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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 감독, 코비를 말하다

레이커스의 감독 '바이런 스캇'이 최근 저조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코비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스캇 감독은 코비에 대해,

'절대 벤치로 내리지 않겠다'는 다짐을 굳건히 했습니다.

현재 커리어 최악의 야투율 31.1%과 19.5%의 3점 야투율을 기록하고 있는 37세 코비이지만 스캇 감독은,

"저는 절대, 절대로 그를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선택지가 아닙니다. 예, 그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

코비는 이번 시즌,
경기 당 득점(15.2점)보다 많은 야투 시도(팀내 최다 16.4번)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의 야투율은 기록지에서의 자격을 갖춘 122명의 선수 중 12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3점 또한 105명의 선수중 105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러보로 상황이 좋지 않은 실정입니다. 이쯤 되면 코비 스스로도 생각이 많을 텐데 이때 감독이 나서서 뭔가 조치를 취해야 팀과 코비 모두에게 좋을 것입니다.
레이커스에서의 코비의 위상, 코비 본인의 강한 에고와 자존심, 프랜차이즈 스타로서의 예우 등 여러 요인들을 고려하여 감독이 코비와 상의하여 점진적으로 롤을 축소시켜나가고 유망주들을 키우는 방향으로 팀을 정비한다면 코비의 체면에도 흠집이 가지 않을 것이고 팀에게도 좋을 것인데 스캇 감독은......

코비의 출장 시간(30.5분)을 줄이지 않는다는 의견을 강력히 피력하였으며 그의 스타팅 멤버로써의 위치 또한 변화를 주지 않을 것이라 주장하였습니다.

아...
스캇 감독님...그게 콥 형님한테도 좋은 게 아니라니까요......
콥 형님 루키 시절에 같이 선수로 뛰셔서 정이 깊다는 건 알겠지만...
지금 콥 형님을 위하는 건 그게 아닌데.....ㅜㅜ
앞으로 레이커스가 어떻게 될까요.......
울적한 맘에 코비의 전성기를 담은 영상 하나 투척하고 갑니다...ㅜㅜ
하..지금 이때의 반만큼이라도 해주면 더 바랄 나위가 없을 텐데.....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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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6840 그러니까요....콥....
안타까우면서도 빨리돌아왔으면하네요
은퇴라는 길을 택했지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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