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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불법 차명계좌를 무더기로 만들어, 거액의 자금을 수시로 입출금한 정황이 드러났다. ▲드러난 차명계좌는 ‘성경란’(13개) ‘성경옥’(11개) ‘이말술’(14개) 등 3인의 명의를 도용한 것으로, 현재 확인된 것만 38개에 달한다. ▲이들 불법 차명계좌는 미래에셋증권 본사(한국 옛 서울 여의도 본사 영업부)와 서울 동부이촌동지점, 압구정동지점, 청담동지점, 가락동 훼미리지점 등 다섯 곳에서 만들어졌다. ▲이들 계좌에는 다른 사람의 도장이 멋대로 찍혀 있었으며, 제3자의 신분증이 대신 첨부돼 있기도 했다. ▲차명계좌 개설을 결재한 사람은 박현주 회장의 측근인 강모 전무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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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회장 박현주)에서 ‘불법 차명계좌’(용어정리 참고)가 무더기로 만들어졌다. 차명계좌로 지목된 계좌들을 통해 거액의 자금이 수시로 입출금 거래되기도 했다. 그 규모만 최소 1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최소 100억원 넘게 입출금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보이는 의문의 돈 주인과 출처용도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뿐이 아니다. 미래에셋증권의 불법 차명계좌로 지목된 계좌들에서는 비상식적 주식 거래도 수시로 벌어졌다. 미래에셋증권에서 불법으로 차명계좌가 만들어 졌고, 이를 통해 거액의 자금이 거래운용된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금융당국과 사법당국의 조사가 필요한 대목이다.
키워드 : 차명계좌, 미래에셋, 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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