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u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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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으려면 다 잊었어야지...

잊으려면 다 잊었어야지... 너는 왜 기억에 남겨... 바라기하며 아파하는지... 지워졌다 나타났다 하는 아픈 기억따위 영원히 지워나 버릴것이지... 그저... 세월속에 묻힌 이야기들일 뿐이라 했던 묻어버린 기억들까지 어제 오늘 일인양 진행형이 되어 덮쳐들곤 하는 기억들이 좀먹어들고...두서없이 달려드는 아픔들이... 살아보려 노력한 내 모든 시간들을 또 눌러버린다... 내 과거속에서 벗어나려 현재와 미래를 바라보고자 했던 노력들... 얼마나 힘든 고행의 시간들을 버티어 냈는데... 어쩌다... 이처럼 허무하게 무너져 이성과 감성을 헤집어 놓아버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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