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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 소비전력을 거의 제로로?

웨어러블 기기용 디스플레이를 개발하는 영국 기술 기업인 바들테크놀로지(Bodle Technologies)가 소비전력이 낮은 표시 장치 프레임워크를 발표했다. 이 회사는 낮은 에너지를 이용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개발을 목적으로 옥스퍼드대학 연구팀이 설립한 기업이다. 광학 기능을 갖춘 박막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웨어러블 기기용으로는 박막에서 빛의 굴절률을 변화시켜 반사된 빛을 이용해 100nm 픽셀피치 고정밀 저전력 디스플레이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외신에 따르면 이를 통해 스마트폰이라면 일주일에 1회 충전이면 충분할 것이라고 한다. 스마트폰 액정 화면은 배터리를 소비하는 비중이 높다. 밝기를 억제하는 설정에 따라 배터리 사용량을 줄이려는 연구가 진행 중이지만 디스플레이 자체 구조를 바꿔 소비전력을 낮게 억제해버리면 터미널 충전 케이블을 매일처럼 연결할 필요가 없다. 아직은 기술 발표 수준에 머무르고 있어 비용을 포함한 전체 내용에 대한 건 자세하게 알 수 없다. 하지만 스마트 기기 화면의 소비전력을 큰 폭으로 억제할 수 있게 된다면 매력적인 기술이 될 건 분명하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bodletechnologies.com/about-us/innovative-technology/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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