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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와 감자로 크리스마스 트리만들기!!!

감자샐러드

브로콜리로 파릇한 트리로 변신하다!!
벌서 2015년이 다 가고 있어요.
어느덧 2015년의 크리스마스가 일주일 앞으로 왔네요.
이건 먹을 수 있는건가?
감자샐러드을 원뿔 모양으로 만들고 브로콜리를 꽂아보았어요.
먹는용보다는 사실 상차림 장식용이라 할까요?
브로콜리을 빼서 왠지 초장을 찍어먹어야할거만 같아요~
보기엔 좋아도 먹기엔 불편한 요리랄까요?
그래도 기분 낼겸 만들어보아도 좋을거같아요~
> 재료는?
감자, 크림치즈, 브로콜리,
방울토마토, 마요네즈, 후추, 꿀, 소금
> 이렇게 만들어요~
1. 브로콜리는 적당히 자르고 씻어서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데쳐주고 찬물에 헹군다음 물기를 빼준다
2. 감자는 삶은다음 뜨거울때 껍질을 벗기고 으깬다
3. 으깬 감자에 마요네즈, 크림치즈, 꿀, 소금, 후추를 넣어 섞어준다 (개인취향에 따라 재료를 더 넣어요)
4. 감자를 잘 섞어주고 뭉쳐지는 상태가 된다
5. 감자 샐러드를 원뿔모양으로 잡아준다
6. 브로콜리를 아래서부터 차곡차곡 꽂아준다
7. 브로콜리를 모두 꽂아준다음 방울토마토를 사이사이에 꽂아주면 완성~!!

"당신도 멋진 홈셰프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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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참신한 트리네요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우왕~~~~최고~~~~~~♥♥
@oshyreday @jungh002 @hkd135 브로콜리로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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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치킨너겟을 만들어 봤어요. 바로 러시아월드컵 마지막 경기가 있었던 날이었죠. 퇴근하고 들어와서 응원하면서 치킨이나 시켜먹을까? 하다가 냉장고에 다이어트용 닭가슴살이 난 언제먹을거냐며.... 울부짖고 있더군요. 그래서 살짝 아이디어를 내서 집에 있는 재료들로 부드럽고 촉촉한 치킨너겟을 만들어 봤어요. 쿠킹클레어 유투브 구독하기 https://youtu.be/LjAl6z1X_3Q -재료 준비와 만들기- 닭가슴살 2개 / 우유 280ml / 식초 20ml / 과자 감자전분 3TS / 소금 1TS / 후추 1ts / 생강가루1Ts / 파슬리 2TS / 파마산치즈가루 3TS / 다진마늘 1TS 1. 준비된과자를 밀폐봉지에 넣고 밀대로 밀어주세요. 너무 가루로 만들지는 마세요. 과자는 아무거나~ 다만 치즈맛이나 매콤한 감자칩이면 더 맛나요^^ 2. 닭가슴살 2덩이를 해동시켜서 깍둑썰기로 먹기좋은 너겟사이즈로 잘라줍니다. 버터밀크 300ml 를 준비해주세요. 3. 우유 280ml + 식초 20ml를 섞어서 상온에 30분 놓아두시면 버터밀크가 됩니다. 감자전분 3TS / 소금 1TS / 후추 1ts / 생강가루1Ts / 파슬리 2TS / 파마산치즈가루 3TS / 다진마늘 1TS  를 한번에 섞어서 잘 저어주세요. 여기서 생강가루 대신에 카레가루나 어니언가루를 넣으셔도 되세요^^ 4. 썰어놓은 닭가슴살을 소스에 담가놓고, 냉장고에 1시간동안 숙성시킵니다. 버터밀크가 연육작용을 해서 닭가슴을 더욱 부드럽게 만들어 줍니다. 5. 냉장고에서 꺼낸 닭가슴살을 과자가루에 쉐킷~쉐킷~ 잘 굴려서 튀겨줍니다. 염지를 하지 않아서 짜지않고, 건강한 치킨~ 완전 촉촉해요 ^^ 이제 사먹지 않아도 집에서 맛있는 치킨너겟을 만들수 있습니다. 도전~! 해보세요 ^^ https://youtu.be/LjAl6z1X_3Q
디톡스다이어트 워터 - 디톡스쥬스 만들기
마시면서 건강해지는 생활속의 디톡스 다이어트전에 디톡스 먼저 하세요~ 물이 우리 몸에 가장 좋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미 당분이 가득한 쥬스와 탄산에 중독된 현대인에게 평범한 물은 그다지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신선한 과일과 허브가 담긴 물은 어떨까요? 어떠한 영양제를 첨가하지 않아도 미네랄과 비타민을 가득 품은 상쾌하고 달콤한 '디톡스다이어트 워터'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CDMruXV4Mc 재료 준비와 만들기 레몬,오이,민트 디톡스워터 물 1리터 , 레몬 1/2, 오이 1/2 , 민트12~15잎 베리,라임,바질 디톡스워터 물 1리터, 라임 1/2, 베리류15~20알씩(라즈베리,블루베리), 바질 10잎 먼저재료를 준비해볼게요.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허브는 애플민트 입니다. 허브의 향이 강할 수 있으니 물1리터에 적당한양의 민트잎을 넣어주세요. 생 베리류들은 구하기 쉽지 않으니, 검색에서 '냉동블루베리' '냉동라즈베리' 등을 검색해서 저렴한제품으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레몬과 라임, 오이는 마트에서 구매~ ^^ 오이와,레몬은 모두 얇게 썰어주세요. 물과 함께 병에 담겨 각종 영양소들을 녹여냅니다. 디톡스 다이어트 워터를 담을 용기는 반드시 유리병,유리로 된 용기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레몬- 몸의 자연 해독기능과 수분유지를 돕습니다. 오이- 신체의 염증 반응을 가라앉혀주고, 몸에 수분을 공급하여 붓기와 독소제거를 돕습니다. 민트- 위를 진정시키고 염증의 감소를 돕습니다. 라즈베리- 세포의 산화방지 효과가 풍부하고 내성을 높히도록 돕습니다. 블루베리- 지구상에서 가장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과일중이 하나 입니다. 라임- 소화 및 천연 해독작용을 합니다. 바질- 신체의 항 염즘 및 향균효과를 돕습니다. 개인적으로 전날 과식이나, 식습관 불균형으로 인해 몸이 더부룩하고 부을때는 레몬,오이,민트 디톡스워터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확실히 속이 시끄러울때 하루정도 계속 마셔주면, 가스가 덜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피로감이 높은날은 베리,라임,바질 디톡스워터를 추천해드립니다. 이미 눈으로 보는것 만으로도 기분이 상쾌해지는 느낌이지만, 한모금 마셨을때 함께 전달되는 달콤함은 자연이 주는 건강함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톡스다이어트 워터는 한번만 섭취하고 버리는것이 아니라, 물을 다시 넣어 계속 섭취가 가능합니다. 보통 2~3일정도 까지 재충전하실 수 있지만, 과일이 많이 들어간 디톡스워터의 경우 3일이 되면 과일의 형체가 흐트러지기 시작합니다. 여름에는 과일워터를 드시면서 반드시 뚜껑 꼭! 닫아주세요. 명색이 과일인지라.... 날파리들이 달려들 수 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xCDMruXV4Mc 다이어트하기전 꼭 디톡스 단계를 먼저 시작합니다. 너무 격하게? 특이한 맛의 디톡스로 시작하시는것보다 평소에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과일과 허브로 우리몸도 자연스럽게 독소를 녹여낼 수 있도록 오늘부터 '디톡스워터' 한잔 어떠신가요? ^^
크리스마스 사진 찍는 팁 (1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어요 여러분! (2주하고도 4일이 남았죵) 그래서 준비한 연재물(?)ㅋㅋㅋ 크리스마스 사진 찍는 팁! 야외촬영 공기가 차디 찬 겨울! 찬 기온은 공기에 어느정도의 순도를 준다고 하는데요. 이를 통해 더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어용! (위에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빛 주변으로 공기가 쌓여져(?) 있는게 느껴지시는지...) 또한 낮보다 밤에 사진을 찍으세요. 밤에 사진을 찍으시면 조명으로 멋지게 꾸며진 집과 뒤에 노을 지는 하늘을 담을 수 있죠! 아, 빛이 충분치 않을 확률이 높으니(= 느린 셔터스피드) 삼각대를 챙기는 센스! 크리스마스 조명 및 장식 크리스마스 조명 및 장식 사진이야말로 크리스마스 사진의 대표적인 사진들이죠! 엄청 가까운 클로우즈업으로 찍을 수도 있고 아님 배경으로 써서 다른 피사체들과 원근감을 줄 수도 있어용. 또한 보케 사진으로 담는 방법도 있답니다! * 보케 사진 찍는 방법 1. 조명의 빛, 예쁜 전구들을 피사체로 한다. 2. 렌즈의 초점 모드를 자동이 아닌 수동으로 설정한다. 3. 조리개를 최대한 연다 (수치가 낮게) 4. 초점링을 돌려 일부러 초점이 맞지 않게 한다. 5. 찍는다. + 조명에 특정 모양을 만들고 싶다면 (별, 하트 등등) 1. 검정색 종이를 렌즈의 크기에 맞게 동그랗게 자른다. 2. 동그라미 안에 특정 모양의 구멍을 낸다. 3. 렌즈에 끼운다. 4. 찍는다. 관계가 좋아보이는 사진 연휴의 꽃은 뭐겠습니까! 가족과의 사랑 아니겠나용? (솔로천국 만세만세만세) 따라서 엄마 아빠, 누나 형 언니 오빠 동생 다 모여 멋진 트리 앞에서 사진을 찍어보아용! 가족 사진 포즈로는 이전에 제가 썼던 글들 링크 남겨둘게용 ㅋㅋ 참고하셔용! 신박하고 재밌는 가족사진 포즈 모음 1탄https://www.vingle.net/posts/836218 신박하고 재밌는 가족사진 포즈 모음 2탄 https://www.vingle.net/posts/1062421 (글 참고: http://www.exposureguide.com/christmas-photography-tips.htm) 발영어 실력으로 해석하고 나름 살 붙이느라 힘들었습니당.. 댓글 달아쥬시면 힘이 날거에용 ㅠㅠㅠㅠㅠㅠㅠ
데리야끼수육 만들기- 황금레시피 수육맛있게삶는법
데리야끼소스를 이용해서 맛있는 수육을 만들어 볼게요. 기존에 물에 퐁당 빠뜨려서 삶는 방식이 아니라 적은물로도 기름기가 쏙~ 빠진 담백하고 쫀쫀한 돼지고기 수육이 탄생합니다. 거기에 두말하면 잔소리인 맛있는 데리야끼소스를 입힌 돼지고기 수육입니다. 곁들여서 부추무침레시피도 함께 공개해드려요 ^^ -재료- 수육용 돼지고기 1kg, 양파3개, 대파뿌리, 된장1스푼 부추무침 : 부추한줌,양파1/2개, 간장2스푼, 고추가루2스푼, 설탕1스푼, 참기름1스푼, 새우젖1/2, 식초1스푼 데리야끼소스 : 간장4 설탕2 물엿2 다진마늘2 물100ml 담백한 돼지고기수육도 맛이있지만, 데리야끼수육을 한번 드셔보시면 그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할거에요 ^^ 쿠킹클레어 유투브 구독하기 https://youtu.be/tnMjRB1Q4v0 1. 큰냄비 바닥에 절반으로 자른 양파를 깔고, 대파뿌리도 넣고, 물을 한컵 부어주세요. 다만 양파가 잠겨서는 않됩니다. 그리고 된장한스푼을 물와조금 풀어서 부어줍니다 2. 양파위 돼지고기를 올려주세요. 저는 세일하길래 앞다리살로 했는데, 뭐니뭐니해도 수육은 통삼겹살이죠 ^^ 우리가 기존에 알고있던 수육은 고기를 물에 푸욱~ 잠기도록 담가서, 인스턴트커피에 이것저것 가진재료를 넣고 한참 끓여주는데요. 그렇게 할필요없이 이방법 만으로도 비릿내를 확~ 잡아주면서 기름기가 쫙 빠진 쫄깃한 수육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고기는 절대 물에 닿지않게 해주세요. 3. 냄비뚜껑을 닫고, 냄비의 공기구멍을 모두 막고 중불에 삶아주세요. 공기를 차단해서 돼지가 비릿해지지 않도록 삶아줄겁니다. 4. 30분기름기가 쪽~ 빠져서 야들야들 담백한 돼지고기수육이 완성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수육맛있게삶는법 새롭게 아셨죠? 이렇게 그대로 썰어서 드셔도 되지만, 데리야끼수육을 한번 드셔봐야지요 ^^ 5. 팬에 설탕,간장,물엿,다진마늘,그리고 물을 넣고 끓기시작하면 돼지고기수육을 통채로 넣어줍니다. 천천히 앞뒤로 뒤집어서 데리야끼소스가 고기에 잘 베이도록 해주세요. 태우지는 마시구요 ^^;; 윤기가 좌르르~ 기름끼가 쏘옥 빠져서 담백하고 쫀득한 데리야끼수육이 완성되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요리방법은 동영상을 참조하시면 이해가 빠르시답니다. https://youtu.be/tnMjRB1Q4v0 손님을 위해서만 맛있는 음식을 만드나요? 소중한 내입을 위해서 맛있는 요리를 할때도 있어야죠. 평소에 어렵게 생각되던 돼지고기수육~ 이젠어렵지 않아요~ 돼지고기 세일할때 얼른사다가 데리야끼수육 한번 해보시기 바래요 ^^ 여기에 쐬주는 기본~ 캬아~^^
감바스 만들기 - 간단하고 폼나는요리 감바스알아히요
감바스 알아히요 만들기, 진짜 라면보다 만들기 쉽다고? 도대체 어디서 부터 흘러나온 이야기인지, 언제부턴가 감바스 앞에는 '라면보다 만들기 쉬운' 이란 수식어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만들고 나면 진짜 라면보다 쉬운지는 각자 판단의 몫으로 ㅋㅋㅋ 감바스 알아히요 는 순서대로만 잘 따라하면 그리 어려운 요리는 아니에요 새우와 마늘을 올리브유에 튀기듯 구워낸 스페인의 전채 요리로 스페인에서는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스페인어로 감바스(gambas)는 새우를, 아히요(ajillo)는 마늘 소스를 뜻해요. 올리브유가 듬뿍 들어가서 자칫 느끼할 수도 있는 맛을 마늘과 페퍼론치노가 잡아주어 매콤한 맛을 더 해줍니다. https://youtu.be/uj3xyvKwrAk --------------------------------------------------------------------------- -재료- 통마늘10개 생새우10마리 (생새우가 없으시면 조금 큼 사이즈의 냉동 칵테일 새우를 사용하세요~) 소금. 후추. 파슬리 올리브오일200ml 페퍼론치노10~15개 재료도 너무 간단합니다 ㅎㅎ 마늘을 편으로 썰어둡니다. 새우는 손질하여 소금,후추로 밑간을 해두세요. (새우 머리자르고, 내장제거하고.... 완~전 귀찮으신분은 그냥 손질된 새우나 냉동칵테일새우를 사용하셔도 되세요) 가열된 팬에 올리브유를 넣고 마늘 한조각을 넣어서 보글보글~ 올라오면 그때 나머지 마늘도 같이 넣어줍니다. 마늘이 노릇해지면 페퍼론치노도 같이 넣어주세요. 페퍼론치노가 느끼한맛을 잡아준답니다. 나중에 빵 찍어 먹을때 매콤해요~ 신랑은 여기다가 청량고추를 넣으라며... 아이고 못말려 새우를 넣고 뒤집어가며 익혀줍니다. 올리브 오일에 소금 간을 약간 해주시면 좋아요. 다 구워진 요리를 그릇에 담습니다. 드디어~ 완성! 된 맛도 좋고 땟갈도 고은~ 감바스 알아히요  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바로 찍어먹을 수 있는 빵이 되겠어요. 일반 식빵으로도 맛있고, 또는 바삭한 바케트를 썰어서 함께 겯들어 줍니다. 오예~ 간단하지만 폼나는 요리, 남자친구에게, 여자친구에게 우러러 보일 수 있는 음식을 원하신다면~ 단연코, 감바스 알아히요를 추천합니다. ( 사진엔 바게트 2조각 이지만 실제로는 바케트 한개를 다 썰어도 모잘랐다는 사실.... ^^;;) 동영상을 통해서 만드는 방법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으세요 ^^ 유투브 '구독하기' 와 '좋아요' 는 저에게 맛있는 레시피를 전달하는 힘이 됩니다^^ 궁금한건 언제든지 댓글주세요~
포기하지 마라탕면
저는 매운걸 못먹습니다. 고딩땐 학교앞 분식집에서 먹던 신라면을 제일 좋아했는데 언제부턴가 신라면도 매워서인지 안탕을 주로 먹게 되더라구요. 암튼 언제부턴가 입맛이 바뀐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진짜 호기심을 참지 못하면 큰맘먹고 찾아서 먹기도 한답니다. 예를들면 네넴띤같은거 말이죠 ㅎ. 왠지 한화 이글스 팬을 위해 만든듯한 마라탕면을 보고 고민을 거듭하다 데려왔습니다. 도대체 마라가 어떤맛인지 궁금해서 간접적인 경험이라도 해보려고 말이죠 ㅋ 자, 드디어 오늘 마라탕면을 맛보려고 합니다 ㅎ 건면과 채소토핑, 마라소스로 구성돼 있네요. 끓는물에 채소토핑을 넣고 4분을 끓여주라고 하네요. 3분 30초 정도 끓여도 무방할듯요^^ 버섯이 있으면 넣으라고해서 요리할때 쓰려고 데려온 표고버섯채를 투하했습니다. 대파도 넣어줬습니다. 그리고는 4분을 끓여줍니다. 마지막으로 마라소스를 투하... 그리고 슥슥슥 저어줍니다. 건면이라 면이 꼬들꼬들 하네요 ㅎ. 3분 30초 정도 끓여주면 면발이 더 꼬들꼬들 할듯요^^ 너무 단단히 마음을 먹은 탓인지 이 정도면 먹을만한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 먹을만 했습니다... 국물이 진짜 물감 풀어놓은듯요... 비피더스로 입안을 좀 달래줬습니다 ㅎ
드디어 직접 만든 포도주(와인) 개봉기!
안녕하세요 도비입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지 3일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되게 무기력하고...다시 놀고 먹고 싶고... 몇 년 살다온 사람처럼 굴고 자빠졌네요 생각해보니 방콕 갔다오기 전에도 이런 기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일하기 싫은 거인듯... 쨋든 방콕 가서 이런 것도 먹고 이런 것도 먹고 이런 것도 먹고 이런 것도 먹었습니다 와 이거 야시장에서 먹은 건데 진짜 미치도록 맛잇씁니다. 맑게 끓인 등뼈찜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근데 저 푸릇한게 죄다 고추에요. 미친놈들이 고추를 저따시만큼 썰어놔서 넣어놔가지고 진짜 저거만 봐도 혀가 얼얼하네요 맛은 약간 피쉬소스와 약간의 식초로 간을 한 듯 짭짤 쿰쿰 매콤합니다. 가뜩이나 더워서 땀 질질인데 혀는 엄청 맵고 근데 넘 맛있어서 놓지도 못하고 거의 반쯤 실신한 상태에서 마약에 취한 듯이 쑤셔넣었던 기억이 납니다... 쨋든 이런저런 걸 먹고 아주 포동포동하게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내 머릿 속을 가득 채운 단 한 가지 생각 "포도주는 어떻게 됐을까?" 어느새 일주일이 지났으니 발효가 충분히 됐으리라 믿고 한 번 먹어봤습니다. 일단 좀 차갑게 먹고 싶어서 미리 냉장고에 넣어놨습니다 발효가 끝났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술의 표면에서 이산화탄소가 뽀글뽀글 올라오는지 아닌지를 보면 됩니다. 여행 짐을 막 풀고 확인해보니 더 이상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요와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관심과 더불어 걱정어린 조언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몹시 불안해졌죠 와 시바 이거 까딱하단 조지는 거 아닌가 부디 즐겁게 여행 다녀와서는 포도식초로 마무리하는 일이 없었으면 했습니다. 일단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는 특징은 일반 포도쥬스보다 상당히 투명하다는 점입니다. 어떤 원리인지는 도통 알 수 없으나 발효가 진행되면서 점차 이쁜 보라색 보석처럼 빛을 투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되니 정말 와인같기도 합니다. 뚜껑 개봉 향은 다행히 시큼한 냄새는 나지 않습니다. 달콤한 냄새도 나지 않습니다. 옅은 알코올 향과 은은한 포도 내음이 올라오는 것이 비록 와인은 쥐똥만큼 먹어봤지만 와인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한 향이었습니다. 갑분그릇 이번에 짜뚜짝시장에서 산 목재식기입니다. 이쁘지 않나요? 반해버리겠어 아주 오늘은 이 그릇에 안주와 포도주를 담을 겁니다. 나무잔의 밑바닥이 비칠 정도로 투명합니다 신기한 일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된 걸까요? 한 입 먹어보니 식초처럼 새콤하지도 포도쥬스처럼 달짝하지도 않습니다 단맛도 새콤한 맛도 거의 사라지고 정말 그 와인 특유의 맛이 납니다 솔직히 달거나 새콤하거나 둘 중 하나일 줄 알았는데 정말 정직하게 와인 맛이 나서 놀랐습니다. 딱 한잔 털어넣으니 속이 뜨끈뜨끈한 게 도수가 적어도 12도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완전 '술'이라고 부를 만한 놈이 탄생한 것 같아서 기쁘네요 다만 제빵용 이스트를 넣었기 때문인지 아니면 포도쥬스로 만들었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맛이 깊지가 않고 뭐랄까... 코어가 빈 맛?이 납니다. 딱 먹었을 때 오! 술이네? 오 맛 괜찮다! 라는 느낌은 있는데 진짜 기깔나는 수준은 아니고 그냥저냥 먹을만 한 느낌입니다 오늘의 안주는 돼지껍데기 튀김. 태국말로 켑무 라고 한답니다. 치차론으로 알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치차론은 멕시코... 이름이 뭐가 됐든 돼지껍데기를 빠싹 말린 후 튀겨낸 음식입니다. 빠삭빠삭한게 과자로도, 안주로도 제격입니다. 오늘의 안주 여기에 분위기를 더해줄 잇템을 소개합니다 태국산 향초와 태국산 라이터 좋아 아주 느낌있어 뭔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사진만 찍고 중간쯤부터 향이 거슬려서 향초는 치워버렸습니다. 요 녀석은 특이한 게 돼지껍데기만 남겨서 튀긴 게 아니라 껍데기 밑의 지방층과 약간의 근육조직도 남아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대부분 이렇게 영지버섯같은 모양을 띄고 있네요. 오히려 바삭바삭 딱딱하기만 한 게 아니라 지방층의 푸석하고 기름진 식감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약간 느끼한 듯 짭쪼름해서 술안주로도 제격이었구요 아마 쿠팡에서도 살 수 있을 듯...? 안주가 부족해서 그린 커리 라면 하나 더 뜯었습니다. 자세한 리뷰는 면식수햏에 남겨놨으니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어찌됐건 새로 시도해 본 포도주는 굉장히 성공적이었습니다. 어차피 드라이 이스트도 많이 남았고 설탕도 꽤 있고 해서 몇 병 더 담그지 않을까 싶네요 이제 사과, 오렌지, 포도쥬스로 해서 세 개씩 만들어 쟁여놔야겠습니다. 흥분되네요 흐흐흐흐 여러분도 망설이지 마시고 도전하세요 도전하는 주당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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