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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으로 전하는 아가 사랑 브랜드, From Babies with Love

내 아가를 사랑하는 것처럼
다른 아가들도 사랑 받도록!
옷으로 전하는 아가사랑 브랜드,
‘From Babies With Love’
난생 처음 임신을 하고
아가의 얼굴을 마주한 부모라면
누구나 내 아가에게 만큼은
정말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만을
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 것 입니다.
특히, 갓 태어난 아가부터 1살 무렵의
아가들의 옷을 고를 때에는
피부에 직접 닿는 만큼
유기농 의류인지 아닌지를
더욱 따져 보게 될텐데요,
(미국 헐리우드 여배우 제시카 알바는
자녀를 출산하고 자녀들의 건강을 위해 아예
본인이 친환경 회사 어니스트컴퍼니를
창업해 버렸죠. ^^ 사진 = 어니스트컴퍼니)
새 생명이 태어나는 그 순간,
내 아가에게 이토록 좋은 옷을
선물하는 것처럼
버려진 아가들과 고아들에게도
내 사랑을 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버려진 아기들에게 희망을!
From Babies With Love, 세실리아!

제 1전략: 비영리와의 파트너십: SOS Children

세실리아는 (Cecilia Crossley)
영국 런던 소재의
한 컨설팅회사 회계부서에서 일하다
버려진 아기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비영리 사회적 기업,
From Babies With Love를 창업하는데요,
From Babies With Love는
버려진 아기 또는 고아들을 위한
사회적 임팩트를 확대하기 위해
전문 비영리 기관인 SOS Children 과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합니다.
원재료비, 운영비, 인건비 등을 충당하고
남은 이익의 전부 100%를
SOS Children에 기부합니다.
SOS Children 은 버려진 아이들을 위해
1949년에 세워진
세계에서 가장 큰 자선단체로,
새로운 가정을 형성하는
마을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SOS Children과 접촉한 아기들은
훈련된 SOS Mother과
새로운 형제 자매들과 함께
새로운 가정에서 양육받게 됩니다.
이를 통해 거리나 슬럼가로 내몰리지 않고
제 2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SOS Children 아프리카 잠비아 지부에 있는
디렉터 플로렌스 피리는,
"(버려진) 아가들의 삶은
결코 아가들 스스로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들은 사랑받고, 보호받고
교육받아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버려진 아이들은
SOS Children 마을 프로그램을 통해
가난의 고리를 깨고
독립적인 자아로 자라날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2013년, From Babies With Love는
‘인디펜던트' (independent) 에서 선정한
윤리적 기업 베스트 25 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참고로, 2013년 'Which is the fairest firm of all?' 에서
국내에 공정무역으로 잘 알려진
디바인초콜릿은 10위, 카페다이렉트는 14위
빅이슈는 12위를 기록했습니다.)

제 2전략: 영리와의 파트너십, 딜로이트

2014년,
세계 회계법인 1위인 딜로이트는
(Deloitte)
기업 CSR 활동차원에서 실행하는
사내 '사회혁신선구자 프로그램'의 파트너로서
(Social innovation Pioneers)
From Babies With Love를 선정했습니다.
현재 From Babies With Love 는
딜로이트에서 육아휴직을 쓰는 직원들을 위한
아기옷 선물세트를 공급하고 있는데요
직원들은
자신들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아가를 위한
기업의 깊은 배려에 감동을 받고,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합니다.
From Babies with Love와
딜라이트의 협력을 통해 1년 간
전쟁, 기아, 질병, 가난으로부터 버려진
약 2,000명의 아기들을 지원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국내 사회적 기업 <데뷰월드와이드>의
김수현 대표님이 금번 여름에
영국을 직접 탐방하여
CEO 세실리아와 인터뷰를 했다고 하는데요,
다음 편에 계속 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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