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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문제에 대해 행자부[박근혜 정부]의 안일한 인식이 안타깝다..." - 강제동원 조사위 이대로 해산?!!

대한민국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日帝强占下强制動員被害眞相糾明委員會)
- 일제강점하 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등에 관한 특별법(日帝强占下强制動員被害眞相糾明等에關한特別法, 2004년 2월, 당시 열린우리당 김원웅 의원을 비롯한 69명이 발의하여 제정)에 따라, 일제강점하 강제동원 피해의 진상을 규명하여 역사의 진실을 밝히고자 2004년 11월 10일 국무총리 직속으로 발족한 독립기구
<과거사 관련 위원회 4~5년 시한부 존속 후 속속 폐지>
- 친일반민규명위(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2004년 3월 특별법 공포, 2005년 5월 발족 ~ 2009년 11월 활동 종료)
- 친일반민재산조사위(친일반민족해위자재산조사위원회): 2006년 7월 출범 ~ 2010년 10월 해산)
- 진실화해위(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2005년 12월 출범, 2010년 12월 해산)

<강제동원 피해조사위 곧 활동 종료…연장 논의도 없어> - 2015.11.6 JTBC

2010년 한시적 기구로 출범해 6개월에서 1년 반마다 시한을 연장해왔는데 이번에는 국회에서 논의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행정자치부도 위원회 역할은 끝났단 입장입니다.
위원회는 그동안 강제동원 피해자의 유해 2745위를 찾아냈지만 아직 봉환 협의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대대적으로 조사단을 파견해 126만 위의 유해를 수습한 일본 정부와 아직도 6·25 전쟁 참전 군인의 유해를 수습하는 미국과는 비교됩니다.

박인환 대일항쟁기 강제동원피해조사위원회 위원장 : 위원회가 없어지면 그 조사기능도 중단이 되죠. 일본에서는 지속적으로 우리 정부에게 증거를 대라고 하는데….

정부는 소극적인 가운데 도리어 일본의 지식인들이 위원회의 상설화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우리 국회에 내기도 했습니다.

<'日 지식인도 나섰는데'…강제동원 조사위 해산될 듯> - 연합뉴스 2015.11.29

활동기간 연장·상설화 법안 안행위 법안소위 통과 불발
박인환 위원장: "안일한 역사인식 안타까워"

행자부: "더는 연장 안 돼"

일제시대 강제동원 관련 조사와 보상을 맡은 위원회가 활동기간을 연장하려는 일각의 노력에도 결국 연말 해산 수순을 밟게 됐다.
'국무총리 소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위원장 박인환)를 상설화하는 법안이 국회 상임위도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29일 위원회와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행정자치부 등에 따르면 국회 안행위는 위원회를 상설화하는 내용의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26∼27일 법안심사소위에 상정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해 통과시키지 못했다.
형식적으로 이 개정안은 '계속 심사' 상태로 남았지만, 정기국회가 다음 달 9일 끝나고 위원회 활동기간이 다음 달 말로 종료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연내 법안 처리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정부와 여야가 모두 이 법안 처리에 적극적이지 않거나 반대 견해를 보이고 있어 설령 시한이 충분하더라도 처리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법안심사소위에 참석했던 안행위 관계자는 "정재근 행자부 차관이 '수차례 위원회 활동기간을 연장했으니 더는 (연장이)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다"라며 "새누리당 조원진 원내부대표도 소위에 참석해 연장은 안 된다는 당의 방침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야당에서는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우당 이회영 선생 손자)가 위원회 활동기간을 연장해야 한다고 올해 9월 정부에 요구했으나 소위에 참석한 새정연 의원들은 연장에 미온적이거나 반대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일본의 시민사회 단체와 역사연구자들까지 나서서 한국 정부에 위원회 존속을 청원했으나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해산 위기에 직면한 위원회의 박 위원장은

"정부가 신고받아 작성한 '일정시 피징용·징병자명부'에 대한 조사를 10%밖에 마치지 못했고,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료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해야 한다"며 "역사 문제에 대해 행자부의 안일한 인식이 안타깝다"

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일본이 올해 7월 '군함도' 등 강제동원 현장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고 10월에는 태평양전쟁 전몰자 유골 수습에 한국인을 배제한다고 밝히는 등 역사 왜곡에 나서는데 우리나라는 오히려 과거사 관련 위원회를 없애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행자부는 위원회가 이미 역할을 다했으니 존속 기간을 연장하거나 상설화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위원회 해산 후에는 행자부 과거사지원단에 가칭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지원과'를 신설해 업무를 계속하고, 일부 업무는 민간재단인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등에 이관하겠다는 방침이다.
유족단체들은 유골 봉환 등을 위해 위원회 존속을 요구하고 있다.
신윤순 '사할린 강제동원 억류 피해자 한국 잔류 유족회' 회장"위원회가 없어지면 피해자들의 유골을 수습할 길이 사실상 사라진다"며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지 못해서 억울하게 끌려가 죽은 국민의 유해조차 찾지 못한다면 국가의 책무를 다한 것이 맞느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백장호 일제강제동원피해자연합회 대표"강제동원 피해자들의 문제를 계속해서 처리해줄 수 있는 가장 전문성 있고 노하우가 있는 곳이 위원회"라며 "그렇기에 위원회는 존속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의 이주성 특별위원 겸 간사는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보상 업무는 다 끝났고, 위원회가 활동기한을 연장하려는 것은 자기들 '밥그릇'을 지키려는 것"이라며 "혹시 남은 업무가 있더라도 행자부와 재단이 맡아 하면 된다"고 말했다.
유족단체들은 조만간 기자회견과 집회를 열어 행자부에 위원회의 활동기간 연장과 상설화를 재차 요구할 방침이다.
"국민 여러분,
그러나 지금 이 시간 우리에게는 애국선열에 대한 존경만큼이나 얼굴을 들기
어려운 부끄러움이 남아 있습니다. 광복 예순 돌을 앞둔 지금도 친일의 잔재가
청산되지 못했고, 역사의 진실마저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애국선열들이 하나뿐인 목숨까지 내놓고 투쟁했던 그 시간에 민족을 배반하고
식민통치를 앞장서 대변했던 친일행위가 여전히 역사의 뒤안길에 묻혀 있습니
다. 더욱 부끄러운 일은, 역사의 바른 길을 걸어온 독립투사와 그 후손들은 광복
후에도 가난과 소외에 시달리고, 오히려 친일에 앞장섰던 사람들이 사회 지도층
으로 행세하면서 애국지사와 후손들을 박해하기도 했다는 사실입니다. 심지어
한때는 친일 인사가 독립운동가의 공적을 심사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지기
도 했습니다.
독립운동을 했던 사람은 3대가 가난하고 친일했던 사람은 3대가 떵떵거린다는
뒤집혀진 역사인식을 지금도 우리는 씻어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진상이라도 명확히 밝혀서 역사의 교훈으로
삼아야 합니다. 이제 와서 반민족 친일파를 처벌하고 그들의 기득권을 박탈하는
일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입니다.
과거로 돌아가자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올바른 미래를 창조하기 위해서입
니다. 역사는 미래를 창조해 나가는 뿌리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정의와 양심이
살아 있는 바른 역사를 가르칠 때 그들이 바른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
니다.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모여서 59년 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유도 바
로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분열과 갈등을 걱정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화합하고 포용하자고 하십니다.
런데 왜 진실을 밝히는 일에 의견이 갈리고 대립이 있어야 하는지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진실은 합심해서 밝혀야 하는 것입니다. 진실이 밝혀져서 부끄러운
일이 있다 해도 회피할 일이 아닙니다.
밝힐 것은 밝히고 반성할 것은 반성해야 합니다. 그 토대 위에서 용서하고 화
해할 때 진정한 용서와 화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진정으로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반민족 친일행위만이 진상규명의 대상은 아닙니다. 과거 국가권력이 저지른
인권침해와 불법행위도 그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진상을 규명해서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분열과 반목도 우리의 굴절된 역사에서 비롯된 것입니
다. 친일과 항일, 좌우 대립, 독재와 민주세력간에 서로를 인정하지 않는 대결의
시대가 오랫동안 계속되어 왔습니다. 특히 과거 독재정권이 정략적인 목적으로
지역을 가르고 차별과 배제를 되풀이하면서 갈등과 불신의 골은 더욱 깊어졌습
니다.
이제 이 분열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상대를 존중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를 풀어 가는 성숙한 민주주의 문화를 뿌리내려야 할 것
입니다. 부당한 차별을 바로잡고,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배려를 기울여야 합니다."
- 2004.8.15 제59주년 광복절 경축사 中
"국민 여러분,
우리가 역사에서 물려받은 분열의 상처는 친일과 항일, 좌익과 우익, 그리고
독재 시대의 억압과 저항의 과정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그 시대 역사에 대한 올바른 정리와 청산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친일의 역사로부터 비롯된 분열과 갈등이 광복 60년이 지난 오늘에 이르도록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해방은 되었으나 좌우 대결에 매몰되어 친일세력의 득
세를 용납하였고, 그 결과로 친일세력을 단죄하기는커녕 역사의 진실조차 채 밝
히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작년에는 우리 국회가‘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특별법’을 만
들고, 올해에는‘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기본법’을 만들어서 그동안 미루
어 왔던 친일반민족행위의 진상을 밝히고, 아직도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독립운
동사의 나머지 한쪽도 밝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일이 제대로 마무리되면 과
거 식민지 역사에서 비롯된 우리 사회의 분열과 갈등은 이제 정리되는 국면으로
들어서게 될 것입니다. 국회에 계류 중인‘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환수에 관한 특별법’까지 통과되면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이 나라와 민족을 팔아서 치부한 재산을 그 후손들이 누리는 역사의 부조리도 해소될 것입니다.
해방 후 좌우의 대립과 독재∙반독재 간의 오랜 대결도 갈등과 대립의 문화를 남겨 놓았습니다. 좌∙우익은 서로를 용납하기 어려운 가치체계를 가지고 테러와 학살까지 일삼았습니다. 독재정권도 도청과 감시, 체포와 투옥, 고문과 협박도모자라서 마침내는 죄 없는 사람에게 죄를 만들어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자연히 여야의 정치적 대립과 반독재 운동도 타협을 허락하지 않는 투쟁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도 여야가 서로를 인정하지 않고, 대화와 타협을 변절과 야합으로 생각하
는 사고가 우리 정치를 지배하고 있는 것도 관용을 모르는 바로 이와 같은 대결
문화의 잔재일 것입니다. 우리가 이 문화를 극복하는 데 걸리는 시간만큼 민주주
의 발전은 지체될 것입니다.
이러한 문화적인 잔재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아직도 진상이 규명되지 않은 사
건들이 많이 남아 있고, 그에 따라 피해자들의 상처가 치유되지 못했으며, 국가
의 책임도 끝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다행히 이 또한 과거사정리기본법을 통해 진상규명과 역사적인 정리를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참으로 잘된 일이라 할 것입니다. 다만 이 청산의 과정에는 몇 가
지 유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우선, 피해당하고 고통받은 사람들의 상처를 치유하여 진정한 화해를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자면 먼저 철저한 진상규명과 사과, 배상 또는 보
상, 그리고 명예회복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음으로, 국가권력의 정당성과 신뢰를 회복하도록 해야 합니다. 국민에 대한
국가기관의 불법행위로 국가의 도덕성과 신뢰가 크게 훼손되었습니다. 국가는
스스로 앞장서서 진상을 밝히고 사과하고, 배상이나 보상의 책임을 다해야 할 것
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과거사정리기본법에 규정이 있고, 올 연말에 출범할 과거사정
리위원회가 타당성 있고 형평에 맞는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러나
그로서도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이를 보완하는 법을 만드는 방안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입법을 할 경우에는 확정판결에 대해서도 보다 융통성 있는 재심이 가
능하도록 해서 억울한 피해자들이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이에 더해서 국가권력을 남용하여 국민의 인권과 민주적 기본질서를 침해한
그러한 범죄에 대해서는, 그리고 이로 인해 인권을 침해당한 사람들의 배상과 보
상에 대해서는 민∙형사 시효의 적용을 배제하거나 적절하게 조정하는 법률도
들어야 합니다. 더 이상 국가권력을 남용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빼앗아 놓고
나 몰라라 하고 심지어 큰소리까지 치는 일이 없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야
국가의 신뢰를 회복하고 정의를 바로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 2005.8.15 제60주년 광복절 경축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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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좀 찐인듯한 귀신+미래를 보는 남자 (무엇이든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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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서구사회에서는 동양인도 기득권 취급받음
제목은 어그로였고  정확히 말하자면 유색인종들 사이에선 일종의 기득권 취급받는다는 거임  흑인, 유색인종들에게 제일 민감한 문제가 교육 못 받고, 범죄율 높다, 이런건데 동양인은 이민 온지 몇십년만에 대학이나 변호사나 의사나 돈 많이 버는건 다 채워버리고, 범죄율도 월등히 낮음  그래서 백인 차별주의자들은 이걸 예시로 들면서 '니들은 노예 해방된지 100년이나 넘었는데 아직도 그 피지컬로 마약 빨고 불법체류하고 총질하냐? 게으른 새끼들아' 하면서 욕하고 빡친 흑인들은 동양인들을 '백인 밑에서 딸랑거려서 콩고물 얻어먹은 2인자' 정도로 봄 그래서 유색인종들이 유독 돈 많고, 교육수준 높은 동양인을 같은 약자로 인식 안하고, 백인들마냥 조롱해도 되는 대상으로 봄 어떤 유색인종들은 동양인 비하나 조롱을 인종차별로 생각 안함. 지보다 기득권이니까, 내가 동양인보다 약자니까, 강자한테는 이렇게 해도 된다고 생각함  미국 아카데미에서 흑인 사회자가 동양인 애 3명 가지고 뭐 나중에 휴대폰 만든다고 놀린게 다 그런 심리임   실제로 흑인들이 LA에서 폭동 일으킬때도, 백인들 거의 공격 안하고 코리안 타운만 ㅈㄴ 공격함  미국 대학내에서는 더 심한게, 인종차별에 대한 사회 불평등 해소하려고 '소수 집단 우대 정책(Affirmative Action)'제도를 만들었는데, 이게 인종에 따라서 합격 숫자 조절하는 제도임 근데 문제는 동양인이 미국 내 인구 6%정도 되는데 얘들이 대부분 공부를 잘해서 백인, 흑인, 히스패닉들이 입학할 자리 다 차지하거든?   그래서 저 제도에 따르면 동양인은 흑인, 히스패닉보다 점수 더 높아야 들어올 수 있음 즉, 동양인이랑 백인학생들을 상위계층으로 보고, 걔네들 자리 뺏어서 흑인이랑 히스패닉한테 넘겨주는거.. 실제로도 대학내 리버럴 학생들이 '기득권층은 대학 뒷문으로 돌아오라'는 정문 막기 시위 한 적 있었는데, 못 지나간게 백인 + 동양인이였음 그래서 서구사회의 유색인종들에겐 동양인도 같은 유색인종이 아니라 기득권이라는거임  관련 여러글 볼수록 92' LA 폭동 사건은 참 여러가지를 시사하는듯 특히 이런 알력관계도 드러나고 ㅇㅇ 홍인 - 흑인 갈등사이에서 도구,희생양으로 이용되는 동양인  출처 ㄷㅋ
펌) 이사 준비할 때 꿀팁 10가지
이사 준비하면 진짜 정신 1도 없지 않음? 이런거 하나 클립해놓고 언젠가는 필요할 때 꼭 참고해서 알뜰살뜰 완.벽.한 이사하자 1. 이사날짜 선정 몇 군데 이사업체 견적을 봐보시면 느끼실 거에요. 주말, 평일, 말일에 따라서 가격이 많게는 50만원까지 차이가 납니다. 되도록 손없는 날이 아닌 월~목요일(평일)이 가장 저렴하더라구요. 2. 우편물 주소 이전 (http://www.ktmoving.com) 따로 우체국을 갈 필요없이 한번에 변경해주는 서비스입니당 회원가입없이 사용 가능하고 주소변경 희망일을 지정할 수 있어요 이사 가는 다음날로 지정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변경 신청하고 3~7일정도 지난 후에 신청결과를 문자나 이메일로 받아볼수 있어요. 3. 가구배치 시뮬레이션 (https://www.floorplanner.com) 이사가기 전에 가전가구를 어디다가 어떻게 배치할지 한눈에 볼수 있어요. 전문가가 아니라도 가상으로 쉽게 집도면을 그려 배치를 해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이케아에 있는 시스템이랑 비슷해요) 무료사용 가능하구요, 아쉽게도 영문버전밖에 없네요 4. 우수이사업체 허가정보 사이트 활용 -국토교통부 정식주선허가업체 (http://24market.oco.kr 국토교통부 정식주선허가 시스템으로 출발지를 입력하면 인근에 우수업체를 선발해줍니다. -역경매식 업체비교 (http://24platform.oco.kr 대한민국 이사연합에서 한번에 비교받고 3개에 업체를 자동으로 선별해서 문자로 바로 쏴주더라구요. 업체를 3군데가 한번에 와서 견적서 주고가니 편리하더라구요. 5.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http://www.edtd.co.kr) 구청에 돈내고 스티커 받아서 버려야 되는데 돈이들죠. 폐가전 배출예약시스템을 이용하면 직접와서 갖고가니 편리하고, 돈도 안들고, 빈곤층에 전달된다니 1석3조네요. 6. 헌옷 무료수거업체 이용 (http://www.beautifulstore.org) 미니멀라이프가 대세이니 이번에 안입는 옷이나 식기류, 골동품류를 정리하는 기회로 삼으면 좋을듯 합니다. 적은돈이지만 돈도 받을 수 있구요. 아름다운가게는 3박스 이상이면 무료수거해가고 연말 소득공제도 된답니다. 7. 남은 종량제봉투 이사날에 맞춰서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딱 맞춰쓰진 못하자나요. 남는건 두고오거나 주변사람에게 주고오는 일이 많은데, 주민센터에서 스티커를 받아서 붙여쓰면 계속 사용이 가능하대요 8. 장기수선충당금 받기 다소 행소한 용어일지 모르는데, 아파트 세입자의 경우 도색공사, 노후배관, 엘리베이터 보수를 위해서 오랜기간동안 미리 입주인들에게 돈을 모아서 수리를 한다고하네요. 이사 갈때 돌려받을수 있으니 관리비고지서를 체크해서 받아가시길 바래요. 9.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받기 -전입신고 (http://www.gov.kr -확정일자 (http://www.iros.go.kr) 인터넷으로 민원24에서 전입신고, 인터넷등기소에서 확정일자를 받을 수 있어요. 두말하면 입아플정도로 중요하니 필히 확인하시길 (전월세만 해당) 10. 포장이사 피해상담 (http://www.ccn.go.kr) 포장이사 소비자피해가 2년간 25%씩 증가추세라니 계약서와 이사 후 꼼꼼하게 확인하고, 혹시나 물품의 파손, 분실, 계약불이행 등의 상황이 발생했을 시 증거를 수집해 소비자상담센터(국번없이 1372)에서 상담을 받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기타 - 등기부등본 재확인 - 이체한도 증액해두기 (잔금치룰때 난처한 상황이 올 수 있음) - 자녀가 있다면 미리 전학수속 (중고등학생 :전학용 재학증명서, 등본, 전입학배정원서) - 이사 시 곤돌라,엘리베이터, 이사차량 공간 및 사용협조 - 필요시 입주청소(청소업체 찾는 플랫폼 http://cleanmania.oco.kr) - 공과금정산 (도시가스,수도,전기) - 새로 이사갈집 설치날짜 예약 (TV, 인터넷, 정수기, 에어컨 등) - 세탁소, 수선집에 안 찾은 옷 있는지 체크 - 귀중품 관리 (여행용캐리어에 담아 잠구고 따로 보관) - 여분의 현금준비 (공과금정산 등 자잘하게 돈쓸일 생김) - 이사할 때 물품사진 찍어두기(손상,훼손,분실 등 배상증거) - 도어락 비밀번호 변경 <요약> D-60  이사날짜 선정, 전학수속,이사형태 결정 및 업체선정 (http://24market.oco.kr), (http://24platform.oco.kr) D-30 이체한도 상향, 이사업체 방문견적, 가전가구 배치확인 (https://www.floorplanner.com) D-14 주소변경서비스(http://www.ktmoving.com) 시설 사용협조, 대형폐가전수거(http://www.edtd.co.kr) 헌옷방문수거 (http://ww.beautifulstore.org) 입주청소(http://cleanmania.oco.kr) D-3  등기부등본 재확인, 도시가스 확인, 세탁소확인, D-1 장기수선충당금, 종량재봉투 재활용, 현금준비 D-Day 공과금 정산 여분의 현금준비 사진찍기 도어락 비번변경 추가설치 예약확인 전입신고(http://www.gov.kr) 확정일자(http://www.iros.go.kr)
베개로 쓰려다가 밤새는 책들
책 좀 읽어볼까 싶은데 뭘 읽어야할지 모르겠어서 고민ㅇㅇ 여기 있는 책들 재밌게 본 것도 있고, 혹시 서점가서 뭘 살지 고민되는 빙글러 있으면 참고하라고 퍼옴 한국 문학 검은꽃 - 김영하 그 해 동인문학상 수상작 개인적으로 김영하 작가 책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작품 캐릭터 하나하나 다 살아있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디테일에 무엇보다도 다큐멘터리 풍의 소설이라 처음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줄 알았음 개인적으로 이거 영화로 나오면 쩔거 같다고 생각함 고래 - 천명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그 책, 그 작가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데뷔한 후 뒤이어 낸 책이 바로 이 ‘고래’임 무슨 말이냐면 등단작 말고는 단편 하나 없는 신인이 바로 이 고래를 써서 문학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는 얘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마무시한 이야기꾼 추천 ㄱㄱ 새의 선물 - 은희경 “나는 삶이 내게 별반 호의적이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기에 열두 살에 성장을 멈췄다.” 새의 선물 중 가장 유명한 문장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보는 삶의 통찰이 녹아있는 작품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달라진다는 얘기가 많음 내 생에 꼭 하루뿐인 특별한 날 - 전경린 김윤진 주연의 19금 영화, ‘밀애’의 원작 소설 초장부터 충격적인 전개와 대사 때문에 독자들을 쓸어 담았다는 그 소설 불륜을 소재로 한 책 중에 가장 작품성이 뛰어나다고 생각함 영화도 꼭 보세요 19금이니깐 일본 소설 백야행 - 히가시노 게이고 히가시노 소설 중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던 작품 중 하나 (개인적으로 글쓴이도 이 책을 제일 좋아함) 일본에서는 이미 드라마, 영화화, 심지어 연극까지 나왔고 한국에서도 영화로 나왔음 너무 유명해서 추천 의미가 없는 작품ㅋㅋㅋ 푸른 불꽃 - 기시 유스케 ‘검은 집’ 작가로 유명한 기시 유스케의 수작 일본에서 영화화 됐었는데 연기 천재라고 불리는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데뷔작으로 영화마저 수작이 됨 그러나 일본 특유의 음산한 분위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영미 소설 보이A - 조나단 트리겔 10년도 넘은 책이지만 아직도 여운 쩐다는 후기가 올라오는 작품 존 리웰린 라이스 상 수상 2008년도 세계 책의 날 ‘화제의 소설’ 선정 심지어 이 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는 베를린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함 영화는 40분 짜리 독립 영화이니 잠깐 시간 나실 때 봐도 굿 책 읽으면서 이렇게 가슴 먹먹한 적이 있었나 싶었음 동양 고전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 정약용 아버지(정약용)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수록해놓은 책 사실 글쓴이의 아버지가 선물해준 책이었는데 나중에 아이 낳으면 글쓴이도 이 책을 선물하려고 함 채근담 - 홍자성 동양고전 중에서 글쓴이가 가장 아끼는 책 고전이라고 하면 지금 현실과 비교해봤을 때 조금 안 맞는 부분도 있고 가독성이 최악일 수 있는데 이 책은 그런 거 없음 그냥 이거 읽으면 마음과 정신이 풍요로워짐 진짜 좋음 (논어나 삼국지연의는 어느 정도 나이 먹은 후 읽어야 제대로 읽힌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도 글쓴이는 삼국지연의 개 좋아함) 기타 여덟단어 - 박웅현 책은 도끼다의 저자 밤이 선생이다 - 황현산 삼문집인데 출간 당시 반응이 너무 뜨거워서 데이는 줄 하나같이 후기가 호평임 죄와 벌 - 도스토예프스키 중간에 포기했던 사람들 다시 ㄱㄱ 글쓴이가 추천하는 러시아 문학 투탑은 1. 죄와 벌 2. 안나 카레니나 라고 생각하는데 안나 카레니나가 분량이 더 많으니 그냥 죄와 벌 읽고 러시아 문학 쳐다도 보지 마셈 시집 악의 꽃 - 보들레르 님들 이거 제대로 읽으려면 번역 잘 된 걸로 고르셔야 함 표지만 예쁜 거 고르시면 망함 ㅋㅋㅋㅋ (변역에 대한 느낌은 각자 다르기 때문에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비교해보시는걸 추천) 글쓴이 개인 추천 책 살면서 꼭 필요한 생활 법률 글쓴이가 법대 출신이라 추천하는 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책이 정말 쉽고 알짜배기만 나와있어서 법잘못도 가지고만 있으면 불이익 당할 일 없음 살면서 무슨 일 생길지 모르니까 꼭 구비해놓으셈 끗. + 참고로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개강추함다. ★★★★★★ 번역본 별로 안 좋아하고 국내 문학 좋아하는데 한글 특유의 언어유희, 문장과 단어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며, 한국 문학 소설의 최고본만 모아놓은 전집임 한권씩 모으는 재미도 있고 표지도 예뻐서 소장가치 굿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대한미국의 대량 학살사건.jpg
생각보다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꽤 많더군요. 보도연맹 학살사건 : 6.25 전쟁 중 이승만 정부가 조직적으로 벌인 최대 규모의 자국 민간인 대량 학살 사건 당시 공무원들은 보도연맹 가입에 실적을 올리려고 공산주의자가 아닌 사람들까지 무리하게 가입시켰기에 실제 구성원들은 이념대결과는 무관한 경우가 많았으며, 위 만화에서 보듯 동네 이장이나 반장이 '가입하면 곡식을 준다'하여 곡식 서말이라도 받아보려고 뭔지도 모르고 가입한 노인, 부녀자들이 대다수. 이장이나 반장은 '내가 몇명을 전향시켰다'는 실적을 높이기 위해 그랬다고... 연구 자료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당시 전국적으로 10만 명에서 30만 명, 혹은 그 이상의 민간인이 학살된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당시의 대한민국의 인구는 약 2500만 명이던 시절이다.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1/100이 죽임을 당한 것...) 참여정부 시절, 노무현 대통령이 58년 만에 최초로 국가를 대표해 당시 국가에 희생된 국민들의 유가족들에게 공식 사죄하였다. 참여정부 이전의 정권들은 이 사건을 철저히 은폐하고 금기시했다. 심지어 민간인 처형자 명단을 3급 기밀로 분류해 학자들과 유족들의 진상 규명을 방해하기까지 했다. 희생자들의 유가족들이 무죄라며 재심을 청구했고 2020년 2월 14일, 재판부는 보도연맹원들이 북한에 호응하는 등 이적행위를 했다는 증거가 없어, 범죄 증명이 없는 경우에 해당해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사형당한 지 70년 만이다. 이 영상 초반에 나옵니다. 참고로 이 카드 도입부의 만화를 보시면 당시 사태를 더 잘 알 수 있을 거예요. 많이 기니까 시간 있으실 때 꼭 보시길. 링크는 아래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