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doo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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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조회수 8천만ㄷㄷㄷ) 차가 불쌍해...

...진짜 차가 불쌍함 드리프트? 계에선 세계적으로 엄청 유명한 켄 블락 Ken Block 이라는 분의 영상. 샌프란시스코를 완~전히 비워놓고 달림...

퇴근길 영상으로 강추함.

(왠만하면 이어폰 끼고 볼 것.. 엔진 소리 대박) 댓글 안 달고가면 삐짐.. 차가 한 번이라도 불쌍하면 '불쌍해..'라고 댓글 달기
6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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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 많이 모였을텐데 안쓰네..
협조해준 샌프란시스코 시민과 시 당국도 대단하네요 ㄱ
이거볼때 한번도 넘기기 안한사람 손~🙋
컨트롤 쩐다 ....ㅎㄷㄷ
빨래가 덜말랐나? 왜케 팬티가 젖어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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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제주도에서 잘 곳을 찾는다면!
요즘 제주 여행을 문의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빙글에서도 그렇고, 주변 친구들도 그렇고. 그리고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 바로 숙소에 대한 질문이고요. 그래서 단지 제 대답의 편의를 위하여 제가 다녀온 제주 게스트 하우스 몇 군데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 1. 물고기나무 게스트하우스 (쉬기 좋은 곳) 정말 구석구석 주인 부부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는 깔끔한 게스트하우스. 성산읍 중산간도로에 위치하여 조용히 쉬어가기에 딱인 곳이에요. 대중교통 이용이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그만큼 쉬어가기에 적격이라는 것. 배차 간격이 길어서 시간을 잘 맞추셔야 해요. 가구 하나하나 모두 주인 삼춘이 직접 만드셨고, 특히 여자 도미토리는 마치 다락방처럼 짜여져 모두 약간의 개인공간이 있기 때문에 삐걱대는 2층 침대들로 즐비한 몇몇 게스트하우스들과는 엄청난 차별점이! 카페도, 외부공간도 잘 짜여져 있어 날 좋은 날 마당 데크에서 마시는 커피도 지기지예. 사실 저는 책들로 가득 찬 서재와 시원한 주방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거실에는 스크린도 내릴 수 있어서 영화를 가져와 보기에도 제격이랍니다. 1~5번 사진 : 주방 및 서재 (거실) 6번 사진 : 여자 도미토리 7번 사진 : 짜져방 (남자방...) 짜... 짜지래요..... 8~9번 사진 : 외부 전경 사진 출처 : 몇장은 제가 찍은 것이고 몇장은 물고기나무 게스트하우스 블로그에서 (http://fishtree72.blog.me) *** 매우 주관적인 평점 - 근데 평점에 상관없이 저는 이 곳이 제일 좋습니다... 것 참 희한하네 청결 5 / 접근성 2 / 편안함 5 / 시설 5 / 커피맛 5 / 조식 3 (조식은 토스트와 직접 만드신 잼, 계란후라이) 2. 티벳풍경 게스트하우스 (놀기 좋은 곳 / 늘어져 있기 좋은 곳) 이 곳은 꽤나 유명한 곳이지요. 얼마 전부터 제주에서 핫한 곳으로 떠오르고 있는 대평리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들 중 하나. 무엇보다 좋은 것은 도미토리에서 바라다 보이는 대평리의 풍경이에요. 제가 애가 타게 기정아- 기정아- 라고 부르는 박수기정이 떡하니. 또는 침대에 누워서도 눈만 뜨면 창 밖의 야자나무가 넘실거려 아, 내가 제주에 있구나-를 실감하게 해요.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준비하고 나가야 하는 곳이라기 보다는 종일 늘어져 있을 수 있는 곳. 밤마다 둘러앉아 술을 마시고, 기타 치며 노래를 하기도 하지만 밤 11시 쯤에는 정리하고 다들 잠자리에 들어요. 적당히 놀기에도 좋은 곳. 깨끗한 곳을 찾으신다면 다른 곳에 묵으셔야 겠지만 티벳풍경만의 키치적인 분위기와 잘 맞으실 것 같다면 한 번 들러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사진 출처 : 첫번째 사진 제외하고 티벳풍경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tibetscenery) 청결 3 / 접근성 4 / 편안함 4 / 시설 3 / 커피맛 - / 조식 3 (토스트와 잼, 계란후라이) 3. 자유 게스트하우스 (밤새도록 놀기 좋은 곳) 이 곳은 제 첫 게스트하우스예요. 첫 제주 여행, 멋도 모르고 해가 질 때 까지 여자 둘이 올레길을 걷다가 정말 순식간에 캄캄해 진 도로에서 앞이 1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 당황하여 지도 어플에서 게스트하우스를 검색한 후 가장 가까운 곳에 전화하여 "저희 좀 데리러 와 주시면 안돼요? ㅜ.ㅜ" 시전 후 가게 된 게스트하우스. 이 곳 역시 삼춘이 하나하나 다 만들어낸 곳이에요. 정말 밤새도록 술에 취해 놀고 싶으시다면 이 곳 만한 곳이 없답니다. 주변에 사는 제주사람들조차 술 마시러 찾아오는 곳이랄까... -_-; 자는 곳은 술 마시는 곳(카페)과 다른 건물이기 때문에 일찍 자고 싶다면 방해 없이 잘 수 있어요. 역시 깨끗하지는 않지만 정이 넘치는 곳. 특히, 게스트 하우스 지붕에 올라가 바라보는 밤하늘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 없답니다. (사다리를 타고 올라갈 수 있어요.) 주변 산책하기도 좋고요. 청결 2 / 접근성 4 / 편안함 3 / 시설 3 / 커피맛 - / 조식 4 (조식은 한식 제공!) / 석식은 신청자에 따라 근처 맛집 투어! -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에 중점! 4. 달파란 게스트하우스 (쉬기 좋은 곳) 사실은 제일 좋아하는 게스트하우스였는데 사장님이 바뀌면서 조금 밀려났습니다... 시설은 그대로지만 많은 것이 달라졌어요. 더 이상 아침 카페에서의 커피냄새가 나지 않고, 정말 먼지 한톨 없이 깨끗하던 게스트하우스도 약간 달라졌거든요(그래도 여전히 깨끗해요). 하지만 역시 큰 매력인 흰색 침대 시트와 넓은 휴게실, 따로 있는 바다가 보이는 카페(이제는 더이상 카페가 아닌 그냥 밥 먹는 곳이지만)는 그대로예요. 가장 좋은 점은 모두 1층 침대라는 것! 2층 침대따위 없어요! 도미토리지만 한방에 세명밖에 안잠. 우왕. 그리고 조식 퀄리티가 후덜덜. 한식인데 세상에, 추석 때 갔더니 갈비가 나와서 눈이 휘둥그레... 청결 4 / 접근성 3 / 편안함 4 / 시설 4 / 커피맛 - / 조식 5 (한식!) 5. 마리의 당근밭 (쉬기 좋은 곳) - 독채민박 당근이 맛있다는 구좌다운 이름을 가진 마리의 당근밭. 게스트하우스 앞으로도 넓은 당근밭이 펼쳐져 있어요. 제주 농가를 리모델링하여 지은 정말 제주제주한 게스트하우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카페도, 카페에서 보이는 밖의 당근밭도, 편안한 방도 모두 너무 좋았어요. 반짝반짝한 느낌. 앗. 근데 사진을 넣기 위해 검색을 해보니 독채 민박으로 바뀌었다고 하는군요 ㅜ.ㅜ 아쉽다... 6. 추의 작은집 게스트하우스 (쉬기 좋은 곳) 이 곳은 실제로 묵어본 곳은 아니고 잠시 들렀던 곳이지만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 제주를 방문하게 된다면 꼭 가야지 하고 마음에 품은 곳이랍니다. 공연을 보러 카페만 잠시 들렀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이 곳 역시 제주 농가와 창고를 개조해서 만든 곳. 금능해수욕장이 바로 옆이라는 점도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진 출처 : 추의작은집 블로그 (http://automnehouse.com) 7. 작은섬 민박 (독채) 요즘 제주에 독채 민박이 참 많지요. 게스트하우스가 독채민박으로 바뀌는 경우도 많고. 이 곳은 처음부터 독채 민박으로 시작한 곳이에요. 제주의 농가를 건축을 전공한 주인이 한땀한땀 개조를 하여 선보인 곳. 조금 투박한 맛도 있지만 제주의 자유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친구들 너댓명과 함께 묵기에도 딱인 곳. 제주의 바람을, 풀벌레 소리를, 조용한 밤을 느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사진 출처 : 에어비엔비 작은섬 민박 소개 (https://www.airbnb.co.kr/rooms/8371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