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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비너스 소지섭의 결정적 비밀은?? [오마이비너스 6회_소지섭의 숨겨온 비밀]

화요일에 방송된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오마이비너스 보셨나요?
소지섭 신민아 키스신만 기억에 남으셨나요?
그런 의미에서 좋은 건 한 번 더....
소지섭 신민아가 아무리 시선 강탈을 한다해도 어제 오마이비너스에 매우매우 중요한 장면이 나왔답니다. 이야기의 흐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가장 상징적인 부분이죠.
지난 5회, 소간지님이 병원에 가서 골육종 검진을 받았더랬죠. 그리고 완치 판결!!!
소중한 검진표를 항상 곁에 두고 읽는 책 사이에 끼워둡니다.
완치판정은 소중하니까요...

아니!!! 그런데 이 책은!!!!!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을 들고 사색에 잠긴 소지섭...
도대체 어떤 사연이 있길래!
<혼자 있는 시간의 힘>으로 이토록 회한과 씁쓸함과 아련함과 고독을......
(제 어깨라도 빌려드리고 싶네요...
그러고 끝인가 했더니!
얼마나 소중한 책이길래 자기 전에 침대에서 또 읽습니다,
오늘부터 『혼자 있는 시간의 힘』, 너는 소지섭이 침대에서 읽은 책이다...간택당한 책...
얼마나 감동적이면 밑줄까지 그어 가면서 읽습니다.
줄도 극중 성격만큼이나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올곧게 그었다 했더니........네, 원래 책에 밑줄이 그어져 있는 거였습니다.
"저자 마음= 소지섭 마음"
소간지도 공감한 그 구절!!!

"그 시절을 지나면서 나는 혼자 있는 시간에 느끼는 고독감을 엄청난 에너지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만큼 소중한 검진표.
(책갈피 대신 어디서 받은 봉투 써 본적 있다 없다? 전 영수증도 책갈피로 써봤습니다..)
극 중 유일하게 책 읽는 주인공 영호.
헨리도(극중 이름이 나와도 헨리는 헨리..ㅋㅋㅋㅋㅋ), 코리안 스네이크도 심지어 변호사 신민아(강주은 분)도 아무도 안 읽는 책....
침대 옆에 고이 놓여 있어도 아무도 관심없는 책....
네, 우리나라 독서 인구가 매년 줄고 있다더니.
신랄하게 꼬집는 드라마였습니다.
소지섭이 아무리 침대에 누워있어도.
신민아가 왔다갔다 해도
씬스틸러인 저 책은 계속 저 자리에...........ㅋㅋㅋㅋㅋㅋ
소간지도 공감한 그 구절!!!
다시 한 번 복습해 봅니다.
오마이비너스 6회 결정적 장면!!

"그 시절을 지나면서 나는 혼자 있는 시간에 느끼는 고독감을 엄청난 에너지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소지섭의 소중한 책...
과연 다음 회에도 나올까요....
​(제작진은 전국민 독서 장려를 위해 책 읽는 장면을 늘려달라!!!!!!)
​*아 그래서 오마이비너스에서 소지섭의 결정적 비밀이 뭐냐고요?
-알고 보니 소지섭의 가장 소중한 물건은 헬스기기가 아니라 책이었다....................
-소지섭 알고보니 뇌섹남............
-소지섭 운동중독 아닌 책중독으로 밝혀져......
어제 벌써 키스했는데....다음주 기다려봅니다..............​
(시...신민아 다이어트 성공한 모습 말이예요)​
*오마이비너스에서 소지섭이 읽은 그 책! 『혼자 있는 시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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