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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복소복 눈내리는 날에는? 백종원 콩나물불고기~!

【1만원이면 온가족이 배터지게 먹는, 백종원 콩나물불고기!】

소복소복 눈내리는 날에는
화끈한 콩나물불고기!
부드러운 삼겹살에 아삭한 콩나물 캬~
이모~여기 우동사리랑 볶음밥 추가요!
ºㅇ 백종원 콩나물불고기 Recipe 자세히 보기
ºㅇ 만레 봉자바리 쉐프님의 다른 레시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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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면식수햏 - THE 매운맛 라면
'남자' 남자란 가끔 허세를 부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괜한 부자 행세로 나타나기도, 펀칭머신으로 나타나기도, 혹은 매운 음식 부심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마음의 고향 간만에 태국 음식, 태국 라면이 아닌 한국의 라면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거기에 걸맞는 놈을 먹어줘야 하겠습니다. 매대에 좀 변화가 있었습니다. 최상단에 위치하던 짱구 볶음면이 사라지고 다른 라면들이 올라왔습니다. 하하 강등권이로구만 이새끼 오늘 먹을 라면은 [THE 매운맛 라면] 입니다 남자라면 매운 맛... 한국인이라면 매운 맛... 불닭볶음면 따위도 쉽사리 정복하는 저를 만족시킬 수 있을런지...후후 시뻘건 디자인만 봐도 오지게 맵게 만들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와중에 스프의 양에 따라 매운 맛을 조절할 수 있나봅니다. 우스울 지경입니다. 나 한국인인데? 저런 거 조절할 필요 없는데ㅋㅎㅋ? 구성은 심플합니다. 분말스프와 별첨스프. 얼핏 보기엔 후레이크와 분말스프같지만 둘 다 분말입니다. 일단 기본 분말스프의 향은 빨계떡 스프에서 나는 그 묘한 소고기?참치?의 중간스러운 향이 올라옵니다. 스프의 퀄리티 자체는 꽤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저런 냄새를 좋아하거든요. 고기맛이 풍부할 것 같은 느낌. 물을 부은 뒤 면이 익을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별첨스프를 구경해봅니다. 아쉽게도 더 더 매운맛 까지밖에 없군요 풉... 이거 참...불닭소스라도 사왔어야 했나 후후... 뭐 아쉽지만 아쉬운대로 탈탈탈 털어줍니다 색깔은 그리 매콤해보이지 않습니다. 냄새도 뭐 그냥 보통 라면 같은...그런 느낌 면발도 딱 그냥 평균적인 수준입니다. 그런데... 먹기 시작하니 슬슬 열이 오릅니다. 이게 뜨거워서 그런건지 매워서 그런건지 구분이 안 갈 쯤에 슬슬 콧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중간쯤 먹었을 땐 아 이거 맵다 인정하지 않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불닭볶음면이 입이 퉁퉁 붓는 매콤함이라면 이 녀석은 혀부터 식도를 거쳐 위까지 얼얼한 느낌입니다. 막 죽겠다 수준은 아니지만 분명 회사에서 점심으로 먹을만한 놈은 아니었음을 깨닫습니다. 면을 다 먹고 국물을 먹기 시작하니 와 이 새끼 쫌 하네??? 따위의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선선해지는 날씨와 반대로 온 몸이 달아오릅니다 원래는 국물 다 먹는 스타일인데 저 밑에 스프 액기스가 모여있는 거 보고 뜨악해버렸습니다. 여기까지 먹는 것도 힘들었는데...휴... 최초로 다 못먹은 라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허세는 괴롭습니다... 매운 걸 잘 먹는 건 남성미와도, 한국인과도 아무 관련이 없음을 깨닫습니다. 현재 출근 이후 3화장실 2벌컥벌컥 기록 중이며 여전히 속쓰린 상태입니다. 총평 "마초이즘을 깨부수는 이 시대의 강렬함이란" 면발 : ★★★☆ 3.5/5 국물 : ★★★★☆ 4.5/5 건더기 : ★★★☆ 3.5/5 가격 : ★★★ 3/5 총평 : ★★★☆ 3.5/5
직접 다녀온 제주 2박 3일 먹방 여행 BEST!
제주도 2박 3일 먹방 여행기! 01. 국수 만찬 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 고기 국수를 맛볼 수 있는 국수 만찬입니다 :) 국수 만찬은 여행객과 현지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곳이에요. 고기 국수, 멸고 국수, 멸치 국수, 비빔 국수, 비고 국수를 판매하는데요.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역시 고기 국수랍니다. 엄청난 양을 짐작하게 하는 그릇의 깊이부터 압도적! 뽀-얀 국물에 잘 삶아진 고기 고명이 넉넉하게 올려져 있는데요. 걱정했던 것과 달리 잡내는 하나도 없이 깊은 국물맛이 인상적이었어요. 여행 후 서울에 돌아와서도 종종 이곳의 국물이 생각날 정도...! 이곳은 고기 국수 외에도 3가지의 곁들임 메뉴들을 판매하고 있어요. 아강발, 돔베고기, 물만두인데요. 저와 일행은 물만두를 주문했는데, 고소한 깨와 향긋한 부추를 올려주는 독특한 비주얼! 국수 국물에 물만두 몇 알을 넣고 국수와 함께 먹는 것도 추천해드려요 :-) 02. 민경이네 어등포식당 고기를 먹었으니 생선을 먹으러 가볼까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바로 민경이네 어등포식당입니다. 민경이네 어등포식당은 우럭튀김을 먹기 위해 방문한 곳인데요. 커다란 우럭을 머리부터 꼬리까지 통째로 튀겨 빨간 양념을 발라서 내어준답니다. (우럭 튀김 해체 후에 사진을 찍어 버렸다는 슬픈 사연...) 우럭 튀김은 가운데 등뼈를 제외하고 머리부터 꼬리까지 모-두 먹을 수 있었는데요. 씹을수록 바삭하고 고소한 맛과 감칠맛 나는 양념이 그야말로 밥도둑...! 우럭 정식만 먹기엔 뭔가 아쉽다는 느낌이 든다면 우럭 정식과 단짝을 이루는 또 하나의 베스트 메뉴 '물회 국수'를 주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D 칼칼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에 쫄깃한 한치와 오독오독한 전복, 싱싱한 채소, 소면까지... 몸보신 제대로 되는 느낌! 03. 경일식당 매콤한 음식을 좋아한다면 이곳으로! 지금 소개하는 경일 식당은 현지인이 즐겨 찾는 낙지 볶음 맛집이에요 :) 메뉴는 두 가지, 제육볶음과 낙지 볶음인데요. 개인적으로는 통통한 낙지 볶음을 주문할 것을 추천합니다. (2인분 이상 주문 가능) 메인 메뉴인 낙지 볶음이 나오기 전 달걀말이와 순두부를 반찬으로 내어주는데요. 메인이 나오기 전 다 먹지 말 것... 바로 이 두 반찬이 낙지 볶음의 매운맛을 중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옆에 곁들여 나오는 소면을 비벼 호로록 먹은 뒤, 따끈한 밥에 낙지와 콩나물을 넣고 쓱쓱 비벼 먹는 순간 스트레스 아웃! 기분 좋은 매운맛을 느끼러 방문해보세요. 04. 문화통닭 제주도 통닭 맛집 중 한 곳인 문화 통닭을 소개합니다! 문화 통닭은 포장과 홀 식사(1시간 전 예약)만 가능한 치킨집이에요. 이곳의 대표 메뉴는 알-싸한 마늘 향이 인상적인 마농(마늘) 치킨인데요. 튀김 옷에서 풍기는 카레 향이 후각을 자극하고, 위에 올려진 마늘 토핑이 입맛을 돋우는 환상적인 케미...! 제주도에서 종일 먹기만 해서 배가 부른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냄새를 맡는 순간 거부 불가- 문화 통닭의 특이한 점은 치킨 무와 함께 겉절이 김치를 포장해준다는 점인데요. 치킨이 살짝 느끼하다 싶을 때(그럴 리는 없겠지만...) 겉절이를 한 입 먹고 나면, 바로 치킨 2회차 시작이 가능하답니다 :-) 05. 흑돼지가 있는 풍경 제주도에 왔으니 흑돼지를 먹어야 섭섭하지 않겠죠? 맛이 좋은 흑돼지 오겹살을 먹을 수 있는 흑돼지가 있는 풍경입니다. 우선, 상차림으로 간장 게장, 편육, 고사리 등이 푸짐하게 차려져서 만족스러웠는데요. 이어 등장한 고기의 자태에 눈을 떼지 못했답니다. 지방과 살코기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고, 돼지 껍데기가 붙어있어 쫄깃한 식감까지...! 또, 함께 곁들여 나오는 전복과 새우가 돼지기름에 구워져 고소한 맛이 두 배 :) 흑돼지가 있는 풍경에서 몸보신 제대로 하고 돌아왔답니다. 06. 우진해장국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고사리 육개장으로 유명한 우진해장국! 각종 방송과 SNS를 통해 이미 널리 알려진 제주도 대표 맛집이죠. 볼로 에디터 역시 제주에 방문하면 이곳은 빼놓지 않고 꼭 방문한답니다 :) 고사리와 고기가 걸쭉하게 씹히는 고사리 육개장에 밥 한 공기를 딱! 넣고 말아 먹으면 힘이 솟아나는 기분! 고사리 육개장뿐만 아니라 제주 토속 음식인 몸국도 맛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공항에서 가까워서 본격적인 제주 여행을 시작하기 전 또는 제주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기 전에 방문하실 것을 추천해요. 07. 로맨틱 하드보일드 맛있는 음식을 배부르게 먹었으니, 한적한 카페로 가볼까요. 조용한 바다 전망 카페를 찾는다면 로맨틱 하드보일드를 추천합니다- 애월읍에 자리한 이 카페는 반짝반짝 빛나는 애월 바다를 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었어요! 잔잔한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달콤 쌉싸래한 아인슈페너는 말 그대로 꿀맛... 정말이지 나만 알고 싶은 공간이었답니다 :D 배가 아무리 불러도 밥 배와 디저트 배는 따로 있죠?! 커피와 함께 먹을 디저트를 찾는다면 독일식 팬케이크인 더치 베이비를 주문해보세요~ 겉은 쫀득하면서도 속은 촉-촉한 더치 베이비 한입에 커피 한 모금을 먹는 순간 기분이 UP! 되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08. 까미노 이번엔 넓은 초록 들판으로 가볼까요? 카페 까미노를 소개합니다 :) 초록초록 보기만 해도 마음이 맑아지고 머릿속이 개운해지는 느낌이 드는 넓은 들판... 향긋한 풀 냄새를 맡으며 만끽하는 여유가 인상적인 곳이었는데요. 조용히 사색을 즐길 수 있는 공간(노키즈존), 통유리로 된 실내, 야외 테이블, 탁 트인 2층 옥상 공간까지 다양한 공간에서 쉼을 가질 수 있어요. 귀여운 우유갑 모양 병에 담겨나 나오는 진-한 밀크티와 함께 기분 좋은 광합성을 해보는 거 어떨까요? 09. 우도 땅콩 막걸리 우도의 특산물인 땅콩으로 빚은 우도 땅콩 막걸리! 달콤한 첫맛과 고소한 뒤끝이 매력적인 전통주였는데요. (마치 아침X살 음료수 같은 느낌이랄까...?) 다른 술들에 비해 가벼운 느낌이라 술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들도 한 두잔 정도는 거뜬히 마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치만, 달다고 계속 마시다 보면 어느새 이 세상 텐션이 아닌 나를 마주하게 될 테니 조심해야겠죠 :D 10. 회 종일 먹어서 거하게 먹긴 힘들고, 제주에 왔으니 회는 꼭 먹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전통 시장으로 고고! 볼로 에디터는 제주에서 가장 유명한 전통 시장인 동문 재래시장을 방문했는데요. 동문 시장 곳곳에 있는 횟집에서는 1만 원-4만 원대 가격에 다양한 회를 포장 판매한답니다. 게다가 쫀득탱탱한 딱새우회 역시 1만 원 이하로 맛볼 수 있다는 것! 여러 종류의 회를 가성비 좋게 맛보고 싶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 지금까지 2박 3일 동안 먹고 온 제주의 맛집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 그때는 너무 배가 불러 힘들었지만, 지나고 보니 더 먹고 올걸... 하는 후회가 되는 느낌이네요. (머쓱ㅎㅎ) 휴가철은 지났지만, 앞서 말씀드렸듯 제주는 언제 방문해도 좋은 거 아시죠? 훌쩍 떠나고 싶은 날, 볼로와 함께 제주로 먹방 여행을 떠나보세요!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  https://withvolo.com/subview/543976 ▶ https://withvolo.com/subview/540231 ▶ https://withvolo.com/subview/536676 ios : https://goo.gl/kj0EjD android : https://goo.gl/X3xykZ
삼미냉면칼국수 ; 성수
성수에서 일 할 때 자주 가던 냉면집이에요 뚝섬역, 성수역 근처에는 괜찮은 냉면집이 없어서 찾고 찾다가 뚝도시장앞에 맛있는 집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여기까지 찾아갔어요 시장 초입 골목길에 삼미냉면칼국수이라는 간판이 보여요 냉면과 칼국수 외에도 술안주할 수 있는 메뉴들이 있어요 냉면을 먹고싶어서 찾아온 집이라 냉면만 먹어봐서 다른 건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른 메뉴도 맛보고 올게요^.T 기본찬은 소박하게 단무지하나가 땡이에요 만두를 시키면 덤으로 간장을 주시구요 제가 삼미냉면칼국수에서 제일 좋았던건 가위 하나도 접시에 받쳐서 나온다는거였어요 처음에는 김치나 다른 반찬이 있나 했는데 결과적으로 냉면자르는 가위받침이더라구요 물과 육수는 셀프인데 육수는 인생에 탑3는 든들어요 (여윽시 내맘속에 육수1등은 동아냉면 http://alvinstyle.com/221609061096) 물냉면은 보기만해도 시원함이 느껴져요 맵기조절도 가능한데 중간맛(보통맛)도 충분히 매콤하기때문에 매운걸 좋아하는 사람은 중간맛도 충분해요 순한맛도 그 나름의 매력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물냉면은 순한맛, 중간맛 다 좋았다 여기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성수에 맛있는 냉면집도 없거니와 매콤한 맛이 입에 착착감기는 냉면맛집은 진짜 흔치 않기때문이에요 정말 맵기만한게 아니고 가벼운 느낌이라 어렵지 않게 먹을 수 있어요 순한맛~진땀나는맛까지 다 넘나 맛있더라구요 벽면에 맛있게 먹는 법도 적혀있으므로 참고해서 먹으면 되구요 비빔냉면을 먹고있으면 성수 뚝도시장까지 걸어오는 보람을 느껴요 정말 삼미냉면칼국수에서는 보통 만두 2알을 주는 B세트를 많이 시켜먹었어요 별도로 만두를 주문하지 않아도 뭔가 덤이 생긴거 같아서 넘나 좋더라구요 만두도 주먹만큼 두툼해서 꽉찬 만두라 냉면의 매콤함을 중화시켜줘요 그리고 든든함까지 덤으로 주고요 생각해보니 역근처보다 성수 뚝도시장처럼 조금 떨어진 곳에 맛집이 더 많은것 같아요 이제는 성수를 떠나서... 다시 맛보고 싶은 넘나 기억이 많이 나는 집들이 많아요 더 많이 다니지 못해 아쉬울 정도네요..........성수 또 가고싶다-! 삼미냉면칼국수 ; 성수
포기하지 마라탕면
저는 매운걸 못먹습니다. 고딩땐 학교앞 분식집에서 먹던 신라면을 제일 좋아했는데 언제부턴가 신라면도 매워서인지 안탕을 주로 먹게 되더라구요. 암튼 언제부턴가 입맛이 바뀐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진짜 호기심을 참지 못하면 큰맘먹고 찾아서 먹기도 한답니다. 예를들면 네넴띤같은거 말이죠 ㅎ. 왠지 한화 이글스 팬을 위해 만든듯한 마라탕면을 보고 고민을 거듭하다 데려왔습니다. 도대체 마라가 어떤맛인지 궁금해서 간접적인 경험이라도 해보려고 말이죠 ㅋ 자, 드디어 오늘 마라탕면을 맛보려고 합니다 ㅎ 건면과 채소토핑, 마라소스로 구성돼 있네요. 끓는물에 채소토핑을 넣고 4분을 끓여주라고 하네요. 3분 30초 정도 끓여도 무방할듯요^^ 버섯이 있으면 넣으라고해서 요리할때 쓰려고 데려온 표고버섯채를 투하했습니다. 대파도 넣어줬습니다. 그리고는 4분을 끓여줍니다. 마지막으로 마라소스를 투하... 그리고 슥슥슥 저어줍니다. 건면이라 면이 꼬들꼬들 하네요 ㅎ. 3분 30초 정도 끓여주면 면발이 더 꼬들꼬들 할듯요^^ 너무 단단히 마음을 먹은 탓인지 이 정도면 먹을만한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 먹을만 했습니다... 국물이 진짜 물감 풀어놓은듯요... 비피더스로 입안을 좀 달래줬습니다 ㅎ
나도 홈카페 할수있다!!! 집에서 카페모카 만들어먹응 후기⭐️
오늘의 존좋후기는 옐로세미콜론님 영상을 보고 따라해본 ⭐️허쉬카페모카⭐️ 입니당 @YellowSemicolon 님이 쓰신 제티로 음료만드는 카드를 보고 이거 넘맛있곘다 싶어서 직접 만들어봤습니당 다른 음료도 다 너무 맛있어보였는데 특히 딸기 바나나 푸딩..!! 이게 제일 쉽고 맛있어보여서 직접 해봤어여!! 세미콜론님 귀한 레서피 감사함다 👍 세미콜론님 레시피대로 제티를 사려고 했는데 예전 문방구적 시절과는 달리 요즘엔 제티 낱개를 안팔더라고여 ㅜ 편의점에서 2+1임 개이득 ㅎ 아쉬운대로 제티 대신 요 허쉬음료로 만들어주기로 했습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일단 요 허쉬 음료를 하나 홀짝홀짝 마셔줍니다 왜냐면 세개나 있으니까 그리고 하나를 요렇게 납작하게 눌러서 꽁다리를 가위로 쇽! 짤라주고 꽐꽐꽐 얼음틀에 부어주세여 세미콜론님 레시피에서는 제티를 우유에 타서 제티 봉지에 넣고 그 봉지째로 얼립니다. 하지만 저능 제티를 구하지 못한관계로... 요렇게 귀욤뽀짝한 하트틀에 얼려줍시다. 이때 흘리지 않게 조심해야합니다 아까우니까여 차라리 입속에 흘려 요렇게 예뿌게 영롱한 초코얼음판을 완~성~~! 해주세여 한통 까니까 저정도 나오더랩니다 벌써 맛있겠다~~!!! 근데 세미콜론님이 제티봉지에 얼린 이유가 있었더라고여 이유는 이따 알랴드릴게여 증말... 역시 배운사람은 달라 자 이제 요것을 냉동실에 넣고 참을성 있게 얼때까지 기다려주세여 당장 만들어 먹고싶지만 아쉽게도 하루를 기다려야합니다 증말 답답! 꼬박 하루나 기다려야지만 먹을수 있다니!! 저같이 참을성 없는 사람은 요리가 참 힘듭니다 ㅎㅅㅎ 저 이짤 정말 쓰고싶었어여 THE NEXY DAY,,, 하루 후에 꺼내줍니다 따란~~~ 색깔이 약간 찐하게 변했어여 이제 요걸로 맛나는 음료를 만들어볼겁니다 배경이 너무 못생겨서 방으로 들고옵니다. 안쓰던 테이블을 꺼내서 나름 세팅을 해줍니다. 준비물: 맛있는우유, 유리컵, 얼린 허쉬음료 세미콜론님은 제티음료 + 우유 + 커피샷으로 해주셨는데용! 저는 음료를 넣는 대신 얼린 허쉬얼음으로 대신 할거에여 일단 컵에 얼린허쉬를 넣어줍니다 .. 근데 얼린 허쉬가 나오지않아여 아무리 뚜들겨 패도 나오지 않아서 만능 숟가락으로 꺼내봤습니다 흠... 다 부셔져요 따흐흑 이게 저의 야심찬 요리의 첫시작이었는데!!!! 이거때매 하루나 기다렸는데!!!!! 얼음이 나오지 않는다니 따흑흑 이때 망했다 싶었습니다 내 요리의 핵심은 이 허쉬얼음이란말야..!!! 침착하고 얼음을 좀 더 녹여봤슴다 그리고 다시 조심스럽지만 과감하게 얼음을 발굴했어여 휴 다행히 💔 깨진 하트지만 모양을 나름 유지한채로 발굴에 성공했어여 초코우유를 제티봉지에 얼려야하는 이유입니다 제티봉지는 밑에를 누르면 뽕! 하고 나오지만 얼음틀은 이 친구들이 나오지를 않아여 ㅠㅠㅠㅠ 초코우유라서 꽝꽝 얼지도 않고 얼음보다 금방 녹아여.. 여러분은 제티에 해드시길 바람ㅜ.ㅜ 쨌든 나름대로 컵에 잘 담아줬습니다 이 초코얼음 친구들이 녹으면서 쵸코음료를 대신해줄겁니다!! 여기에 우유를 꽐꽐꽐꽐 따라줍니다. 영상보다는 적게 따라줍시다. 조금 밍밍하더라고여 그리고 여기에 커피샷을 살살 따라주면 완성이에여 집에 있는 캡슐머신으로 샷을 하나 내려줍니다 근데 지금보니 세미콜론님은 투샷을 하셨더라고여 어쩐지 조금 싱겁다했어... ㅜ.ㅜ 담번엔 투샷으로!! 하기로 합니다 음~~~ 샷이 아주 잘뽑아졌어여 네스카페 캡슐 중에 제일 강렬한 맛인 '로마'를 뽑아줬습니당 자 이제 허쉬얼음 +우유 에 커피 샷을 살살 더해주세여 따란~~~~~ 이렇게 잘 따라주고 나면 ⭐️허쉬카페모카⭐️가 완성됩니다 호로록~~~!!!! 아주 순삭했슴니다 으음~~~ 테이스트 쏘굿~~!~!! 달달하면서도 우유 때매 부드러운데 거기에 커피향과 적당히 씁쓸한 맛이 한방에 쇼로록 올라옵니당 카페에서 사먹는 카페모카 못지않아여!!! 다만 우유적게 + 커피투샷 으로 하면 쫌 더 찐하게 먹을 수 있을것 같았슴다 베리베리굿!! 제가 따라한 옐로세미콜론님의 레시피는 요겁니다!! 좋은 레시피 주신 @YellowSemicolon 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 매우 마딛게 잘먹었슴다 오늘의 존좋후기는 요기까지!!!! 아 존좋후기가 모냐면요 제가 만든건데영 동네방네 자랑하고 싶은 후기 있으면 써봅시다 은근 잼씀 요기 밑줄을 누르면 볼수있슴다 👇👇👇👇👇 존좋후기 보러가깅깅깅 👆👆👆👆👆 놀러오시라요~~~
모우모우 ; 이태원 막걸리
막걸리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모우모우에 드디어 다녀왔어요 전부터 한번 와보고싶었는데 항상 기회가 안되다가 설레는 마음과 함께 방문했네요 이태원은 생각보다 많은 가게들이 생겼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는데, 7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건 터줏대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어서 자칫 지나칠수도 있으니 눈을 크게 뜨고 찾아야해요 안내를 받고 들어와 자리에 앉으니 메뉴판을 가져다주셔요 모우모우의 안내가 되어있는데 since 2009라고 써있어서 당황....했지만, 자세히 읽어보니 모우모우 시초인 <더 막걸리>부터 시작해서 2009년이라고 하네요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의미를 갖고 막걸리의 고급화를 통해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코리안펍을 만들고싶다는 큰 포부가 담긴 메뉴판이라 얇지만 묵직한 무언가가 가슴깊이 전해져요 모두모우에 온 이유는, 야구르트 막걸리를 먹기위해서였어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세상에 없던 막걸리에요 500ml와 1L 중에 고를 수 있는데 모름지기 술은 큰걸로 시작해야 아쉽지가 않죠 막걸리는 슬러시같이 살얼음이 있는 막걸리였어요 과하지않게 톡톡쏘는 유산균이 막걸리의 청량함을 2배는 높여줄 것 같았어요 물병으로 나온 와인병과 막걸리병이 함께하니 이질적이기도 했지만 금세 적응됐어요 10조각 나오는 불고기파전의 첫 인상은 사실 그닥 좋지 않았어요 양이 넘나 조금인 것만 같아서 실망스러웠으나, 한입 두입 먹으니 제 생각이 잘 못 됐구나 싶었어요 파전과 파전사이에 불고기가 들어간거라 생각보다 두툼하고 포만감이 있더라구요 겉바속촉의 파전에 달달한 불고기가 어우러져서 막걸리와 궁합이 잘 어울렸어요 막걸리도 포만감이 있는 편이라 이것만으로도 금방 배가 부르더라구요 (...사실 모우모우 들리기 전에 저녁을 먹고 온 것도 한몫했어요) 불고기파전과 함께 나온 양파짱아치와 김치는 입을 참 개운하게 해줘요 양도 물론 딱 적당했어요 적당히 새콤한 맛에 계속 계속 더 입맛을 돋우더라구요 역시나 아쉬우니 한병 더 시켰어요 그럴때 작은병을 시키면 딱 적당하더라구요 이건 다년간 노하우로 터득한 주간적인 술마시는 방법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톡쏘는 막걸리는 시작했다면 끝은 달달하게 끝내고 싶어서 알밤막걸리를 시켰는데 막걸리는 병도 넘나 귀여워서 웃음이 절로났어요 사실 막걸리집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간단하게 마시는 공간이라는 생각으로 저녁을 먹고왔더거였어요 근데 막상 다녀와보니 여기서 시작해도 충분할 것 같더라구요 식사 대용으로 할 안주도 다양하고 맛있는 술도 함께 하니 말이에요 다음에 또 오고싶은 곳이에요 모우모우 ; 이태원 막걸리
향긋보스 매화에이드(feat.펩시)
작년 코엑스에서 열린 카페쇼에서 설중매 매화차를 구매 했었어요. 시음 했을 때 향이 기가막히게 좋았거든요. 이 차는 냉동 보관을 해야 했었는데, 이게 자주 여는 냉장실이 아니고 냉동실이라 그런가 손이 잘 안가서 냉동고 지박령이 되어버렸죠.( ˃̣̣̥᷄⌓˂̣̣̥᷅ ) 최근에 냉동고 청소를 하면서 아 맞다 너가 있었지..! 하면서 구출 하게 된 이 매화차. 어떻게 마셔 볼까 고민 하던 차에 에이드로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ง˙∇˙)ว 뭔가 편안해지는 짤... 왼쪽 시럽엔 하늘이 담겨있네요.(아련) 물에 자몽시럽을 섞섞 해서 원형 얼음틀의 반만 담아줍니다. 그냥 시럽을 타서 마셔도 상관 없지만요. 이 얼음을 만들던 날이 광복절이였거든요..? 국뽕이 차오르는 태극문양으로 얼음을 만들려고 했었습니다. 자몽시럽 얼음이 깡깡 얼고나서 물에 블루큐라소 시럽을 섞섞 해서 마저 얼려줍니다. 원형 얼음틀은 이렇게 물을 담은 후 뚜껑(?)을 덮어서 꾹 눌러주면 원형 안으로 물이 쏙 들어갑니다. 이대로 냉동고로!♡(*´ ˘ `*)♡ 냉동고에서 탈출한 우리 매화차. 매화봉오리를 말려서 만든 차에요. 이 차는 눈 속에서 피어난 설중매(雪中梅) 입니다. :-) 물 조금에 매화차 듬뿍 넣어서 우리고 이 정도면 매화가 어지러워서 살려달라 할 지도.. 얼음을 넣어 차게 식혀줘요.(•̀ㅂ•́)و✧ 이제 국뽕 얼음을 담고 탄산수와 식혀둔 매화차를 차곡차곡 넣으면 매화 에이드 완성! 인데! 국뽕이 뭐죠 이건 펩시잖아요. 큼....... 암튼 얼음 넣고 탄산수를 넣어요. 우렸던 매화꽃도 n송이 흩뿌려서... 제가 맛있게 마셨습니다. 원하던 컨셉은 실패했지만... 그리고 이게 맛이 어떨까 살짝 걱정 했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자몽 맛이 중점적으로 나고, 블루큐라소 시럽이 한 층 업그레이드 시켜 주면서 마시고 난 뒤에 매화향이 싸-악-!(● ˃̶͈̀ロ˂̶͈́)੭ 자몽 시럽과 블루큐라소 시럽은 초록창에 검색해서 구매 했구요, 모x 회사의 시럽을 사용 했어요! 매화차와 시럽 두 재료 모두 오프라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진 않지만 기회가 되면 꼭 만들어 보시는걸 추천 합니다.٩( ᐛ )
재래시장 장보기...
재래시장 가본지가 언젠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비가 오락가락 하더니 그친 오후에 와입이 간만에 시장구경 가자고 하더라구요. 제가 먹고싶은게 있다고하니 그것도 사오자고 하더라구요 ㅎ 음, 제가 사고싶었던건 돼지껍데기였어요. 그런데 이런 모양이 아니라 직사각형의 돼지껍데기였어요. 어쨌든 이 아이도 껍데기는 껍데기니까 데려왔답니다. 양념을 해서 재워놨다가 구워야 하겠지만 저는 일단 빨리 먹고싶단 말입니다 ㅋ. 간장, 간마늘 그리고 굴소스를 넣고 슥슥슥 비벼줬어요. 점점 양념이 스며드는듯... 음, 시간은 좀 걸리지만 조리하기 쉬운 에어프라이어에 돌렸습니다. 10분 정도 돌렸는데 많이 물컹하더라구요. 그래서 좀더 돌려줬어요. 탄 부분이 보이죠... 5분 정도만 더 돌릴걸 10분을 더 돌려버렸네요. 토탈 20분을 돌린거네요 ㅡ..ㅡ 많이 탄 부분은 잘라내고 먹었답니다 ㅎ 남은 아이들은 나중에 야채를 듬뿍 넣고 껍데기 야채볶음으로 해먹어 보려구요 ㅋ 초장에 살짝 찍고 시장에서 데려온 콩가루에 묻혀서 소주 한잔 했습니다. 그럭저럭 했지만 어떤 부분은 많이 딱딱해져서 씹다가 이빨 빠지는줄... 손두부도 한모 샀는데 한모에 자그마치 4천원씩이나... 근데 저 두부도 에어프라이어에 돌렸답니다 ㅋㅋㅋ. 두부는 간장에 찍어먹어도 맛있는듯요 ㅎ 대패삼겹살도 사왔어요... 김치랑 대패삼겹살을 볶았습니다... 아, 맛나네요... 요렇게 김치와 삼겹살을 두부랑 같이 싸먹으니 맛이 굿굿굿... 오늘 시장가서 3만원 정도 쓴거 같은데 재료가 아직 많이 남아 있어요. 주말에 또 뭐 해먹어야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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