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la
2 years ago10,000+ Views
올가을 발매된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cons)과 슈프림(Supreme)의 협업 컬렉션은 두 브랜드의 명성만큼 성공적이었다. 파랑과 빨강이 어우러진 타탄 플래드(Tartan Plaid) 패턴을 전면에 내세우며, 시선을 압도하는 펑크룩을 완성했던 것을 기억하는가.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번에는 두 브랜드와 더불어 팀버랜드(Timberland)까지 가세해 3자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
협업 제품은 일전에 예고된 바와 같이 검정과 황색을 바탕으로 한 6인치 부츠다. 우선 발목 뒷부분, 가죽 위에 프린팅된 15-16 COMME des GARCONS 프린팅이 눈에 들어온다. 신발에도 타탄 플래드를 적용했다면 어땠을까 싶지만, 발매 날짜에서 짐작해볼 수 있듯이 의류와 분리된 컬렉션이라고 보는 것이 맞겠다. 대신 꼼 데 가르송 셔츠의 상징과도 같은 음각 처리된 폴카 닷(Polka Dot)이 갑피에 은은하게 변화를 주고, ‘요망한’ 빨간색 슈프림 택으로 정점을 찍었다. 통상 팀버랜드의 6인치 부츠라 하면 황색을 떠올리지만, 이 빨간색 택 덕에 검은색도 황색 못지않은 인기를 얻을 것이다.
Comme des Garcons SHIRT x Supreme x Timberland 협업 6인치 부츠는 현지 시각으로 오는 3일과 5일, 슈프림 스토어와 도버 스트리트 마켓(Dover Street Market)을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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