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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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Wandering 1 용담정

간만에 경주에 가기로 합니다. 경부타고 가까운 곳에 가면 항상 들리는 언양휴게소 던킨. 커피가 제 입에 맞더라구요...
천도교의 성지 용담정이 있는 곳으로 갑니다. 경주국립공원 구미산지구에 위치해 있네요.
한때 수백만에 이르는 신도수를 가지며 전성기를 누렸던 천도교. 동학이 우리에겐 더 익숙한듯하다. 나조차도... 최제우가 득도하고 동학을 창시했다는 동학의 성지 용담정엘 왔다. 그런데 날씨탓인지 여기 너무 을씨년스럽네. 좀더 일찍 왔으면 가을경치가 아주 멋있었을 것 같은데...
동학의 창시자 수운 최제우 선생...
포덕문에서 300여m 올라가면 용담정이 나온다. 좀더 일찍 왔었으면 경치가 훨 좋을뻔 했는데 아쉽네...
용담정의 늦가을은 쓸쓸했다는...
최제우 할배랑 한까뜨...
이 가을날씨랑 잘 어울리는 쇼팽콩쿨 한국인최초 우승자 조성진을 들으며 하는 드라이브 좋네요^^
1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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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성진씨 CD 탐나네요
최제우선생님 이제야 인사를 드리네요... 잘 지내시는지요
용담정은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 초가을이면 더 좋을까요
조성진 음악과 드라이브라 ㅋㅋㅋㅋ 우왕
사진 생생하게 잘 구공하고 갑니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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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생태탐방원
눈과 추위가 살짝 걱정은 되지만 설악산으로~~~ 아점으로 돈가스 먹고 지날때마다 웃음이 나오는 인제 신나는 곳으로 이동 ㅋ 인제 빙어축제 인파가 어마어마하더라구요. 마침 후배가 연휴에 빙어축제에 다녀왔다고 하더라구요 ㅎ 드디어 이번 여행 두번째 생태탐방원 도착… 눈이 많이 왔었던 모양이더라구요. 폭포도 얼어붙은것이 춥긴 추운 모양 ㅡ..ㅡ 거실과 온돌방 하나인 구조…. 화장실, 샤워실, 세면대가 각각 분리된 구조. 수건은 진짜 넉넉하게 비치돼 있더라구요. 오늘은 소원등 만들기를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맞지않아 그냥 키트를 받아와서 직접 만들어 봤습니다. 이쁜데요. 생태탐방원 근처에는 아무것도 없어서 원통까지 나가서 저녁거리를 좀 사려구요. 근데 제가 생각했던 원통은 오래전 친구들이 자조섞인 이야기로 인제가면 언제오나 원통해서 못살겠네 하던 그 원통인데 와 그런 시골, 오지의 이미지가 아니고 번화한 곳이더라구요. 치킨 포장해와서 와인이랑 먹었습니다. 마침 송골매 공연도 보여주네요… 걱정했던것 보단 춥지 않아서 밖에서 실컷 놀았습니다. 근데 눈이 왜이리 안뭉쳐지는걸까요? 추워서 그런건가… 들어오자마자 따뜻한 면식수햏… 초3이랑 오목도 두고 놀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와, 전날이랑 완전 다른 기온인데요… 기온이 여기서 더 올라가지가 않네요 ㅋ 아점은 원주휴게소에서 해결합니다.
기존나쎈 조선 최초의 주미 대사.jpg
때는 1887년.. 5년전에 구식 군인들이 일으켰던 임오군란을 진압하기 위해 청나라 군대를 허겁지겁 부르긴 했는데.. 청나라는 군대 진압했으면 좀 꺼지지 조선에 눌러앉아서 온갖 간섭을 하려 했고 일본은 임오군란때 죽은 일본인과 불탄 일본 공사관을 들이밀며 배상 요구를 하려 한것임 심지어 언제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지들 군대도 조선에 주둔시키겠다는 말같지않은 요구도 해버림 하지만.. 고종 고종은 쩔수 없었다.. 그 뒤로 조선은 지겹도록 청나라와 일본 간섭에 시달리게 됨 *잠시 당시 관계 설명* 이 당시 청나라는 서양 국가들에게 탈탈탈 털리고 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조선만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들 따까리 자리를 유지시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하지만.. 원래 청나라와 조선의 관계는 사대관념에 입각한 조공책봉 관계, 즉 큰 나라가 작은 나라를 보살펴주고 작은 나라는 큰 나라를 섬기는 그런 관계임. 말그대로 힘에 의한 관계라기 보단 이념에 따른 자발적 관계이고, 당연히 청나라는 조선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았었음.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청나라가 자꾸 선넘더니 무력을 앞세워 국정에 간섭하기 시작하는 것! 이때부터 조선인들도 머야시발;;하면서 청나라와의 전통적 관계를 끊고 동등한(=근대적인) 관계를 수립하기 위해 조공을 철폐하려고 하는 등 한발자국씩 나아가던 시기였음 ~다시 돌아와서~ 조선의 여러 관료들은 청나라를 비롯한 외세의 개입이 갈수록 심해지는 이 시점에, 어떻게 하면 조선이 자주독립을 지키며 근대화를 이뤄낼 수 있을지 열심히 고민 또 고민했음 그 당시 생각해낸 방법은 바로~~~ <외교> 조선은 외교적 노력을 통해 국제질서에 편입하고자 했음 그렇게 해서 청나라에도 조공책봉 사신이 아닌 동등한 주청 상주 외교관을 파견하고, (물론 청나라는 전통 질서에 혼란 생긴다고 싫어했음 ㅎㅎ 우짤) 도쿄에도 주일 외교관을 파견하고자 했었음 하지만 오늘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바로 조선 최초의 주미 대사 주미특파전권대사 박정양을 파견했다는 것임 고종이 주미 대사를 파견한 것은 미국에 상주 외교관을 파견함으로써조선이 자주독립국가임을 주변국에게 보여주고, 서양의 현재세력 관계를 파악하고, 그 속에서 조선의 독립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자 했다는 고종의 빅 픽쳐 ㅎㅎ 조선은 당연히 파견하기로 결정한 후에 청나라한테도 알려줬음 : 정양이 일행 미국에 보낼거임 ㅎㅎ 위안스카이(원세개) : 미쳤습니까 휴먼? 갑자기 청나라가 존나게 시비를 거는거임;; 대충 뭐라고 했냐면 조선이랑 미국 사이에는 상민도 없고 무역도 안하는데 전권공사는 왜 보내? 돈도없으면서 외교사절은 무슨 ㅎㅎ 낭비 ㄴㄴ 아니 그리고 니네 왜 우리한테 허락 안받음?? 이거 무효야 무효 응.. 개소리 한거임 당시 조선에 주재하던 미국 공사나 고문관도 청나라가 조선과 미국의 조약을 방해하는건 조약 위반이고 조선은 자주독립국이니 냅둬야 한다고 항의했음 이 민폐국 때문에 자꾸 출발이 늦어지니까 어쩔 수 없이 청나라가 요구하는 영약삼단을 받아들임 고종은 청나라의 요구를 마지못해 들어주면서 박정양 일행에게는 “짐의 뜻을 잘 헤아려 처신하라”고 거듭 당부했다고..(대충 영약삼단 지키지 말라는 뜻) 영약삼단이란? ① 주재국에 도착하면 먼저 청국공사를 찾아와 그의 안내로 주재국 외무성에 간다. ② 대한제국 공사는 회의나 연회석상에서 청국공사의 밑에 자리를 잡는다 . ③ 대한제국 공사는 중대사건이 있을 때 반드시 청국공사와 미리 협의한다. =한줄요약: 청나라가 미국에서 조선이 자기네 속국이라고 홍보하기 위해 세가지 약속 지키라고 협박함 조선이 자주독립국인걸 보여주고자 했던게 어지간히 아니꼬웠나 봄 ㅎㅎ 어찌됐건 우여곡절 끝에 워싱턴에 도착한 박정양 일행! 청나라와의 약속 중 첫번째인 ① 주재국에 도착하면 먼저 청국공사를 찾아와 그의 안내로 주재국 외무성에 간다. 를 지켜야 할 차례였음 (조까~) 하지만 기존나쎔 박정양은 청나라 공사가 아닌 미국의 국무부 장관를 먼저 만나러 가면서 영약삼단을 무시해버림 당시 일행 조금 화난 위안스카이 : 영약삼단 지키라해;; 거슬린다해;; 박정양은 청나라가 항의하자 “님 ㅠㅠㅠㅠ 쏴리쏴리 ㅠㅠㅠㅠ 뚜이부치 ㅠㅠㅠ 정부가 청국 공사 먼저 만나러 가라고 나한테 말 안해줬음ㅠㅠㅠ 일부로 그런거 아님 ㅠㅠㅠㅠ” 이라고 해명함 청나라는 그냥 흠....하고 넘어가게 됨 하지만 그 뒤로도 박정양은 미국의 대통령을 만날 때 청의 외교관을 대동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워싱턴에서 공사관의 부임 순서에 따라 방문하는 관례에 따라 28개국 중에 18번째로 청의 공사관을 방문했음 이후에 청국 공사에 방문한 박정양은 더 이상 “몰랐다”고 할 수 없으니 솔직하게 “미국에 도착해서 미국 국무부가 아닌 청 공사를 먼저 방문하는 것은 외교적 결례이고, 이는 미국이 조선과의 교류를 거부할 수 있는 명분이 되어 조선과 미국의 국교라는 파견 명분을 해칠 수 있으므로 영약삼단을 지킬 수 없었다.” 고 말했고, 너무 맞는 말이었기 때문에 청나라에서도 뭐 더 이상 뭐라고 할 수는 없었음. 하지만.. 그 뒤로도 복장같이 사소한 걸로도 다 트집을 잡아서 시비를 걸었음 ㅎㅎ 물론 박정양은 영약삼단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청나라의 압력에 시달렸지만, 그래도 이는 엄청난 의의가 있는 행동이었다는 점 왜냐하면 청의 요구를 벗어나서 주체적으로 외교 활동을 했기 때문임 청나라 공사의 요구들을 거절하고 당당하게 단독으로 활동하며 자주적 외교와 독립국의 지위를 확립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사실! (워싱턴 대한제국공사관) 당시 주미공사관 서기관이었던 이상재가 작성한 편지를 보면 "이곳의 인물 풍속 정치 법령은 오로지 우리나라와 일체 상반된다. 날마다 귀와 눈이 처음 듣고 처음 보는 것" "가장 참기 어려운 것은 중국공사가 매번 체제사로 서로 양보하지 않고 고집부리는 것"이라고 할 정도로 청나라가 가지가지 간섭해댔던 시절에도 우짤? 마인드로 조선의 외교를 위해 힘써줬던 그 옛날 기존나쎔 조선 외교관들의 이야기가 흥미로워서 가져와봄 마무리는 이상재의 편지 중 "이 나라에 주재하는 각국 공사는 30여 개국으로 모두 부강한 나라이고, 오직 우리나라만 빈약하지만 각국 공사와 맞서 지지 않으려고 한다. 이때 만약 조금이라도 다른 사람에게 꺾이면 국가의 수치이고 사명(使命)을 욕보이는 것이다." 문제시 삭제 출처
소백산 생태탐방원
이번 여행 마지막 목적지이자 세번째 생태탐방원으로 출발합니다. 소백산 생태탐방원의 야외 프로그램은 부석사 문화탐방이라 일찍 서둘러서 인제에서 영주로 출발했습니다. 빙글 하기전에 왔던 부석사.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다시 한번 기대어보고 싶었는데 갑자기 문자가 와서 너무 추운 관계로 야외활동이 모두 취소됐다고 하네요. 7년전에 왔었던 소수서원이나 무섬마을은 둘째치고 부석사는 꼭 한번더 가보고싶었는데 말이죠. 지리산 화엄사 문화탐방이 참 좋았었거든요. 4년전엔 정말이지 우연히 들렀던 영주… 그러다 이번에 기회가 생겨 부석사 방문하려고 했었는데 추위 때문에… 부석사 일주문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네비를 다시 찍어서 바로 생태탐방원으로 왔습니다. 여기도 춥긴 춥네요. 그나마 눈이 안온게 다행 ㅡ..ㅡ 대체된 실내활동은 누워서 듣는 별자리 이야기와 자신의 별자리 무드액자 만들기. 제가 전갈자리라는거 이번에 첨 알게됐습니다 ㅋ 와입은 양자린가… 초3은 게자리. 자신의 별자리 무드액자 만들기에 초집중 ㅋ 체험활동 마무리하고 짐 챙겨서 입실… 우와 이 공기좋은 곳에 공기청정기까지 있다니… 여전히 춥네요 ㅋ 따뜻한 방에서 푸욱 쉬기… 소백산 생태탐방원도 깔끔하네요. 생태탐방원 근처에는 논밭밖에 없는지라 풍기읍까지 저녁거리 마련하러 나왔습니다. 할매손 맛집인건가 아님 할매 손맛집인건가… 암튼 수육 사러 왔습니다. 와우, 이게 대자인데 3만원입니다. 가성비 최고^^ 편의점에 금복주가 있길래… 휴게소에서 마셨던 커피잔 재활용해서 맥주 한잔더… 초3이랑 오락실도 다녀왔습니다. 여기 무료랍니다. 탁구장도 있더라구요. 오늘도 낙서삼매경인 초3… 밤이 되니 더 추워지네요… 새벽에 잠깐 깼는데 온도가 더 내려갔어요. 아, 부산에선 상상할수없는 온도… 오늘 아점은 국밥으로 해결합니다. 이제 고1이 기다리는 집으로 출바알~~~
1970년대 서울의 요새화 계획과 그 흔적들
1968년 김신조 사건으로 충격받은 박정희 정부는 ’서울의 요새화 계획‘을 실시하여 서울이 전쟁이나 무장공비에 대항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함. 북악스카이웨이 대외적으로는 관광용 도로라고 홍보했지만, 실제로는 청와대 뒤 북악산의 검문을 강화하고 경호에 만전을 기하고자 만든 도로.  또한 의도적으로 도로 인근에 아파트와 주택을 개발시켜 도로를 번화하게 만들어 무장공비를 방어했음.  한남대교 개통 당시 이름은 제3한강교. 강남 개발 촉진하고자 건설된 교량이지만 한국전쟁 당시 한강의 제대로 된 교랑이 고작 하나밖에 없어서 많은 서울시민들이 포위되고 말았던 역사를 교훈삼아 서울의 유사시에 시민들과 국군부대가 한강 이남으로 대피할 수 있는 또다른 길목을 만들고자 하는 안보적 목적도 강했음.  남산 1.2호 터널 남산 1호터널은 위에서 언급한 한남대교와 함께 강남과 사대문안의 연결은 물론, 전시에 이 터널을 통해 시민들과 국군이 한강 이남으로 대피할 수 있는 길목 겸 방공호로 개발되었음.  남산 2호터널은 지금도 통행량이 적은 애매한 터널인데, 이는 용산의 미군부대를 염두에 둔 군사적 목적이 매우 강한 터널이기 때문임.  이 두 터널은 남산을 방패삼아 시민들의 방공호로도 쓰이며, 원래 계획상으로는 1.2호터널 교차점에 5000평의 지하광장을 만들어 최대 20만을 수용할 예정이었음.  남산타워 경기북부와 서울에서 선명하게 들리고 볼 수 있던 북한의 방송에 대한 방해전파를 쏘고자 하는 목적이 강했음.  더불어 날 좋을 때 올라가면 개성 송악산까지 보이기 때문에, 북한군의 동태 파악과 요격에도 사용하고자 건설.  유진맨션 서대문구 홍은동에 있는 한국 최초의 주상복합. 이곳의 1층 상가는 두 번째 사진처럼 기둥으로 받쳐져 있고 자동차를 주차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음.  이 자리는 은평을 통해 사대문안으로 들어오는 서울 방어의 최전선으로,  저 주차장이 전시에는 전차 격납고 역할을 하고, 건물이 적의 포격을 방어하며, 유사시에는 기둥을 붕괴시킬 수 있도록 했음.  이 사실은 해당 시공업체가 1981년 서울시와 행정소송을 벌이며 밝혀짐.  여의도공원 (구 여의도광장) 1997년까지 여의도공원은 원래 콘크리트 여의도광장이었음.  70년대 여의도를 개발할 때 원래는 이곳의 일부를 지금처럼 공원으로 조성할 예정이었지만,  박정희가 지도에 직접 거대한 부지를 그려넣고, 이곳에 아무것도 없이 그냥 콘크리트만 깔라고 지시를 하면서 광장이 건설됨. 당시는 베트남전에서 고전한 미국이 주한미군 감축 카드를 만지작거리던 시기로, 안보 위기를 느낀 박정희가 유사시 여의도를 공군 비행장으로 쓸 수 있도록 광장을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음.  여의도 지하벙커 2005년, 여의도 버스환승센터를 만들던 도중 발견된 지하벙커.  1970년대 여의도광장에서 행사를 할 때, 대통령을 노리는 공격이 게시될 경우를 대비하여 VIP가 대피할 수 있도록 만든 벙커임.  내부에 소파, 샤워실 등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음.  비밀리에 만든 공간이었고, 제대로 인수인계가 안 되어 잊혀졌다가 2005년에 발굴되었음 강남 한강변 아파트의 총안구 신사동, 압구정동, 청담동의 한강변 아파트에는 총을 거치할 수 있는 총안구가 있음.  강북이 인민군에 수복되었을 때, 한남대교를 건너 한강을 넘어오려는 인민군을 요격하기 위해 만들어 진 총안구임.  광화문 이동형화단 과거부터 세종대로 일대의 화단은 이동이 가능한 형태였는데 이는 인민군이 진입할 시 화단을 방어용으로 사용하기 위함이었음. 현대에도 여전히 광화문의 화단은 이동형이며, 집회시위 관리용으로도 사용됨. 공릉천 대전차방호벽 파주와 고양에서 서울로 쉽게 진입이 가능한 공릉천에 방호벽을 설치하여 적군의 전차 진입을 막고자 하였음. 최근 상당수 해체되었음. 대전차방호벽 파주, 고양, 의정부부터 서울 외곽인 구파발에 이르기까지, 인민군의 서울 진입을 막기 위한 ‘수도권 방호벽’이 정말 많았음. 최근 주민편의와 안전을 위해 고양시를 필두로 상당수가 철거되고 있음. 일산신도시 1994년 국방부장관이 ‘수도권 신도시는 수도 서울의 바리케이트다’라고 밝히며 엄청난 논란이 되었는데  이를 통해 일산신도시가 수도 서울을 방어하기 위한 시가전 특화 도시임이 밝혀졌음.  일산은 의도적으로 남북 도로를 좁게, 동서 도로를 넓게 만들어 동서로 길게 배치된 국군이 좁은 남북 도로를 타고 오는 인민군을 포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으며 아파트를 바리케이트처럼 복잡하게 조성하여 서울의 방어막처럼 만들어 두었음.  즉, 도시 전체가 서울의 방호벽으로 건설되었음. 도시갤러리 오늘의김에빵님 펌
겨울 꼭 가야하는 트레킹 코스! 철원 한탄강 물윗길과 주상절리길 잔도
⭐️ 한탄강얼음트레킹코스  1. 한탄강물윗길  - 매년 10월부터 3월까지 운영되는 트레킹 코스!  - 태봉대교에서 순담계곡까지 이어지는 약 8km의 구간의 트레킹 코스입니다. - 중간 중간에 셔틀버스 정류장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체력에 맞게 트레킹할 수 있습니다. (축제 기간 외에는 셔틀 버스는 주말 또는 공휴일에만 운영합니다.)  - 매표소, 주차장 및 셔틀버스 정류장 위치: 태봉대교, 은하수교, 고석정, 승일교, 순담계곡 - 입장료: 성인 10,000원/ 청소년 4,000원/ 소인 3,000원 (입장료를 내면 철원사랑상품권 성인 5,000원/ 청소년 2,000원/ 소인 1,000원을 돌려줍니다) - 운영 시간: 오전 9시 ~ 오후 5시 (오후 4시 매표 마감) 1️⃣ 태봉대교 - 태봉대교 부근 주차장에 차를 두고 트레킹 시작!  - 태봉은 신라 말기 궁예가 세운 나라 이름인데 다리 이름은 여기서 따온 것으로  국내 최초의 다리형 번지점프장이 있습니다.  2️⃣ 송대소 - 현무암 기암절벽이 결대로 떨어져나간 송대소 주상절리는  한반도 내륙에서 가장 멋지다고 평가 받고 있습니다. 3️⃣ 은하수교 - 절벽을 가로지르는 길이 180m의 다리로 철원군 상질물 중 하나인 두루미를 형상화한 스카이워크입니다. 4️⃣ 고석정 - 조선시대 활약했던 임꺽정이 숨어 활동했던 곳인 고석정은  신라 진평왕 때 세운 정자와 그 앞에 바위, 거기에 붙어 자라는 소나무 군락, 그리고 주변의 현무암 계곡을 통틀어 고석정이라 부릅니다.  5️⃣ 승일교 - 1948년 북한에서 공사를 시작해 6.25 전쟁 이후 중단되었다가 철원이 우리 땅이 되자 1958년 우리 정부가 완성한 다리 - 남과 북이 다른 시기에 만든 다리라 남북분단의 현실을 알려주는 문화재 - 승일교 부근에는 거대한 인공 폭포가 있습니다. (현재는 빙벽 ) 6️⃣ 한탄강주상절리길 (잔도) -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자리한 주상절리길은 총길이 3.6km로 절벽을 따라 설치된 잔도길 덕분에 스릴 넘치고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 입장료: 성인 10,000원/ 청소년 4,000원/ 소인 3,000원 (입장료를 내면 철원사랑상품권 성인 5,000원/ 청소년 2,000원/ 소인 1,000원을 돌려줍니다) - 운영 시간: 동절기 오전 9시 ~ 오후 5시 (입장 마감 3시) 하절기 오전 9시 ~ 오후 6시 (입장 마감 4시)  https://youtu.be/1NpLVZm5tf0
최초의 파일럿 출신 미합중국 대통령
허버트 워커 부시??? 댓츠 논노! 그렇지 않다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중령시절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의 보좌관으로 필리핀에서 근무하면서 필리핀 육군항공대 창설에 관여했었는데, 하는김에 조종사 훈련도 필리핀인 교육생들과 같이 받음. 미 육군 항공대 장교 William L. Lee와 Hugh A. Parker가 필리핀 육항대 비행교관으로 1936년부터 비행생 교육을 했는데, 그 교육생 중에 한명이 아이크였음. 당시 아이젠하워 나이 46세 비행훈련은 Stearman PT-1을 탑승하여 이루어졌는데, 교관들의 당시 대체적인 평은 조종사로는 형편없지만 좋은 학생 아이젠하워 자신도 나는 46세에 나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자신의 반사 신경이 젊은이들보다는 느렸다라고 일기에 쓰기도 함. William L. Lee는 비행훈련 중에 그를 테스트 하기위해 일부러 잠든척 했다는데, 아이젠하워 왈 - 그때 공황상태가 척추를 타고 오르내리며 무릎을 흔들었고, 혀가 마비됐었다. 1937년 5월 19일 필리핀에서 첫 단독비행에 성공했고, 1939년 미국 개인조종사 라이센스까지 취득해서 미국, 필리핀 조종사 자격증 두가지 모두를 취득하게됨. 1939년 7월 19일 승인된 아이젠하워의 개인 조종사 면허증. 20일 일기장에 그는 "한 가지 야망을 드디어 실현했다."라고 작성했음. 단독비행 성공 이후에는 필리핀과 미국에서 Stinson Reliant를 조종했다는데, 해당 비행기 조종시간 포함하여 1936년 7월 부터 1939년 11월까지 총 350시간의 비행시간을 보유 1945년 필리핀 공군이 아이젠하워 조종사 자격증을 검토하고, 정식 공군 파일럿 자격과 공군배지를 보내주었다고 함. 대통령으로 취임하고 나서는 첫 에어포스원이었던 Lockheed Constellation Columbine II와 III을 탑승 하여 장거리 비행을 할때면 지루함을 달래고자 종종 부조종사석에 앉아 조종을 했다는 일화가 있음. 워싱턴 DC에서 펜실.베니아주 케티즈버그 농장으로 U-4B를 탑승해서 비행할 때면 아예 조종사에게 통제권을 받아서 스스로 조종 했었다고 함. 성취는 목적지가 아닌 여정이 될 것입니다. - 아이젠하워 군사갤러리 투하체프님 펌
인천 차이나타운 당일치기 여행 볼거리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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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성의 난과 청나라 침공
이렇게 보면 오삼계도 나름 청나라에 투항한 이유가 있었지만, 그가 아직까지도 '한족의 배신자'라고 불리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중국 전체에 이제 청나라 군대를 견제할 세력이 없다보니까 청나라 애들이 아주 구석구석까지 약탈해버리거든요 청나라 침공기는 그야말로 한족 수난기로, 중국 전체에서 약탈, 방화, 강간, 학살이 벌어집니다 그런데 정작 오삼계는 이후 청나라한테 번왕 칭호까지 받고 한족 독립군을 진압하면서 잘먹고 잘삽니다 이러니 다른 한족 애들이 오삼계에게 치를 떨만 하죠 어째서 치밀하던 이자성이 마지막 순간에 군을 조율하지 못했느냐에 대해선 여러 추측들이 있습니다 1. 황제의 비자금을 보상으로 약속했으나, 애초부터 황제가 비자금을 군자금으로 다 써버린 탓에 농민군이 빡쳤다 2. 농민들이 북경의 귀족들에 대한 원한이 특히 깊었기에, 그들을 약탈하는 것을 일종의 보상으로 약속해주었다 3. 이자성도 마지막에 자신이 황제가 된다는 생각에 방심했다 개인적으로 전 1번 추측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사실 원숭환 숙청은 숭정제의 실책이 맞긴 합니다. 숭정제가 쉴드 칠 구석이 있는 건 어디까지나 이전 황제들, 그니까 아예 나라를 다시 세울 노력도 안한 만력제와 비교해서 그런거고, 숭정제 자체도 '유능하다'고 보기에는 성격에서 조금씩 흠이 보이지요 (출처)
서울 드라이브코스 남산공원 외 실내데이트코스
#서울드라이브 #한강드라이브 #남산공원 #남산도서관 #남산안중근기념관 #넷플릭스앤칠 #용산가볼만한곳 #용산데이트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매서운 한파가 지나고 약간 누그러진 겨울 날씨입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새롭게 시작한 한주도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오늘은 서울 여행지 추천으로 한강 드라이브 코스로 남산공원 한바퀴 둘러보고 용산 이색데이트로 넷플릭스앤칠이라는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 남대문시장까지 둘러보고 온 코스입니다. 남대문시장에는 추웠지만 많은 사람들이 시장 골목에 줄을 이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가가 올라 걱정인데 다들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합니다. 서울 주말여행 한강 드라이브코스 1. 서울 남산공원 드라이브 2. 서울 남산공원 남산도서관. 남산갤러리 3. 서울 남산둘레길 안중근의사 기념관 4. 용산 가볼만한곳 이색 데이트 코스- 넷플릭스 앤 칠 (공간대여. 파티룸. 커플 영화관) 5. 용산구 후암동 맛집 -후암연어식당 6. 서울 전통시장 후암시장 7. 서울 중구 가볼만한곳-남대문시장 * 댓글 상세한 내용을 보려면 링크를 클릭하세요. * * 서울 드라이브 코스 생생영상 감상해요. * #서울드라이브 #서울드라이브코스 #주말여행 #서울여행 #주말드라이브 #서울주말여행 #남산공원 #서울남산공원 #한강 #한강드라이브 #서울주말드라이브코스 #남산드라이브 #서울남산 #서울주말에가볼만한곳 #서울당일치기 #강변북로 #남산도서관 #안중근기념관 #넷플릭스앤칠 #서울파티룸 #서울커플영화관 #서울이색데이트 #후암동맛집 #후암연어식당 #남대문시장 #서울구경 #서울시장투어 #한남대교 #올림픽대로
경기도 가평 쁘띠프랑스 데이트 코스
#가평가볼만한곳 #가평여행 #쁘띠프랑스 #가평데이트 #가평갈만한곳 #가평볼거리 #가평놀거리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춥지만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일간 휴식을 취하고 인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지키고 계신지요. 3일간 여행을 한 것도 아니고 일로써 컴퓨터를 하지 않고 오로지 휴식을 취한 3일 이었어요. 제대로 방굴러데쉬와 실내 운동을 맘껏 한 시간이었어요.  그동안 못 보았던 넷플릭스와 불타는 트롯맨과 미스터트롯2도 감상했어요. 그리고 독특한 피지컬100 오디션도 봤는데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오늘 소개할 국내여행지는 지난 경기도 가평 다녀오면서 들렀던 쁘띠프랑스와 이탈리아마을을 안내합니다.  이미 다녀오신분들도 있겠지만 아직 못 가본 분들은 부모님과 함께 가도 좋고 아이와가볼만한곳이기도 하고 데이트 코스로 추천합니다.  겨울 경기도 갈만한곳 가평 당일치기 여행 코스 1, 경기도 드라이브 코스 가평 대교 2, 서울근교 데이트 코스 가평 쁘띠프랑스 3, 가평 이탈리아마을 카페-아모레 파스타. 피자 맛집 4, 가평 쁘띠프랑스 .이탈리아마을 주차장 * 댓글 링크를 눌러 가평 이국적마을 쁘띠프랑스 상세보기를 하세요.  * 가평 갈만한곳 이탈리아마을. 쁘띠프랑스 영상도 감상해요.  #겨울경기도갈만한곳 #경기도갈만한곳 #가평갈만한곳 #쁘띠프랑스 #가평당일치기 #경기도당일치기여행 #당일치기여행 #겨울당일치기여행 #겨울당일치기 #서울근교당일치기 #서울근교당일여행 #경기도당일여행 #가평쁘띠프랑스 #가평이탈리아마을 #이탈리아마을 #가평데이트 #경기도실내가볼만한곳 #가평실내가볼만한곳 #가평아이와가볼만한곳 #경기도아이와가볼만한곳 #경기도체험여행 #경기도테마파크 #프랑스마을 #가평드라이브 #경기도드라이브 #이탈리아마을맛집 #프띠프랑스카페 #가평대교 #청평호 #북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