껴질 정도입니다. 감독은 분명 의도적으로 분노를 만들어냈고 실화라는 점을 이용해 현재까지 이 문제를 잘 옮겨왔습니다. 작품이 말하길, 이 얘기가 본인과는 상관없다 생각될지 모르지만 현재를 겨냥한 주변의 일이기에 항상 경계하라고 합니다. 비리 어벤져스 정말 말도 안 되는 라인업입니다. 영화 한 편에서 한 명씩 맡아서 처단하기도 벅찬 비리계의 단골들이 무리를 지어 나옵니다. 아무리 검사라는 직책을 단 주인공이지만 정의를 위해 싸우기는 적의 몸집이 너무 큰 격입니다. 일명 비리계의 어벤져스라고 할 정도로 우리가 흔히 봐왔던 익숙한 부패의 이미지가 한 곳에 모여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통쾌한 한 방을 통해 깨끗이 정리했으면 했지만 그랬다가는 먼치킨물이나 분명 비현실적인 전개로 길을 잃었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다들 실화바탕이라는 점을 감안하고 고구마 먹을 각오하시면 되겠습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 귀족적 의무를 말합니다. 사회적으로 인정 받는 위치와 자격이 있는 구성원이라면 무릇 그에 맞는 역할을 수행할 의무가 있는데요.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특별한만큼 권리를 남발하자는 뜻이 아님에도 자꾸만 그 개념이해를 못한 캐릭터들이 넘쳐납니다. 이들은 공명정대라는 글자를 앞에두고 보란듯이 부패를 일삼는 무리들입니다. 영화는 이들에 대한 노골적인 고발과 함께 주체못할 울분을 표출합니다. 세상과 사회 속에서 각자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못했고 문제를 발견했음에도 숨기기 바쁜 노블리스에게 각각의 오블리제를 다시 상기시키고자 합니다. 액션청정구역 그럼에도 화만 나고 답답한 영화가 아닙니다. 흥미진진하고 웃기기도 한 오락영화입니다. 분명 상업적인 성격도 같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지할 때는 진지하고 가볍게 웃을 때는 내려놓기도 합니다. 심지어 액션 한 장면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전체적으로 루즈하지 않았고 계속해서 텐션을 유지하면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반전에 반전, 배신과 배신이 연속되고 사건 속 숨은 단서를 위해 머리를 쓰는 추리, 그리고 추격적은 액션 없이도 아드레날린을 분출할 수 있는 요인이었습니다. 영화가 끝날 때까지 계속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본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돌아온 조진웅 이전 풍문조작단에서의 조진웅은 제가 믿고 보는 배우의 조진웅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생각보다 연기가 떴고 작품 자체에도 몰입하지 못한 모습이었습니다. (작품 자체가 워낙 표현하기 난감하기도 했지만요.) 그런데 블랙머니에서만큼은 그런 순간의 의심을 바로 없앴습니다. 우리가 알던 그 조진웅이 맞습니다. 심지어는 조진웅이 아니라면 이 역할을 이렇게 잘 소화해낼지도 의문이 들 정도였습니다. 조진웅만의 파워와 유머는 트레이드마크입니다. 영화 전체를 혈혈단신으로 끌고가야 하는 힘, 작품을 들었다 놨다 하는 노련함이 돋보였습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에서는 소름조차 돋았습니다. 광해 이병헌이 보였고 변호인 송강호, 공공의 적 설경구가 떠올랐습니다. 이제는 많이 본 장면일 수도 있겠지만 그 익숙함을 뚫고 울려퍼지는 그의 외침은 좌중을 앞도하기에 충분했습니다. 평면과 입체 작중에서 이하늬는 결국 평면적인 인물, 조진웅은 역시 입체적인 인물입니다. 영화는 이 두 인물의 대조를 강조하면서 보여주게 됩니다. 주인공은 역시 조진웅이구나라는 점을 확실히 한 부분이기도 한데요. 깨달음의 순간에서 누군가는 생각을 바꿨지만 누군가는 결국 바꾸지 못합니다. 누가 옳다 그르다 말하기는 힘들지만 분명히 한 쪽 편을 응원하라면 고를 수는 있겠습니다. 하지만 사실 보통 사람은 대부분 평면적인 캐릭터입니다. 소수의 사람만이 생각을 바꾸어 세상을 변화시키기죠. 그래서 영화나 문학은 입체적인 인물을 사랑할 수 밖에 없고 관객은 대리만족만을 계속 원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는 없지만 꼭 필요한 그런 인물을요. 영화의 힘 정지영 감독의 영화는 일관적인 성격을 가집니다. 사회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강력하죠. 원래 문학작품은 내포하고 있는 메시지가 있어야 합니다. 감독과 작가는 본인이 생각하고 말하고자 하는 바를 예로부터 확실히 표현해왔습니다. 어느순간 우리는 즐기고 향유하는 오락으로도 치부하지만 원초적인 목적은 생각의 확장입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너 생각은 어때? 묻는 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의 힘은 작품이 가지고 있는 메시지로부터 나오고 배우는 그 힘을 얼마나 잘 전달하느냐의 문제를 안고 갑니다. 그런 점에서 이 영화는 오락적인 성향도 있으나 분명한 메시지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연기력이 좋은 배우들을 통해 대중에게 호소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영화가 재밌고 힘이 느껴져 놀랐습니다. 개인적으로 겨울왕국 전에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객수는 200만 예상하겠습니다. 쿠키영상은 따로 없습니다. 돌아온 조진웅의 힘, 그리고 작품의 목소리를 느껴보시죠. 영화 '블랙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