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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집무실 금고, 박근혜에게 털렸다”

 [서평] ‘태자마마와 유신공주’… 조사단이 방문했을 때 금고는 이미 비어 있었다 박근혜의 아킬레스 건 세 가지가 있다고들 한다. 첫째는 불화가 끊이지 않는 동생 박근령이고 둘째는 박정희를 저 세상으로 보낸 김재규고 셋째는 후견인 역할을 했던 최태민이다. 박근혜와 최태민을 둘러싼 루머는 단순한 가십을 넘어 한국 현대사의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로 기록돼 있다. 최태민은 김재규의 항소이유서에도 등장한다. 김재규는 최태민의 부정과 박근혜가 그를 감쌌던 것이 10·26 혁명의 중요한 동기 가운데 하나였다고 증언한 바 있다.  조갑제 전 월간조선 편집장이 쓴 ‘한국 현대사’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박근혜는 육영수의 사망 이후 최태민에게 의존했다. 박근혜에게 최태민과의 관계를 끊도록 건의한 비서 3명이 모두 잘렸고 최태민이 추천한 사람이 박근혜의 비서가 됐다. 박근혜는 최태민을 청와대로 불러서 자주 만났다고 한다. 최태민은 자신을 ‘태자마마’라고 불렀다. 최태민이 뇌물을 받고 이권에 개입한다는 보고가 끊이지 않았지만 박정희는 이를 문제삼지 않았다.  최태민은 목사라고 불렸지만 정식으로 신학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 목사 안수를 받은 적은 있지만 승려로 활동하기도 했고 영세교 교주로 활동하기도 했다. 영세교는 1975년 대한구국선교단으로 이름을 바꾸고 최태민은 총재로 취임한다. 대한구국선교단은 이듬해 구국여성봉사단으로 이름을 다시 바꾼다. 박근혜는 이 단체에 명예총재로 이름을 얹는데 최태민은 ‘퍼스트레이디’ 박근혜의 이름을 팔아 부정행위를 저질렀던 것으로 여러 기록이 전하고 있다.  박근혜는 1991년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최태민이) 우리 사회를 걱정하는 사람으로 느껴서 그분과 같이 일하게 됐다”고 말한 적 있다. 조선일보 2002년 인터뷰에서는 “사이비 종교 지도자가 아니라 정식 기독교 목사였고 그렇게 이상한 사람이면 상대도 안 했을 것”이라며 “나도 알아볼 것 다 알아보고 했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최태민은 12·12 직후 사기 및 횡령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돼 징역 1년6개월을 선고 받는다.  김재규의 항소 이유서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최태민이 여성봉사단을 조종하면서 이권개입을 하는 등 부당한 짓을 하는데도, 박 대통령은 김 피고인의 ‘큰 영애도 구국여성봉사단에서 손떼는 게 좋습니다. 회계장부도 똑똑히하게 해야 합니다’란 건의를 받아들이지 않았던 일도 있어서, 대통령 주변의 비위에 대하여 아무도 문제 삼지 못하고 또 대통령 자신 그에 대한 판단을 그르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김재규의 변호인이 법원에 낸 항소이유 보충서에는 “큰 영애가 관여하고 있다는 한 가지 이유 때문에 아무도 문제 삼는 사람이 없었다”는 대목이 있다. “박 대통령이 직접 친국까지 시행했고 최태민의 부정행위를 정확하게 파악했으면서도 근혜양을 그 단체에서 손 떼게 하기는커녕 오히려 근혜양을 총재로 하고, 최태민을 명예총재로 올려놓아 결과적으로 개악을 시킨 일이 있었다”는 대목도 주목된다. 
박근혜는 최태민과의 관계를 부인한다. 1990년 육영재단 이사장 퇴임 기자회견에서는 “내가 누구에게 조종을 받는다는 것은 내 인격에 대한 모독”이라며 “최 목사는 88년 박정희 기념사업회를 만들 때 내가 도움을 청해 몇 개월 동안 나를 도와주었을 뿐”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최태민의 비서였던 정윤회가 최태민이 죽고 난 뒤 1996년부터 2002년까지 박근혜의 비서실장으로 일했다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정윤회는 최태민의 사위다.  2007년 오마이이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근령은 1990년 노태우 당시 대통령에게 편지를 쓴다. 편지의 내용은 이렇다. “진정코 저희 언니는 최태민씨에게 철저히 속은 죄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철저하게 속고 있는 언니가 너무도 불쌍합니다.“ 같은 시기 박지만은 우먼센스와 인터뷰에서 ”큰 누나와 최씨와의 관계를 그냥 두는 것은 큰 누나를 욕먹게 하고 부모님께도 누를 끼치게 되는 것 같아 떼어놓으려는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최근 출간된 ‘태자마마와 유신공주’는 박근혜와 최태민의 관계를 집요하게 파고든 책이다. 충격적인 이야기가 많이 실려 있지만 더 놀라운 것은 이 모든 이야기들이 증언과 기록으로 남아있다는 사실이다. 이 책에 실린 자료의 상당 부분이 보수논객 조갑제의 홈페이지가 출처라는 사실도 흥미롭다. 박근혜와 우리는 같은 시대를 살고 있지만 그는 이미 한국 현대사의 한 장을 기록한 역사적 인물이다. 우리는 박근혜에 대해 모르는 게 너무 많다.  최태민 비리 의혹에 대한 박근혜의 답변은 늘 같았다. “그가 잘못한 게 있었으면 벌써 처벌 받았을 텐데 그런 게 없지 않느냐”는 이야기였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야기 아닌가. 박지만의 저축은행 비리 연루 의혹이 제기되자 “본인이 아니라고 하니 그걸로 끝난 것 아니냐”고 답변한 적 있다. 올케 서향희의 도피 의혹을 묻는 질문에는 "너무 관심을 받아 올케에게 미안하다"면서 "알아보니 검찰에서 문제가 된 게 없다고 한다"고 답변하기도 했다.  최태민과의 관계는 사생활의 문제로 남겨둘 수 있지만 사실상 퍼스트 레이디 역할을 했던 박근혜의 청와대 생활과 청와대를 나온 이후의 행적은 짚고 넘어갈 부분이 많다. 최근 “전두환 오빠가 박근혜에게 불법통치자금 (현재 물가 기준으로) 수백억원을 건넸다”는 미디어오늘 기사가 논란이 된 바 있지만 이는 기록으로 충분히 뒷받침된다. 흥미로운 대목은 박근혜가 챙긴 돈이 과연 6억원 뿐이었느냐는 데 있다.  조갑제의 기록에 따르면 10·26 직후 조사단이 청와대 집무실을 방문했을 때 금고는 이미 비어있었다. 11월14일 조사단이 금고를 열었을 때 금고엔 단 한 푼도 없었다. 조갑제는 이렇게 적고 있다. “10·26 이후에는 집무실을 봉인해버렸고 공식조사가 이뤄지기 전에 이 방에 들어간 것은 박근혜가 처음이다. 문제는 박근혜가 가져간 대통령의 용돈이 어느 정도이냐 하는 것이다. 대통령의 용돈을 서민의 용돈과 같은 수치감각으로 가늠할 수는 없을 것이다.”  박정희는 개인적으로는 청렴했지만 엄청난 규모의 통치자금을 굴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강준만 전북대 교수가 쓴 ‘현대사 산책’에도 박정희의 돈 씀씀이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 있다. “한번은 병을 앓고 입원해 있는 서울대 최아무개 총장에게 박정희가 촌지봉투를 전달했다. 봉투를 받아본 최 총장은 아들의 부축을 받고 일어나서 청와대 쪽을 향해 몇 번씩이나 절을 하고 눈물을 글썽였다고 한다.” 전두환이 9억5000만원을 꺼내 6억원을 박근혜에게 건넸다는 금고는 집무실 금고가 아니라 비서실 금고였다. 집무실에는 훨씬 더 많은 돈이 들어있지 않았겠느냐는 추측이 가능하지만 사실 확인은 안 됐다. “수십억 원이 거기에 들어 있었다고 추리하는 것이 억측이라고만 볼 수도 없다”는 김계원 비서실장의 증언도 있었고 “박 대통령이 많은 돈을 쌓아두는 성격이 아니라 큰 돈이 들어 있지 않았을 것”이라는 대통령 부속실 직원의 증언도 있었다. ` 박근혜는 이렇게 말한 적 있다. “국장이 끝난 11월 초순에 아버님 집무실을 정리한 적이 있었다. 집무실 중에는 신당동 집으로 가져간 것도 있다. 태백계획이란 군사관계 보고서는 비서실에 인계한 기억이 난다.” 조갑제는 이렇게 평가하고 있다. “대통령의 집무실 금고에 든 돈은 그 과다에 관계없이 국가소유가 되었어야 했다. 그 돈과 집무실의 서류들이 박근혜에 의해 반출된 것은 앞으로 논란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김계원의 증언은 이렇다. “10월27일 새벽 대통령 집무실이 어떻게 돼 있는지 가봤더니 잠겨 있었고 열쇠를 박근혜가 가져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박학봉 부속실장의 증언도 같다. “그 일이 있고 나서 저희들은 집무실 열쇠와 금고 열쇠를 본관 경호원에게 맡겼습니다. 박 대통령은 별도로 금고와 서랍 열쇠를 갖고 계셨습니다. 따라서 10월26일 이후 근혜씨만이 대통령 집무실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1991년 5월31일 중앙일보 보도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10월26일 밤 숨진 박 대통령 양복주머니에서 집무실 금고 열쇠는 근혜양에게 전달됐으며 근혜양은 ‘금고1’의 내용물을 챙겼다한다. 근혜씨는 그 부분에 대해 여지껏 확실한 언급을 않고 있어 돈의 액수가 얼마나 됐는지는 알 길이 없다. 다만 박대통령이 ‘금고1’에서 돈을 꺼내 ‘금고2’에 넣곤 했다는 증언에 비추어볼때 적지않은 비자금이 남아있었을 것이란 추측이 가능하다.” 2007년 대선 경선 과정에서도 청와대 집무실 금고가 논란이 된 바 있다. 이명박의 공세에 박근혜는 “문제의 그 금고는 열쇠로 여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쉽게 열 수 있는 것이었고 내용물도 서류들이었으며 귀중품은 전혀 없었다”는 짧은 해명자료를 내는 데 그쳤다. 박근혜의 해명은 당시 청와대 관계자들의 증언이나 남아있는 기록들과 배치될 뿐만 아니라 설명도 부족하다. 향후 논란이 다시 불거질 가능성이 크다.  ‘태자마마와 유신공주’에 따르면 박근혜 남매의 재산은 영남대학교와 육영재단, 정수장학회를 통해 증식됐다. 박근혜가 대선 주자가 되면 박근혜가 1979년 청와대를 떠난 뒤 1997년 국회에 입성하기까지 숨겨진 18년과 재산형성 과정에 대해 본격적인 검증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최태민이 박근혜의 자산관리인이었다는 소문도 많았지만 박근혜는 부인하고 있다. 최근 한겨레 보도에서는 최태민 자녀들의 거액의 부동산이 거론되기도 했다.  영남대는 1967년 청구대와 대구대가 통합돼 설립된 학교다. 경주 최부자집 소유였던 청구대는 회계비리 무마용으로, 삼성그룹 소유였던 대구대는 사카린 밀수사건 무마용으로 정부에 헌납된다. 정부에 헌납했으니 정부 소유가 돼야 맞는데 1980년 이후 박근혜와 최태민의 측근들이 재단 이사회를 독식하게 된다. 개정된 정관에는 “교주 박정희 선생의 창학정신에 입각해 교육을 실시한다”는 조항이 들어갔다.  청구대 설립자 최준의 후손들은 2007년 “박근혜가 한 푼의 돈도 들이지 않고 강제 매입한 학교 부지를 매각해 막대한 차액을 챙겼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당시 이명박 쪽에서 배후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기도 했지만 정부에 헌납된 영남대가 사유화된 과정은 석연치 않다. 출근 조차 하지 않은 박근혜가 챙겨간 판공비와 출장비 등도 논란이 된 바 있다.  육영재단도 ‘장물취득’의 혐의가 짙다. 1969년 육영수가 출연한 1000만원이 기본 자산인데 설립 열흘 만에 2억6364만원으로 자산이 불어난다. 기부금과 찬조금, 정부보조금이 쏟아져 들어온 덕분이다. 박근혜가 1982년부터 이사장을 지냈고 1990년부터는 박근령이 이사장을 지냈다. 육영재단에도 최태민의 측근들이 요직을 차지하고 전횡을 휘둘렀다. 박근령이 노태우에게 언니가 속고 있다며 탄원서를 보낸 것도 이 때문이었다.  정수장학회의 역사도 파란만장하다. 부정축재 등의 혐의로 구속됐던 사업가 김지태가 석방의 대가로 문화방송과 부산일보, 부일장학회 등을 강제로 헌납 당했고 부일장학회가 5·16장학회가 되는데 그게 정수장학회의 전신이다. 박근혜는 1995년부터 2005년까지 이사장을 맡았고 현재는 박정희 비서관 출신인 최필립이 이사장을 맡고 있다. 박근혜는 “이미 사회에 환원했는데 어떻게 또 환원하라는 말이냐”는 입장이다.  정수장학회의 자산은 200억원을 웃도는 현금과 MBC와 부산일보 주식, 경향신문 부지 등을 포함하면 수십조원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정부에 밉보인 경향신문이 1965년 강제 파산된 뒤 1974년 MBC에 흡수합병, 정수장학회 부지로 함께 이사했다가 1981년 MBC와 계열분리 되면서 정수장학회 부지에 남게 된 사연도 흥미롭다. 경향신문은 정동 사옥의 부지임대료로 월 3400만원을 내고 있다. 박근혜는 정수장학회 이사장 재직 시절 2억53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상근직원인데도 출근을 거의 하지 않았다는 사실도 논란이 됐지만 공익 재단의 이사장의 연봉으로는 지나치게 많은 것 아니냐는 비판도 있었다. 박근혜의 연봉은 100명 이상의 대학생에게 전액 장학금을 줄 수 있는 돈이었다. 고 김지태 유족들은 주식반환 청구소송을 냈다가 패소한 바 있다. 유족들은 정수장학회의 사회환원을 요구하고 있다.  박근혜에게 해묵은 연좌제를 적용하자는 게 아니다. 그의 아버지의 과오를 그가 나눠 짊어져야 할 이유는 없다. 그러나 그가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려고 한다면 재산형성 과정에서의 제기된 석연치 않은 의혹을 적극적으로 해명해야 한다. 시대적 상황을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명백한 불법행위가 있었다면 그걸 적당히 덮고 넘어가서는 안 된다. 그게 정치인 박근혜가 바로 서는 길이고 우리 사회가 유신시대를 진정으로 극복하는 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태자마마와 유신공주 / 김수길 지음 / 간석출판사 펴냄.  이정환 기자 black@mediatoday.co.kr http://m.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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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이 권좌에 오른 뒤 부터인가? 이젯 정치에 관해 댓글 쓰는게 나도 모르게 잠시 멈칫거려진다.이번 정부 부터는 뭔지 모르게 댓글 쓰기가 슬슬 겁이난달까.. 진실하지 못한 누구가가 국민을 겁주며 쏘아보는 듯한 기운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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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이상한 거울 집사님. 집사님? 제 말 들려요? 거울이 이상해요. 도와주세요. 집사님. 02. 퀘스트를 주겠당 고양이한테 말을 걸면 퀘스트를 줄 것 같아요. 음. 이번에도 미션은 참치캔을 까는 것인가요? 03. 적색경보 적색경보! 적색경보! 비상! 집사아아! 둔한 집사가 반응이 없어요. 어휴 답답해! 04. 친절한 이웃 방금 이웃에게 전화가 왔어요. 자기네 집 현관문 사이에서 고양이가 몇 시간째 놀고 있다고요. 이제 슬슬 데려가래요. 05. 숨긴 츄르는 어딨냥 목숨보다 소중한 건 없어요. 어서 츄르의 위치를 말하세요. 설마 츄르가 더 소중한 거예요? 06. 정신 차려라 집사 눈을 뜨니 고양이가 노려보고 있어요. 그렇군요. 아침밥을 줄 시간이 지났군요. 미안해요. 07. 싫어! 수의사가 너무 싫어요. 도대체 이 끔찍한 곳엔 왜 자꾸 데려오는 거예요ᅮᅮ 08. 악마 소환술 고양이가 지옥에서 악마를 소환하고 있어요! 그만둬! 09. 운전 연습 중 비켜비켜. 빵빵. 비켜. 껴들지 마. 으아아! 저 고양이는 운전 시키면 안 되겠어요. 10. 내 밥그릇이 비어있네요? 음. 집사님은 말로 해서 잘 못 알아듣나 봐요? 저번처럼 컴퓨터 플러그 뽑아야 정신 차리겠어요? (스윽) 11. 인질범 멈춰요! 원하는 대로 츄르 3봉지 개봉해서 5분 내로 장롱 위로 배달할게요! 12. 디즈니랜드 크오... 감동이구나 집사야... 13. 낯선 사람의 스킨십 얘 뭔데 날 만지지. 의도가 뭐지. 왜 이렇게 무례하지. 언제 봤다고 이러지. 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14. 훌륭한 고양이 엄마가 그랬어요. 성실하게 낮잠 자서 훌륭한 고양이가 되라고. 크오. 그럼 있다 봐요. 15. 숨바꼭질 고양이가 어딨는지 정말 못 찾겠어요! 하지만 전 중간 서랍에 있는 눈코입 달린 고양이 모양 수건이 마음에 드는군요. 16. 찐빵 같은 엉덩이를 앙 아프다! 도움! 귀엽다고 깨물고, 통통하다고 깨물고, 그러면 안 돼요. 17. 생존기술을 배워야 할 때 베어그릴스 아저씨가 그랬어요. 상어는 코가 약점이라고. 코에 냥냥펀치를 날리세요! 18. 겨울잠 제가 뚱뚱한 이유는 앞으로 긴긴 겨울을 보내기 위해 에너지를 비축해두기 위해서예요. 겨울잠은 하루 3번, 식사는 깨어있을 때마다 먹는 게 최고죠. 참고로 여름엔 여름 잠도 있어요. P.S 더보기로 트래픽을 유도하다할까 하다가 그냥 솔직하게 살기로 했어요. 흑. 신뢰가 더 중요하니까... 재밌게 보신 분들만 꼬리스토리 홈페이지로 놀러와주세요. 감사합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4마리를 돌보던 임보자 '750마리'의 아빠되다
욕심을 내려놓는 방법(feat. 법륜스님)
욕심을 내려놓는 방법(feat. 법륜스님) 글이 길어요.(미안) 많은 사람들이 물어본다. " 어떻게 욕심을 내려놓을수 있나요?" 법륜스님 曰 " 그냥 놔라 " 뜨거운 황금을 잡고 있으면서 뜨겁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자기가 좋다고 잡고 있으면서 놓고 싶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사실 놓고 싶지 않는 것이다. 손도 안대고 코를 풀고 싶은 마음이다. 그만큼 욕심은 사악한 괴물과도 같다. 놓자니 아깝고 잡자니 괴롭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저도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요." 그런데 안되는데 어떡합니까? 나도 그렇다. 29살때 마음공부 세계에 입문했다. 그때 닥치는 대로 공부를 했다. 행복하게 사는법 욕심을 내려놓는 방법 성공하는 방법 나를 사랑하는 방법 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방법 멘탈 강해지는법 지혜로운 사람 되는법 운 좋은 사람 되는비법 지금도 이 숙제를 다 풀지는 못했지만 나름 만족할정도로 잘 풀어왔다. 반은 풀었으니 나머지 반만 풀면 된다. 나는 욕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처럼 욕심 많은 사람은 처음볼 정도로 내 무의식에 도사리는 거대한 욕심의 불덩어를 보았다. 파도 파도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내 욕심의 터널은 실로 거대하고 깊었다. 물론 그것을 미쳐 깨닫기 전에 그동안 욕심 부려서 얻었던 많은 것들을 하루아침에 다 잃어버리기도 했다. 그동안 욕심 부려 얻었던 (나는 절박했고 절실했지만...) 전 재산을 잃었다. 안정적인 직장을 때려치고 아무생각없이 뛰쳐나왔다. 나를 좋아했던 많은 사람들의 기대치를 짓밟아 버렸다. 평생 꿈꿔왔던 꿈을 잃어버렸다. 모든 것을 잃었다.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절실함 하나를 빼고... 물론 긍정적으로 해석하면 새로 태어났다. 윷놀이로 치면 아름다운 빽도의 패다. 다시 멋지게 시작할수 있겠구나!!! 어찌됐든 욕심을 부린만큼 잃는 다는 것을 몸소 깨달았다. 깨달음은 나에 대한 자기합리화이며 나의 욕심으로 인해서 '벌'이라는 혹독한 대가를 치룬 것이다. 욕심의 또다른 이름은 바로 '어리석음'이다. 눈을 감고 달렸는데 당연히 지나가는 차에 부딪치지 않겠는가? 귀를 닫고 달렸는데 무엇이 들리겠는가? 마음의 문을 닫고 달렸는데 무엇을 배우겠는가? 욕심은 단순한 마음의 성질이 아니다. 욕심은 틀림없이 결과를 만들어낸다. 욕심 부린 만큼의 대가를 필연적으로 가져온다. 이 과정에서 운이란 눈꼽만큼도 존재하지 않음을 분명히 깨달았다. 이를 비켜 나갈수 있는 사람은 나라를 구할 만큼의 공덕과 선행을 베푼자일 것이다. 잠시만 생각해도 욕심이 가져다줄 재앙을 알게 된다. 티비에서 나오는 수많은 사건 사고의 원인을 잘 살펴보라. 그것의 뿌리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는거? 수능에 떨어진 아이들이 괴로움을 못 이기고 죽는거? 부모 자식간에 돈 때문에 법정에 서는거? 쉽게 돈 벌기 위해서 도둑질, 사기를 치는거? 사랑이라는 이유로 집착하고 소유하려다 폭력을 쓰는거? 친구말만 듣고 무리한 투자를 해서 패가망신 하는거? 자재비 아끼려고 날림 공사를 한 나머지 건물의 붕괴? 돈에 미친 나머지 결국 정신이 미쳐버린 경우? 당신의 몸과 마음이 병든 이유도 잘 살펴보면 욕심이 관여했으리라... 미안하지만 욕심의 또다른 표현은 '미친' 이다. 욕심을 부린다는 것은 당신이 미쳐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미친 사람은 올바른 정신상태가 아니다. 당신이 아무리 많이 배운 지식인일지라도 욕심에 취한 이상 이 세상 최고의 바보이다. 바보는 자신의 것을 지킬수가 없다. 사탕 하나를 얻기 위해서 비싼 다이아몬드를 내어준다. " 다이아몬드 다 드릴테니 사탕 주세요." 다이아몬드가 따 빠지고 나면 그제서야 정신이 번쩍 든다. 당신이 그토록 갈구했던 달콤한 사탕은 길거리에 널리고 널린 돌맹이였으리라. 욕심의 또다른 이름은 '사기도박' 이다. 교묘하게 나를 속이는 아첨꾼과 같다. 자꾸 나를 부추긴다. 뜨거운 황금을 들고 있을때 이렇게 말한다. " 손이 타들어가도 괜찮아! " 네가 원한 황금이잖아 " " 이제는 너의 손도 황금이 되고있어!" " 좋지 않아? 그러니까 놓지마! " 도박장에서 전 재산을 잃을때까지 당신을 놔두지 않는것처럼.. 그들은 집문서, 자동차, 대출까지 모든 것을 다 뽑아낸다. 완전히 너덜너덜 거지가 되면 비로소 당신을 집으로 보내준다. 욕심은 나에게 묘한 희망을 주지만 그 희망이 완전히 사라지고 나면 비로소 이렇게 말한다. " 이제 됐어! 꺼져 " " 이제 빌린돈 갚아야지?" " 평생 노예처럼 일해야지?" 결국 욕심은 우리는 노예로 만들어버린다. 빚을 갚지 않으면 벗어날수 없다. 욕심의 잔인한 성질은 '끝을 본다 ' 이다. 욕심에게 자비란 없다. 욕심이라는 놈은 칼을 뽑은 이상 결국 피맛을 봐야 한다. 끝을 보지 않는 이상 거둘수가 없다. 브레이크가 고장난 자동차와 같기 때문이다. 다만 그 목적지는 낭떠러지이거나 당신이 노력해서 쌓아온 소중한 집과 가정일지도 모른다. 당신의 모든 것을 쓸고 가 버릴지도 모른다. 그런데도 당신은 여전히 음악을 틀어놓고 희희낙락 탐욕에 물들어서 악셀을 밟고 있다. 차에서 불이난지도 모르고 그 차의 목적지가 그대가 가장 지키고자 하는 소중한 것음을 모른체.. 그 소중한 것을 내가 파괴시키는 아이러니한 상황... 안타까운 것은 지욕을 눈 앞에 보는 순간 깨닫는다는 것이다. 한가지 좋은 소식이 있다. 당신은 지금도 기회가 있다는 것... 당신은 밑바닥이라고 절망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당신은 더이상 기회가 없다고 울상일지도 모르지만 브레이크가 고장났다고 당황할지도 모르지만. 멈출수 있는 방법을 모른다고 하소연하지만 한가지 방법이 있다. 1. 차 문을 연다. 2. 그리고 내린다. 왠지 크게 다칠것 같다. 큰 일날것 같은 두려움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당신은 낭떠러지에서 떨어지지 않는한 지금이라도 가볍게 내릴수가 있다. 왜냐하면 당신이 거침없이 질주했던 욕심의 열차는 가짜였기 때문이다. 당신의 마음이 만들어낸 허상일 뿐이다. 당신은 차 문을 열고 진짜 세상을 걸어가야 한다. 당신이 얻고자 하는 것은 차에서 내릴때 비로소 마주할수가 있다. 주어진 삶에 만족하고 내 능력만큼 살아가고 지금의 삶을 감사하며 능력이 부족하면 능력을 키우면 되고 작은 노력으로 큰 결과를 바라지 않고 남의 것을 시기하거나 부러워하거나 함부로 빼앗으려고 하지 않고 당당하게 정직하게 살아간다면 그것을 통해서 얻은 것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이것은 당신이 만든 사탕이기 때문이다. 욕심을 부리지 않으면 오히려 아니러니하게도 당신은 더 많은 것을 얻을수 있다. 왜?????? 욕심을 부리지 않으면 자기 능력을 키우는데 집중한다. 적법한 수단과 방법을 쓰기 때문에 당신의 삶이 위협받지 않는다. 미래와 결과를 내다볼수 있으며 당신의 소중한 것을 지킬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욕심의 마지막 이름은 '도둑놈' 이다. 도둑놈은 매순간 경찰에게 쫓기게 된다. 언젠가는 붙잡히게 된다. 그대의 두 손과 두발은 꽁꽁 묶이게 된다. 벌을 받게 된다. 욕심 부려서 얻은 것을 모두 다 빼앗기게 된다. 이자에 이자까지 갚아내려가야 한다.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결국 잡히게 된다. 수많은 CCTV와 차량의 블랙박스가 당신을 매 순간 주시하고 있다. 도둑놈이 결국 잡히게 되듯 당신의 욕심도 결국 탈이 날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제 브레이크 고장난 욕심이라는 차에서 내리자. 그리고 나의 두다리로 걸어가자. 그때부터 우리는 미치도록 달리지 않아도 되고 뒤따라오는 차를 두려워하며 뒤를 보지 않아도 되고 혹시모를 눈 앞에 나타날것 같은 낭떠러지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는 다시 자유인이 된다. 나는 여전히 욕심에 물들여진 사람이지만 최소한 이 속성을 분명히 알기 때문에 전에 비해서는 내가 가진 소중한것을 지킬수 있는 작은 지혜를 얻게 되었다. 노력한만큼 결과가 주어지면 정말 감사할 일이다. 노력했는데 결과가 나쁘게 괴로워하지 말고 나의 노력이 부족했음을 인정하면 될 일이다. 노력을 안했는데 결과가 좋게 나오면 내가 특별한 사람이라며 날뛰기보다는 단지 운이 좋았을뿐 겸손함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 결코 정답이 될수는 없지만 욕심에 관한 내 생각이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타
전세계를 매료시키는 한국의 아름다운 풍경들
오늘 보여들 사진작품들은 2013년 8월 12일 미국 CNN Travel에서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장소 40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외국 사진 작가들의 작품입니다 *_* 아름다운 사계절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우리나라, 찾아보면 아직 가보지 못한 곳들이 굉장히 많은데 국내여행은 별로 ! 라는 생각으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모습을 잊고 지내지 않았나 싶어요 :) 특히나 제주도의 풍경을 많이 보이네요 . 그래도 나름 제주도를 많이 다녀왔다고 생각했는데, 사진 속의 제주도는 제가 알던 제주도와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내는 것 같아서 새로운 기분도 들고요 ㅎ_ㅎ 올 겨울 여행의 계획을 아직 짜지 못하셨다면 아래에서 Pick !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자 해외 사진작가들의 시선에서 바라 본 우리나라 <3 그 아름답고 경이로운 자연풍경 속으로 함께 빠져보실까요 ? 40위 사릉 (Sareung) 위치 :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사릉리 조선 제6대왕 단종비 정순왕후 송씨의 능이다. 39위 삼부연폭포 (Sambuyeon Falls) 위치 :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 높이 20m의 폭포로 폭포수가 높은 절벽에서 세 번 꺾여 떨어지고 세 군데의 가마솥 같이 생긴 못이 있다고 하여 삼부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38위 남한산성 (Namhansanseong Fortress) 위치 :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북한산성과 더불어 서울을 남북으로 지키는 산성 중의 하나로, 신라 문무왕 때 쌓은 주장성의 옛터를 활용하여 1624년(인조 2년)에 축성하였다. 37위 선정릉 (Seonjeongneung) 위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서울에 있는 조선 왕릉으로 삼릉공원이라고도 불린다. 선정릉에는 성종 왕릉과 성종의 계비인 정현왕후의 능, 그리고 중종 왕릉인 정릉이 모여 있다. 36위 창녕교동고분군 (Gobungun, Changyeong) 위치 :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교리 가야시대 고분군으로 교동고분군은 목마산 북서쪽 기슭에 있으며 인접한 송현동고분군과 함께 창녕읍 교리 일대에 넓게 분포하고 있다. 35위 안압지 (Anapji Pond) 위치 :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신라시대 때의 연못으로 연못 기슭과 섬에 실시된 호안공사는 정교하고 도수로와 배수로의 시설도 또한 교묘하다. 34위 경복궁 근정전 (Geunjeongjeon, Gyeongbokgung)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1 경복궁의 중심이되는 정전이며 조선왕실을 상징하는 건축물이다. 33위 창경궁 (Changgyeonggung)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85 조선시대 궁궐로 태종이 거처하던 수강궁터에 지어진 건물이다. 성종 14년(1483)에 정희왕후, 소혜왕후, 안순왕후를 위해 창경궁을 지었다. 32위 인왕산 (Inwangsan)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무악동 산 3-1 서울 종로구와 서대문구 홍제동 경계에 있는 산으로 높이 338.2m이다. 산 전체가 화강암으로 구성된 서울의 진산 중 하나이다. 31위 종묘 (Jongmyo Shrine)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57 조선시대 역대의 왕과 왕비 및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왕가의 사당이다. 30위 고창고인돌 (Gochang Dolmen site) 위치 :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인돌 무리 전북 고창은 인근 화순, 인천 강화와 더불어 이름난 고인돌 분포지역이다. 29위 왕궁리 (Wanggungri) 위치 : 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 왕궁리에는 사적 제408호로 지정된 익산 왕궁리 유적이 남아 있다. 왕궁리성지 라고도 부르며 마한의 도읍지설, 백제 무왕의 천도설이나 별도설, 안승의 보덕국설, 후백제 견훤의 도읍설이 전해지는 유적이다. 28위 서울성곽 (Seoul Seonggwak Fortress Wall)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이화동 서울성곽은 조선을 세운 태조가 한양으로 도읍을 옮긴 후 전쟁을 대비하고 사람들의 출입을 통제하거나 도적을 방지하기 위해 쌓은 시설이다. 27위 강릉안반데기 (Gangneung Anbandeok) 위치 :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강원도 고랭지의 감자밭과 배추밭을 감상할 수 있는 안반데기 마을은 평창군 대관령면과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사이에 놓인 피동령이라는 산비탈에 자리 잡고 있다. 봄이면 감자밭, 가을이면 배추밭으로 뒤덮인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 26위 광안리 (Gwanggalli) 위치 :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2동 부산을 상징하는 장소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바닷가이다. 25위 소양호 (Soyang Lake) 위치 : 강원도 춘천시 북산면 1973년 소양강을 막아 만든 소양댐으로 생겨난 국내 최대의 호수로 ‘내륙의 바다’라 일컬어진다. 24위 우포늪 (Upo Wetlands) 위치 : 경상남도 창녕군 유어면 우포늪길 220 ‘생태계의 고문서’, ‘살아 있는 자연사 박물관’이라 불리는 우포늪은 우리나라 최대의 자연 늪지다. 23위 합천다랑논 (Hapcheon daraknon) 위치 :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합천은 아름다운 산과 사찰로 유명한 곳이지만 층층으로 되어 있는 다랑논도 멋진 풍경이다. 22위 부석사 (Buseoksa) 위치 :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로 345 한국 화엄종의 근본도량이다. 21위 금산보리암 (Geumsan Boriam) 위치 :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상주리 남해 금산 정상에 위치한 보리암은 신라시대 638년 원효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국내 3대 관음성지이다. 20위 돌산대교 (Dolsan Bridge) 위치 :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전라남도 여수시 남산동과 여천군 돌산읍 우두리를 연결하는 다리로 1980년 12월에 착공하여 1984년 12월에 완공되었다. 19위 안동하회마을 (Andong Hahoe Village) 위치 :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종가길 40 한국의 대표적인 민속마을로 2010년 8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18위 오작교 (Ojakgyo) 위치 : 전라북도 남원시 천거동 전라북도 남원 광한루에 있는 석재로 된 다리이다. 17위 비양도 (Biyangdo)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제주도 서쪽, 협재해수욕장에서 바로 앞으로 보이는 작고 아름다운 섬이다. 16위 삼화사 (Samhwasa) 위치 : 강원도 동해시 무릉로 584 강원도 동해시 두타산에 있는 절로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의 말사이다. 15위 함덕 (Hamdeok)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리로 중산간지역에 자리한 마을이다. 물이 부족하여 논농사보다는 밭농사가 주로 이루어지는 곳이다. 14위 협재해변 (Hyeupjae Beach)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한림읍 서해안 지대에 위치하며 조개껍질이 많이 섞인 은모래가 펼쳐진다.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다. 13위 마라도 (Marado)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리 우리나라 최남단의 섬으로 대정읍 모슬포항에서 남쪽으로 11㎞, 가파도에서 5.5㎞ 해상에 있다. 12위 용화해변 (Yonghwa Beach) 위치 :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용화해변길 자그마한 해변이 반달처럼 휘어져 아담하며, 해변 뒤에는 소나무 숲이 우거져 있고, 양쪽 끝은 기암절벽으로 어우러진 아름다운 곳이다. 11위 세화해변 (Sehwa Beach)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코발트 빛깔의 맑은 바다가 아름다운 곳으로 인파로 붐비지 않아 아직 자연 그대로의 깨끗한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10위 송악산 (Songaksan)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81미터 높이의 산으로 저벼리 또는 저별악이라고 한다. 해안에 접한 사면이 벼랑이고, 위는 평평하다. 9위 우도 (Udo)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제주가 품고 있는 섬 속의 섬이다. 종달리 해안가에서 바라보면 마치 소 한 마리가 누워 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 8위 용두암 (Yongduam)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1동 용연 부근의 바닷가에 용머리의 형상을 하고 있는 이 바위의 높이는 약 10m에 이르며,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승지이다. 7위 천지연폭포 (Cheonjiyeon Falls)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지동 제주도에는 폭포가 많은데 그 중 규모나 경관면에서 단연 으뜸으로 관광객의 발길이 가장 많이 머무는 곳이다. 6위 토끼섬 (Tokkiseom)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하도리 해안에서 50m쯤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간조시에는 걸어갈 수 있는 섬이다. 현재 사람들의 출입이 금지된 곳이지만 토끼섬의 비경을 감상하기 위해 제한적으로 탐방객들이 찾기도 한다. 5위 영암 (Yeongam) 위치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동쪽은 장흥군, 남쪽은 해남군, 강진군, 북쪽은 나주시와 접한다. 남동쪽 군계를 중심으로 월출산이 천황봉을 최고봉으로 구정봉, 사자봉 등 많은 봉우리를 일으키면서 기암절벽을 이룬다. 4위 만어사 주변 (Miryang Maneosa) 위치 : 경상남도 밀양시 만어산 전설에 의하면, 만어사는 46년(수로왕 5)에 창건되었다고 한다. 대웅전, 미륵전, 삼성각, 요사채, 객사가 있으며 보물 제466호로 지정된 3층석탑이 있다. 미륵전 밑에는 고기들이 변하여 돌이 되었다는 만어석이 첩첩이 깔려 있는데 두드릴 때마다 맑은 소리가 나기 때문에 종석이라고도 한다. 3위 성산일출봉 (Seongsan Sunrise Peak)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거대한 성과 같은 봉우리로 제주도 동쪽 바닷가에 솟아 있는 해발 182m의 수중 화산체이다. 10만년 전 제주에서 생겨난 수많은 분화구 중 유일하게 바다 속에서 폭발해 만들어졌다. 2위 창덕궁 (Changdeokgung)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 1405년(태종 5)에 지어진 조선시대의 궁궐로 1997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창덕궁은 금원을 비롯하여 다른 부속건물이 비교적 원형으로 남아 있어 한국에서 가장 중요한 고궁들 중 하나이다. 1위 한라산 (Halla Mountain)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해안동 제주특별자치도 중앙부에 솟아 있는 산이다. 높이 1,950m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봉준호 '기생충', 북미 흥행타고 내년도 오스카 수상 청신호
봉준호 '기생충', "내년도 오스카 작품상·감독상 유력" 예측..인디와이어, 지난해 '로마'보다 잘해낼 것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버라이어티는 11일(현지시각) '오스카 예측 2019' 기사를 통해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등 주요 부문 후보에 대한 전망을 내놓았는데 북미지역 개봉후 흥행 순항중인 영화 '기생충'에 오스카 수상 청신호가 켜졌다 . 영화비평매체 인디와이어도 지난달 24일(현지시간) 홈페이지 메인에 ''기생충'이 오스카에서 '로마'보다 더 잘 해낼 수 있는 이유'라는 기사를 전했다. '기생충'은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세 부문에 후보로 오를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버라이어티는 리스트를 선두 그룹과 유력 그룹으로 나누었는데, '기생충'은 빠짐없이 선두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기생충'은 여기에서 '아이리시맨'(감독 마틴 스코세이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결혼 이야기'(감독 노아 바움백) '리틀 우먼'(감독 그레타 거윅) '페인 앤 글로리'(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와 함께 유력(In the Lead) 작품상 후보로 꼽혔다. 그밖에 작품성 수상 가능성이 있는 작품으로 '어 뷰티풀 데이 인 더 네이버후드'(감독 마이엘 헬러), '어 히든 라이프'(감독 테렌스 맬릭), '조커'(감독 토드 필립스), '저스트 머시'(감독 테스틴 크리튼), '로켓맨'(감독 덱스터 플레처) 등이 꼽혔다. 그뿐 아니라 봉준호 감독은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아이리시맨), 노아 바움백(결혼 이야기), 그레타 거윅(리틀 우먼), 쿠엔틴 타란티노(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페드로 알모도바르(페인 앤 글로리), 테렌스 맬릭(어 히든 라이프) 등과 함께 유력 감독상 후보로도 예측됐다. 당초 아카데미 시상식 유력한 외국어 영화상 후보로 꼽혔으나, 지난달 11일 북미 개봉을 시작한 '기생충'은 단 3개의 스크린에서 시작해 지난 주말에는 상영관 수가 603개로 늘어났다. 흥행 성적표와 함께 현지 관객 및 평단의 호평도 끊이지 않고 있다. 외국어 영화가 최우수 작품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흥행으로 폭넓은 관객과 만날 필요가 있는데 올해 '기생충'은 올해 북미 흥행 외국어영화 기록을 경신하며 스스로 오스카의 품격을 지닌 '주류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