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k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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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 vs 첫 패(뭐가 더 빠를까?)

Where amazing happen....
어떤 일이 일어나도 놀랍지 않은 NBA지만 최근 두 팀의 엇갈린 행보는...
그야말로 어메이징합니다....
골스는 오늘 열린 유타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19연승

을 달성했습니다...!!!!
개막 이후 단 한 경기도 지지 않은 골든스테이트....
매 경기마다 이제 질때도 됐지...아마 질 거야...이랬는데 지기는 커녕...
계속 이겨나가고 있습니다!!
역대 연승 최고기록은 33연승인데 과연 어디까지 갈지.....
이에 반해 필라델피아 세븐티 식서스는......현재까지....

18연패

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아...개막 후 단 한 번도 이겨보지 못한 필라델피아...
얼마 전 오카포가 시비남이랑 싸운 것도 이 연패로 인해 멘탈이 나가서 그런 거였죠....
이제 갓 들어온 루킨데.....
제목 그대로입니다.

골스의 첫패와 필라의 첫승, 뭐가 더 빠를까요???

1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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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to
@hongly 근데 필라델피아도....경기력이 영......
askto
@m4a1z89 다른 분들의 의견도 궁금해서...ㅋㅋㅋ진짜 궁금하더라구요!!ㅎㅎ
askto
@m4a1z89 음....진짜 승패가 너무 궁금해요...!!ㅎㅎ
askto
@Doorigon 골스가 지는 건 이제 잘 상상이 안가네요...!!
Doorigon
그냥 골스가 쭈욱 이기길!! 첫패를 바라지않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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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감독 놀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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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핸드폰을 들고있는 유가이즈~ 도파민에 절여지면 즉각적인 보상과 흥미거리를 추구함 ?? 너 뉘기야! 한시간 한시간 하다가 밤되는거 알지 도파민 디톡스 데일리 루틴 ~☆ 저녁에 핸드폰을 다른 장소에 넣고 봉인 핸드폰 말고 분리된 알람시계로 시간을 맞춤 1. 핸드폰 없이 일어난다 2. 물한잔 먹기 3. 햇빛 받으면서 잠시 명상 멍때리기 20분 평소 하루종일 노래 들었다면? 노놉 듣지마 4. 일기/계획 쓰기 ~~~~~~~~~아침 ~~~~~~~~폰만지기X 5. Work 일하기 6. 폰사용은 최소화. 연락만 확인  (넷플릭스, 유투브, 커뮤니티, 트위터, 팟캐스트, 커뮤 등등 노우) 7. 다시 저녁에 핸드폰 서랍 봉인 도파민 디톡스 전후 뇌 비교 디톡스 전엔 파란 부분이 많음 = 비활성화 뇌 뒤쪽이 후두엽인데 손상되면 우울증, 호르몬 불균형, 생리증후군, 섭식 장애가 나타날 수 있대 민첩하지 못한 뇌 네.. 불안 점수도 높네 그럼 도파민 디톡스 후 신경세포들의 활동이 활발해짐 뇌전압은 정보들을 처리하는 뇌의 능력을 좌우한다 비활성 부분이 줄어들고 뇌 반응속도 fast 쪽으로 바늘 이동 7일 디톡스만으로도 안정되고 활성화된 뇌 😳 나 여시 디톡스를 다짐하며 ,, 유툽에 딸려있던 글귀 놓고 가요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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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이운재 DF 이영표 DF 김민재 DF 홍명보 DF 송종국 DF 기성용 MF 박지성 MF 유상철 FW 차범근 FW 손흥민 FW 황선홍 출처: 크레이지풋볼 정환이형이 없네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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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은 블로그에 더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핵심만 쏙쏙 뽑아왔습니다! 모두들 부상 없이 원하시는 목적 이루시길 바라며 다음 시간에 더 좋은 글로 찾아 뵙겠습니다 :) 블로그에 더 다양한 정보 올려두었으니 놀러오세요‍♂️ 15초내로 핵심 포인트만 쇽쇽 넣은 영상은 인스타 / 유튜브 "운동클립" 채널로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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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눈탱이 실컷 때리다가 관광객 안오면 징징대기 시전 ㄷㄷ 오게 하려면 가격을 합리적으로 조성하던가... 제주도갈바엔 동남아나 일본가는게 가성비 좋은거 실화?!ㄷㄷ 반성들 좀 하시길.... 채널A 캡쳐
르브론이 역대급 재능으로 꼽히는 이유
'선택 받은 자(The Choosen One)'이라는 별명을 가진 르브론 제임스. 그렇다면 르브론의 가장 큰 재능은 뭘까요? 아무래도 운동능력을 제일 먼저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덩크를 보세요. 그냥 덩크로 너희를 끝내버리겠다는 느낌까지 듭니다. 하늘을 나는 듯한 공중 동작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수비수가 서 있어도 그냥 뛰어넘듯이 덩크를 찍어버립니다 ㅋㅋㅋ 르브론에게 덤비다가 제대로 당한 수비수 ㅜㅜ 수비수를 위로해주고 싶군요 탱크 같은 몸에 워낙 안정적인 드리블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중, 삼중 수비도 손쉽게 제쳐버리고 덩크를 꽂습니다. 위의 장면은 고작 만 23살 때의 플레이라는 거 ㄷㄷ 외계인의 지구 침공이라는 제목으로 많이 쓰였던 짤 오른손이 여의치 않자 왼손으로 앨리웁을 그냥 찍어버립니다 ㄷㄷ 점프력이 무슨 ㅋㅋㅋ 수비수를 힘으로 밀어내면서 제쳐버리고 그냥 투핸드로 파워덩크를!! 골대 흔들리는 거 보세요 ㄷㄷ 르브론 앞에서 함부로 덩크를 시도하는 건 금물입니다. 이런 일을 당하거든요 ㅜㅜ 다른 각도에서 다시 보겠습니다 이것도 또 다른 각도 ㄷㄷㄷ 블록슛 능력도 일품인 르브론입니다 ㄷㄷ 지난해 파이널 7차전에서 나온 말도 안 되는 블록슛 최근에 이 블록슛은 미국 스포츠 '올해의 장면' 1위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혈전 속에 나온 극적인 블록슛이어서 더 대단했죠. 위 장면을 보다가 잠시 화면을 멈춰보니 이렇네요. 무슨 저런 높이에서 블록슛을 ㄷㄷㄷ 인간이 아닙니다 외계인이에요 앨리웁을 하고 싶은데 주위에 동료가 없다면? 그냥 혼자 패스하고 혼자 덩크하면 된답니다 ㅋㅋㅋ 이제 르브론이 왜 역대급 재능으로 꼽히시는지 감이 오셨나요? 어쩌면 우리는 코트 위의 괴물과 한 시대에 살아가는 걸지도 모릅니다. 오는 12월 31일이면 만 32살이 되는 르브론 제임스. 과연 앞으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놓치면 아쉬운, 천조국 키쓰 타임!!
그깟 통화가 나보다 중요해? (이 커플은 실제 헤어졌다는 후문이...) 와이프보다는 맥주! 읭?!?! 겁에질린 표정의 빨간 모자 아재 ㅠ.ㅠ 혼자 경기장 갔다가 평생 쓸 운을 다 써버린 꼬꼬마....개부럽 언제나 준비되어있는 남매;;; 아쉬운 뒷자리 아저씨... 노렸네 노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 중독 위험 캠페인 사례 가장 감동적이면서 눈물나는 장면 ㅠ.ㅠ
무언가를 미치도록 사랑한다면 이 남자처럼..
고교시절 형편없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불굴의 의지로 극복한 갓커리! 참고로 커리 키가 187/73인데 미국 농구팀 평균 키가 2미터가 넘는다고 합니다 ㄷㄷ
수수께끼 상태의 거석문명
유튜브와 인터넷은 온갖 진기한 사실들은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우리 눈앞으로 가져온다. 재미있는 세상이다. 거석문명이란 단어는 영어로는 megalithic structure로써 초거대 석조건축물들을 뜻한다. 거석문명의 흔적은 평지에 있는 것과 이해 안되는 높은 산에 있는 것으로 나뉘는데 그중에서 러시아 Shoria산의 해발 1000m 이상 에서 발견된 것은 상당히 흥미를 끈다. 쇼리아산 유적은 거석문명 중에 가공되어진 흔적으로는 가장 거대하고 무거운 돌들로써 존재한다. 해발 1000m라면 우리나라의 무등산 정도에 해당되는데 현재 지구상에 있는 온갖 중장비를 동원한다 해도 무등산 꼭대기에 무게 500톤의 돌 한덩어리를 해발 1000m 까지 끌고 올라갈 방법은 현실적으로 없다고 봐야 한다. 그 이상한 것을 소개해본다. 쇼리아산 위에 올려져 있는 거석들은 대략 수천톤 이상들의 석조물들이라고 한다. 무게 3천톤 이상을 상회하는 덩어리 무등산 꼭대기에 이렇게 다듬은 돌덩어리를 가져다 올릴 수 있는 기술이 한국에 현재할까? 나는 단연코 불가능하다 생각한다. 흥미있는 점은 저 돌 귀퉁위에 있는 손잡이 같은 흔적인데 이는 남미의 삭사이와만 거석과 잉카 거석에 흔하게 발견되는 양식이다. 참고 - 좌:잉카 쿠스코유적 우: 잉카 울란탐부 유적   이 돌기들은 아마도 무거운 돌을 다루는데 손잡이(?) 같은 역할을 한 것이 아닌가 추측되기도 한다. 오른쪽 울란탐부 유적은 마치 연한 갤 형태의 물건을 힘으로 눌러서 쌓은 것처럼 종이 한장도 들어갈 틈이 없다. 사이의 가느다란 돌을 보면 불가사의할 뿐 울란탐부와 비슷한 면이 있다. 거의 돌 틈 사이가 없이 쌓아졌다. 존내 거대하다. 뭐 때문에 이렇게 수천톤 이상의 거대한 돌들을 해발 1천미터 이상의 산꼭대기에 가져오도록 했을까. 이렇게 수천톤 이상의 돌들이 겹겹이 쌓아졌다. 이같은 현재하는 흔적은, 수천년 전에는 기계 문명이 있을 수 없다는 전제에서 설명될 수 없는 현상이다. 잉카 유적 또한 높은 산에 있는 것으로서는 공통적 현상이다. 인간의 노동력으로 평지에서 그 자리에 있는 바위를 오랜 시간 깎는 일은 가능할 수 있다. 그러나 이동의 문제가 있는데 거석문명들의 공통점은 대부분 이동된 재질의 돌들로써 자연적으로 현지에 있는 암석들과는 성질이 다른 점이 많은 혼란을 일으킨다고 한다. 그 점에 있어서는 잉카유적들이 대표적으로 예를 보여주고 있다. 이종격투기카페 펌
근본 있는 야구 선수들 별명 모음
아버지 이종범 (바람의 아들) - 아들 이정후 (바람의 손자) 이정훈 (바람의 손잔) 당연히 피 안 섞임 김태균 (김별명) 별명이 좀 많음 김태군 (김별멍) 김태근 (김별밍) 양현종 (대투수) 양현 (대투) 양기현 (대기투) 김택진 (NC 다이노스 구단주) 김태진 (구다주) 박범계 (법무부 장관) 박계범 (법부무) 아버지 이순철 (순Fe, 순페이) 아들 이성곤 (삼성페이) 진짜 삼성 선수 맞음 경양식 돈까스 양경식 (까돈스) 정용진 (구단주) - 정의윤 (구닮주) 그 밖의 김민성 (우끼) - 김성민 (끼우) 형 좌완 김범수 (괘씸) - 동생 우완 김윤수 (씸괘) 장정석 (장바지) - 장정석 아들 (반바지) - 장정석 작은아들 (핫팬츠) 가 있음 마지막으로 스토브리그 윤정석 (윤야후) ㅋㅋㅋㅋㅋㅋ 한글을 막 가지고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