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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곡 클래식 떠먹기 12월03일

♡ 다니엘 바렌보임 피아노와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다니엘 바렌보임이 지난 5월 네 차례에 걸쳐 파리 필하모니에서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를 연주했습니다.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는
인간 영혼의 가장 순수한 상태를 드러내는 음악이라고 합니다. 어쩌면 인간의 손길이 한번도 닿지 않은
원시림 같은 상태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연주회가 끝난 뒤 바렌보임은 언론에 '바렌보임 피아노'를 발표했습니다. 벨기에의 피아노 제작자인 크리스 멘느가
바렌보임을 위해 1년 반 동안 제작한 이 피아노의 특징은 모든 현이 일렬로 설치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가격은 약 15만 유로 (1억9000만 원). 참고로 슈베르트는 살아생전 자신의 피아노를 소유하지 못했고,
작곡한 곡 대부분이 출판조차 되지 못했다네요. 6월 2일 로얄 페스티벌 홀에서 연주한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를 들어보겠습니다. 'Daniel Barenboim plays Schubert Sonata D960 (Live in London 2015)' - 더 많은 음악과 정보가 필요하시면 http://classictong.com/go/j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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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팔이) 14년전 오늘 발매된 노래
2005년 10월 18일 발매된 Ex - 잘 부탁드립니다 2005년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았던 익스의 잘 부탁드립니다. 이거 생방으로 봤던 기억이 있는데 한동안 진짜 열풍이였음. 여자들 노래방 가면 이 노래 무조건 불렀다 ㅇㅇ 살짝 술취한 척 방실방실 웃으면서 불러야됨 공감 오지게 되는 가사와 완전 프로의 무대매너를 보여준 보컬 이상미씨의 조합이 엄청났음. 안녕하세요 적당히 바람이 시원해 기분이 너무 좋아요 유후~ 끝내줬어요 긴장한탓에 엉뚱한얘기만 늘어놓았죠 바보같이 한잔했어요 속상한마음 조금 달래려고 나이뻐요? 기분이 좋아요 아싸 알딸딸한게 뿅뿅 가네요 몰라요~ 이정도로 나왔어도 즐겁잖아요 한번의 실수쯤은 눈감아줄순 없나요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노래나 할까요? 더 잘할수 있었는데 It's beautyful day 좀 쌀쌀하네요 차가운 바람이 휙~ 가슴을 쓰네요 아프게.. 걱정은 안해요 이제는 익숙해 질때도 되버린거죠 한두번도 아닌데 울어도 되나요 가끔은 혼자 펑펑울고 털고 싶어요 이젠 괜찮아요 딱~ 한잔만더 할깨요 잘부탁드립니다 이정도로 나왔어도 즐겁잖아요 한번에 실수쯤은 눈감아 줄순 없나요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노래나 할까요? 더 잘할수 있었는데 It's beautyful day 이정도로 나왔어도 즐겁잖아요 한번에 쯤은 눈감아 줄순 없나요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노래나 할까요? 더잘할수 있었는데 It's beautifuy day 안녕히 계세요 지금까지 제 얘기를 들어줘서 정말 고마워요 잘부탁 드립니다~ 이 노래 기억나는 사람? 난 가끔 혼자서 흥얼거림
♡위즈원의 햄찌율!! 유리양의 생일을축하합니다!!♡
처음봤을때...1분자기소개.....너무 귀여웠습니다....ㅠㅠ 이미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온터라....(저는 몰랐었지만...ㅎㅎ) 알고있더라구요....노래도 잘한다구.. 어구구...안경율은 진짜.....ㅠㅠ 율양에게 본격적으로 입덕한 에너재틱무대..♡ 하지만...순위가 계속 떨어지던 율양이었기에....ㅠㅠ 포기도 할까싶었지만... 이 사진...벌써 거의 1년전이네요...(추억..) 어느새 이렇게......데뷔해서 위즈원곁에 와주었답니다♡ 언제나 햄찌미 넘치는 우리 율양...귀여워서어떡하죠...ㅠㅠ 심지어 웃을때는...너무 이뻐....ㅠㅠ 하...그리고 언제나 여러분위기가있는 우리 유리(희지)양...♡ 무슨 머리를 하든....다뿌셔뿌셔....ㅠㅠ 무대아래에서는 귀여운매력 마구마구 발산하지만~~ 정말 무대위에서는 또 앚즈의 든든한 메인보컬이쥬~~ 그리고 빼놓을수없는 옌율...♡ 영원해라~~~~ 얹제나 해맑은 유리양의 생일을 정말정말 축하합니다!!!! 정말이지....이렇게 동생에게도 당하는것도 귀여운 우리 율양... 언제나 부드러운 목소리로 위즈원을 위로해주니 너무 감사해요!! 그러고보니 유리양은 이렇게 사진을 선별하다보니 1년전쯤 사진이 정말 많네요....정말 하나도 안바뀐 울 율양... 언제나 해맑고 귀여운 미소지을일만 가득하기를... 마지막으로...민낯도 자신있는 유리양...♡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위즈원이 응원합니다!!! 위즈원의 영원한 메인보컬 유리양의생일을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이만 얍!!
[부산IN신문] 부산시립교향악단, 제555회 정기연주회 ‘부산 신사’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
부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0월 25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555회 정기연주회 ‘부산 신사’를 개최한다. 예술감독 최수열이 지휘하고, 뒤셀도르프 심포니 수석 첼리스트 김두민이 협연하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낭만주의 시대의 두 작곡가, 브람스와 엘가의 작품을 준비해 깊어진 계절에 걸맞은 우수 넘치는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번째 무대는 ‘신사의 나라’ 영국의 국민작곡가 엘가의 마지막 대작인 첼로 협주곡으로 중후한 품격과 함께 가을의 우울함이 묻어난다. 또한, 독주악기인 첼로의 비르투오소적 기교가 돋보이는 이 작품의 협연은 김두민이 맡아 담담하고도 애잔한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첼리스트 김두민은 일찍이 동아일보 콩쿠르, 안익태 첼로 콩쿠르 등 다양한 무대에서 입상하며 15세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해 정명화를 사사했다. 이후, 하노버국립음대 디플롬 과정, 쾰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료한 그는 스위스의 베르비에 음악 페스티벌 입상 및 유럽문화재단이 수여하는 차세대 예술가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그 재능을 인정받았다. 2000년부터 안네소피무터 재단의 후원 하에 Mutter's Virtuosi 앙상블의 멤버로서 해외투어 연주는 물론, 후원 악기인 ‘장 밥티스트 뷔욤’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04년부터는 독일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악단인 뒤셀도르프 심포니의 첼로 수석으로 임명돼 한국 클래식계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김두민은 이번 부산 무대에서도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과 위로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 작품은 ‘가을’하면 떠오르는 작곡가인 브람스가 21년간 치밀하게 작곡한 교향곡 제1번으로 긴 시간 차곡차곡 쌓아온 음악에서 느껴지는 탄탄한 구조와 형식미를 자랑한다. 베토벤 이후, 교향곡의 전통을 다시 세웠다고 평가받는 브람스는 이 작품에서 고전주의의 형식을 따르면서도 혁신적이고 대담한 전개로 특유의 서정적이고 장엄한 분위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www.bscc.or.kr)에서 가능하며, 입장권 가격은 좌석별로 5천원에서 2만원까지이다. 자세한 문의는 부산시립교향악단(051-607-3111~3)으로 하면 된다. 손우승 기자 / busaninnews@naver.com #부산시립교향악단 #부산문화회관 #클래식공연 #오케스트라공연 #첼리스트김두민 #김두민 #엘가 #브람스 #교향곡 #첼로협주곡
당신의 편견을 깨버리는 천재들 '씽씽 밴드'
소리꾼 이희문의 프로젝트 중 하나였던 씽씽. 이희문, 추다혜, 신승태 총 3명의 소리꾼과 베이스 장영규, 기타 이태원, 드럼 이철희로 구성된 밴드다. 파격적인 의상과 비주얼의 씽씽. 사이키델릭 디스코 밴드가 아닐까 싶지만 사실 이 밴드는 국악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한국의 민요. 특히 경기민요, 서도민요 및 무속음악을 밴드셋으로 부르는 그들. 엥? 베이스와 기타, 드럼에 판소리? 거 완전 끔찍한 혼종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지만, 마치 하와이안 피자처럼 미친듯한 중독성으로 나도 모르게 자꾸 그들의 영상과 음원을 찾아보게 된다. 씽씽은 힙합, 록, 펑크, 레게의 비트를 기본 장단으로 사용했다. 그 위에 전통창법을 유지한 채 마구잡이로 꺾이는 그들의 목소리는 신기하게도 비트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국악 한마당과 록 페스티벌의 조화랄까? 무엇이든 시작은 늘 힘들다. 재생 버튼을 누르는 순간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될 것이다. 동서양의 짜릿한 조화 이것이야말로 지구촌 뮤지끄다. 2017년 미국 공영라디오 NPR의 대표 프로인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에 출연한 영상은 현재 유튜브에서 400만이 임박하는 조회 수와 6,500개의 댓글을 자랑한다. BTS보다 먼저 K-pop의 맛을 보여준 김치사운드 씽씽 그러나 국악계의 시선은 그리 곱지 않았다고 한다. 이회문씨는 자신들이 국악계에서는 ‘이단아’라고 통한다며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오늘날 국악이나 판소리, 민요는 지루하고 낡아빠진 것으로 인식된다. 하지만 사실 판소리는 교양 음악이 아니라 평민들이 재밌고 흥겹기 위해 만들어진 유흥거리다. 쉽게 말하면 지금의 클럽 음악이나 대중가요라는 것이다. 춘향가 like TT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문화는 절대 천박한 것이 아니다. 물은 흐르지 않으면 결국 썩고 만다. 전통을 지키는 것도 물론 좋지만, 씽씽같은 천재적인 파괴자들도 꼭 필요한 존재다. 암튼 씽씽은 애석하게도 2018년 10월에 해체했다. 해체의 이유는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다. 그들의 공연을 실제로 보지 못한 게 억울해서 오늘도 국뽕에 취해 민요 메들리를 돌려 듣는다. + 씽씽 밴드의 베이스 장영규 감독의 프로젝트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 코리안 트레디셔널 EDM 듣고 맥걸리 한 잔 걸칠 수 있는 주말 되시길
[부산IN신문] (재)부산문화회관 시민회관본부 기획공연, 남성현악 5중주 <볼로시> 앵콜공연 열어
(재)부산문화회관 시민회관본부 기획공연인 '볼로시(폴란드)’가 오는 10월 25일 19시 30분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유럽을 대표하는 남성 현악5중주 팀 볼로시(Vołosi)는 전 세계 1,000여팀 중 30팀만 선별하여 무대에 오르는 세계적인 마켓 워멕스(World Music EXPO)에서 개막식을 장식한 실력파 그룹이다. 볼로시 내한공연은 작년 부산시민회관에서 전석 매진되었으며, 끊임없는 관객들의 러브콜로 2019년 부산을 다시 찾아 앵콜 공연을 올린다. 볼로시는 2010년 데뷔 무대를 시작으로 현재 유럽을 대표하는 월드 뮤직 그룹으로 자리 잡은 현악5중주 팀이다. 두 명의 바이올리니스트, 비올리스트, 그리고 첼리스트와 베이시스트로 이루어 진 다섯 명의 남성 연주자들은 클래식 음악을 비롯하여 다양한 영역에서 꾸준히 활동해 왔다. 영국BBC방송은 “볼로시는 새로운 발견이다. 압도적인 퍼포먼스의 에너지가 음악적, 지리적 경계를 뛰어넘어 완전히 거부할 수 없는 결합을 일으키는 느낌이 든다. 감히 단언컨대 그들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으리라!”고 말했다. 작년 부산 공연에서 음악 해설가 김옥균씨는 공연을 본 후 “눈과 귀를 홀리는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에 휩쓸리는 기분 좋은 날”이라며 부산시민회관의 기획력을 극찬했다. 전 세계 평론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볼로시는 클래식 음악을 비롯하여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였으며, 유럽 전역에서 평단의 지지와 대중의 사랑을 동시에 거머쥐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일반적으로 클래식 장르의 현악5중주라고 하면 서정적이며 차분한 연주를 상상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볼로시는 우리가 갖고 있는 고정관념을 완전히 뒤집는다. 클래식은 물론, 재즈와 록, 팝, 집시 음악까지 다채로운 음악적 어법을 활용하여 듣는 이의 감성을 다양하게 자극한다. 특히 5인의 남성 현악 연주자들의 파워풀한 연주와 다이나믹, 이를 통해 느껴지는 활기가 넘치는 특유의 독창성이 매력적이며, 5개의 현악기로 표현하는 폭넓은 음역과 현악기 특유의 애절함, 때로는 넘치는 박진감과 당당함 등 상반된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음악이 일품이다. 지역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볼로시>의 부산공연은 지역 학생들의 예술체험과 교육을 위해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학생할인과 패키지할인, 경로할인 등 다채로운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공연예매는 부산시민회관 전화예매(051-630-5200) 및 홈페이지(http://www.bscc.or.kr/)에서 가능하다. 손우승 기자 / busaninnews@naver.com #부산문화회관 #부산시민회관 #볼로시 #현악5중주 #클래식음악 #클래식공연 #부산공연 #오케스트라공연 #내한공연 #음악회 #클래식음악회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오페라명곡 골드
오페라 자주 들어보진 못했지만 꽤 매력이 있네요^^ (CD-1/불멸의 여성 오페라 아리아) 01 카탈라니 : 라 왈리 - 나 이제 멀리 떠나리 02 드보르작 : 루살카 - 달에게 부르는 노래 03 푸치니 : 쟌니 스키키 -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04 푸치니 : 라 보엠 - 내 이름은 미미 05 푸치니 : 나비부인 - 어느 갠 날 06 글룩 : 오르페오와 유리디체 - 나의 유리디체를 돌려주오 07 헨델 : 리날도 - 울게 하소서 08 헨델 : 세르세 - 그리운 나무 그늘이여 09 모차르트 : 피가로의 결혼 - 나도 내 마음을 몰라 10 모차르트 : 피가로의 결혼 - 사랑을 주세요 11 모차르트 : 돈 지오반니 - 날 때려요. 사랑하는 마제토 12 구노 : 파우스트 - 아, 나는 나를 보고 웃는다 (보석의 노래) 13 비제 : 카르멘 - 사랑은 변덕스러운 새 (하바네라) 14 슈트라우스 2세 : 박쥐 - 친애하는 후작님 (웃음의 아리아) 15 베르디 : 라 트라비아타 - 언제까지나 자유롭게 16 벨리니 : 노르마 - 정결한 여신 17 도니제티 : 연대의 딸 - 결국 이렇게 되고 마는구나 (CD-2/위대한 남성 오페라 아리아) 01 푸치니 : 라 보엠 - 그대의 찬 손 02 베르디 : 리골레토 - 이 여자나 저 여자나 03 베르디 : 리골레토 - 여자의 마음은 갈대와 같이 04 베르디 : 일 트로바토레 - 아, 그대는 나의 사랑 05 베르디 : 루이자 밀러 - 해 저무는 고요한 저녁에 06 모차르트 : 돈 지오반니 - 내 연인을 위하여 07 모차르트 : 돈 지오반니 - 이것이 그 명부입니다 (카탈로그의 노래) 08 모차르트 : 피가로의 결혼 - 이제는 날지 못하리 09 모차르트 : 피가로의 결혼 - 만약 나리께서 춤을 추고 싶으시다면 10 로시니 : 세빌리아의 이발사 - 나는 거리의 만능일꾼 11 바그너 : 뉘른베르크의 마이스터징거 - 아침은 장밋빛으로 빛나고 12 도니제티 :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 머지않아 나에게 안식할 자리를 13 마이어베어 : 아프리카의 여인 - 오 낙원이여 14 베르디 : 라 트라비아타 - 그대를 멀리 떠나서… 불타는 이 마음을 15 베르디 : 라 트라비아타 - 프로벤자 내 고향 16 도니제티 : 사랑의 묘약 - 매력적인 파리스가 미의 여신에게 17 모차르트 : 마술피리 - 나는야 새잡이 18 모차르트 : 마술피리 - 연인이나 아내를 원해요 19 모차르트 : 마술피리 - 이 신성한 전당에서는 20 "도니제티 : 연대의 딸 - 축하연? 화려한 의식? 존경? 명예? (CD-3/격정의 여성 오페라 아리아) 01 모차르트 : 마술피리 - 지옥의 복수심 내 가슴 속 불타고 (밤의 여왕의 아리아) 02 베르디 : 운명의 힘 - 신이여 평화를 주소서 03 벨리니 : 몽유병의 여인 - 이 얼마나 화창한 날인가 04 푸치니 : 제비 - 도레타의 아름다운 꿈 05 베르디 : 라 트라비아타 - 안녕, 지난날이여 06 베르디 : 일 트로바토레 - 사랑은 장미빛 날개를 타고 07 푸치니 : 토스카 -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08 푸치니 : 라 보엠 - 나 홀로 길을 걸을 때 (뮤제타의 왈츠) 09 바그너 : 트리스탄과 이졸데 - 부드럽고 온화한 그의 미소 (사랑의 죽음) 10 바그너 : 로엔그린 - 홀로 괴로운 날들을 보내며 (엘자의 꿈) 11 베르디 : 아이다 - 오, 나의 조국이여 12 마스카니 :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 어머니도 아시다시피 13 조르다노 : 안드레아 셰니에 - 어머니는 돌아가셨소 14 도니제티 :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 다정한 음성이 들린다… 당신도 쓰디쓴 눈물을 흘리겠지요 (광란의 아리아) (CD-4/열정의 남성 오페라 아리아) 01 푸치니 : 투란도트 - 공주는 잠 못 이루고 02 푸치니 : 토스카 - 오묘한 조화 03 푸치니 : 토스카 - 별은 빛나건만 04 베르디 : 일 트로바토레 - 타오르는 저 불꽃을 보라 05 레온카발로 : 팔리아치 - 의상을 입어라 06 마스카니 :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 우유빛 흰 옷을 입은 롤라여 07 도니제티 :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 날개를 펴고 하늘로 간 그대여 08 바그너 : 로엔그린 - 아득히 먼 나라에 09 푸치니 : 나비부인 - 안녕, 꽃피는 사랑의 집 10 푸치니 : 서부의 아가씨 - 자유의 몸이 되었다고 11 마스네 : 베르테르 - 어찌하여 나의 잠을 깨우는가? 12 베르디 : 운명의 힘 - 천사의 품안에 있는 그대여 13 구노 : 파우스트 - 여기를 떠나기 전에 14 비제 : 카르멘 - 여러분 축배를 듭시다 (투우사의 노래) 15 베르디 : 오텔로 - 나는 잔인한 신을 믿는다 16 베르디 : 오텔로 - 주여, 제게 온갖 치욕을 주시는군요 17 베르디 : 가면무도회 - 아마도 그녀는 무사히 도착하여... 그대를 영원히 잃어버린다해도 18 도니제티 : 사랑의 묘약 - 남몰래 흘리는 눈물 19 도니제티 : 폴리우토 - 내가 숨쉬는 대기는 오염되었어!... 신성한 빛줄기가 나를 비추고 (CD-5/오페라 속 사랑의 아리아 Operatic) 01 베르디 : 아이다 - 청아한 아이다 02 레하르 : 미소의 나라 - 그대는 나의 모든 것 03 모차르트 : 코지 판 투테 - 사랑의 산들바람은 04 모차르트 : 자이데 K.344 - 편히 쉬어요. 내 사랑 05 모차르트 : 피가로의 결혼 - 사랑의 괴로움을 그대는 아는가 06 생상 : 삼손과 데릴라 -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리고 07 플로토 : 마르타 - 꿈과 같이 사라진 아름다운 사람이여 08 마스네 : 마농 - 눈을 감으면 (꿈노래) 09 푸치니 : 마농 레스코 - 한번도 본 적 없는 미인 10 로시니 : 세빌리아의 이발사 - 방금 들린 그대의 음성 11 베르디 : 리골레토 - 사랑스런 그 이름 12 모차르트 : 돈 지오반니 - 창가로 와주오. 내 사랑 13 차이코프스키 : 에프게니 오네긴 - 누구라도 한번은 사랑의 감정을 겪어보지 (그레민의 아리아) 14 베르디 : 일 트로바토레 - 그녀의 빛나는 미소는 15 베르디 : 일 트로바토레 - 이 사랑 말로 다 할 수 없네 16 베르디 : 라 트라비아타 - 아, 바로 그 사람인가 17 비제 : 카르멘 - 그대가 내게 던진 이 꽃은 (꽃노래) 18 모차르트 : 마술피리 - 이 모습 너무 아름다워 19 도니제티 : 사랑의 묘약 - 얼마나 사랑스럽고 아름다운가 (CD-6/오페라 속 사랑의 이중창 Romantic Love Duets) 01 모차르트 : 돈 지오반니 - 우리 두 손을 맞잡고 02 푸치니 : 라 보엠 - 오 사랑스런 아가씨 03 레하르 : 유쾌한 미망인 - 입술은 침묵을 지키지만... 왈츠에 맞춰서 내 영혼도 춤추네 (사랑의 이중창) 04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 장미의 기사 - 이건 꿈이야... 당신만을 느껴요 05 모차르트 : 코지 판 투테 - 이 마음을 당신께 드릴게요 06 베르디 : 라 트라비아타 - 빛나고 행복했던 어느 날 07 벨리니 : 몽유병의 여인 - 당신께 드리는 이 반지 08 푸치니 : 토스카 - 세상에 또 어떤 눈을 09 벨리니 : 청교도인 - 그대를 품에 안으리 10 푸치니 : 나비부인 - 매력 가득한 내 사랑 11 푸치니 : 나비부인 - 날 사랑해주세요 12 베르디 : 라 트라비아타 - 파리를 떠나 13 도니제티 : 연대의 딸 - 당신이 내 팔에 안겼던 그 순간부터 14 조르다노 : 안드레아 셰니에 - 그대에게 좀 더 가까이 (CD-7/가장 사랑받는 오페라 이중창) 01 들리브 : 라크메 - 재스민이 울창한 둥근 지붕 (꽃의 이중창) 02 오펜바흐 : 호프만의 이야기 - 아름다운 밤, 사랑의 밤 (뱃노래) 03 모차르트 : 피가로의 결혼 - 저녁 바람이 부드럽게 (편지 이중창) 04 비제 : 진주조개잡이 - 신성한 사원에서 05 푸치니 : 라 보엠 - 미미는 돌아오지 않네 06 베르디 : 운명의 힘 - 어떤 욕설도, 위협도 07 벨리니 : 노르마 - 보라, 오 노르마여, 그대의 무릎 아래에 08 비제 : 카르멘 - 세비야 성벽 근처에서 (세기디야와 이중창) 09 베르디 : 리골레토 - 매주일 교회에서 기도를 드릴 때마다 10 모차르트 : 마술피리 - 파-파-게나! 파-파-게노! 11 모차르트 : 코지 판 투테 - 그의 가슴에 안겨 12 모차르트 : 피가로의 결혼 - 지독한 것! 나를 애 먹이다니 13 도니제티 : 사랑의 묘약 - 얼마나 사랑하는지 14 마스카니 :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 안돼요, 투리두, 여기 있어줘요 15 베르디 : 일 트로바토레 - 우리들의 산으로 돌아가자 16 도니제티 :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 나의 한숨은 부드러운 바람에 실려 17 베르디 : 라 트라비아타 - 마시자, 즐거운 잔 속에 (축배의 노래) (CD-8/환상의 오페라 앙상블) 01 모차르트 : 코지 판 투테 - 미풍이 불어오네 02 모차르트 : 마술피리 - 찬란한 아침이 곧 밝아오리니 03 베르디 : 리골레토 - 언젠가는 모르지만...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아가씨 04 베르디 : 시몬 보카네그라 - 아멜리아, 용서해주오 05 도니제티 : 안나 볼레나 - 내 손에 떨어진 그의 눈물이 06 도니제티 :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 그 누가 나의 슬픔을 거두어 주리 07 베르디 : 가면무도회 - 아! 화려하고 멋진 음악이 08 모차르트 : 후궁으로부터의 탈출 - 당신의 관대함을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09 모차르트 : 코지 판 투테 - 아름다운 데스피나 양에게 내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10 베토벤 : 피델리오 - 얼마나 놀라운 느낌인지 11 도니제티 : 사랑의 묘약 - 아디나, 내 말을 믿어줘 12 베르디 : 에르나니 - 너는 에르나니! 13 베르디 : 일 트로바토레 - 거절당한 사랑과 질투에 찬 내 마음은 불타고 14 모차르트 : 돈 지오반니 - 믿지 말아요. 불쌍한 아가씨여 15 모차르트 : 피가로의 결혼 - 여기 품에 안겨 16 베르디 : 운명의 힘 - 저주는 하지 마시오 17 베르디 : 라 트라비아타 - 이 초상화를 받아요 (CD-9/감동의 오페라 합창곡 Impressive Opera Chorus 01 바그너 : 탄호이저 - 고향을 다시 볼 수 있는 기쁨이여 (순례자의 합창) 02 베르디 : 나부코 - 날아가라 상념이여, 금빛 날개를 타고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03 로시니 : 이집트의 모세 - 하늘의 옥좌에서 04 모차르트 : 마술피리 - 오, 이시스와 오시리스여 05 모차르트 : 이도메네오 K.366 - 바다는 잔잔하다 06 마스카니 :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 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07 푸치니 : 나비부인 - 허밍 코러스 08 베토벤 : 피델리오 - 자유의 공기를 호흡하는 이 기쁨이여 09 스메타나 : 팔려간 신부 - 기쁘고 즐거운 우리의 인생 10 레온카발로 : 팔리아치 - 동, 딩, 동, 딩, 저녁기도 종소리 (종의 합창) 11 도니제티 : 연대의 딸 - 라타플란 12 벨리니 : 노르마 - 노르마가 납신다 13 차이코프스키 : 스페이드의 여왕 - 마침내 하느님이 우리에게 화창한 날을 주셨다 (행인들의 합창) 14 바그너 : 로엔그린 - 사랑과 축복이 기다리는 곳으로 (혼례의 합창) 15 비제 : 카르멘 - 여기, 투우사들의 카드릴라가 도착했네 (투우사들의 행진과 합창) 16 베르디 : 일 트로바토레 - 보라, 밤의 장막은 걷히고 (대장간의 합창) 17 구노 : 파우스트 - 선조들의 불멸의 영광 (병사들의 합창) 18 베르디 : 아이다 - 이집트에 영광을, 이시스 여신에게 영광을 (개선행진곡과 합창) (CD-10/가장 유명한 오페라 서곡과 간주곡) 01 베르디 : 라 트라비아타 - 1막의 전주곡 02 토마 : 미뇽 – 서곡 03 모차르트 : 피가로의 결혼 - 서곡 04 폰키엘리 : 라 지오콘다 - 시간의 춤 05 베를리오즈 : 파우스트의 겁벌 - 헝가리 행진곡 (라코치 행진곡) 06 베르디 : 운명의 힘 - 서곡 07 글린카 : 루슬란과 루드밀라 - 서곡 08 마스카니 :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 간주곡 09 바그너 : 발퀴레 - 발퀴레의 비행 10 바그너 : 로엔그린 - 3막의 전주곡 11 바그너 : 탄호이저 - 서곡 컴필레이션은 썩 좋아하진 않지만 오알못이 공부하는 셈치고 듣고 보고 있답니다^^
규정되지 않은 그들 : 보수동 쿨러
일 할때 유튜브를 켜놓고 그냥 흘러가는 대로, 재생되는 영상들의 음악을 듣는다. 보통은 그냥 귀에 꽂아놓고 뭔 노래가 나오는지 1도 신경쓰지 않지만, 어느날 한 밴드의 노래가 귀에 팍! 하고 꽂혀버렸다. 다들 그런 경험이 있지 않나? 그냥 버릇처럼 음악을 틀어놓고 다른 일을 하다가 멜로디나 가사가 갑자기 확 꽂히는 순간. 나는 그걸 음통사고라고 한다. 음악에 치여버린거지 교통사고 처럼 퍽쿵ㅇ쾅!! 암튼 그 노래의 주인공은 '보수동 쿨러'였다. 보수동쿨러는 2017년부터 부산에서 활동하고있는밴드다. 밴드 이름은 보컬 주리가 보스턴쿨러라는 칵테일 이름을 보수동쿨러라고 잘못 이해했는데, 단어가 주는 느낌이 좋아 밴드이름으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멤버 중 누구도 부산광역시 중구 보수동과는 큰 관련이 없다고 한다. - 나무위키 그 날 내 귓구녕에 내려친 천둥은 바로 이 노래 '죽여줘' (노래 제목임) 전에 소개했던 에이치 얼랏처럼 빡신 밴드는 아니지만 보수동 쿨러는 눈이 번쩍 뜨이게 한다. 곡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깔려있는 기타 리프가 정말 예술이다. 도입부에서 부터 와 오졌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곧이어 나오는 베이스가 또 복병이다. 간만에 쫄깃한 베이스를 만나 하던 일을 멈추고 영상을 뚫어져라 봤지 껄껄 어젠 아무것도 하질 못했네 하루 종일 담배만 물고 있었네 나는 너를 떠 올려 보곤 했었지 그런 어제들이 늘어 가고 나는 숨겨야 하는 것들이 늘어 가고 그대 나를 죽여줘 그대 나를 죽여줘 내가 가지 못하게 내가 가질 수 없게 내가 커지지 않게 보컬도 넘 좋았다 따흐흑 무심하게 내뱉는 허스키한 목소리... 살짝 끝을 긁는 것도 너무 좋다.... 우후우~ 할때는 또 얼마나 맑은지...... 노래를 한번만 들어도 떼창이 가능한 파트다. 보수동 쿨러의 공연은 얼마나 재밌을지 상상도 안된다. 나 왜 서울? 나 왜 안 부산? '0308' 이라는 이 곡은 보컬의 독백으로 시작된다. 내용은 이러하다. 삶은 누구에게나실험이고 중독의 연속이다. 그 중독으로부터조금 멀어지는 실험을 해보자. 무언가를 깨트리는 것은경계를 부풀리는 새로움을 전해줄 것이다. 익숙함으로부터 멀리 벗어나는 건쉽지 않겠지만 인정하자. 살아가며 우리가 배운 건영원한 것은 없다는 거 아닌가? 곡의 전개방식이 조금 낯설고 적응이 안될 수 있지만, 싫어할 수 없는 트랙이다. 독백이 끝나고 이어지는 hook 부분은./. 뭐랄까 소나기가 지나가고 맑은 하늘을 만나게 되는 기분? 정말 말 그대로 숨이 탁 트이는 느낌이다. 역시나 인간 멘솔같은 보컬 주리님의 보석같은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 멜랑꼴리함 속에서 피어나는 명랑함을 느낄 수 있는 트랙이다. 우리는서로를 비춰봐 우리는끝이 없을 거야 온스테이지에 올라온 마지막 '목화' 거리를 헤매어 너를 찾아 "너의 삶이 내게 있어" 눈을 맞춰 날 완성시켜줘 "정말로 원한다면" 요즘 날씨에 진짜 쫀떡궁합이다. 찰떡으로는 표현이 안돼. 건조하고 서늘한 바람이 불어와 자켓의 앞섶을 여미는 느낌의 노래? 뭔 개소리냐 싶겠지만 들어보시라. 내가 말하는 이야기가 뭔 뜻인지 알 수 있을테니.. (코쓱) 이 곡은 특히나 서브보컬 구슬한님의 목소리가 아주 돋보인다. 부드러운 목화솜처럼 주리님의 보컬을 감싸주는 그의 보.이.스. 걍 뭔가 아련해 그리고 역시나 엄청난 존재감의 베이스와 작살나는 기타톤 나처럼 기타톤에 치여 죽은 자의 영혼이 이 곡 주위를 떠다닙니다. 이거 분명 실제로 공연가서 들으면 소름 와다다다닫 돋는 곡일거라 생각한다. 아니 빼박임 백타 소름오지는 곡일듯.. 전주에서 베이스 둥둥 탁! 들어가는 그 순간 오줌 지릴 가능성이 오만프로다. 물론 나도 안지 얼마안된 밴드지만, 모두가 보수동 쿨러를 알고 그들의 음악을 들어봤음 좋겠다. 빈티지하지만 느껴보지 못한 새로움으로 반짝거리는 그들. 이 좋은 걸 나만 알 수 없어.. 보쿨 앨범내줘.. 더 열심히 일해줘.. 다작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