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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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6번째 직업을 대비하게 하는 교양교육

주말에 읽은 북리뷰 중에서... *하버드 총장" 교육은 학생의 장래 여섯번째 직업에 대비하도록 해야" <요즘처럼 산업과 직업의 세계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면, 사실 특정 실용 학문을 배우는 건 큰 의미가 없다. 하버드대 드루 파우스트 총장은 말했다 "교양 교육은 학생들에게 첫 직업이 아니라 여섯 번째 직업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 줘야 한다.">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2012년 조사에서 미국은 34개 OECD국가 중 수학 27등, 과학 20등, 읽기 17등이었다. 늘 상위권인 한국 일본 싱가포르 등과 달리, 미국은 과거 50여년 동안 대부분 실망스러운 결과를 얻었지만 미국이 눈부신 성공을 거두었다. 반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 학생들은 늘 최고 성적을 독점하는데,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과학자와 기업가, 발명가와 작곡가가 성장하지 못했다. ----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은 시효를 다한 지 오래고, 따라서 대학의 교양 교육은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론'을 터득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는 것. 구체적으로는 인문학과 테크놀로지를 동시에 가르쳐야 한다고 했다. 주종목 이외에 다른 종목까지 함께 훈련해야 '핵심 근육'을 더 효과적으로 단련시킬 수 있는 운동선수처럼, 과학 인문 예술 역시 '교차 훈련' '병행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예일대 의대 어윈 브레이버먼 교수는 레지던트 학생들의 관찰력과 진단 능력이 떨어지자 큐레이터의 도움으로 100명의 레지던트에게 그림을 관찰하고 세세한 부분을 분석해서 작품 안에 담긴 의미를 찾아내라 요구했다. 학생들의 진단 능력은 눈에 띄게 향상되었고 이후 20여개 의과대학에서 이 훈련법을 받아들였다....(조선일보.11.28 북리뷰 어수웅 기자 기사 발췌) #최형두 블로그에 더 상세한 내용... http://me2.do/x8Mygg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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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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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후 2년 반 만에 파양 된 9살 태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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