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eer
3 years ago1,000+ Views
"지금 이곳에서" 시. 김태한 아가속살 같이 살랑살랑 솜털같이 속삭이며 떠가는 네 모습으로 보겠지 바로 이곳에서 거친호흡 휘몰아치듯 격동의 처절한 몸부림이 한폭의 그림으로 감탄으로 자아내는구나 네가 있는 그곳에서 내 눈앞에 펼쳐진 감탄과 감동안에서 네 눈물을 본다 내 눈에 들어온 십자가 사랑을 본다 가슴저미도록 찬란한 사랑을 이곳에서 그곳의 시리도록 처절한 사랑의 의미를 바라본다 네 찬란한 풍광이 지금 내 눈물이 되었다 09. 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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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nalin 네~~ 호주에 살면서 하늘을 자주 보게 됩니다... 마치 미술관에 와있는 느낌이 들죠~~ 사람이 흉내낼 수 없이 하늘이라는 캔버스에 바람이라는 붓으로 태양이라는 색감으로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시죠~~ 그런데 큰 아쉬움은 그 순간 보지못하면 영원히 볼수 없다는 거죠.. 그 작품에 대해서는요... 마치 우리 인생에서 귀기울이 못하고 바라보지 못해 놓치고마는 무수한것들처럼 말이죠~~~
Anonym
간질간질 거리게 하는 깃털같은 구름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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