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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구두의 상세 종류 : 발모랄부터 로퍼까지

안녕하세요~
여러분께 항상 좋은 토탈패션 정보를 드리고자 노력하는
서울시 성동 토탈패션 지원센터 SSTF입니다.
얼마 전 남자구두의 분류에 대해 소개했던 카드가 있어요.
오늘은 그에 이어 보다 상세하게 종류를
분류하여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준비 되셨나요~~~~ :)

발모랄 (Balmoral)

구두가 최초로 제작되었던 곳은? 스코틀랜드의 Moral 성입니다.
그 이름을 따서 발모랄이라고 부릅니다.
가장 전통적인 형태의 남성 구두로 쿼터(뒷부분의 가죽)와
뱀프(앞부분의 가죽)이 그대로 박음질 된 형태입니다.

로퍼 (Loafer)

슬립온의 한 형태입니다.
하지만 발 앞부분이 넓고 평평한 형태를 띄며,
특히 혀부분의 양쪽이 쿼터 가죽과 떨어져 있는 형태가 특징이에요.

연익근 (連翼根, One Piece Vamp)

연익근도 발모랄의 형태를 띄지만 뱀프(앞쪽 가죽)가
한장으로 이루어져 매끈한 디자인을 띈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한자어로도 연결될 연(連), 날개 익(翼), 뿌리 근(根).
날개가 연결되었다는 의미로 보시면 되겠죠?

모카신 (Moccasin)

북아메리카의 추운 지방에서 한장의 가죽으로 발을 싸매던 방식의
전통적인 신발이 모카신인데, 현재 연익근처럼 뱀프와 쿼터가
한장의 가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단, 연익근과 달리 끈이 없어요!

블루처 (Blucher)

발모랄과 매우 비슷한 형태입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뱀프와 쿼터의 전체가 박음질된 것이 아니라
혀 부분에 있는 쿼터 앞부분이 떨어져 있는 형태입니다.

고어슈 (Gore Shoe)

구두를 조이는 형태가 끈이나 버클 등을 이용하지 않고
신축성이 있는 재질을 덧댐으로써 신고 벗기가 편한 형태의 구두입니다.

몽크 (Monk)

구두를 끈으로 묶는 것이 아니라 밴드와 버클을 이용하는 구두입니다.
명칭의 유래는 수도승을 나타내는 Monk 인데,
옛 수도승들이 많이 신던 신발의 형태입니다.

슬립온 (Slip On)

구두끈이나 지퍼, 버클 등 잠금장치가 없는 형태의 구두입니다.
로퍼도 슬립온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어요.

메쉬 (Mesh)

통 가죽이 아니라 가죽을 끈의 형태로 재단하여
이를 꼬거나 엮어 그물 형태로 만든 구두입니다.

블로그 (Brogue)

아일랜드에서 제조되었던 형태의 옥스퍼드화로
발가락이 있는 구두의 앞부분에 구멍이 뚫린 모양이 있어
더욱 화사한 분위기를 내주는 특징이 있어요.
좋은 정보가 되셨나요? :)
SSTF의 카카오스토리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아요!
1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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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장안에 있는 구두 중에 '까만색 메리제인 슈즈'꺼내달라고 했을 때 헤매던 신랑이 이런 기분이었군요.....;;
@wlwodyd2536 그렇죠 ㅎㅎ 무조건 편한 것이 좋습니다! 과도한 높이의 힐이나 인솔 등은 건강에도 무리를 줄 수 있으니까요~
신발 공부하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인듯...그.러.나 소비자는 걍 편안한게 최대의 포인트
@Fashionyoon @voriawu31 저도 댓글 감사드립니다 :)
링크좀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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